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은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편인데, 이곳은 중상 정도의 맛을 가진 곳. 지금은 거리두기 때문에 10시이후에 갈 수 없지만, 이곳은 원래 24시간(일요일 빼고) 영업이라서 새벽에 갑자기 틈새라면이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 KBS본관 사이의 길에 주차는 오후 7시 이후 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요금을 안 받기 때문에 새벽에 주차하고 먹고오기에 딱임.
매운거 생각날 때 가면 맛있게 먹고 나와요~
Kbs앞이라서 연예인 많이 와서 그런가 사인은 많음 맛은 그냥 우리가 아는 그맛 평범함
맛 형편없음두번닫이 가지 말자
그냥저냥 혼자가서 먹기 좋은 라면집.맵지만 국물에서 뭔가 화학적인 맛이 느껴져김밥은 뭔가...꾸덕해
불친절합니다. 불친절이라고 해야할지 무성의 한다고 할지, 음식도 그냥 탁 대충 주고 말도 대충 듣습니다. 밥먹는데 아주머니들끼리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못알아들을 말도 하십니다. 굳이 손님 있는데 그래야 하나요? 빨계떡 다른 지점에 비해 맛이 감칠맛과 깊이가 없습니다. 그냥 맵기만 합니다.
라면 김밥조합! 너무좋아요
왜 유명하지? 면 덜익음
엽떡이 지겨울때 매운게땡길때 굿그다음날 떨따지옥은 내일일
돈주고 불청객이 되는 진귀한 경험
너무 매워서 뭔 맛인지 모르겠음
아주머니가 불친절합니다.김밥이랑 만두는 먹을만 한데 라면집인데 라면이 정말 맛없습니다. 빨계떡과 계떡 먹었었는데 특히 계떡은 절대 먹지마세요. 된장찌개라면이라는데 생전처음먹어보는 맛이였어요.나올때 인사했는데 인사도 그냥 무시하시네요.다시는 안가려고요 참고하세요~
틈새라면을 중학생때 부터 먹은 사람으로서 꽤나 본점과 비슷한 맛이남. 한..80프로정도? 사장님도 친절하심. KBS직원들 술마시고 해장하러 마니올듯.
자리가 너무 좁고 타지점에 비해 국물이 너무 적음
빨해떡 맛있네요. 근데 매운맛은 제 입맛에는 넘 맵네요. 멸추김밥 뚱뚱해서 배도 든든하고 맛있어요.
간단히 매운라면을 먹기 딱입니다
친절, 주차불편
일하시는 아줌마들너무 사적인애기를 엄청크게 웃으시면서 손님 대우가 없네요
그냥 라면 사서 끓여먹는게 더 맛있다...
맛있어여
존니맵
매워!
아줌마 그날 컨디션따라 매움의 강도가 다름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
한끼 때우려면 그럭저럭
일하시는 아주머니분들께서 너무 말씀이 많아 밥먹는데 불편하네요
기본빵
와 이케 비싼가? ^^;;
뱔맛없어요
낫베드
매운라면 굳
오랫만에 먹으면 맛있는 라면
그냥
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