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의 대림 계열 호텔, 고급스럽고 깔끔한 객실세면대가 좀 특이한 디자인인데 예쁨위치가 국회 앞이니 만큼 나이 좀 있는 공뭔으로 보이는 아저씨들이 자주 보임 ㅎ입지는 좋지만 뷰는 그다지 볼 게 없음, 여의도 공원이 가까이 있어 산책하기 좋음실제로 기재부 사무관한테 물어보니 예산 편성이나 결산 시즌에 자주 묵는다고 함주차장은 내려가는 램프가 약간 좁은 편이라서 조심해서 내려가야 함 주차장 폭은 괜찮음 투숙객은 주차 무료

일주일전에 친구들이랑 함께 밥먹으러 갔을때 호텔 바로 옆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야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친구들이랑 다시 여기로 오고 싶습니다 ㅎㅎ

요기 부페는 작지만 알찬 곳임. 가짓수는 적지만 잡다구리한거 없이 메인만 있는 느낌으로 가격과 맛 모두 만족함

주말 점심 부페 가성비좋음 음식괜찮음..대신 회는 연어는 훈제인데 좋은거 쓰는거 같은데...나머지회들은... 종류를 줄이더라도 호텔에서 냉동 나오는건 아닌거 같음... 초밥올라간회는 괜찮음...암튼 가격대비나쁘지않음..

아이가 생일이어서 다녀왔는데 띠띠베드가 있는 객실도 뷔페도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야경도 너무 이쁘네요~

와이파이는 계속 끊기고..층간소음 피해서 호캉스왔는데1시가 넘은 지금까지 쿵쿵거리는 소리가 그대로 전해져오는군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나름 브랜드있는 호텔. 예식 진행이 깔끔하다. 주차도 무료.

별점이 너무 낮길래... 올려주려고 5점!코로나 사태로 데이트가 한정적이라 매주 호캉스중임ㅠ솔직히 글래드 마포보다 여의도가 나은거같음.훨씬 모던한 디자인에, 사람도 덜 붐비고!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음!가격도 착하고 접근성도 굿! Ifc몰하고 가까워서 진짜 좋았음!아 침구 정말 퍼펙... 침구 정말 좋았어요!!

호텔에 저녁에 도착 예정이라 다음날 20시체크아웃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벤트?) 레체아웃굿 여유롭게 다음날까지 하루를 지낼 수 있어서 휴식하기 정말 좋았다.외관이 하늘과 잘 어울려서 찍어둔 사진룸컨디션도 나쁘지않지만 잠만 자고 가는거 같은 분위기있음(?)?그렇지만 이 가격대에 레이체크아웃의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는 큰 장점

지하철역 4번 5번 출구 앞교통편은 좋으나 주차는 조금 힘듬

시설도 엄청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국회의사당이 조금밖에 안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맑은 날에 가서 잘 보이게 사진 열심히 찍었어요!화장실도 큼직큼직하구 욕조도 사용은 못 했디만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용이 가격에 이 정도 방 묵을 수 있어서정말 행복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예요~대중교통이용도 좋아요 주차장이용도 편하고 근처에 공원도 있어 산책하기도 좋네요~무엇보다도 객실이 깨끗해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해도 좋겠어요~

가성비 갑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다.5만원대 뷔페를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10만원대에 비교하여 육류가 밀리지 않았다.육회 신선도가 좋았다.작게 썰어내 양념을 강하게 해서 그럴 수 있다.제철 음식도 준비되어있다. 석화찜이 있을것이라 상상이나 했을까?2인 1개의 T본스테이크가 제공된다.구이파트는 양갈비와 소갈비가 제공된다.해산물은 부족하지만 제철방어와 석화찜, 몇종류의 초밥이 있다. 초밥은 광어초밥이 있었다.미리 만들어진 초밥을 제공하는것이라 밥알과 회가 어우러지지 않지만 그 자체는 좋았다.샐러드와 파스타는 아쉬웠으며 회전율이 낮은 탓인가보다.새우들의 요리가 많았으며 양념게장이 있었는데 정말 밥도둑이었다.디저트는 과일과 케이크, 아이스크림이 있었다.과일은 크게 썰어내며 신선했다.음료는 오렌지주스와 포도주스가 있었으며와인은 15,0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었다.콜라와 같은 탄산과 맥주는 따로 주문해야 했다.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이유는 구이류가 마음에 들었고분위기와 음식 맛, 석화찜과 방어가 좋았다.양갈비와 T본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다.

국회의사당 쪽 일이 있을때마다. 글래드호텔을 이용합니다.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차를 이용할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교통편은 모두 편리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 대로 16에 위치한 이곳!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코엑스 센토,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3천여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이지요.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을 자랑해요. 우리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로 갔지요. 이곳은 서울 최초의 Design Hotels 멤버로 선정되어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라 해요. 객실은 효율적으로 개성 있는 공간이었어요. 수납 가구 대신 선반들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수납하여, 공간이 넓게 느껴지고 편안한 인상을 주어요. 퀸 사이즈, 싱글 사이즈의 침대와 북미 pcf 사의 최고급 침구가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베개를 선택해 편안함을 더 느낄 수 있어요. 소파와 테이블, 이탈리아 artemide 사의 조명이 객실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요. 섬세한 디자인 배스로 와 아트 피스,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제공되어요. 무엇 하나 불편함이 없어요ㅋ 쾌적한 분위기 모던하면서 깔끔한 스타일! 또한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너무 편해요. 여의도 공원, 방송국, 공항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고의 입지 조건을 자랑해요. 차분하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이곳! 신나게 입장해 보아요.

여의도에서 이정도 가격에 평안하고 괜찮아요근데 칫솔도 구매해야한다는..침대 평안하고 좋습니다

보통수준의 일반적인 호텔. 칫솔 치약 없음

깨끗하고 모던한 여의도 최고의 가성비 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편리하고 넓다!! 서울 출장갈때 아내와 둘이 왔는데, 둘다 매우 만족! 굳이 흠을 잡자면 주말에는 결혼 등 행사 때문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옆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야 하지만 뭐 괜찮다. 변기가 샤워실과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 코로나 때문에 조식을 못먹어 봐서 약간 아쉽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비즈니스호텔객실은 이용을 안해봤고, 뷔페식당은 가성비가 괜찮은 곳

1. 와인 무제한까지 하면 일인당 대략 6만원 선이다2. 음식 질도 훌륭한 편이고 대게, 굴, 전복, 양갈비 등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음식들도 다 있다.3. 와인도 종류별로 최소 10가지 이상은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4. 와인무제한으로 6인 단체 예약을 하면 룸을 쓸 수 있어서 훨씬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5. 총평. 웬만한 호텔 뷔페보다 훨씬 낫다. 강추

그리츠 레스토랑 넘 맛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좋아요

한국 4성 호텔의 표준. 더도 말도 덜도 말고 글래드여만 같아라

직원 친절하지않음.공사중인데 소음 참으라함. (창문 건너편이 바로 공사현장)이러려고 돈쓰러 집놔두고 나온거 아닌데

저녁뷔페 왔어요~ 종류는 많지 않은데 생각보다 사람은 많은 편이예요.폭이 너무 좁아서 지하주차 할때 조심해야겠어요.

결혼식 만족스럽게 마쳤어요.옥상에서 여의도 야경 멋있었어요.편안하게 잘 잤어요.♡

고기류와 중국음식이 좋네요

주변에 편의시설, 카페, 식당 등이 많음 방은 작지만 웬만한 건 다 있고 깔끔함 호캉스하기 좋음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칫솔 값 천원 따로 받음 호텔 침구류도 구매할 수 있음 코로나 심해져서 현재 조석식, 룸서비스 등 모든 음식 안되고 발렛서비스도 안함

지구를 살리는 환경지킴이 호텔로 외부마감재인 검은 벽돌로 햇빛을 흡수하며,무채색 흑과 백이 주는 쾌적함을 느낌.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 침대엄청 크고~부페도 알차고 맛있었어용!!^^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어요국회의사당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이 편합니다.

기본룸 예약하니 룸이 많이 어두워요, 뷰는 옆건물 벽뷰고, 방음안되고, 욕조없었습니다 ㅋ 있는동안 우울했네요 직원들은 친절하세요

깔끔합니다.국회의사당 건너편에 있어요

침구,시설 청결,위생관리 매우 흡족합니다. 침대가 두명이 사용하였는데도 굉장히 크고 넓습니다. 침구가 포근하여 감촉이 부드러워 숙면을 취할수 있었어요. 전철및 버스가 가까이 있어 이동하기에 굉장히 편리했어요.

지하에 있는 웨딩홀 다녀왔음^^. 규모는 적당하고 안정된 인테리어가 결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음. 신부입장 대기장소가 입구여서 아쉬웠음.음향시설도 좋아 행사를 하기에도 좋을듯 함.음식은 깔끔함.

가성비가 아주 좋은 비지니스 호텔 매우 깨끗함

그리츠 레스토랑 주말런치. 호텔 뷔페치고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지만 가격대비 분위기도 맛도 좋았다. 짬뽕이 정말 맛있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겨울이라 입실전 난방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잘 응해주셨어요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발열 체크 등 조치를 충실히 하고 있어 안심되었습니다. 모두 만족스러우나 뷰가 좀 아쉬웠습니다.

최고!!일반방으로 예약했는데(트윈)초등아이가 있다고 자동차침대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아이가 무척좋아했어요.욕실도. 넓고 공간도 마루가돌쟁이 아기가 걸어다니기에도 좋았어요.

양고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무난한 호텔 뷔페 수준입니다.

완전강츄입니다 바디프랜드 조금밖에 못해서 아쉽..ㅠㅠ 침대도 높낮이 조절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역대급 편안한 침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코 앞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이용시 대방역에서 내려서 362번 버스 타면 바로 코 앞에 내려줍니다. 예전 대림빌딩을 renovation하여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하며, contemporary 한 감성을 가지고 있지만... full serviced hotel이 아닌 점은 호텔 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수영장이라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다양한 종류의 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급 객실의 경우에 욕조가 없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뷰는 옆건물이기 때문에 확 트인 시야를 경험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침구는 매우 편안하며, 스르륵 침대에 빠져 가는 경험은 매우 독특합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친절한 편이며, 편안한 스테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성비 갑..편한한 휴식되었네요

갓포아키로 더 유명한 글래드호텔.호텔로서 숙박으로도 충분히 유명해질 필요가 있는것같다!객실컨디션은 기대이상, 특히 침구류의 퀄리티가 아주 좋았고 넓은욕실이 큰 장점으로 생각됨.

침구가 너무 좋았어요욕실에 욕조가 없는게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숙소자체는 너무좋아요호텔 내부도 분위기있게 잘 꾸며져있고, 모던하고 좋아요.다만 화장실문이 너무 무겁고 닫힐때 소리가 너무 커요...문열이가 버겁달까요... 그점만 빼면 좋아요.호텔등급에 비해서 가격도 싸고 추천합니다!

여의도 마켓에서는 거리가 걸어서 20분정도 있어엉. 가까운곳이 묵었으면 몰랐을텐데 ifc몰도 들르게 되구 여의도 공원도 산책할 수 있어서 자연스러운 경험이 됬어영. 별한개 뺀건 한강뷰가 아니랍니다. 오피스뷰에영 ㅋㅋ시설은 다새거엿어영 좋아영 가성비 갑~~ 욕조없는 트윈룸이엇는데 침구가 아트파라디소 못지 않아영!! 완전 암막이라 해뜬지두 몰라서 좋구영!!평일 12 주말 15치고는 진짜 선방했네영~

가성비 좋아요 :)음식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무척 친절합니다!

친구 아들 결혼식에 다녀왔어요.요즘 핫한 호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결혼식장은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음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덕정유명 맛집 내가 30년전부터 다닌 식당이며깔금한 음식맛은 최고임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도보 5호선을 이용해 강남 , 되심으로의 접근이 편리 , 유니크한 부티크 호텔이라 실내가 어두운편이나 간접조명을 많이 이용해서 분위기 좋음.방사이즈도 쾌적하고 넓은편이나 ,여의도 특성상 뷰가 아쉬움비지니스나 연인여행에는 적합 , 부대시설 종류가 다양핮 않는게 단점이나 1층 뷔페는 가성비가 좋았음. 대체로 직원들 친절한 편 , 객실내 컵이 종이컵으로 교체되어 있어서 좋음.디럭스킹 객실임 . 침대가 아주 편안해서 숙박내내 꿀잠.여의도 지역 특성상 퇴근시간이후 , 주말 내내 주변이 무척 조용해서 여의도 맛집과 호텔 주변 카페 , 편의점 . 각종 프렌차이즈 를 아주 여유롭게 이용할수 있으며 도보로 ifc 몰이며 여의도공원, 국회의사당 주변 산책 하기 좋았음

좋은 습관 pt 좋아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바로 옆이라 교통 가성비는 최고..

음식이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강추!

가격대비 깨끗하고 좋네요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주변뷰가 좋음

객실이 아주 깨끗하고 침구류도 마음에 들었다. 가구, 조명도 새것 같은 느낌.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바로 앞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함께 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국회의사당역 바로 코 앞~지하철이용하기 좋으네요:)결혼식 좋았어요!!♡

여러번 방문했고 이번에도 역시 아늑하고 적절한 온도와 귀여운 어메니티가 있었습니다. 실내온도는 26도 정도 됐는데 조절이 가능하고 침구류는 아주 깨끗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룸서비스제한이 있었습니다. 주차또한 당 건물은 안되었고 바로 옆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어 다소 불편했지만 숙소시설만큼은 좋은 곳입니다.

결혼식 식사로 맛있었음 주차도 나름 잘 처리해주는 것 같아 좋았음

모던한 느낌입니다. 방은 평범한 사이즈이지만 여의도에서 좋은가격에 머무를수있어요.

지하철 역이랑도 가깝고 깔끔해요 글래드 호텔 어디가나 깔끔하고 좋아요 침구류도 어디보다 푹신해서 잠이 잘왓습니다

위치 좋음. 지하철역 가까워 교통좋음. 객실은 평타. 부페는 평타이상(4/5). 다음에 서울오면 또 이용할 의사 있음

그냥 쪼꼬만 호텔이예요~ 주말 점심 뷔페는 가격대만큼이예요! 그리고 와인무제한은 꼭 즐겨주세요!

입구에 초록트리가 뙇디럭스더블룸 컨디션 좋아요.글래드는 클렌징패드있어서 회장지우기 편함요

편안한 잠자리와 편리한 위치, 깨끗한 객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마루바닥이라 아이랑 오기 좋아요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위치도 좋네요. 단점은 콘센트가 부족한거요ㅜㅜ

불친절한 직원 애매한 시설 불쾌한 냄새 방음도 잘 안되는 곳. 쉬러왔다가 스트레스받네요. ㅠㅠ 다음에는 안올듯 해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포근한 침구류가 있는 호텔

위치도 좋고 침대도 좋고 조식도 괜찮음. 방음이 조금 안되는 듯 바디프랜드 패키지 룸이었는데 피로를 풀기 딱 좋음.

주차 편리, 조식&룸서비스 중단 공지 사전에 없어서 매우 아쉬웠음. 내부 깔끔, 외부 소음 안들려서 좋았어요~

예식 식사가 너무 맛이없어요주차도 불편하고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스테이크가 맛났어요. 샐러드바의 육회와 게의 상태가 조금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상타취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낡은 모텔느낌이고 얼리체크인 문의했다가 쓰레기 취급당했어요 ㅋㅋㅋ 규정을 바꿀 순 없다고 쳐다보지도 않고 말하던데 누가 규정 바꿔달랬나요? 글래드 마포에서는 얼리체크인 되던데 여기는 안되냐고 물었다가 무슨 호텔 규정까지 마음대로 바꾸려는 취급받았네요 ㅋ 직원이 내 숙박비 내준 줄 알았네요 호호호 ㅋ 카운터 직원이면 말이라도 예쁘게 할 줄 알아야지 고객 쫒아내는 일등 공신이세여 ㅋㅋ 글래드는 걍 마포가 낫습니다 여러분

코로나로 룸서비스나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고,조식도 안되고 카페는 테익아웃만 되요그러나 룸과 침구, 욕실 그외 시설은 청결하고 훌륭해요

깨끗하고 친절

리즈너블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 퀄리티 추천합니다

브런치 저렴 푸짐

하루밤 편안히 묵은곳 다음에도 다시 방문 의사 있음

가성비 좋은 호텔

국회의사당역과 가깝고 행사 진행하기 좋아요

보통의 비지니스 호텔 지하철 역앞에 있어 접근성 좋음

코로나의 영향으로 라운지와 피트니스 이묭이 제한되었다. 커피쿠폰 패키지로 일박이었는데 가격만큼만 하는거 같다.욕조가 없어서 좀 더 디자인스러운 상급고급모텔 느낌.아이와 주말 호캉스였는데 그럭저럭..일층 뷔페는 예전에 이몽했는데 나는 별로라 여의도 근방에서 식사를.거래처 외국 바이어 간소하게 예약해 드리려면 나쁘지 않을정도.

직원들이 친절함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맛나요

시설은 좋고 깨끗합니다만 너무 춥네요

국회의사당 바로앞국회의사당역 바로앞주차도좋고 깔끔하고 좋다

결혼식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쁜 예식장. 괜찮은 음식. 추천드림.

깔끔하고 교통편하고친절하다밤에 근처 맥주집은 물론여의도공원 산책도 좋고비지니스호텔 이나 관광객들에겐너무나 좋을 듯~^^

베딩 베리 굿~ 시티뷰도 봐줄만 함ㅋ 재방문 의사 있음

편하게쉴수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소재호텔

침구류가 너무 좋습니다!일어나기 싫을만큼~

치약 칫솔은 사용시 비용 청구-카운터에서 미리 안내 해줌주차장은 진입구가 좁은감은 있으나 내부 주차공간은 차간 간격이 충분히 넓어서 좋음-여성 우선 주차구역이 있으나 정말 우선주차구역룸 내부 먼지가 스탠드 불빛으로 굉장히 잘보임벽이 얇은건지 층간이며 옆 룸 소리도 잘들림-한층에 룸이 굉장히 많은 느낌룸 컨디션은 레지던트 호텔 정도로 느껴짐특별한 뷰를 기대하기 어려움프론트는 그냥 일반적인 호텔이라는 느낌정도의 친절함욕실 경계선이 애매해서 물기가 남을 수 있음한강공원까지 도보로 15-20분 내 도착생수2병 무료. 이외 냉장고에 있는 음료 및 술은 먹으면 체크아웃시 청구됨-룸에 안내종이 있음주차시 체크아웃때 주차정산권 받아야함24시간 기준 무료주차 제공(1박시)

연말완전 굿이예요내년에도 이런패키지있으면또하고싶네요

14층에 묵었는데 도심뷰에 아주 깔끔하고 공간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칫솔, 치약은 없으니 미리 구비하여야 해요^^

입구에 방역은 철저하나 장소 안내시스템이 차음찾는 고객에게는 약간미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