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 중에서 깔끔한 편인라멘은 조금 진하고 고소하지만 청라멘은 기름기가 적어서 깔끔한 맛. 돈코츠 특유의 향이 좋았음돈코츠 중에서 별 5개까지는 아니고 3개에서 4개 사이 판단.

청라멘이라는 가벼운 돈코츠 라멘을 먹을 수 있다는게 좋고 면과 고명 얹어 국물에 적셔서 한번에 먹으면 근데 차슈는 잘라줬으면..

그냥 뭐 라멘이다 딱히 특별할것도 없고 딱 스탠다드 그 자체 인라멘은 국물이 좀 찐해서 마늘 토핑 꼭해야함. 차슈가 좀 다른 라멘 집에 비해 특별함. 쫄깃 부드러움. 다음에 또 찾을까? 글쌔.. 근처에 있다면 먹을만한 정도인듯~! 하카타분코 본점의 맛이 궁금하긴하다 맛이 다를지.

진한 육수에 크고 두툼한 차슈의 돈코츠 라멘을 먹을 수 있다. 바꿔 말하면 돼지의 진한 맛과 강한 향에 호불호가 갈릴듯. 세트로 같이 나온 차슈덮밥은 맛이 좀 아쉽네요.

차슈덮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마늘을 취향것 넣을 수 있는 점은 장점임

다찌 좌석으로만 되어 있는 식당입니다. 점심은 웨이팅이 무조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니덮밥을 추가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맛도 좋아요.

비빔라멘인 마제소바~국물없는 라멘이라 특이했다.짭잘하니 괜찮았던 맛나중에 양념이 남기 때문에 밥을 말아먹어도 좋다.

온라멘 육수 진하고 맛나요~ 면도 얇은면이라 제스타일! 근데 차슈는 조금 냄새가 나는듯.. 계란 추가해서 드세요 :)

JMT. 점심 혼밥가능한 여의도의 몇 안되는 식당.재방문의사 매우있음. 웨이팅 빨리 시작하나 라멘 특성상 회전이 빠름. 가격 9000~12000원(미니차슈덮밥세트)

깊고 진한 국물에 천원밖에 안하는 추가 면사리!이정도면 여의도 라멘집중 가성비 최고 아닐지

진한 육수가 일품개인적으로 간이 조금만 쎈 편

시크한 두 남자분이 운영하는 특히 마제소바가 맛있는 집

본점 만큼은 아니지만 돈코츠는 진한 맛에 괜찮음. 하지만 마제소바는 비추. 사각형의 면의 식감이 좋지않으며 소스또한 묽어서 면과 어우러지지 않음.마지막에 비벼 먹으라고 공기밥을 따로 주기는 한데 맛있게 밥을 비벼주던 마제소바 가게와는 차이가 보임.

상수점의 예전 맛이 좀 그리움 살짝 짠맛이 돈다그래도 맛잇는 라멘집중 하나

틈새라면보다 맵지 않은게 함은정

처음엔 오잉? 처음먹어보는 맛, 느낌인데먹다보면 중독돼서 국물까지 원샷때림

여의도에서 마제소바를 먹으러 자주 찾는 가게.약간 매콤하고 걸쭉한 맛의 면과, 남은 양념에 비벼먹는 밥이 일품이다.준비시간이 따로 없어 영업시간이면 언제든 찾아가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맛이 평범하고 느끼함 13사 이후에도 구석으로 몰아앉으라는등 친절하지도 않음

마제소바 존맛탱

굳라멘 개인적으로 마제소바가 젤 괜츈

하카타 분코는 제게 라멘맛을 알려준 의미 있는 곳입니다. 근데 살짝 예전만 못한 느낌이ㅠ

맛있어요. 정통 일본라멘..

본점보다는 다소 부족한듯 하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돈코츠라멘을 드실 수 있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참고로 육수추가는 안됩니다.

홍대 하카타분코 10년이상 단골. 이곳은. . . 돼지냄새나고 차슈도 맛도 크기도 두께도 첨 본 상태. 이래서인지 사람도 없었음 대 실망!

맛 별로 였음

줄서는거빼고굳

마제소바는 일품입니다

간판메뉴 인라멘 청라멘 말고 비빔면 먹었음. 적당히 매우면서 중독적인 맛~!

코로나 청결 노력

접객이 딱딱하고 잡내가 약간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

일본에 간 느낌

여의도에서 먹을만한 유일한 라멘집

맛있었요

생각보다 쏘쏘

엄청 진한 국물. 진짜 맛나더라

느끼하고 맛없음.

전체적으로 좀 짜네요 ㅠ

쏘쏘

진짜 라멘

변했다

하카다분코 여의도점.. 좋아요!!!

맛있습니다 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