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에 개장합니다.6623 버스를 타면 근처에 내릴 수 있습니다작년에 이어 새로생긴 푸드트럭들도 있네요음식구경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만사람이 너무 많은곳을 싫어하시는 분은 안가시는게 좋습니다야외지만 자리를 잘못잡으면 시끄럽고오늘 같은 경우는 여자화장실은 물론이고남자화장실 까지 대기줄이 있습니다작년에는 임시매점이 있어서 맥주등을 대기줄 없이 구매했는데 지금은 맥주를 살곳이 편의점뿐입니다15분이상은 기다려야 구매할수 있었습니다밤 열시까지 대기줄이 계속되네요밤엔 어두우므로 휴대용 랜턴이나 조명을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저녁 7시에는 그늘막을 해체 해야합니다물론 돗자리는 상관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축제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푸드트럭은 평범과 맛없음의 중간이에요. 가격이 살짝 저렴 하지만, 양도 적고 맛도 애매하니, 서서 먹는거 생각하면 저렴한건 아니죠..맛본다고 이것 저것 사먹다 보면 2명이 음료까지 마시고 5만원 훌쩍 넘는건 금방이에요. 주차비는 2시간 정도 하니까 5300원 나오네요.공영주차라 저렴하지만 방문객이 많다보니 주차장 들어가는데 30분 동안 줄서서 기다렸어요.ㅠㅠ5~6만원 수준이면 레스토랑에서 주차해놓고 편히 식사하는 가격과 비슷하쥬...ㅎㅎㅎ 그리고 야외이다 보니 위생상태가 좋진 않은것 같네요.저랑 함께 간 사람 모두 다음날 복통으로 이틀 고생했습니다...여러가지를 먹어서 어떤 가게에서 탈이 난건지 알수가 없으니 안타깝죠..
한강뷰는 말할것 없습니당 돗자리 필수입니다!!먹을거 잔뜩 사가지고와서 한강앞에서 돗자리 펴고 먹으면 그렇게 분위기 좋을수가없어요 밤엔 좀 어두우니 후레쉬도 필요할수있어요 밤10시부터는 보통 마감시작하니 그전에 미리가셔야해요 줄도 기니까 둘이서 가는것도좋지만 여러명가서 줄 각자 서있는걸 추천해요
몇년전에 생긴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음식들 많음. 영업시간에 맞춰서 장사하기 때문에 몇분 전 가서 주문? 이런거 소용없음 참고하시길. 우리나라도 푸드트럭 문화가 제대로 자리잡아서 규모도 커지고 명성도 좋아졌으면 좋겠음
좋아요 멋지고 맛있는것도 많아요
푸드트럭 음식들이 그냥 그렇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이국적인 분위기도 있구요 ㅎㅎ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한강은 참 좋네요. 특히 한 여름 밤의 한강은 더 좋네요. 오늘 밤은 바람이 시원하더군요. 9월이 오고, 가을이 오는 게 느껴지네요
밤더깨비 아니어도 한강공원 자체가 보기 좋은 ㅎ
맛있는 것 많고 이쁜 공예품 많은 곳
가격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푸드트럭들 퀄리티가 좋네요. 푸드트럭 말고 다른 문화행사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일찍 가면 줄 많이 안서요!!!!ㅋㅋㅋ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 공룡고기는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다만 날씨가 쌀쌀해진 10월 중순에 가다보니 음식이 빨리 식어버렸습니다. 내년에는 9월즘 와봐야겠다 생각들었어요. 핸드메이드 소품과 마켓 제품 부스들도 많기는 했지만 좀더 다양하고 많은 아이템이 들어온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박원순 아저씨 미워도 여기선 제로페이 쓰세요. 5000원 이상 결제하니 3000원 할인 해줬어요. 3군데서 총 9000원 아낌.
매년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서울에서는 약 3군데에서 매주 금토 저녁마다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립니다.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도 여의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우선 다른 밤도깨비시장과 달리 물빛광장 주변 공간이 매우 넓기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이 들어오는 장점이 있습니다(공룡고기 드셔보세요ㅎㅎ)물론 그만큼 인파도 엄청나게 몰립니다. 푸드트럭 줄이 상당히 긴 경우가 많기때문에 밤도깨비 야시장을 오실때는 넖은돗자리를 챙기시고(없으면 대여나 구매가능) 메인으로는 물빛광장 옆에 편의점 2층 굽네치킨에서 치킨을 산뒤에 간식거리를 밤도깨비에서 해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먹거리가 첨때와 다르게 많은 인파를 감당못하고 맛이 떨어지며 가격은 비쌉니다.매리트가 없음입니다.시간이 걸려도 맛이 우선화되어야할듯합니다.고기육질도 질기고 새우도 설익고 음료는 얼음이 잔뜩 들어가고 내용물은 적게들어가 물맛이거나 밍밍그러나 가격은업차라리 편의점 음식이 나을듯요.화장실도 하나라 엄청줄이 길어요.
날씨 선선한 날에는 음식을 사다가 한강변에서 돗자리 펴서 놀기 좋다. 먹거리가 참 많은데.. 대부분이 가격이 조금 비싸고,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 사려면 20분이상은 기다려야 살 수 있다. 맛은 무난하다.
푸드트럭 맛있어요!
시원하고 바람도 좋고
서울 밤나들이로 딱! 기분전환하기 좋은 곳! 강바람이 선선한 날 가니까 사람많아도 불쾌하지않고 한강보면서 간식먹기 좋았어요:) 데이트하기 좋아요
해진 후 야경이 끝내줍니다. 빌딩과 강바람, 푸른 잔디밭! 거기다가 음악까지...^^ 살짝 이국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강추합니다.
밤도깨비 야시장 기간은 끝났지만 내년에 가실 기회가 생기면 꼭 가세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재밌고, 줄 서서 음식 기다리는 점도 참 좋아요 ㅎㅎ 더군다나 한강 야경이 정말 좋더라구여!
편안한 카페에 향기좋은 쿠키향이 자리에 머물게 한다.
강바람 맞으며 낭만을 느낄수 있는 곳~
다양한듯하면서 비슷한느낌? 제로페이로 할인받아서 구매하면 맛족도 높음 그냥 100%돈 다주고사면 항상 푸드트럭은 만족도가 낮음.....
정말 밤도깨비마냥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다.푸드트럭들은 PM 11시까지.
아이들과 한번 오기는 괜찮은곳..
확실히 사람 몰리는 곳 음식이 맛있습니다. 6월 말이지만 한강의 밤은 시원하고 좋습니다.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겉옷 하나 더 준비하세요.
비주얼부터 맛있게 생긴 것들이 많더라구요.공룡고기 크기에 압도당했어요.크레페 도 예쁘고 맛있고,크림탕수육도 좋았어요.발 담그는 곳,수영시설,다리 밑 헌책방에 레코드돌 팔고 즐겁게 놀기 좋아요
날씨가 선선하니 좋았어요.. 푸드트럭 종류도 많고.. 인산인해여서 구매대기가 길었고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 싶었었어요 9000 이상? 먹고 난 쓰레기 정리 잘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도 불꽃놀이 잘보입니다. 음식들 다양하고 맛도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카드 결재 가능합니다.
1. 구성이 다양하고 장소는 좋음2. 음식들이 급하게 만들어서인지 제 맛을 내는 음식찾기가 복불복임3. 가성비가 좋진않음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을 작년에도 방문하고 올해도 방문하였습니다. 작년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피자가 있었는데 올해도 영업하여 또 먹을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다앙한 음식이 많이 있고, 핸드메이드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백프로 입니다.
10월엔 좀 쌀쌀합니다. 따뜻한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앉아서 음식을 먹을 자리가 부족해서 돗자리 등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그냥 한번은 가볼만한곳
사람이 굉장히 많지만 볼거리가 많아 가족, 연인 데이트장소로 좋습니다.한강 야경도 좋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적당히많아서 상당히 좋았음.. 음식이 조금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분위기를 사먹었다 생각하면 행복할수있음.좋은사람과 함께하길!
사람이 많아요. 그게 싫으시면 가실 수 없지만 나름 그속에서 들뜬 기분과 시원한 한강의 야경, 간식거리, 맥주 한잔에 충분히 기분좋아질 수 있는 곳 입니다.
동선이 조금 복잡하고방향감각 업는분들은 주차장이 복잡해요.
먹을것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요!단점이 사람이 너무 많을땐 북적거려서 걷기도 힘든데 축제는 그런맛에 가는거죠! 악세사리 많이 팔고 주러 푸드트럭이 있어요. 가격이 막 싼게 아니라서 다 먹을순 없지만 대부분 맛있어요! 만족합니다.
청춘의 열기로 오기엔 나쁘지 않다. 한곳에 모인 여러음식들을 야외에서 맛볼 수 있으니... 하지만 이곳에서의 특별한 음식의 맛과 가성비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다. 북적거리는 인파들속에서 한 음식을 살때마다 기다리며 맛에 비해 비싼 음식값을 지불하는 경험은 한번이면 충분한 듯. 물론 개인적인 견해와 취향, 입맛에 다를 수 있음
뮤직피크닉 공연과 함께 열려서 돗자리를 비롯 모든것이 무료대여되고 제로페이 할인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가족 연인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한강뷰 좋고 푸드트럭음식들 굿. 데이트장소로 최고
늦 여름밤을 아주 시원하게 보낼수있어요돗자리는 필수!!푸드트럭은 저녁시간이 가까워지면 엄청붐비니 저녁시간 전(이른저녁) 이용을 추천합니다
#레드철판#너무맛있구요.#존맛#
이국적인 음식이 좀 보인다. 이국적인 푸드트럭과 한강이 만나 여의도 한강공원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다만 음식값이 싼 편은 아니라 동남아의 관광객많은 야시장이 생각난다.
사람너무많고 많이 기다려야해요 ㅠㅠ 6시부터 살수있어요
공연도하고 좋았어요
오랜만에 다녀와서그런지 사람많은곳에 갔다오니 좋고, 간단하게 배도 채울 수 있어서 좋네요! 선선한 날씨여서 더 좋았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날씨만 좋다면 이만한게 없죠돗자리 하나 깔고 치맥에 솔솔 부는 바람 맞으며 쉬는건 언제봐도 최고!!특히 밤도깨비 야시장은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 가득하니 꼭 와보세요
줄이 길어서 대부분 한참 기다려야 되는데 음식은 맛있습니다. 신기한 음식들도 많고 마실것도 많았습니다. 산 음식들 먹을 수 있는 위치가 있었는데 좀 더러웠습니다. 차가지고가는거보다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은 있지만 떨어지는 품질에 높은 가격. 한번 기분전환엔 좋지만 지속적인 방문이나 관심은 생기지 않을 듯
밤에 먹을것도 많고 야경도 좋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