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남동 2호점토욜 오후 3시 넘어가니 빵 거의 없음.앙샌드 맛없고 약간 버터에서 비린내 같은 게 느껴짐.행주 안빨고 빵칼 닦은걸로 버터 짤랐나?샌드 무맛앙금 무맛버터 무맛3개의 조합 무맛.치즈생크림 엄청 든 베이글은맛있고.아메리카노와 먹어야지 안그럼 느끼해서 .다음일요일 8시 30분에 갔더니 제일 싼 2천원 짜리 플레인은 아예 없더라.사람줄을 세워 놨으면 제빵사 손 많이 안가는 플레인 위주로좀 뽑아 놓지.유독 손이 가는 갈릭이나 기타 재료 들어가는 베이글...샌드위치 위주.왜 그러지?안간다.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베이글에대한 어떤 문화적 환상이 있는것 같다.누룩없는 빵. 베이글은 근동지방 등 대부분의 빵을 먹는 나라에서는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한국으로 보면 백반이다.코끼리 베이글은 한국에서는 몇 안되는화덕에서 구은 전통(?)방식의 베이글 전문 베이커리다.후미진 고가도로 옆에 숨겨져있지만. 인근 코스트코때문인지 매스컴때문인지 일요일 아침에는 줄을 잇는다.한국 음식에서는 쌀밥과 김치 그리고 된장찌게를 먹으면 그 집의 가장 basic한 맛을 알 수 있다.베이글 가게에서는 당연히 플래인 베이글을 맛볼 것을 권장한다.당연히 베이글은 담백함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variation을 시도해도 된다.다양한 샌드위치같은 것을을 맛볼 수 있는데버터. 갈릭. 감자샐러드 등이다.개인적으로는 베이글을 사와서 집에 있는 어떤 부재료라도 넣어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당연히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따뜻한 커피가 아닐까?그래서 그런지 주말 소중한 30분 가량을 불법주차를 감행하면서 기다려서 먹고싶지는 않다.조금 사람들이 뜸해지면 가볼 만 하겠다.
서울3대 베이글...? 개안적으로 정말 맛있습니다. 회사근처라 더 좋아요..
빵도 맛있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치즈크림빵만 구매를 했는데 정말 만족함
많은 종류의 특색있는 베이글이 있는 곳. 아이스라떼가 독특하고 맛있음
맛 괜찮지만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님.
베이글이 치아바타처럼 촉촉 하고 맛있어요근디 시금치 베이글은 제취향이 아니여서 별로 였아오.....
대기 최하 40분이에요 한사람당 살 수 있는 양도 정해져 있지만 기다린 보람 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빵은 늦게가서 그런지 거진다 품절이라 있는것만 사왔는데 시그니처가 아니라 그런지 가격대비 맛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시금치 베이글 추천! 전체적으로 다맛있어요~다만 주말엔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힘들어용ㅠ
ㅈㅁㄸ. 화덕에굽는 베이글. 기본베이글2000.그외대부분2800.유명한 버터솔트는 플레인베이글에 버터를 앙버터처럼넣고 소금을 뿌려주는건데 버터맛이 좋은걸로봐서 가격이 매우 좋음.다른 베이글도 다 맛있음.주말 8시30분 오픈시간에는 줄서서 30분가량기다렸으며 주말은 일인당 5개구매한정. 평일 11시정도갔을때는 10분정도 기다림.옆가게 코키리샌드위치는 연어샌드위치 매우맛있고 폴트포크들어간 샌드위치는 엄청난양의 돼지고기조림과 양배추가 들어가는데 먹으면 배부름. 감칠맛은 연어샌드위치.주차는 옆골목에하는데 주말에는 사진안찍힌거같고 주중에는 간너편 공사장근처에 하고 뛰어갔는데 사람들은 가게앞에 세워놓고 사는듯.
바로 먹으면 맛있어요~ 근데 버터랑 팥 들어간 비스킷은 너무 노맛..ㅠ 식으면 더더더 노맛...그거 빼곤 다 맛났어요!
주차할 곳이 없어요.주말에 갔더니 5개만 구매할 수 있는 수량 제한이 있었어요. 빵맛은 받자마자 먹으니 따뜻해서 개꿀맛이었어요. 빵순이는 아니라 또 사먹으러 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여기는 코로나 상황에선 정말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Before COVID19 때에는 매장안에서 따뜻한 베이글 먹으니 좋았겠지만, 지금은 매장내 식사 금지. 포장으로 집에서 다 식어버린 베이글 먹으니 왜 주차장도 없는 가게 찾아가서 길가에 주차하고, 추운데 밖에서 30분씩 기다렸는지 모르겠네... 정말 맛있는 건 식어도 맛있겠지만, 다섯개나 사온 베이글은 다 고만고만. 코로나 끝나면 몰라도 지금은 정말 아님. 뻥 성애자는 가보시던지.
여전히 맛있는데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맛이 전보다 좀 덜해요.
1. 교통: 코스트코 양평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편이다. 주차공간은 별도로 없는듯 하다. 2. 편의시설: 화장실은 외부에 있으며 좌석공간은 다섯테이블 정도 있음. 3. 베이글은 식어도 촉촉한 식감으로 맛있었음. 다만 베이글을 만드는 과정에서 탄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부 탄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은 떼어 먹음. 베이글은 뭐 괜찮은 편이었지만... 커피가진짜 실망이었음. 커피머신이 없길래 드립커피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주문했었는데 믹스커피를 사용하는지... 깔끔한 맛이 없음... 맛있는 베이글에 깔끔한 커피를 제공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음.
변한 아라 맛.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베이글 맛집입니다. 아주 쫀득쫀득 맛있습니다. 베이글 샌드위치도 맛있습니다만 가격이 조금 후덜. 주차만 되면 좋겠는데...
맛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요..한시간을 기다림 ㅠㅠ
찐맛집..꼭 먹어봐야 함
코스트코 갈때 몇번 가봤는데.. 맛은 잘 모르겠어요.주차장이 없는데 위치도 그닥 좋지않아 찾아가기엔 좀 불편할수 있어요.
연어, 햄치즈, 하몽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하몽이 제일 맛있었어요. 그다음 연어 햄치즈.하몽이 보통 짠데 감자무스 덕분에 순해져서 완전 맛나요! 연어도 와사비 소스가 정말 좋았구 햄치즈는 홀그레인 머스타드로 문안한 맛이었어요.그리고 핵심인 베이글 정말 쫀득하며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줘요. 다음번에는 그냥 베이글을 맛보고 싶네요^^
별 여섯개 주고 싶은 곳. 달지 않은데 단맛이 충분하고 빵과 재료 사이에 조화가 퍼펙트! 재료의 양념이 빵을 뒤덮지도 빵에 맛이 재료를 누르지도 않아요. 앙버터 의 팟은 하나도 달지 않은데 팥맛이 너무 좋고 질좋은 무염버터는 과하지않게 거들고원래 마늘빵 잘 안먹는데 마늘의 향은 살아있고 입에는 세게남지 않고(어떻게 한거지?) 대만족!!플레인 베이글도 밀도랑 식감 제대로 맛나네요!!주차할 곳이 없어서 가게 앞에 잠깐 세우고 빵을 샀는데, 사람은 여러명인데 빵굽는 분들 빼고 서빙, 계산은 주인분 다른 음식 나가고 주문 받으셔서 좀 기다려서 차 세워두긴 불안했어요. 양평 코스트코 근처라 거기서 장보게되면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워질것 같아요.
베이글....뉴욕서 먹던맛과 제일 흡사한곳
베이글 먹을만은 한데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무화과 베이글이 7,000원 어니언 베이글이 4,200원. 매장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차장인듯한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죤맛 왜 호불호가 있는지 모르겠음
베이글 맛나요일찍 다 팔려 문 닫음 주의
코스트코 양평점을 갈때면 꼭 들르는 곳입니다금방나온 따뜻한 베이글과 이 곳의 커피는 너무 좋습니다주말엔 9시쯤 가도 사람이 많아서 베이글 갯수도 1인당 5개로 제한을 주시더군요옆건물의 샌드위치도 맛있구요요즘은 코스트코가 아니여도 일부러 사러갑니다
베이글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Tv프로그램 보고 방문했음. 오후3시쯤에 갔는데 떨어져서 남은 베이글 3종류 밖에 없어서 아쉬웠음.앙버터베이글 팥앙금과 버터에 베이글과 좀 다른 스낵으로 덮힌것을 먹었는데 좀 가격만큼이나 맛있는지 모르겠음.다른걸 못먹어서 봐서.. 평가하기가 머뭇거려짐
따끈하고 쫀득한 베이글을 맛보고싶다면. 시간이 급하실땐 pass
퀄리티 좋은 베이글. 값은 좀 비쌈.
언제가든 뭘먹어도 다맛있는집... 일찍가야맛볼수있음....
가격대비 맛은...
우연히 찾은 맛집 연어샌드위치 핵맛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그만큼 맛있는곳이에요 베이글도 옆집 샌드위치집도 정말맛있습니다
사람ㆍ차가 많아 엄청 기달림. 베이글 맛은 너무 좋아요. 그래서 맛집인가~
베이글이 맛나고 쫀득합니다.가격이 조금 비싼것과 주차가 없는것이 흠입니다.
베이글 맛은 괜춘. 아빠가 자주 사오셔서 오늘은 제가 사러 나갔습니다. 이번 일로 실망해서 앞으로 저는 안 가려고요.직원 교육을 잘 못시키는 듯함. 여자분이 버터 따로 담아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버터 빼먹으심. 그래놓고 나중에 전화하니까 옆에다 뒀는데 왜 안가져갔냐며 오히려 나한테 뭐라 함. 아니 장난하세요? 비닐봉투 50원 내고 사면서 분명 그 직원분이랑 나랑 같이 베이글이랑 서비스로 주신 베이글칩(내가 새해 첫 손님이어서 사장님이 챙겨주신듯?) 답았고, 버터 관련 언급 1도 한 적 없음.게다가 처음에 내가 주문하면서 잘라달라고 했을 때, 어떻게 자르는 지 모르는 표졍으로 멀뚱하게 있다가 ‘어떻게요..?’라고 물어봄. 나도 알바 여러 번 해 본 입장에서, 보통 잘라달라고 하면 자기들만의 방식이 있고 그걸 직원들한테 교육함. 예를 들면 이등분 해드릴까요? 묻는다거나 저희가 따로 잘라드리진 않고 일회용 칼 넣어드리겠습니다 등의 대답을 하도록. 그래서 저 직원은 뭐지? 싶어서 그냥 됐다고 함.50원 내고 손잡이 있는 비닐 봉투 달라 했더니, 50원만 챙기고 봉투는 안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래놓고 나보고 자기가 버터 위에 올려놨는데 그걸 내가 안가져갔대. 그걸 왜 올려놔 손님한테 줘야지.암튼 전화했더니 손님한테 책임전가하려다가 환불해주겠다고 함. 4시간이 지난 아직까지 환불 안해줌.The bagel tastes okay, but the service here is terrible. Seriously, the seller made a mistake and she lied that I made a mistake. The seller forgot to give me butter( she told she will give me butter not spreading it on bagel because the bagel was hot). After I arrived home I found that she didn’t give me butter, so I called the store. And she said that she just put the butter on the desk and I forgot to take butter. What the fxxx. She told me nothing about butter when she gave me bagels. What drives me crazy is that she lied and she just tossed her mistake to me.Also I gave her 50won for plastic bag, she just took money and didn’t give me a bag.
맛은 그럭저럭...나쁘진 않으나 아주 맛있는 갓도 아닌데요.
배이글이 다양해서 좋와요
맛은 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또 갈 것 같진 않아요.
언제나 맛있고 담백하다. 오늘은 하몽샌드위치와 솔트버터베이글을 아이스라떼와 함께 완료
길거리에서 기다리는 고생은 있었지만 베이글의 맛은 좋았습니다.
촉촉함이 매력적인 베이글개인적으론 플레인이 가장 맛있습니다
베이글 1타맛집요즘 대기가 많아 빵먹기 힘듦....불법주차 딱지 떼지말고바로 옆에 있는 영구 별관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그냥 보통임 금방 구운 베이글은 다 맛있음
아이들 자유롭게 놀기 좋은 같아요
처음에는 베이글 본연의 맛을 강조한다고 크림치즈 안파신다더니..각종 배리에이션이 생겼음. 덕분에 준수한 베이커리가 하나 생긴듯 ㅋ 아이스라떼가 아주 괜찮은데 뒷맛의 씁쓸함을 고려해서 우유를 판매했으면 좋겠다Good place to have nice bagle. Lots of variation. Dont expect the NY style creamcheese bagle.
베이글을 파는곳과 베이글샌드위치를 파는곳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베이글 자체도 맛있지만 샌드위치, 특히 무화과잼과 하몽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베이글은 나쁘지는 않은데 덥석덥석 집기에는 단가가 좀 있음. 아침에 한번정도 굽는 듯 한데, 따라서 따뜻한 베이글을 먹기에는 요원해보임. 식어서 맛없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냥 궁금한 정도. 식어도 나쁘지 않은건 장점임.
고가도로 바로 옆 길에 위치, 주차장 없음. 일요일에도 아침 일찍 연다. 사람들이 많아서 베이글이 금방 금방 없어짐. 오븐에서 나오는 베이글이 랜덤해서 원하는 것을 사려면 한 참 기다려야 할 수 있음. 빵은 쫄깃쫄깃하고 맛있음. 냉동실에 넣어뒀다 먹어도 맛있음
맛있습니다. 대기가있거나 재고소진가능성이 있으니 일찍가시는게좋아요
빵맛은 강추!!! 오후에 갔을때 종류가 별로 없어서 넘 아쉬웠어요 ㅠㅠ
베이글의 새로운 맛코스트코 베이글은 이제 버려라
맛있음 먹을 공간은 없음
ㅜㅜ빵하나 덜싸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