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08

코멘트
Er
검토 №1

인테리어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보이는 곳마다 사진찍고 싶게 만드는 장소.골드룸 예약했는데 넓고 움직이는 벽이라 공간 구조를 편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동영상을 찍어서 사진은 몇장 없지만 숙소에서 멀리 보이는 뷰가 참 기분 좋아져서 올려봅니다.

YJ
검토 №2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네요.감동받고 갑니다.라운지는 저층에 있고 크기가 작아서 살짝 아쉽지만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잘먹고 잘 마시고 잘쉬었어요.수영장은 지하에 있지만 분위기가 참 좋네요.가족보다는 직장인. 커플. 친구들끼리 오기에 최적화된거 같아요.

Hy
검토 №3

새로운 호텔이라 깔끔. 핫하디핫한 더현대서울과 쪽문(?)으로 연결.현대적 외관 디자인과 고풍스런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의 조합이 호불호가 갈리네요.오픈 초기라 서비스 정착이 덜 되었으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no
검토 №4

양갈비와 해산물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북경오리는 생각보다 소소했구요.전체적인 퀄이 좋아서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네요.

차시
검토 №5

가성비 좋고, 한적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양갈비, 새우장 추천합니다.

이세
검토 №6

객실 너무 좋네요~객실이 널찍해요~ 화장실도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분리되어 있고 널찍~ 화장실 칸 분리되어 있지만 밖에도 문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완전 보장~어메니티는 라르보캡슐커피머신 있고 객실에 우산, 마스크2장까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강 보이는 뷰도 너무 좋네요여기 어코르플러스 멤버들에게 주는 웰컴드링크도 메뉴 좋네요. 와인. 맥주. 커피. 차 다양해요. 저는 핫초코 먹었는데 달지않고 너무 맛있습니다.

sa
검토 №7

호텔1층에서 진행하는 체리블라썸 시즌에 방문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직원분들의 센스가 최고!프로모션이라 기존 메뉴에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일행을 위해 세이보리를 고기 종류로 바꿔서 준비 해주셨어요.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이경
검토 №8

토마호크가 준비되어있어요~메인 메뉴가 3종류랍스타등 맛있게 먹었어요 ~^^

Jo
검토 №9

에프터눈티세트를 먹기 위해 방문하였다. 1층에 있는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 예약하고 방문. 에프터눈티세트는 100% 예약이라고 한다.생긴지 얼마 안되서 궁금해서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지하 1층에는 결혼하는 폐백룸, 결혼식장, 피트니스룸으로 구성되어있었고위로 올라가니 룸을 제외하곤 회의장, 뷔페, 바가 있었다.맨 꼭대기 마리포사는 아직 바로만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브런치나 카페가 오픈하면 꼭 한 번 테라스에서 앉아 먹어보고 싶을만큼 뷰가 좋았다.더아트리움라운지 에프터눈티 세트는 1층 로비에 있었는데 라운지 자체는 아담한 사이즈여서 테이블도 몇 개 없었다.바 테이블에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다.가구나 소품들이 디자이너, 아티스트 작품들이 많이 보였다. 고급스럽고 아티스틱한 분위기. 예쁘기는한데 에프터눈티 자체는 평범하고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트레이가 어두워서 그런 느낌을 더 받은 건지도 모르겠다.너무 개방된 공간에서의 에프터눈티라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숙박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요즘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맞는 호텔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은 보지 못했다.룸이 다른 호텔들보다 굉장히 넓다고 하는데, 숙박을 하는 호캉스로 온전히 룸에서 즐기기 좋은 호텔인 것 같다.instagram @jooah_lee

민세
검토 №10

Its a new hotel. The front staff were very kind and polite. It is Within the top three in Korea.The front desk which is the face of the hotel, makes me feel very good from the start to the finish (check out). it is a great advantage.the Room condition was good. The sliding door was a little uncomfortable, but I think it is the personality of the room. The interior was also unique. However, the toilet space was so small that it was definitely uncomfortable.I liked the view from the room. Although the construction site is visible from the front, you can see the Han River well if you stand at an angle to the window. Spectrum buffet is also good.But the attitude of staff in white clothes in charge of the lounge/bakery was strange. One employee spoke informally to me. This employee was the only strange one throughout the hotel.It could be because of the employee, or just because the lounge atmosphere is not very good. Its too open, although some seats are relatively hidden in corner.프론트 직원 친절도 : 극상 (한국에서 탑3, 짜게 줘도 탑5안에는 100% 든다)일단 호텔의 얼굴인 프론트가 시작과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해주니 상당히 먹고 들어간다. 프론트 직원들을 아주 잘 뽑은 것 같다.로비 직원들 대부분 친절함룸컨디션 좋고 뷰도 좋았다... 공사장 정면뷰긴 하지만 비스듬히 서면 한강 잘 보인다.스펙트럼 부페도 좋다.근데 라운지/베이커리 하얀 옷 입은 결제 담당 직원이 좀 이상.왜 말끝을 자꾸 흐리지?그 직원 때문만일수도 있고 라운지 분위기가 딱히 좋진 않다. 너무 사람들 다니는 통로라서 느긋하게 차 마시기 좋은 장소는 아니다. 좀 너무 개방되어 있어... 비교적 구석진 좌석도 있긴 함.

JS
검토 №11

서울 페어몬트 호텔이 오픈하고나서 두번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은 골드룸, 두번째는 일반룸이었는데 방크기나 구조는 똑같았고 층수나 뷰가 살짝 다를뿐입니다. 골드룸은 골드라운지가 포함되어있는데 3층에 위치한 라운지는 너무 오픈된 구조에 창밖은 공사장이라 차를 마시면서 휴식하기엔 불편했습니다. 해피아워에 제공되는 와인이 입에 맞지않았고 라운지 직원들의 서비스도 부족합니다. 호텔 오픈날 총괄GM조차 오지않았단 소리도 들리고 호텔 전반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체크인후 올라간 방 앞에서 룸키가 먹통이라 다시 로비까지 내려가서 방을 바꿔야했고, 엘리베이터 키센서가 문제여서 층 버튼이 눌리지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려고 방문한 스펙트럼 조식당에선 아코르 플래티넘 멤버에게 제공되는 무료조식을 확인하기위해 방번호를 알려주는것 이외에도 내가 플랫멤버 조식이 무료라는 설명을 3차례나 되풀이해줘야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코르 멤버 웰컴드링크 쿠폰을 사용할때도 로비 라운지 직원은 그 쿠폰의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교육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페어몬트라는 브랜드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호텔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캐나다와 싱가폴 페어몬트의 고풍스런 서비스를 한국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어보입니다.

Bl
검토 №12

언제가도 친절하고 분위기좋고.그런데, 랍스터 부스가 바꼇네요.두번가서 궈달라고하기가 좀 쑥스럽네요.하옇든 좋아요.

Ha
검토 №13

.새 호텔이라 정말정말 깨끗하고 세련됐음..기본 룸이 굉장히 넓다. 서울 도심 그 어느 호텔의 기본룸보다 훨씬...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고 어매니티는 르라보였음.신라호텔급으로 친절한 직원들..조식이 정말 맛있음 (베이징덕, 대게와 전복찜 등 육류가 디너급으로 나옴. 우육탕면도 넘맛있음).더현대서울이랑 쪽문으루 이어져서(직원한테물어보면 알려줌) 쇼핑 편함.한강까지도 금방이라 산책하기 좋음.전망도 필자는 만족했으나, 사진에찍히지않은 부분에 공사현장에 오래된아파트가 펼쳐져있어 누군가는 싫어할수도있겠다..헬스장과 수영장 이용가능했으나 필자는 미방문다만, 늘 뭔가 느리다....체크인도 꽤 기다렸고(체감15분), 아이스버킷도 한번더전화했을정도고 (체감25분), 조식도 꽤 기다린 후에야 착석 가능했다...

Ji
검토 №14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이나 고객 응대 친절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인접해있는 콘래드와 질적으로 많이 비교가 되요. 콘래드도 최상위급 호텔 브랜드인데 음식도 그렇고 직원들 친절도도 항상 별로였거든요.페어몬트는 음식의 종류와 퀄리티가 훨씬 낫습니다. 양갈비와 랍스타, 베이징덕, 바베큐 요리가 가장 좋았고 상대적으로 초밥, 회 부분은 약간 부실한 편. 콘래드는 랍스타 반조각 서빙해주고 끝인데 페어몬트는 쉐프가 주문에 따라 하나씩 조리해주는 랍스타 요리가 무제한이에요. 전망은 볼 게 별로 없지만 내부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식사 환경도 좋습니다.

Gr
검토 №15

재방문 하고 싶은 품격있는호텔 중 하나.

Ri
검토 №16

예약 후 새벽에 숙박관련 문의를 했었는데 남자 직원분이 긴 시간동안 세세히 취향이나 요청사항 등을 물어보며 친절히 알려주셔서 특급호텔서비스를 호텔에 오기 전부터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체크인시에 조금의 버벅거림이 있긴 했지만 시설은 물론 직원들의 응대가 친절합니다. 룸서비스, 조식은 타호텔과 견주어 훌륭했습니다.

김정
검토 №17

룸컨디션은 다른 호텔과비교해 비슷하지만조식이.만족스러웠습니다고기류가 조식인데도 많고 해산물들이 많아 간단히 먹는 다른호텔과 비교하여 좋았습니다조식이나 디너뷔페를 먹으러 또 가고 싶습니다.

Ju
검토 №18

고급스럽고 세련된 호텔입니다.직원분들 수준급 서비스와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동훈
검토 №19

위치가 좋고 여의도 현대백화점 갈 때 주차하기 좋습니다. 페어몬트 계열사의 첫번째 한국 호텔

Bu
검토 №20

조식인데 이렇게 맛이 있으면 너무한것 아닙니까.. 조식에 대게에 전복에 베이징덕까지.. 할인카드도 있으면 더 최고!!

박종
검토 №21

멋진 호텔 멋진 풍경 . 보통의 음식

Su
검토 №22

싱가폴이나 홍콩의 부띠크 호텔 느낌 물씬나는 호화스러운 호텔이다. 직원들이 프로답게 친절하고 룸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크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다.

WA
검토 №23

이번에 새롭게 그랜드 오픈을 한 아코르그룹의 럭셔리호텔 체인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더 아트리움 라운지 애프터눈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애프터눈티메구리를 시작한지도 3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새롭게 오픈을 한 이곳은 흥미를 주는 타깃이었습니다.약 2주전부터 예약을 하기 위해서 공식인스타와 공홈을 열심히 들락거렸습니다. 다이닝예약은 막혀 있었고 메뉴보드나 사진등등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스타피드에 댓글을 남겼고 다행히도 인스타지기님에게 답글이 달리고 DM을 주고 받습니다.연결을 해주신 지배인님에게 첫연락이 오고 한창 메뉴개발중임을 시사해 주셨습니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고 이번에는 먼저 연락을 드렸습니다. 선정작업이 끝나가고 가격과 세부조율이 끝나는대로 재연락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틀후 두번째 연락을 받았습니다.24일 호텔오픈일에는 메뉴 실전테스트를 진행하여 외부예약은 받지 않기로 규정하여 저는 오픈 첫주 주말 14시 예약을 마쳤습니다. 그렇게 방문을 위해 애를 쓴 페어몬트 서울의 애프터눈티는 호텔 1층에 자리잡은 더아트리움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처음으로 3인방문을 합니다. 친구부부와 함께 했는데, 더현대서울이 오픈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며 주말 주차란으로 도로가 꽉 막히다보니 (저는 미리 와 있었지만) 친구는 예약시간보다 1시간이상 늦어 버렸습니다. 다행히 오픈 초기라 이후의 예약상황이 여유로워 이용에 제약은 없었습니다.보통 애프터눈티는 시작부터 2시간이 보통이며 길게는 3시간30분까지 주어지기도 합니다. 이곳도 다음달부터는 예약이 넘쳐나게 된다면 오늘과 같은 여유는 없었겠지요.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지하1F의 그랜드볼륨(웨딩)과 라운지 풍경, 리셉션등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리셉션이 라운지공간을 관통하여 지나가는데, 개방형 구조이다보니 라운지사이로 슈트케이스와 투숙객들의 동선이 꼬입니다. 대기공간도 부족하며 애프터눈티 시간이 호텔체크인 시간과 겹치기도 하고, 별도로 독립된 공간이 아니다보니 여유와 시야를 빼앗기는 부분이 있습니다.14시부터 17시30분까지 라운지 센터공간에 앉아 있었는데, 채광은 주변건물 사이로 조금씩 들어오지만 생각보다 높은편은 아니었고 커텐을 올리는 16시 이후로는 해가 넘어가면서부터 어두워집니다. 조명밝기를 좀 더 올리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라운지의 직원분들이 신라의 1/3도 안되어 보였습니다. 중앙에 라운지 카운터를 기준으로 앞쪽의 쇼파테이블석과 중앙카운터와 이어지는 길다란 바탑형태의 카운터석 그리고 뒷쪽에도 우드테이블석이 있습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일손이 부족한것인지 서비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메뉴가 하나하나 나오는 시간텀이 코스요리처럼 나오는 수준입니다. 적정인원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쇼파테이블의 높이도 무릎아래 이다보니 먹는 손님들도 서빙하시는 직원분들도 여간 불편하지 않아 보였고 특히 앉아 있는 손님보다는 직원분들이 힘든 내색은 안하시는 프로분들이지만 보는 입장에서도 불안합니다.(애프터눈티구성 설명을 해주시는걸 들으니)메뉴구성은 이 호텔의 식음사업과 웨딩등 모든것이 하나라는 인상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계산후)영수증이 다르게 찍히면 외부입점업체가 아닌가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생길정도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서비스나 맛의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호텔직영은 그냥 일반푸드를 내놓는 식당이 아니라 호텔서비스가 녹아 들어간 결과물입니다.5종의 스위츠류, 4종의 세이보리, 2종의 스콘이 모두 더블구성입니다. 드링크는 커피류나 홍차류등에서 1종선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에 젤라또로 구별지을수 있는 수제아이스크림이 총 4종중에서 1종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인기준 8만원이며 샴페인을 추가할 경우 2인기준 12만원입니다.샴페인은 롯데시그니엘부산에서도 나온 데땅져 제품입니다. 와인잔은 독일제품인 쇼트즈위젤이었습니다. 커피는 국내업체와 제휴한 곳에서 로스팅한 제품을 독점 공급받아 라운지에서 직접 그라인더 방식으로 갈아서 제공합니다. 홍차 브랜드는 스리랑카브랜드인 딜마제품으로 매니저님 추천의 망고로 시작하는걸 마셨는데, 평소 쉽게 접하는 레몬이나 복숭아보다 달콤하면서 은은한향이 퍼지는 맛입니다.스위츠류들은 하나같이 일관된 통일성을 발견할 수 있는데, 초코, 생초코, 견과류, 딸기, 라즈베리등의 주재료에 크림이 더해지고 쿠키들로 체인지업시키는 형태입니다. 세이보리류들도 핑거푸드 사이즈를 기준으로 크기는 작지만 하나하나 신경을 쓴 구성입니다. 해산물이 베이스로 들어갑니다.스콘은 클래식과 건포도인데, 밀도와 부스러짐의 톤이 흡족했습니다. 특히 클래식스콘은 개인적으로 맞은편 콘래드의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곳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제아이스크림은 종이컵이 아니라면 더 좋을듯 싶었지만 맛은 인공적이지 않아 신선하고 여운이 남는 깨끗한 맛이었습니다.애프터눈티의 테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는것을 모토로 잡은듯 보였습니다. 어느하나 베스트를 꼽기에는 모든것이 준수하게 나온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픈초기라 제휴카드나 아코르포인트적립등의 혜택은 3월1일부터 가능하여 정상결제를 하고 온 아쉬움은 있지만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는 만족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u
검토 №24

새로 지은 티가 많이 나는 호텔. 고급스러운 면을 추구하는게 보이는데 앞으로 고급스러운 서비스도 계속 유지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내부는 괜찮은 것 같아요.

ab
검토 №25

시설은 화려하고 괜찮다.

YW
검토 №26

내부가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고 뷔페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Ch
검토 №27

즐거운 하룻밤이었어요백화점이랑 연결된것도 편리하고 조식맛집

정영
검토 №28

뷔페맛있었습니다. 런치였는데도 디너인듯하게 고기도 종류가 많았어요.대게.킹크랩.양갈비 있어요♡

서은
검토 №29

5층 뷔페에서 식사했는데 고기류가 맛있더라구요.디저트가 아쉽지만 서비스는 만점입니다. 같은 값이라면 63빌딩을 갈꺼같아요~

김재
검토 №30

호텔 좋네요 새거라 더~

Jo
검토 №31

옆에현대몰에 사람들이너무많아서 이곳 1층에 잠깐 커피마셨는데 사람들도 한적하고 써비스도 만족합니다

Ti
검토 №32

식당은 아담하고 써빙이 서툴어 말을 마니 하게 됨.

김앙
검토 №33

새로 지은 호텔이라 시설은 좋지만뷰가 떨어지고 시스템이 아직..수영장은 아이들에게는 부적합.

CM
검토 №34

뷰는 콘래드가 더 나음 근데조식뷔페가 아주 훌륭함(랍스타,대개,전복 등)

김채
검토 №35

전화응대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너무도 친절한 서비스와음식의 퀄러티와 재료의 신선함등은 감동아쉬움은 베이징덕에 꽃빵은 아니라고 봅니다꽃방 때문에 별하나 삭제요

오은
검토 №36

직원 서비스는 ..불안정하네요.시설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G
검토 №37

조식이 괜찮게 나오고, 방이 쾌적 & 깔끔

안성
검토 №38

현대백화점과 붙어있어 편리한 고급호텔

K리
검토 №39

친절하지만 영혼없음.오픈해서 사람많은데 미숙한 서비스.작은로비.호기심에 한두번가겠으나.글쎄

이영
검토 №40

새로 오픈했기때문에 깨끗하고 모든 직원분들이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고 스펙트럼에서의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Da
검토 №41

음식과 룸 모두 좋아요~

조용
검토 №42

초기라 5성급에 걸맞습니다홍콩 싱카포를 연상시킵니다직원들은 친절하나 라운지의 동선은 불편합니다

YJ
검토 №43

돈이 진~짜 아깝네요.서비스? 기대하지 마세요.5성급 호텔리어들이 어떻게 이럴까 싶을 정도로 불친절하고 고객을 무시합니다.일단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이고 기념일 서비스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5성급 호텔 중에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라운지며 스펙트럼 뷔페며 접시 치워달라고 해야 치워주고, 무언가를 주문해도 인내심 가지고 두 번은 얘기를 해야 할 듯.정말 좋은 날 기분 나빠지고 싸우고 싶으면 가세요...

Ri
검토 №44

매일경제 신문에 3월 예약을 2박만 받는다고기사가 났네요. 신고하면 호텔 5성 받기는 힘들꺼고 4성이 될 가능성이 많은데...4성이 되면 부끄러버서 1박 손님도 받아야 될꺼고... 4성이 되면 숙박료 싸지나요?어떤 높으신분 아이디어인지, 이번 기획은 회사 제대로 말아 먹었네요.시말서를 쓰던지. 영업하기 전이니까 영업부 몇명은 물갈이 되겠죠.

김윤
검토 №45

깔끔하고 화장실도 매우 위생적인 호텔입니다.

DO
검토 №46

초반 오픈대비 직원응대가 개선되었으며, 신생호텔답게 깔끔합니다. 가격을 오픈보다 전반적으로 높인게 아쉽습니다.

웅김
검토 №47

위치만좋음 가격대비 뭐가 장점인지 한개더 모르겠음 뷰없음 직원의 업무수행능력 0점

개발
검토 №48

나름 기대하고 갔지만 미쉐린 레스토랑 수준 생각하고가면 큰일남 외국인 셰프라 기대했지만 기대치는 미치지 못함

홍성
검토 №49

로비 라운지 커피맛이 좋습니다.그러나 로비 크기에비해 공간이 텅비어 있어 로비가 썰렁하여 따뜻하고 포근히 쉬는 기분이 안옵니다

진꼼
검토 №50

맛있네요

gh
검토 №51

좋아요~모든것이 좋습니다

Eu
검토 №52

서비스 최고. 불편한 문제도 다 해결해줌

권원
검토 №53

최고였어요 ~^^

Jo
검토 №54

주차장 출입구가 상당히 좁아서 조심해야 하는 걸 제외하곤 시설.인테리어 모두 훌륭하다.

현H
검토 №55

스펙트럼 뷔페 좋네여..

se
검토 №56

좋다

Hy
검토 №57

깔끔하고 룸 컨디션도 최고!

JG
검토 №58

양갈비맛있네 미숙한게 많아 다신안갈듯 쩝

이온
검토 №59

아메리카노1잔에 15000 원가격은 좀 비싸나 맛은 좋ㅇㅏ요

Se
검토 №60

친절한데 아직 체계가 안잡힌 느낌민증이나 폰가져가서 카드검사하는거 좀 불쾌함

김정
검토 №61

좋아요

정상
검토 №62

럭셔리함

김용
검토 №63

서비스 완성도 미비

Wo
검토 №64

비싸고 죠습니다.

bo
검토 №65

결혼식으로 방문했는데 좋넹

김이
검토 №66

오픈전이라 아직 공유할 내용은 없습니다. 곧 오픈합니다~~.

Je
검토 №67

좋은 호텔

yo
검토 №68

매우 럭셔리하고 세련됨

eu
검토 №69

좋아요

이태
검토 №70

하수
검토 №71

추천!!!

Ho
검토 №72

They are still preparing. You cant be treated enough. Ive booked Fairmont Gold room, but that wasnt private check-in. Some rooms have odor in the bathroom. Theres no cocktails service on club lounge, even during cocktail time, and too few choice of foods at cocktails time. Staffs are not experienced, always waiting for my inquiries, feel like Kiosks.

정보
100 사진
72 코멘트
4.3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08
  • 대지:https://www.fairmont.com/seoul
  • 전화:+82 2-3395-6000
카테고리
  • 호텔
  • 실내 숙박시설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