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도심에 가기좋은 워터파크, 저렴하고 가성비 굿입니다. 잘놀고 저녁에는 찜질방에서 밥도먹고 쉬다오기 정말좋아요. 청결하고 음식도 좋았어요. 저희는 종종갑니다.

해장으로도 좋고 술안주로 좋은 탕들입니다.

[2019년 1월] [찜질방, 사우나]1. 와이파이 빠름 (평균 4 MB/s = 32 Mbps).2. 콘센트 많음; 한 자리에 하나씩 꼭 있음.3. 매트가 푹신푹신함.4. (평일 밤/낮, 주말 밤) 사람이 없음; 조용함.5. (주말 낮) 유+초딩들이 많음; 거의 전부 가족; 초딩끼리 오진 않음; 그래도 시끄러움.6. (찜질방 한정) 우동이 맛있습니다; 우동 5,500원; 음식이 다 맛있나봅니다; 평균 한 음식에 8,000원정도.7. 00:00~05:00 목욕탕 폐쇄함; 청소한다고 5시간이나.8. 수건이 기본 2장; 2장 추가에 1,000원 유료 대여.9. 시설이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함.10. 안에서 뭐 산다고 다음 이용할 때 쓸 수 있는 할인권 등을 주진 않습니다.11. 문래역 4번출구에서 내리는 게 빠릅니다 (지도 참조).12. 내가 기억 못해서 담에 서울올 때 보려고 쓰는거예요.

어린이들이 가기 좋아요. 물 온도도 너무 차갑지 않고 옅은 곳이 많아요. 옆에 찜질장이 있어 사우나와목욕탕을 이용할수있어 워터 파크 이용하고 제댜로 씻고올수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방수팬티를 판매하는데 갸덩3천원에 3장 묶음으로만 팔고 간식이나 목욕 용품은 현금이 꼭있어야하고 수건은 대여 천원 튜브는 대여는 아예없고 구매만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평일에는 식당메뉴도 안되는것이 많아요

들어가기 전부터 에버랜드에서 들어볼 테마노래가 나옵니다. 그 뒤 목욕탕 팔찌를 얻고 들어가면 이 동네 애들은 다 여기있었구나 싶었습니다. 결론은 사우나 찜질 보다는 워터파크에 더 가깝습니다. 간단하게 목욕하러 오면 좋습니다.

초등학교 자녀가 있으면 꼭 가봐라. 슬라이드, 유수풀, 푸드코트 괜찮다

구로 밝은빛 안과 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남편 백내장 수술도 너무 너무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 전용 워터파크에요비수기라 그런지 워터슬라이드를 2시간마다 15분씩만 운영하네요.수건 따로 가져가세요.수건 쓰는데도 천원 받네요.

사계절 실내워터파크로 서울에서 접근성 좋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놀기에 좋습니다. 유수풀과 온탕도 괜찮구요. 붐비는 시간에 주차가 어렵긴해요. 오후타임에 30분 정도 일찍오시면 크게 붐비진 않는것같네요. 간단한 과일과 아이들 간식 정도는 실내에서 해결됩니다. 찜질복 추가 구매하면 찜질방까지 이용할수있어요. 체력좋으신분들ㅋㅋ

서울이여서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연인데이트보다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놀이로 더욱 추천합니다

나쁘진않았음 비가와서그런지 사람들도 적당하고 물온도도 시원한정도고 아이들이 너무좋아했음다음에갈땐 구명조끼랑튜브 챙겨가야지..동네 수영장에선 아무것도못들어가게해서 안가져갔는데 여긴다됨ㅎ

1년에 5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최신식의 시설과 어트랙션이 있지는 않지만, 항상 일정 이상의 편안함을 주는 시설로 유지관리는 꾸준히 잘 되고 있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즐길거리 많은 워터파크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심심하실수 있고요, 편안히 유수풀에 둥둥 떠다니는걸 선호하는 분께는 아늑하고 덜 소란스러운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봅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적고 초등학생이하 아이들과 놀기가 편함

깨끗하고 온탕 4개, 냉탕 1개, 사우나 2개일회용품은 현금 천원짜리만 사용 가능.샴푸, 비누 안에 있음.

아이와 함께 좋은추억 만들기에 좋은장소에요 ~가격도 할인받아서 저렴하네요 ~

물에 왁스을 많이 뿌렸나 바요 코에 뭐가 나고 얼굴에 뭐가 나네요. 그리고 유수풀 중간에 유수가 나오는곳 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슬라이드에 키제한이 있어 아쉽게 타자 못한 사람이 있어서 좋지 않았습니다 . 음식도 비싸고 물이 차가워요.

사람이 없을 수록 좋은 곳^^; 아이들 놀기 적당하고,어른인 전 목욕탕이 전 젤 좋았어요ㅋㅋ 짱

사우나 찜질방만 이용했어요 시설 넓고 깨끗한데 코로나때문인지 사람 너무 없네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전부 할 수 있어요 슬라이드도 3군데 있고 곳곳에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탕과 유아 전용 풀도 몇 군데 있어요 ♡♡

사진이없어서 아쉽지만 그냥 조용하고 편하게 물놀이하기 딱좋은곳이예요 동네 작은 워터파크 이지만 나름 힐링하구와써요~~

직원들이 감시하는듯한 기분이 드는거빼고는 최고네요

사람들이 시민의식 가지고 깨끗하게 쓴다면 시설도 좋고 부대시설도 많아서 좋아요.

리뷰 보니 물이 차다고 하던데 11월 초에 방문 시 수온 기온 모두 따뜻하고 애들 놀기 좋았어요.

서울에 워터파크가 있다는것이 서울사람들에게는 지리적 메리트가 있습니다. 주말에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으며 워터파크라 하기엔 규모가 좀 작은편이나 초등학생 자녀들까지는 충분히 즐겁게 즐길수있습니다. 찜질복 비용 2000원만 내면 찜질방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찜질방은 주말에는 사람이 좀 많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하다고 보는게 일반적 비싼편이지만 인터넷으로 싸게 만원 초중반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탕은 찜질방 크기에 비해 작은편이고 수영장 메인풀이 온도가 약간 낮았습니다.

규모가 작아서(별셋) 아쉽지만 도심내에 있으니 접근성(별다섯)은 최고~~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임에도 잘 안가게된다.

초등 5학년까지의 어린이들과 놀러오기 좋은 수영장!아이들과 이어서 가는 찜질방.. 또 그 안의 DVD방은 아이들의 인기장소입니다.음식 가격은 장새를 고려하시면 이해하실 수 있는 수준이라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음식은 가지고 입장 불가랍니다 ~~^^) 좋은 장소입니다!

스파도 있고 얕은 풀장도 있고 재미나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스파물은 따뜻하지가 않았어요

여긴 평일날 아무도없음 감사할따름 집근처라

찜질방과 수영장 같이 있어 좋아요!근데 수영장 소독물이 너무 매워요~

찜질방만 이용했어요. 찜질방 종류가 많지 않고 면적넓지 않지만 시간 잘 맞춰 가면 한적하고 괜찮아요. 미역국 맛도 괜찮습니다.

있을 거 다 있고, 찜질방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 나들이하기 좋아요.

모처럼 물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라이 없어서인지 암튼 물관리만 깨끗하게 하면 좋은장소인데,

여유스러운 주차장, 아이들이 놀기 좋은 규모. 인근에 타임스퀘어가 있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다만 같은 건물내 점포가 모두 폐업이라 식당이나 부대시설이 부족해 불편하네요

사우나 만 했습니다정말 깨끗합디다..바닥에 기름때 물때 하나 없이 관리가 잘 되어있는보기드문 최상의 사우나 하고왔습니다부산서 딸 집에 가면 또 갈꺼예요..

지금까지 가본곳중 최악이었습니다별 한개도 억울하네요세신하시는분덕분에 최악의 서비스 받고왔습니다제앞에 세신중인분이 있어서 대기 걸고 기다리면서 보고있으니 간난아기 씻기고 있는줄알았어요두분이 친한 사이인듯 각종 대화를 나누며살살살.. 세심한 터치...기다리고 있는사람 있는걸 잊으신듯 오래걸리길래 지켜보다가 더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니 그때부터 짜등모드 시작몸은 다 불렸나고 대뜸 물어보고그러고 난 뒤에도 두분은 진한 대화는 끝날줄 모름제 차례가 되니 점심먹어야 하는데 못먹고계속 하게됐다면서 짜증 내시더군요그렇게 배고프시면 다른분 불러주시면 될텐데 욕심은 혼자 다 내고과격한 손놀림.. 앞에 간난아기 씻기던 손길은 어디갔나요....마지막엔 비눗물이 다 씻기지도 않았는데 끝났으니 가라하더군요앞사람은 말끔히 씻겨주고저는 심기를 건드렸으니 대충 씻겨주는 대접받고나와세 씨랄라 직원분께 제가 당했던 상황을 이야기하니세신하시는분은 자기들이 직접관리가 아니라 따로 관리하는곳이 있다면 주의주겠다는 말만 듣었네요고객이 민원을 걸면 거기에 따른 조치를 하려는 노력은 없고 회피만 하려는 씨랄라도 참 어의없더군요

진짜 최악 티비랑 사진이랑 완전 다름 티비나와서 좋아보여서 갔다가 찜질 2시간만에 나온건 처음 직원들 다 불친절 시설 구림 새벽1시 화재오작동으로 계속 불났다고 하는데 직원들 아무도 대처안하고 멀뚱멀뚱 이 돈 주고 여기갈바엔 그냥 집에서 목욕하고 치킨시켜묵는게 백배천배 나음 절대가지마세요

찜질방에서 두번 잤어요. 주말에 한번, 평일에 한번, 주말은 야간12000원 평일 야간은 11000원. 평일엔 조용해서 자기 딱 좋더라구요. 시설은 넓직하니 잘되어있습니다. 워터파크는 이용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용 주차는 12시간까지 무료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다녀 왔습니다. 용품점은 가격이 바가지 가격이니 필요한 것은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3천원인대 커피물이네요.하루 멀리 안가고 서울에서 어린 자녀와 놀기에는 정말 좋습니다.끝나고 사우나도 좋았습니다.인터넷에서 50% 할인 가격 있는지 찾아 보시구요.1일후 리뷰: 아이가 하루 지나고 나서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 생겨서 속상했습니다.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별 하나 뺍니다.

저렴하게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없고 좋은데 파도풀만 있었다면 완벽했을 꺼에요. 그리고 수건 대여비 1천원과 찜질방복 2천원은 준비해주세요^^

작지만 있을 것 다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가족들이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휴가 지데로 보네고 왔네요.해년마다 오긴 오지만 애들이 놀기엔 정말 딱 맞춤인듯 그런데 밥이 너무 비싸다는거 맛도 별로 다른건 다 만족 합니다.

아늑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는 워터파크 겸 찜질방이네요.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미취학 아동, 초등 저학년이 놀기 좋은 워터파크입니다~ 한번 리뉴얼이 되서 예전보다는 푸드코트나 아이들 놀만한 시설이 늘은것 같아서 좋아요. 소셜커머스 이용하면 가격도 리즈너블 하고요. 수건이 유료대여로 바뀐 것이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워터파크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는 깔끔했고 수질관리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았습니다.다만 규모가 너무 작고, 소리가 너무 울려서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아주 가까워서 걸어갈 거리인 분들이나 다니지, 저는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놀다왔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혹은 유수풀좋아하는 어른이두 즐거울것같아요!

워터파크와 찜질방 사우나가 같이있는데다 영등포라서 접근성도 좋음 시설도 왠만해서 가성비나쁘지않음 그러나 음식은 별로!

거리가 가깝고, 입장료도 할인쿠폰으로 사면 엄청싸고,시간 절약 돈 절약, 아이는 안전하게 놀고 엄마는 스파에서 맛사지를 몇시간이나 즐기고...유치,초딩과 가기 좋아요~~시간될때 또 갈꺼에요.

수영장은 유아들이 놀기 좋아요.찜질방 식당.. 미역국 진심 맛나요.존나 맛있으요. 두번 드세요

집앞인데도 처음가봄 나름 좋았어요~요즘 코로나 땜에 더욱 한가해져 쾌적한 상황

찜질방과 사우나실에 갔는데시설이 좋았어요식당 음식도 좋았어요자주 가려고 해요

괜츈. 아기들 많음. 유수풀있음. 매시간 정각에 슬라이드 2개 오픈됨. 큰 아이들은 쉽게 질릴수 있음

찜질은 추천한다. 하지만 절대 탕에는 들어가지마라. 연못수준의 수질... 여긴 내가볼때 2~3주일은 물을 재타왜서 쓰는듯.병 옮아 올것같은 수준, 이벤트탕 절대 금지.. 오줌냄새가 올라온다. 이래서 이벤트탕인가?.... 암튼 문래동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는 수질 안좋기로 이름난곳. 차라리 여의도 우리들랜드 찔질방이 깨끗할듯. 거긴 최소 하루에 한번은 물빼고 가는듯.

공공장소에서 자리 맡앗다고 하는새끼들천지같은돈내고 꼴갑임찜질방안에 한증막? 그 밀폐된곳 땀나는데애들이 장난치고 시그러우면 부모가 말려야하는데무개념 사람들이 많음가까워서 3번 이용했지만다신 안가고싶음

생각보다 좋았어요! 외관보다는 내부가 더 좋은 곳입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구요~

도심속 워터파크라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쉽게 왔다 갔다 할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시설은 아무래도 외곽에 있는거보다 많이 못미치만 어린아이들이 놀기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멀리 시간,주유비 생각하면 비용적인 면도 비싸단 생각이 안드네요.

리모델링을 최근에 해서인지 시설은 좋아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많아서 좀 그렇네요

아이들 놀긴 좋고 어른들은 놀거 없고요 전체적으로 시설은 아주 깨끗해요

아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있음ㅋ

실내 워터파크여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지만 키가 130cm를 넘기지 못하면 워터슬라이드 및 큰 수영장에서 또한 혼자 있는것은 안되며 보호자와 함께 들어가야 한다.밥은 후불로 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적당함. 저렴하게(?)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탈수기는 없으니 참고.

치킨에 맥주 팝니다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괜찮아영

이곳은 예전에 한족들이 많이 애용하던데인데 조용하고 편안함쉼이 될수있습니다 워터파크도 좋쿠요 트여진 수면실은 개개인이 충전도 할수있어서 충전기가져가서 즐거운 게임도하세요 핸펀으로...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

애들이 좋아하네요

수질은 좀 걱정되지만,어린 아이 데리고 가족 단위 놀기 정말 좋음

식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넓진않지만 이정도면 훌륭합니다워터슬라이드도있고 간식을 먹을수있는곳두~^^가격대비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엔 최고인듯합니다~

넓고 조용하고 ㅡ 비수기 경우, 할인도 있어 만족

주차부터가 웨딩하객들만 가까이 세우고 워터파크는 정말 먼 곳으로 안내해준다.남자사우나 수건이 하나두 없길래 물었더니 대여하라고 한다.사우나보다 비싼 워터파크 왔다가 찜질복도 빌렸는데... 별거 아니지만 수건은 돈내고 쓰라니까 좀... (남자사우나 수건 없는데는 처음이라...)이미 수영끝날때 가지고 온 수건 애들 닦는데 다 썼다.튜브 공기 넣는건 있는데 빼는건 없다.워터파크가 실내인데 공기가 정말 춥다.그냥 맛있는거 사서 한강이나 갈걸 그랬다

시설은 아담하니 갠찮아요~시설대비 가격은 착하지 않은듯요~~어른도 만원초반이 적당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서울 시내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선택지가 몇 없다. 그중에 하나. 그래서 아쉬워도 갈 때가 있다. 언제 부터인가 샤워실에 수건이 없고 2장 대여에 1,000원을 받는다. 그럭저럭 가끔 가게 되는 곳.

4살아이와 놀기에 물놀이 시설이 잘 되어있네요. 그런데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있어요물놀이는 즐겁게 잘 놀았는데 샤워할때 물이 너무 안나오네요. 머리감는데 물이 너무 조금씩 짧은시간 나오니 답답했습니다. 수건값도 받네요. 설마하고 수건갖고 갔는데 정말 수건값 받네요. 한장에 500원... 푸드코트는 배고파서 먹는거지 맛은 없었어요. 아이와놀기는 괜찮아서 별3개, 목욕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별 두개 뺍니다.

청소컨디션이 좋아요. 의외로 주말에 한가한데 저녁쯤 되니 애기들 울고 소리 지르고.. 난장판이예요이른 시간에 가세요! 약 11시 정도

아들과 함께하기... 너무나 좋은 장소

날이 추웠는데 워터파크에서 물온도, 실내공기 등 섬세하게 관리해주셔서 좋었습니다. 찜질방은 수용 인원에 비해 좁았으나, 시설의 질은 좋아서 잘 쉬었습니다.

한적하고 괜찮다. 하지만 남여 모두 수건을 2장준다.

사우나+찜질방 입장료 저렴하네요 가성비 적당합니다 굿

저랑 딸리랑 같이 다녀왔는데 제 의견으로 10000점 만점에 10000점이에요

서울에서 유일한 워터파크라 자주 이용은 하지만... 찜질복은 그렇다 치고 수건이 유료?(1천원 2장)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수영장 푸드코트 바닥에 먹다 흘린 음식물 너무 드러워서 밟고 다니기 너무 찝찝하네요 개선 부탁드려요!

미역국 9천원돈가스9천원떡볶이5천원가장 뜨거운 한증막 75-79도너무 안뜨겁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고 크긴함

찜질방 굿 이지만 열가마등등 방이 좀 부족하고 음식은 맛나고 특히 미역국 맛있음사우나는 굿굿~!!!워터파크는 이용못해서 평가는 나중에~~!!

20개월 아기랑 가서 정말 즐겁게 놀았어요아기가 정말좋아했어요실내라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아기들 놀기엔 좋지만 초등학생들 부터는 재미 없어할듯 합니다물도 얕고 따뜻한 물도 있어 좋았어요푸드코트는 별로였어요

생각보다 좁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steff 핫도그는 기존보다 작고 메뉴도 적었어요...

근처 사시면 꼭 가보세요.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시면 좋아요. 찜질방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수영장이 목적이든 찜질방이 목적이든 둘다 만족 스럽습니다^^

음식이 쓰레기에서 아주초금 나아졌어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물좀 데워서 쓰길

가성비 좋아요... 시설도 깔끔합니다애들데리고 가기 딱 ^^

붐비지 않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다만, 물놀이 후 푸드코트에 가니 먹을건 별로고 너무나 추웠음. 키즈메뉴 팔면서 키즈식기류는 없는건 뭔 이유? 도통 이해안가네...

아담한 워터파크라서 초등학생까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단지.. 오후권으로 다녀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닥이나 주변에 물때가 많다는 느낌과 식당 바닥은 음식물 찌꺼기로 최악이었어요 -_- ;별 하나 주려다가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고 직원들은 친절해서 두 개 ;저는 다시는 안가는걸로 ;

워터파크는 가보지 않았고 찜질방은 지금까지 간 곳 중에 제일 작고 시설이 별로 였음 주차공간 없어서 30분동안 주차장 돌았어요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엔 좋아요도심속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우리 애들은 커버려서 성인용 워터파크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

도심에서 자녀와 물놀이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영유아를 위한 공간도 잘되어 있어서 좋다.

찜질방 가격치고 쾌적함.. 넓음 다양한 시설을 원한다면 non sense

깨끗하고,음식이 맛있었어요.그치만, 직원들이 거의대부분 불친절하며,특히.. 미끄럼틀운행시간은 너무도 짧고,짜증섞인어조로 아이들을대하며,발로 지시하기까지ㅜㅜ개선이필요할듯합니다.아니시급합니다.그리고, 초등1학년이하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유아위주의..워터파크라고보여집니다.제돈다주고갔으면,돈아까워서 쓰러졌을거예요ㅜㅜ

영등포에서 최고의 찜질방. 이것저것 따졌을때 여기가 제일 압도적이라 생각됨. 식사 시설 가격 주차장등 다 잘 갖추어진듯...

코로나 영업안해요

겨울에 특히 가족과함께 하기 좋아요

애들이 어리면 적당하고 좋아요 하지만 소지품 둘데가 없어 분실되는 경우가 있고 푸드코트가 지금껏 본중에 제일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좀 많다 싶으면 각오하셔야할듯 전 오늘 1시50분에 줄서서 주문하는데 30분 음식받는데 30분걸렸습니다

언제나좋아요^^

마지막 아빠와의 다둘이 수영장이었네요~^^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시끄러운 이용객은 어디나 있으니 할 수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대형 찜질방

다른 찜질방에 비해 물도 깨끗하고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도 좋고 자쿠지가 잘되있어 정말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