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강공원에서만 자전거를 대여 할 수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자전거 초보 아이들이 자전거 타기엔 광장이 더 좋은데 말이죠..그래도 봄엔 그냥 햇살아래 앉아만 있어도 좋으니까요.
나무도 제법 많고 그늘도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많아요. 운동할 수 있는 장소도 있구요.
넓은 광장과 자연이 잘 어울어지고, 한바퀴 돌면 3킬로미터 남짓 운동할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잘 분리되어있음. 여의도한강공원까지 이어져 있어서 정~말 좋음. 많은 농구코트와 인라인, 자전거대여. 커다란 비행기까지.. 여의도빌딩숲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힐링스팟!
넓고 녹지와 운동공간등 휴식하기 좋다.단 봄, 겨울엔 바람이 많이 불고 여름엔 개울쪽에 모기가 많다.
아기자기하게 잘 조성되고 소나무 풍광도 좋구 중간중간 쉼터와 화장실, 폄의점 등이 잘되어 있음.
아침에 산책하기좋은 장소한강도 구경 광장도 구경
지나만 다니다 직접 방문했더니 넓고 다양한 시설에 아름다운 꽃, 수목이 빌딩 숲과 잘 어울리는 곳 둘레 길도 잘되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도 좋은 곳
매주 주말 밤에 산책가는데너무 좋아요.
맑은하늘보며 가족들과 연인과 힐링공간 도심속숲~좋아요
평일 밤에는 사람도 적고 도심 한가운데서 산책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상쾌한 공기와 산책하기에 최고의 장소.특히 요즘은 나무의 연둣빛 색을 놓치면 아까운 계절이죠.
가족 단위로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의도공원은 언제가도좋아요 요즘코로나로 인해 농구 골대가 없어저서 너무아쉬워요
바로 옆 도로주차장에 주차만 잘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아요~!날씨 좋을때 자전거타고 산책하기 최고에요~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곳~
도심에 있는 특급공원!!항상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여의도섬 둘레 걸어서 일주하니 대략 9.5킬로정도임. 도심과 숲. 강변 등등 믹스된 환경이 매우 환상적인 코스를 가진. 여의도에. 간단하게 직딩들을위한 쉼터인듯 사실 약간만 더 걸어가면 숲속을. 느낄수 있는데, 잘 안가는듯. 그래도 도심속에 조그마한 휴식처는 되는듯 의외로 좋은 나무들이 많다
점심시간에 산책코스로 정말 좋은거 같애요
밤늦은시간 주차 편하고 유모차로 산책할 수 있어 좋아요
서울에서 즐길수 있는 최고의 휴식 장소중 하나.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하지만 아직 코로나에 안전하지 않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건 축복이죠.여기에 오겠다고 멀리서 차 끌고 오는건 오버지만, 집에서 멀지 않다면 매주 와도 좋습니다.농구, 배드민턴, 자전거, 인라인, 보드, 산책, 아이와 가벼운 공놀이, 잔디에 돗자리와 의자 놓고 쉬기 등 좋아요. 공원 바로 뒤로 카페나 음식점도 많고요.
여의도 한복판에 인위적으로 만든 공원으로,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걷기에, 자전거 타기와 천천히 산책하며, 잘꾸며진 나무와 꽃들을 보고, 가다가 힘들면 연못이 있는 정자에 앉아서 쉬어가도 좋으며, 촬영지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농구도 하며, 때론 큰 공연도 합니다.
집 근처라 한강보면서 휴식하기 참 좋은 공원임.
도심공원 아기자기 괜찮아요점심먹고 운동하기 적합합니다한강공원과 연결통로가 있어한강도 볼수있고요
직장인들의 점심식사후 쉴수있는 여의도 공원
날씨와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
특별하지 않지만 소소하게 보낼 수 있어요
최고의 점심 산책코스
과거에 국군의날 행사도 하던 드넓은 여의도 광장이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한 후에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산책하거나 자전거타기에도 아주 좋은 도시숲공원이 돼 있네요.
한적하고 도보 길이나 저전거 전용로 잘 되어 있어서 걸으면서 산책하기 좋네요
서울정원박람회 중인 여의도공원...평일 점심 시간이면 산책하러 나오는 직장인으로 가득하지만, 박람회까지 열리고 있으니 더 많네요.박람회 기간엔 푸드 트럭도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도 가능.. 스테이크 & 맥주까지 판매..정원용 그네, 벤치 등을 파는 업체도 있고, 각 구청마다 부스를 차리고 홍보도 하는거 같네요~
핫 플가을에 너무 좋은 곳
역시 대한민국 대표공원ᆢ
고층 빌딩으로 둘러쌓인 여의도의 숲과 공원
여의도주변사람들에게휴일이고평일이고쉬면서일하면서가깝게즐길수있는편한장소~♡
도심 한복판에 숲을 이룬 공간이 있슴에 감사합니다
상당히 넓고 농구골대가 많습니다.중간에 비행기도 있는데 예약을 통해 내부 관람도 가능합니다.
늘 좋은 도심속 공간^^
새로운 발견. 한가하니 좋으네요
공원이 넓어서 숲 속에 있는 듯합니다.운동장도 넓어서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고여의도 한강공원과 연결돼 있습니다.여의도환승센터가 옆에 있고 전철 5호선 여의도역 및 9호선 국회의사당역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세종대왕동상 등 역사적인 기념물도 있습니다.
넓어서 좋아요.
한국정치의 중심지인 국회의사당, 주요 방송사의 본부, 그리고 금융의 중심인 한국거래소가 있는 여의도의 한가운데에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는 생태공원, 휴식공원, 산책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공원. 한국을 대표하는 좋은 나무들도 많이 심어져 있는 곳.
이곳주변에거주하고있어자주가는편인데어느도시못지않은 아주좋은곳입니다
도심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추웠던 겨울 지나고 봄이 오는듯
아이 데리고 산책하기 좋아요
여의도 공원은 과거 비행기 활주로로 활용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땅모양이 활주로처럼 길게 되어 있습니다. 공원현재는 공원으로 활용되고 있고, 여의도공원을 기준으로 동여의도와 서여의도로 나뉘어집니다. 농구 를 즐길 수 있는 농구장이 있고, 아스팔트가 깔린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여의도 시민에는 휴식처이지요. 나무가 많이 있고 작은 언덕들이 모여있어 자전거를 타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주차는 공원을 주변으로 도로 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인근 교회방문객들이 많으며, 주변으로는 파크원과 파크투가 신축중에 있다. 파크투에는 고급호텔과 백화점이 입주할 예정이므로 도심지역의 고층빌딩이 몰린다면 앞으로 여의도공원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점으로는 공원규모와 모양이 여의도를 분할 하고 있어,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다. 중앙으로는 지하터널을 이용할 수 있지만 결국 차량으로는 돌아가야 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 서여의도에는 국회의사당이 위치해 있다. 마라톤행사와 캠핑행사등 다양한 행사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밤에 운동하기 좋아요!코로나라 사람 없는곳 찾았는데 딱이네요
벚꽃이 피면 아주 멋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한바퀴 정도는...
자전거 타기에도 좋고 가족단위로 나와서 커피한잔에 여유누리기에 참 좋아요빌딩숲 사이에 넓은 공원.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에요!자전거길도 따로있고, 인라인이나 스케이트보드 등도 탈 수 있답니다
일요일엔 길옆 주차장 공짜입니다.아이가 최근에 자전거 배웠는데,여기 말고는 퍈하게 탈것이 없네요.
코시국이라 그런지 농구 골대를 다 빼놨더라구요..ㅠ
자전거 타기에 딱 좋다
도심에 이런 숨트이는 공간이 있다는 건 커다란 축복이지요매우 만족하고 자주 방문합니다
20.09.04 태풍 마이삭은 남부지방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더위를 가지고 떠났다. 오늘의 하늘은 산토리니의 하늘처럼 청명하다.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의도공원에서 잠시 산책을 하며 뒷목에 땀이 살짝 올라옴을 느껴본다.
월드컵공원야경은 너무 멋집니다
좋은 곳이지.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곳.
벚꽃이 이쁘게 피었어요. 산책하고 둘러보기 좋았어요. 교통편이 편리했어요.가족 단위 나들이하기에 좋은곳이예요
공원은 진짜 좋은데 가끔 옛날 광장일때가 그립긴 하네요서울 어디나 그렇지만 주차는 왠만하면 포기하세요
서울의 멋있는 공원입니다. 매트나 돗자리는 사용해도 됩니다. 4월여의도 공원은 튤립과 이쁜 봄꽃과 야광나무가 아름답습니다.
도심속 넓은공원에 산책로가 너무이뻐요.사진촬영 하기 좋아요
비온뒤하늘이 너무맑고 쾌청하지만~코로나로 답답일상 산책으로 힐링하심 어떨까요?
공원이 주는 산책길이 빌딩 숲에 여유로움과 휴식을 안겨줍니다. 곳곳에 배치된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합니다. 공원내 화장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바람길을 따라 나무를 재배치한다고 하니 공원관리하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쾌적한 여의도공원은 빡빡한 상황의 시민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평일의 광장은 자전거 초보자에겐 연습하기에도 최고입니다. 다만, 광장 주변에 산책길과 자전거 길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확실히+쉽게 구분될 수 있는 안내가 도로에 되어 있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되어 있기는 하나 별로 눈에 확실히 구분되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도심속에서 자연을 만끽할수있는 곳입니다
산책, 사유, 주변 맛집 체험 모두 가능한 공간입니다. 주차도 여유있지요^^
여의도 공원은 서울을 대표할 도심중에 있는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여러 나무들이 군을 이루어 식재되어 있고 중간 중간엔 이름표가 붙어있어서 소풍 온 학생들과 관심있는 도시인들에게 산수유, 야광나무, 산사나무, 산딸나무, 자귀나무, 백송 등 멋진 자태를 뽐내는 나무들의 이름을 알려 줍니다평일 점심 시간엔 식사후 삼삼오오 공원을 걷는 모습과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직장인들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여의도 직장인들 식후 산책코스로 최고!
한밤에 불켜진 건물들 사이에 있는공원을 걸으면 저기사람들은 일하고 있는데나는 한가롭게 산책하는 것 같아서기분이 좋으면서 짠하다
저녁식사하러갔습니다 조림닭 또는 찜닭을 시키려했으나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사이드로 시킨 닭불고기는 냉동된거 대충해동해서 익힌맛 그동안 자주 이용했는데 실망감이 크네요
자전거 타고 운동하기 쾌적한 장소입니다. 지금은 일부 구간이 공사중이므로 통행이 약간 어려운 곳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가볍게 한바퀴 돌기 좋음. 요즘은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아요.
산책하기 좋아요~~^^
봄은 봄.... 보는 것- 여의도공원에서
한여름에는 너무덥고 봄가을에 나들이 오기 좋습니다.
여의도 직장인에게는 최고의 휴식처죠^^
서울 소재 공원들 중 전통정원이 가장 멋진 곳
처음 와봤는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