신길역과 여의도를 이어주는 다리로, 일을 하다가 지치신 분들이나 자연을 가까이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얼마든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으로 연결되어 있어 참 좋아요.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도 참 좋아요.
자주 산채가는곳.시원한 다리
도로 위의 다리라 색다른 경험
집옆이라 자주 가는데 깨끗하고 자연이랑 어우러져 너무 조아요~♡
뭔가 걷기운동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다리 같네요
생각하며 걷기 좋다
출퇴근길 마음과 몸을 상쾌하게 리셋해주는 힐링장소
야경이 아름다운 곳 ^^,
밤 산책하면 상쾌한 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다리 밑으로 지나는 차들과 여의도의 전경을 볼수있어요.
곡선미를 살려 실용성과 미학을 동시 추구했달까요.두 가지 모두 성공.
걷기 좋은 동네길
걷기 좋은 보행자전용 다리가 있음
신길역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샛강다리 인데요 이것은 도보로 가는 것만 허용되어 있는데자전거를 탄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리가 쉽게 망가 졌어요.모두 다 같이 사용하는 우리의 다리를 아껴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꼭 내려서 도보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낭만적인곳
봄애가면 좋지만 언제든지 샛강을 한눈에 보고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바로옆 신길역 고가도로가 있는데 기차 좋아하는 아이 데려가면 정말 좋아합니다. 기차가 끝없이 지나가거든요.
인도와 자전거가 같이사용할수있는 길이네요.
좋아요 그런대 다리위에서 자전거 전동키보드를 타는사람들이많아서 건는대 위험해요~금지라고했는대 타는 사람들이 있어요..
서울에서 석양이 아름다운 곳 중 하나.
매일 출퇴근하는 다리입니다. 경치도 좋고 운동도되고 1석 2조 입니다. 여의도 출근하시는들 신길역에 내리셔서 산책삼아 걸어보시길
밤산책하기 좋은 다리.
신길역 부근에서 오림픽대로를 여의도로 건너가는 육교입니다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예쁜 다리
신길역에서 여의도로 올림픽대로를 도보로 넘어갈 수 있는 인도교. 바닥을 나무데크로 해놨는데 파손이 너무 심함. 아마 싸구려 목재로 시공해서 그런지 다 틀어지고 못 빠지고 해서 삐걱삐걱 소리나고 흔들거려 꼭 다리가 무너질 거 같은 느낌을 줌. 중간중간 합판으로 땜질 처리한것도 정말 성의없음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자전거 주행자들에겐 비추
산책하기 좋은 뷰가 좋은 다리
넓어서 좋네요..다만 화장실이 부실하네요..남자화장실..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야경. 시야 양 옆으로 마천루가 보이고 다리 밑에서 쉴 틈 없이 이동하는 자동차들이 마음에 든다. 초가을 넘어가는 시즌에 밤바람 쐬면서 서 있으면 영화 주인공 된 기분도 느낄 수 있음.
여의도에 있는 다리인데 전망도 좋고 특히 야경이 멋있는 장소중의 하나이다.It is a bridge in Yeouido, and it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with a good view, especially night view.
신길역에서 여의도와 연결되는 샛강다리..아래에는 생태숲도있고 밤에 야경도 멋있음
도심속의 힐링장소 입니다.생태공원이 조성되어있으며자전거도로및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쉬어가기 좋은 장호입니다
밤야경이 멋있어요. 조명도이쁘고?여의도방항으로 건너오면 벚꽃도 볼수있어요
여의도와 신길역을 연결하는 보도교. 걷기 즐거운 곳
도심의 밀림을 보다
멋있는 다리입니다.잠깐 산책 다녀오기 좋은 곳.
적당히 운치있고 산책하기 좋으나 나무판자바닥이 보수가 안되어있고 자전거가 갑자기 다녀서 좀 위험하다
신길역에서 여의도로 연결된 다리로서 편하게 다니기 좋아요^^
아직 공사중이라 마무리 되면 괜찮을 듯 합니다.
운동하러 여의도 넘어가기도 좋고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하는 곳
영등포와 여의도를 단숨에 이어주는 최애다리
서울다리중에 제일예쁜다리 같아요 최고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것 빼면 좋음
걷기좋은생태학습 뱀이자주출현
서울 지역 내에서 만만하게 가볼만 하고 찜질방도 할 만하지만 자주 가면 식상함 정가로 가지 말고 쿠팡, 위메프 등 핫딜을 이용할 것!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같음
신길역에서 여의도로 바로 갈 수있는 다리
신길역과 여의도 이어주는 유용한다리
한국최초 메이커스페이스 N15
더운날 함부로 건너다 증발됩니다ㅎ
출퇴근시마다 항상 지나가는데 하늘이 탁 트여서 날씨 좋으면 풍경이 정말 예뻐요
샛강다리는 디자인이 황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본떠 디자인 했다고 한다. 야경도 멋지다.
신길역 가기 좋음
신길역과 여의도를 건너가는보행전용다리 샛강위를 걸어가면경치도 좋아요
샛강을 걸으며 좌우를 보게 되면 울창한 샛강생태공원이 보이며 나무 습지를 보는 것 만으로 하루의 힘든 일상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곤 하지요.
명소
밤에 가면 무서울 것 같다. 조경까진 아니어도 샛강 주변은 좀 정비해야하지 않나 싶다.
진짜좋아요
전망이 좋아요
도심속의 자연을 즐길수 있지요.
공사중이라 불편은 했지만 그래도 좋아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샛강 다리가 여러개 던데...어느 다리가 어느 다리인지 이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음철 따라 다른지 모르겠지만 관리가 약간 부실한 듯한 느낌이 있었음
하늘로 뻗은 철골이 멋진 다리다. 다리 아래는 생태공원이 있다.
멋진 야경도 덤으로.
신길역에서 여의도로 들어가는 가장 빠른길
아침 저녁으로 오가는 길 ~ 겨울빼고 넘 좋아요 ^&*
다리... 사진 찍기 좋은 곳
한강공원보다 샛강이 더 아늑하다
여의도에서 신길로 넘어가는 긴다리 경치가 좋아요
사람만 다니는곳 차량은 안됨
나무바닥이 다 썩어서 공사중...ㅋㅋ
최근에 다리 보수해서 깔끔해졌음
서울의 풍경을 느낄수 있는 장소
공사 를 언제까지 하는겨
보도 목재 파손 수리 중
야경좋음
시원한다리
출퇴근 길, 여름엔 무더위로, 겨울엔 강풍으로 괴롭힘
영등포와 여의도를 이어주는 도보전용 다리
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움
보수 중이라 불편
밤에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