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까지 걸어갈 수 있고현대백화점도 가까워요.도시에서 자연을 느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추가금을 내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아이 동반이 가능해서 너무 좋네요.직원분들 친절 하시고 라운지 음식도 생각보다 구성도 알차고요.켄싱턴 리워즈 다이아몬드라 본인 조식,라운지 무료혜택 받았고요,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까지...역시 티어 혜택이 있으니 더 좋더라고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코로나에 안심되게 화이트케어 서비스 좋구요.리모컨까지 비닐로 포장 된 호텔은 이 곳이 처음입니다.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오래된 호텔이어도 나름 클래식하고 요리는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셨다. 룸은 작은 편이었지만 불편하지 않았고, 따뜻했다. 기대없이 간 곳이어서 그런가 마음에 들었다. 호텔이니 잠 잘 오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특히 베이커리 종류) 까지 있다면 별 다섯개는 충분히 줄 수 있다. 국회의사당과도 가까워서 매우 편리했고, 주차(무료 발레파킹)도 편리했다.대로변이라 찾는데도 문제없었다.

이그젝룸 저렴하게 묵었어요방 사이즈 좁지 않고 시티뷰에서 리버뷰로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좀 오래됐어도 깨끗하게 잘 관리됐고스탭분들 넘 친절합니다냉장고 미니바 안에 있는 거 다 무료에요^^라운지 3-5시 애프터눈티와 간식 주는데 twg 티로 주시고 망고케이크랑 초콜렛, 말차마카롱 너무 맛있어요. 커피랑 쥬스는 직접 가져다 먹음 됩니다만족해요

오래되서 수압이낮고 환풍이 잘안되요그래도 클래식한 분위기에 생각보다 편안했어요조식도 클래식하게 잘 나와요가짓수 화려한편은 아닌데 이게 더 나은듯

가성비탑.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 서비스도 최고. 객실이 올드하지만 멋스럽고 깔끔해서 또 가고싶은 호텔

분위기 진짜 고급지고 화려합니다 음식맛도 좋구요 추천 드립니다^^

겉모습과는 달리 내부는 좀 낡고 카펫으로부터의 칡칡한 내음새가 기분을 좋지 않게 한다.리셉션의 종업원들도 썩 그리 반겨주는 눈치는 아닌것같다.방안은 그리 넓지 않으나 침구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욕조는 삐걱대며, 비데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샤워 타올에는 검은 반점인지 곰팡이인지 모를 불결한 뭔가가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다.욕조의 어메니티는 그닥 고급지지는 않았다.창을 여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야경이 눈에 들어온다.에어컨은 색바랜 느낌이며, 중앙난방~? 아닌것 같다.겉보기와는 사뭇다른 호텔, 켄싱턴호텔 여의도~^^

다시 찾은 뉴욕뉴욕! 분위기, 맛은 그대로였습니다. 기념일에 가면 좋은 장소입니다.

결혼식 할인주차권 3시간꺼받고 주차도 해주고 편한데 3시간 살짝넘으니 주차정산시 주차비2000원 추가비 나오는데 그냥 할인권이랑 가서 직접이야기 하면 그냥 차빼주네요~^^ 그리고 음식 깔끔하고 짜지도 않아요~^~* 주변인테리어는 생화꽃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이뻐요~^^* 15층 예식장 좋아요~^^*

조식뷔페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다. 라운지의 음식이 다양하다. 위치도 좋음

시설은 다소 노후된 부분도 있지만 리뉴얼한 방의 경우 쾌적한 편이고, 특히 직원들이 5성급 못지않게 친절하다. 가격도 만족.

오래된 느낌있지만 클라식한 호텔의 느낌이 고스란히 나눈 곳. 친절. 조용여의도 한 복판 같지 않음

딸래미랑 호캉스이그제큐티브로 하루 맛난거먹고 잘쉬고왔어요

직원분들 넘 친절하고, 시설 전반적으로 깔끔했어요.편히 쉬었다 갑니다.~^^

베드에 긴 머리카락 몇개있어서 옆베드에서 자려고 옆에 싱글베드도 펼쳐보니 거기에도 머리카락이 이불안에 많이 붙어있어서 결국 찝찝해서 룸 교체요청했어요. 도심중앙이라 접근성은 좋으나 내부는 많이 낡고 글래드가 훨씬 낫네요.

단독룸에 음식도 맛있었어요

조식도 좋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이그제큐티브 프로모션으로 조식, 에프터눈 티, 해피아워, 유람선 혜택을 받고 왔습니다.혜택 받은 처지에 뭔 평가를 내리냐하겠습니다만은 리뷰는 리뷰니까요.* 객실 : 별 4개4성급은 다 비슷하다객실은 평범했습니다. 패밀리 트윈과 디럭스킹 중에 패밀리트윈으로 예약했습니다. 퀄리티는 일반적인 4성급호텔이라면 생각하는 그것들입니다. 다른 좋은 호텔처럼 푹신하고 따뜻한 침대와 침구류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누우면 녹아내릴 것 같은 그것들입니다. 배게는 꽤 높습니다. 아무리 눌러도 빵빵해서 잘 안들어갑니다. 높은 배게 비선호하시는 분들은 배게 없이 자거나 전화로 낮은 배게를 요청하거나 해야할 거 같아요. 저희들은 그냥 안베고 잤습니다.문이 내려앉았습니다. 다 좋은데, 흠입니다.*미니바 : 별 2개뭐 없네과자 몇 개, 탄산수, 물 정도 있습니다.*서비스 : 별 5개친----절직원분들이 응대해주시는 것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그 이외의 서비스는 요청을 한적이 없지만 응대가 친절하니 기대해볼만 합니다.*조식,에프터눈티 : 별 1개없는 것 보다 낫다별로입니다. 먹을 것도 별로 없고 음식이 조화롭지가 않습니다. 4성급 조식과 티 간식인지 저렴한 뷔페를 온건지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음식 관련 모든 서비스는 14층에서 이뤄지는데, 이곳도 한강뷰 창문을 보는 것 이외에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인테리어가 블랙블랙해서 차분해보이지만 음식먹는 곳과 어울려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음식 자체가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애슐리보다 못한 거 같습니다. 애슐리는 알바생이 음식을 만들죠? 맛은 짜거나 밍밍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음식의 조합이 조화롭지 못하고 다 따로 노는 맛입니다. 일반적인 호텔의 조식 생각하고 오시면 안됩니다. 규모가 작습니다.*해피아워 : 별 4개규모가 작지만 알찼다조식, 에프터눈 티와 같은 14층에서 이뤄지니 규모는 확실히 작습니다. 하지만 술도 3가지(스파클링, 화이트와인(스위트), 레드와인(드라이)) 였습니다. 음식들이 다른 시간보다 조화로웠고, 적당히 다양했습니다. 술도 맛있고, 14층의 블랙풍 분위기도 술 먹는 곳으로는 좋았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내용은 알찼습니다.*총평 : 별 3개데이트, 가족 여행으로는 부족해보입니다. 호텔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진 못합니다.업무나 스쳐지나는 곳이라면 만족할만합니다.적당히 쉴수 있고 적당히 먹을 수 있습니다.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것이고 기대하지 않으면 평범합니다.

1. 룸 컨디션서울에 역사가 오래된 호텔들은 대부분 내부 리모델링을 통하여 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어 만족 스러웠습니다.수압이나 어메니티도 대체적으로 평이했고요. 여의도의 호텔중에 한강뷰를 보시려면 숙박비가 좀 쎄지는 걸 감안하시고요.2. 조식 티타임 해피아워제공해주는 조식, 티타임, 해피아워의 메뉴 구성은 다양하진 않지만 하나하나의 메뉴가 맛은 평균이상을 상회할 정도로 맛있습니다.특히 베이커리류들은 정말 촉촉한 빵맛을 느낄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와이프도 대만족쓰 3. 기타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까워 제공해주는 피크닉박스와 도깨비시장에서 몇 가지 음식을 사서 여가를 즐기니 세상 좋네요.4. 주차웨딩홀을 동시에 운영하여 주말에 호텔에 주차하기는 어렵지만 옆 건물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5. 아쉬운 점길 건너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어 토요일 1박을 하고 일요일이 되는 경우, 프론트의 별도의 모닝콜이 없어도 9시에 기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감안하시길 ㅎㅎ 순복은교회 반대편 객실에서는 찬송이 들리지 않다고 합니다.

장점 : 위치가 좋아요 공원도 한강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고. 해피아워 칵테일 소쏘. 그리고 올드한 호텔의 느낌? 뭔가 좀 특색 있긴합니다.단점 : 화장실이... 쉰내? 곰팡이 냄새? 그리고 녹물 약간... 룸 컨디션은 오래된 호텔 딱 예상한 그 정도. 뷰는 기대하지마시고요.

가격대비 괜찮음. 1층 식당이 유명한 듯 하고 이를 활용한 프로모션 많음.해피아워, 사우나등도 있으나 이그제큐티브들만 가능하다던가, 따로 운영된다던가 하니 잘 살펴봐야 함.아주 고급 호텔은 아님..그 앞에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있는데 지방에서 올라와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묵는것으로 보임.

1. 방깨끗, 그러나 넓지않아요.2. 라운지 괜찮아요.3. 아이가 좋아해요.4. 친절은 그저그래욤.

도심에서 작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한강과 가까워 산책하기 좋다.이그제큐티브 패키지애프터눈티, 해피아워, 조식, 2층 까페 음료서비스바우처, 달빛크루즈 패키지상품아주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모두 잘생겼습니다.친절하세요~

직원은 마우 친절. 허나 시스템및 시설 낡음

결혼식 너므너무 식사두 맛있구 잘 치뤘습니다ㅎ 서비스 쵝오

켄싱턴호텔의 딸기뷔페를 다녀왔는데 건물 내부의 1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요리 가짓수는 많지 않았으며 식사류 음식이 몇개 없었고 몇몇 메뉴는 맛이 조금 아쉬운것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마실거리는 스파클링 와인, 시원한 차, 커피머신, 티백등 여러가지가 제공되었습니다.다른 딸기 뷔페에 비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쉬다갑니당

조금 낡았지만 안락하고 편안한 호텔. 아침도 훌륭했음. 단, 방에 날파리 같은 것 들이 날아다녀 위생적 문제가 염려됨.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호텔키즈룸 예약해서 갔고 한정된 방 사이즈에 미끄럼틀과 유아침대까지 들어가있어 다소 좁은감이 있으나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행이었음

스탠다드룸에 머물렀는데 룸 컨디션이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서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선택하긴 하였지만 룸 컨디션만 본다면 재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 조식은 간단히 즐기기에 좋았으나 메뉴의 변화가 거의 없어 약간 질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 등 고객 응대는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맞은편에 위치하여 국회나 한강공원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내 시설이 깔끔하고 좋아요.

2박동안 잘이용하고 왔네요.~조식도 참 맛있게 이용했구요.^^

1.와이파이 잘 안돼요. 대충 높은걸로 잡으면서 쓰래요.2.휘트니스 운영 아직 안돼는데 미리 고지 됀바 없었어요.(모바일홈페이지)여기서 서비스 최악인걸 느꼈네요.그럼 뭘 원하세요? 퇴실하실껀가요?3.키즈 클래스 예약했는데 갑자기 클래스 종류가 바뀌었데요. 수업명으로 정확히 예약했는데요. 코로나때매 예약한 수업이 폐지됐다고. 기대하고 온 아가들 기분은 어떡하냐구요.. 결국 기존 과목으로 해주셨지만.. 또 당황했어요..4. 시설: 낡고 낡고 화장실 지저분한거 알고 가세요.총평: 원래 5성급이었다는데, 왠만한 3성급보다못.해.요.!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호캉스 목적으로 방문햇어요저번에 방문했을때 좋은 경혐을 했었는데 이번 방문은 실망입니다객실이 너무 오래된 느낌을 받았습니다특히 청소상태 등이 불량하여 룸체인지까지 받아야할 정도였습니다연휴때 방문객이 늘어서인지 일처리하는데 시간이 은근 걸렸었습니다추후 직원이야기를 들으니 윗쪽 객실과 아랫쪽 객실의 격차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방문하실때 객실위치 꼭 확인하세요페키지상품 설명부족으로 항의하는 팀을 여럿보았습니다저도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여의도 나드리하면서 호캉스하기에 좋은 호텔인데 아쉬움이 남는 호캉스였습니다비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직원들 일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소님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다음번에는 상품의 내용을 확실히 확인 후 재방문을 고민할듯 합니다

한강공원과 굉장히 가까운 위치의 호텔입니다. 리모델링해서 로비나 숙소가 깔끔합니다. 저는 피크닉 세트가 포함된 플랜이었는데 스파클링와인과 디저트, 샌드위치 맛이 좋았습니다. 룸 어매니티는 훌륭했지만 침대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또한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하나하나 맛이 다 괜찮았습니다. 베이커리보단 쌀국수나 스크램블 같은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공간 자체는 클래식하고 예뻐요.해외에 온 느낌입니다. 매니저님이라 스탭 분들도 프로페셔널하고 정말 서비스 정신이 훌륭하세요. 하지만 음식은 분위기와 서비스정신이 아까울 정도로 특별하진 않습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모두 아웃백이 오히려 더 맛있었네요.. 특히 스테이크 플레이팅과 가니쉬가 좀 기대 이하였습니다. 맛없다는 것이 아니라 가격에 비해 다른 캐쥬얼레스토랑과 다른 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식전빵과 디저트는 괜찮았어요.

가성비 좋고 전체적으로 맛있는편 메뉴가 적긴함

딸들과함께!이규제큐티브룸실컷자고실컷먹고2박 잘 쉬다 왔네요^^

켄싱턴호텔룸은 약간 서재같기도 하고 집무실 같기도한 고풍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구요 조식도 깔끔하고 아이에프씨몰도 가까워서 놀거리도 풍부하고 날좋을때가면 한강도 훤히 보여서 더 좋을 것 같네요.

야경이멋지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오래되어서 좀 낡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품격이 느껴지네요.

1. 호텔로 들어 서면 독특하고 이국적 분위기였다.2. 룸은 세월의 흔적을 옅볼 수 있는 물건들로 꾸며져 있다. 근무자들은 친절하였고, 룸 안에 미니 바는 모두 무료다.3. 조식은 작은뷔페형태였고, 조리사가 계란 후라이는 계속 굽는다. 기본적으로 갖출것 모두 있다. 식사를 마친 후 그릇을 제자리 두면된다.

동생이랑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이용했는데 좋았어요~체크인하자마자 애프터눈티 먹고, 객실에서 잠깐 쉬다가 다시 해피아워도 이용했는데 와인이랑 함께 먹을 것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객실도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아침 조식도 라운지에서 먹었는데, 제가 간 날 다행이도 미세먼지가 없어서 한강뷰가 너무 좋았어요.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담번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여긴 객실보다 뷔페가 정말 좋습니다

시설은 다소 낡았으나 도보로 10분내 국회에 있는 가성비있는 호텔

여의도 벚꽃 축제기간에 맞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조식,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모두 즐겨보세요~

고메다이닝 패키지 다녀왔어요.디럭스룸은에 디너인데. ... 방은 솔직히 가격에 대비 말도안되게 느껴졌고고메다이닝은 넘 맘에 들었어요.지방에 있다보니 패키지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들고 나눠서 보면저녁먹으로 다시 갈 생각은 많지만숙박을 목적으로는 안갈거에요.

키즈룸에 키즈카페는 좋았는데 객실이 지저분해요 투숙객이 버리고간 쓰레기가간혹보이고 어메니티 빈깍인것도 있었어요좀 당황했어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맞은편에 위치한 호텔로 이제는 오래되어 더 좋은 고급호텔이 많지만 그래도 캔싱턴의 명망을 유지하고자 애쓰는 중. 브로드웨이 뷔페가 깔끔하고 먹을만한 음식들을 신선하고 맛갈지게 내어 놓는다.

시원하고 조용하고 한강도 보이고,좋아요

근래에 다녀본 호텔 중 서비스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투숙시에 호텔 내부 식음업장 할인혜택들이 많아 뷔페와 중식당 이용했습니다. 한강 바로 옆이라 뷰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었습니다.

여름 호캉스 하려고 갔습니다. 이그제큐티브로 애프터눈티, 해피아워, 조식까지 즐겼습니다. 해피아워는 음식종류 없어요. 식사보단 안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저는 와인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허나 객실 에어컨이 중앙 시스템이라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결혼식장 좋아요

한강공원이랑 가까워서좋아요.오래된듯한느낌은 있지만 갠춘

외부건물과 직원친절도 그리고 한강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객실이 너무 좁고 쾌적한 느낌이 들지않고 에어컨 시스템도 조금 불펀했습니다. 티비도 굉장히 작고오래됨...

뉴욕뉴욕 방문. 밋있고 엔틱한 분위기가 멋짐. 링컨코스 네이버예약 10%DC로 먹음. 스테이크 미디움레어가 조금 질긴거 빼곤 나머지 음식 모두 맛있음.

한강이 보이는 호텔 검색해서 찾아왓는데 한강 조금보이는데순복음교회가 턱 시야를 차지하네요룸은 좀 적은편이구 직원은 친절해요딸과 호캉스 온거라 라운지와 조식은 아직 못가봣고 웰컴티는 만족합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될때가 있음조식 맛있고 시설 좋음

가성비가 좋아요 룸컨디션도 깔끔

가성비 좋습니다.직원들 정말 한결같이 친절하세요.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예전 맨하탄 호텔의 바뀐 이름이 캐싱턴 입니다ㆍ 고층에 오르면 한간 밤섬의 모습과 서강대교 순복음여의도 대성전이 보이네요

식사 룸 상태 모두 좋았는데..직원들의 업무인계 상태가 좋지않아 쉬는 시간의 방해를 받아서 조금 아쉬웠에요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앤 리조트의 여의도 점입니다. 제주켄싱턴을 생각하고 찾으신다면 정말 낭패를 볼수있습니다.로비와 겉모습은 그럴듯 하지만 룸 내부 전체적인 컨디션이나 어메니티 등등 모든 부분을 보았을때시급히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룸 카페트나 벽지 곳곳에 곰팡이나 여러 이물질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90년대 초반 시대를 되돌아가는듯한 구조들은 정말 이곳이 정말 호텔인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직원들의 에티튜드나 서비스는 우수합니다.하지만 워낙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많아 되레 직원분들이 그 모든걸 끌어안고 가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조식은 그냥 무난합니다.하지만 전체적으로 여의도 쪽 숙박을 보신다면이곳은 비추천 드립니다.

여의도 탁월한 위치. 여의도 여행시 추천 숙소!

호텔은 모임 장소, 결혼식 장소로 좋아요교통편이 애매해서 차를 가져가야하는거빼곤근데 스테이크가 조금 질겼어요연어랑 다른건 맛있었어요

방은 아늑하고 난방도 잘되었습니다. 화장실도 물도 잘나오고 내려가는것도 문제 없었어요. 어메니티도 깔끔하게 잘 셋팅되어있었습니다. 다만 침대베개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방음이 잘안되더라고요. 옆방에서 웃음소리와 티비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어요. 아쉬었지만 잘쉬다갑니다~

방은 작고 아기자기. 조화지만 꽃장식. 위치는 여의도 국회 건너편 한강쪽 끝자락. 주차가능하고 근처에 까페와 식당 꽤있고.행사하면 서울 여기저기서 찾아오기 비교적 좋은 위치. 조식도 심플.

와우 밤에 도착했는데 로비 분위기가 맘에 들구,지난 서울 출장때 묵었던 층인데 객실이 모던하게 바껴서 좋아요~

호텔이 오래된 건물인게 외관부터 느껴짐.내부는 리모델링 한 듯 하지만.. 중국 시내 호텔느낌..?elf는 음식 기대안하고 가면 먹을만 할듯.체크인이 늦어서 애프터눈티는 못 즐겼지만,해피아워에 제공되는 치즈는 맛있음 4종류 정도 됐음.(이외 가벼운 즐길 음식 및 와인 3종, 맥주,탄산음료)조식에는 해피아워에서 재탕된.. 과일이 나와서 좀 불만이었고전체적으로 음식 가지수가 매우 작음.개인적으로 추가 비용내고 다음엔 콘래드 갈듯....ㅋㅋ아. 주차 발렛서비스는 좋았음그리고 야경뷰 추가비용 지불했지만.. 의미가 없었음.

객실이 좀 노후됐습니다. 청소상태는 괜찮은데 시설이 워낙 노후되서인지 그리 깨끗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뉴욕을 컨셉으로 호텔 곳곳에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그리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조식 먹는 브로드웨이 2층은 그나마 고풍스런 느낌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도 괜찮습니다. 주차는 번거롭습니다. 주차장이 작다보니 행사가 겹치면 불편합니다. 매번 확인하며 입출차해야하고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도 스트레스가 심한지 친절함을 기대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그럭저럭 비즈니스로 짧게 머무르긴 나쁘지 않습니다. 호캉스나 휴가 목적으론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늑하고 좋았는데욕조에 샤워커튼이 없어서 조심스럽게 사용했지만 욕조밖으로 물이...

편안하게 잘먹고왔어요^^

딸기뷔페인데 음식리필이 잘 안되네요

너무 즐거웠어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라운지 음식도 맛있었구요. 라운지에서 마신 와인 다시 생각나네요. 서울 갈 일 있을 땐 또 이용하고 샆어요

전망도 좋고 특히 망고빙수가 진짜 맛있음

노후된시설 서비스는 너무 친절하지만ㅠㅠ그냥 저렴한가격에 조명분위기는 좋음..그이상없음 근처에1분거리에 있을거다있어서좋음

가격 대비 좋아요. 정말 가격대비로!! 싼 가격에 잘 쉬다가 왔습니다.

뉴욕스타일 시원하고 음식은 간단하지만 깔끔한편

4성급 호텔임에도 가성비가 좋음

저렴하고 깨끗하고

장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유서깊은 호텔입니다

친절한 스텝 깔끔하고 조요한 객실

위치나 분위기 특히 지배인님의 친철함이 최고인곳

딸기뷔페 먹으러 갔는데 별로였음. 다른 호텔들의 딸기뷔페보다 저렴해서 가보았으나 차라리 돈을 좀 더 주고 괜찮은 곳을 가는게 나을 것 같음. 메뉴도 너무 적고, 베이커리류는 꺼내놓은지 오래된 것 처럼 눅눅하고 질겼음. 소세지나 치킨 등 따뜻해야할 음식들도 차고 딱딱하게 식어있어 실망스러웠음.

와인 마실수 있는 바가 있음 21시까지 운영 최대 90분간 사용 가능 침대 좋음 단 방이 히터 키면 많이 덥고 끄면 많이 추움 조절해도 조절된거 같지 않은 느낌

가격대비 최고 5만원으로 양갈비 무제한 궈궈

켄싱턴호텔 더뷰라운지 애프터눈 티세트 이용했어요~~~배가 안부를 줄 알았는데 배가 부르더라구요!!!좌석이 편하고 라운지 크기도 커서 좋았어요 ㅎㅎ 애프터눈티 먹은 사람들끼리 정신없지 않고 여유로운 느낌!뷰도 좋고~ 생각보다는 특출난 맛은 아니엇지만! 그래도 꽤 합리적인 가격에 잘 먹었어요!

별관 3층 한정식 가시리, 보리굴비가 맛있는 집

편안하고 조식도 잘 나오고 굿

에식장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1. 비지니스호텔 정도의 룸 사이즈 및 컨디션2. 방음 제로3. 조식이나 티타임, 해피아워 등 이용 비추4. 뷰는 사무실뷰 아니면 교회뷰5. 넷플릭스 나오게 해줘라 ㅡㅡ6. 호캉스 노노

호텔내 중식당 방문했는데 맛있습니다. 특히 게살스프가 맛있어요. 인테리어를 비롯해서 분위기가 호텔답게 고급스럽네요

하루 우연찮게 선물받은 호캉스 ㅎㅎ 12월 30일을 아주 편안히 잘 보냈습니다~/ 잠시 전기 문제의 트러블이 있었으나 호텔측의 빠른 대처로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주일날 교회 봉사하다 지인들과 식사하러 갈때 지나게 되는 호텔이호텔은 김성애 사모의 소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회에 대형 행사가 있어 외국인들이 방한하면 이곳에서 단체로 묵는것으로 알려져있죠주차 타워와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캉스하기에 딱 좋아용이그제큐티브 이용했는데 질이 엄청 좋다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와인에 가벼운 안주거리들도 먹을만 했고 조식도 깔끔해서 좋았어요근데 객실 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수압이 너무 약한거는 안좋앗어용

이그젝큐티브라운지포함2박 있었음실내 리모델링 굉장히 예전에 한듯전신거울 없는 호텔방 처음임그외에 자잘한 인테리어 다 2000년대 초반인줄라운지도 음식 종류가 적어도 맛있으면 되는데 걍걍2박하는 내내 음식종류가 1도 안바뀜손님이 오면 적어도 자리 세팅은 할줄알았는데 포크 스푼 다 내가 가져와야함 테이블 페이퍼도 안깔아줌(뭐 그건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음)대부분 단체 손님이 많은것 같았고, 턴오버가 빠른것 같아보이긴했지만 그래서 친절하지 않음2년간 일본 안가고 있는데 이틀내내 엄마가 일본호텔이랑 비교함회사 프로모션으로 호캉스 이용했는데 담부터는 이용안할듯호캉스 매력 1도없음걍 단체 손님 많이 받으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내부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울의 중심! 여의도에 위치하여 편리합니다.

이그제큐티브 EFL 패키지 이용했습니다. 가성비 좋아보이지만 딱 가격만큼입니다. 스파오 같은 호텔이랄까요... 룸은 괜찮습니다. 한강뷰는 순복음교회가 절반 가리지만 교회 야경도 이뻐서 괜찮습니다. 다만 해피아워랑 티타임이랑 조식은 정날정말 음식도 별로 와인 같은 음료도 별로에요. 이걸로 배를 채우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저렴하게 묵을망하지만 호캉스로는...흠 글쎄요

프론트는 너무 친절하시지만, 방이 너무 구식입니다.블로그 등에서 본 사진의 방과 제게 주어진 방은 너무 다릅니다. 예약시 리모델링 된 방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크인할 때 운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이었다면 예약 안 했을겁니다.전등의 갓은 찢어져 있고, 수건은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너무 뻣뻣합니다. 좀 더워서 에어콘을 트니 히터가 나옵니다.화장실이 혼자 잠겨서 안에서도 밖에서도 안 열립니다. 만약 혼자 투숙했는데 같혔다고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화장실 내에 전화나 비상벨도 없습니다. 화장실 가실 때 혹시 모르니 핸드폰 가져가시거나 문 열어두시길 추천드립니다.그리고 객실내 전화에 프론트로 바로 연결하는 버튼이 없어요. 안내도 없구요. 미리 알아두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