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은 공사장 한복판같이 더럽고 갈라져 있음 에어컨 먼지쌓여서 틀면코막힘 왜있는지모를 컴퓨터는 켜지지않고 티비 리모컨은 버벅거림 방은 좁고 가구는묵은때가있음 방조명은 전구를 몇개빼놓았고 무엇보다 방음이 단 1도 안됨 차라리 민박에서 주무시길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특히 카운터에 계신분이 비온다고 우산도 빌려주시고. 감사요.꼭 다시 들릴깨요.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서 좋다.양등포 역과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다.침대가 푹신하다.매트리스가 아무리 새거여도 좀 딱딱하면 잘때 힘든데여기는 푹신해서 잠도 잘온다♡
가성비좋고 수압대박인곳.출장길에 묵을만해요.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
깔끔하고 좋아요. 근데 화장실 조명이 넘 어두웠어요
너무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내집처럼 느껴지더군요
위생이 별로이나 입실시간이 자유롭다
좋았습니다.
친절합니다
비쌈...
저렴
가성비 최고
깨끗하고 친절함
주인이 융통성이 없음
그다지 깔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