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에슐리 지점과 가격도 동일한데 음식 양도 적으면서 음식 맛도 떨어집니다..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구요...음식이 못먹을정도는 아니지만.가격대비 돈이 너무 아까워요..두번 다시는 안갈듯요
다른 애슐리 지점에 비해 음식이 많이 별로임.
풍경은 멋지나 음식은 별로 특히 와인은 최악.
기대가 커서그런지 실망도 큽니다 퀸즈도 아닌데 가격은 퀸즈랑똑같고 종류는 더 적고
경치도 좋고 여의도 한강공원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따뜻하게 데워놓지않습니다.인덕션들을 보온으로 켜놓으려면 좋으련만...■종류별 음식을 평하자면..백종원의 순대라는 음식은 데워지않고 차가운 순대였고,가쯔오 우동 역시 국물이 차갑고 채워진 국물조차 간이 되어있지않았습니다.폭립 역시 빈통이었으나, 한번 채워져도 몇명이 가져가면 또 빈통의 연속이었으며, 간만에 차례가 와서 챙겨와 먹어보니 겉만 양념이었고 양념이 고기안으로 스며들지않아 깊은감이 떨어집니다.■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분주하며빈접시 치울때 음식물 떨어뜨려도 바쁘신지 치우지않더군요이런글을 쓰는 제마음도 아프네요한강변에 있어 분위기있을줄 알았으나, 전반적으로 어두침침하였어요. 동남아 음식점같았어요. 아예 환하게 하는것이 더 깨끗한 이미지를 줄거 같습니다음식평은 뜨거운 음식이 뜨겁지않아 그냥 배 채우는 정도의 분식점 수준으로 평을 내려요2020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다녀왔으며, 아마 이시간때 가신분들은 다 이렇게 느끼실겁니다. 왜냐하면 옆테이블에서도 같이 이야기하시더군요.
긴말 필요 없습니다. 절때 가지 마세요. 최악
야경보기위해 창가에 예약했는데 아래 가로등이 밝아서 생각보다 잘안보였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이나 품질은 나쁘지않았는데 따뜻하지가 않았어요 손님이 많지않아 음식회전이 빨리되지않아서였을까요 ...와인이 무제한이고 한강뷰라는 장점으로 별세개!
음식은 별로나 가격으로 따지면 샘샘임 여기가 서울이라는거와 풍경 한강을 보면 어딜가나 이가격에 먹을수없다 또한 무한와인이있다 다른애슐리에 비에 메뉴는 없지만 괜찮은곳
전망 말곤 볼 게 없다. 그나마 유리가 뿌얘서 전망 그닥. 특히 요즈음은 뷔페 음식이 형편없다. 말라 비틀어지고 대체 조리하고 몇 시간째 방치했는지 감도 안온다.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조굼 헷갈렸어요 유람선 타는곳, 유람선에 승차해서 뷔페로 식사하는곳 그리고 애슐리매장...애슐리매장은 유람선 승차하는곳 2층에 위치해있고 직원분들..친절하시고 맛있게 먹으며 왔어요 특히 애슐리에서 네명이 식사후 할인받고 유람선승선해봤어요 (할인 꼭~챙기셔요) 소소한 삶에 즐거움이 되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지만 식어있는 상태여서 조금 실망적이었다. 마라당면은 고무줄과도 같은 식감이었다. 한강이 보이는 뷰는 괜찮다. 음식을 조금 따뜻하게만 해준다면 최고의 애슐리가 아닌가 싶다
너무 짜고 자극적인 ....먹으면서 msg를 느낄수 있음그흔한 감밥도 없고 롤도 한종류....와인은 왜 무한리필인지 알것같은맛...소믈리에가 되서 2종류를 섞어 만드니 괜찮은듯...야경이 값을 했음너무 이뻐서....2번은 사양...밖에서 치맥을 사먹는게 개꿀일듯...*창가 예약했어도 선착순이라 못앉거나 야경없는구석일수 있으니 확인바람
와인 무제한은 좋으나 주말가격으로는 좀 높은 느낌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음식이 퀄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메뉴는 다양한데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애슐리 다른곳 가보셨어도 한번 정도는 가바와 한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무한리필 와인이 최고입니다
서울시내 얘술리에선 그중 괜찮아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한강유람선 타고나서 들르면 좋아요. 뷔페식입니다.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원효대교 밑 선착장까지 5분 정도 거리.
따뜻한 쌀국수나 우동류가 없어서 아쉽네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모임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어요.같은 이랜드 계열이라서 유람선 할인되서 저녁 드시고 타러가시는 분들 많아요. 한강야경 바라보면서 저녁먹는게 나름 좋아요.
평일 14900원에 한강뷰+무제한와인+폭립이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드라이와 스위트 와인 각각 레드, 화이트 2가지 씩 있어서 총 4종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와인 매니아는 아니지만 술을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어요ㅎㅎ 음식 맛은 살짝 단 느낌이지만 다른 애슐리w와 비슷비슷하구요, 직원들도 친절하셨어요
한강 유람선 위라는 특색을 제외하고는 큰 매력은 못 느꼈다. 음식 종류가 매우 적어 두 접시를 먹고 나면, 새롭게 먹을 음식이 없어 당황스러움. 1층은 선박장으로 쓰이는 지 굉장히 번잡하며, 뛰어난 한강 뷰라고도 못 느꼈다. 어차피 애슐리 내부에서 한강를 볼 수 밖에 없다.
뜨겁거나 따뜻해야 할 음식이 모두 차가웠어요아무리 인권비가 비싸도 직원들을 더 뽑으셔야겠어요 적은인원으로 그 넓은 매장을 다 책임 질려고 하니 손님에 대한 서비스가떨어집니다 정확히 11시15분에 도착했는데 피자 스파게티 하나도 셋팅 안되어 있었네요 ㅠ
한강을 바라보며 먹는 분위기는좋아요
나름 괜찮음. 유람선이랑 에슐리 패키지로 삿는데 그리나쁘지 않았음
한강 위치의 장점을 사라지게 많드는 형편없는 음식맛. 정말 많이 안들어감
내가 간 애슐리 중 단연 쵝옹^^그때만이지 몰라도 와인 무제한 먹을 수 있었어요그래서 홀짝 홀짝 마신것이 집에 올 땐 흔들 거렸음그만큼 와인이 맛있었어요그리고 볶음밥도 그리고 이것저것 맛 없는것이 없어서 정말 빨빨거리고 음식 날랐습니다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이라 다른가(?)하기도 했지만 전 개인적으로 한강위에서 먹는 뷔페 또또또 가서 먹고싶어요
장소가 여의도힐강변이라 기대하고 갔어요. 야경은 너무 좋았는데 음식은 그냥그냥했어요. 분위기낼때 좋을듯해요
맛도 좋고 종류도 다양하고... 한강 유람선 타고 와서 식사하기 좋아요. 와인 네가지 종류가 무제한 드실 수 있네요.
먹을게 없음..이가격에 그냥 뷔페나 한정식이 적당
물가 선착장이라 흔들리지만 나름 뷰도 있고 밥먹고 한상공원 산책하기도 좋음
전망은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전망에서 얻은 점수가 질 낮은 음식 때문에 상쇄됩니다. 신선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들, 식은 튀김과 고기들...제공되는 와인은 짐작하긴 했지만 짐작보다도 너무 심한 맛이었습니다. 결혼식 부페보다도 못합니다.
대게가 없어져서 아쉬움.시설도 사용감이 있어서인지. 낡고 ..와인무제한이 제일맘에듬
메뉴도좋고 넉넉한 주차시간도 좋아요
한강안에 있어서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음
먹을건 애슐리스러움. 괜찮음.한강에 있으면 결국 뷰 값이어여 하는데 앞에 유람선이 가로막고 있어서 뷰가 없음. 뷰 없으면 뭐하러 한강까지가서 차뜨거워지는데 노상주차장에 차대고 식당까지 걸어가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가격저렴.공짜 와인.
최고의 한강뷰를 볼수 있는 에슐리! 유람선과 같이 이용하면 상당히 좋다.
창가석은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한강 위에서 즐기는 식사는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음식은 기본 애슐리와 비슷합니다. 평일 낮에 이용하였는데, 단체로 방문한 어르신들이 꽤 많았습니다.주차는 한강유람선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식사를 한 경우에 계산시 차량번호를 말씀하시면 3시간 무료주차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3시간이 넘어가더라도 공영주차장이기 때문에 서울 내 다른 주차장과 비교해서 주차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혼자먹기엔 부담없는곳입니다
좋은사람과 좋은추억을 만들고 편안한 곳
색다른 저녁 식사 였습니다
한강근처 음식점..가성비갑입니다.음식도 괜찮아요. 한강뷰도 좋고~ 밥 먹고 난 후에 놀기도 좋고~가족모임으로 가끔 가요~
뷰 맘에들어요 가족식사하기엔 어린입맛 메뉴들이 많지만.. 그래도 좋네요
음식 있는데 날파리가 많아 직원한테 말했더니 요즘 많다고 놀라워하지도 않네요. 보니 날파리 뿐만 아니라 큰 파리도 있어 먹을 맛이 나지 않아 오픈되어 있지 않은 스프를 먹고 빨리 식사를 마쳤습니다. 계산할 때 다시 말했는데 여름이라 많다며 미안해하지도 않더군요. 많으면 뚜껑이라도 덮으면 좋지 않겠냐고 했더니 음식 상한다고 무시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체인점은 처음 봤습니다. 작은 개인 식당도 아니고. 다시는 안가려고요.
예전보다 못한.. 음식이 빨리빨리 안나오는
다른 엣 ㄹ리에 비해 좀 비싼 것 같은데,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고 창가에 앉으니, 배에서 식사하는 기분이고, 경치좋은 한강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 좋군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는데 간이 좀 쎈거같아요와인은 진짜 달콤하니 맛있어요 ^^
대게나 꽃게가 다 팔려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넓은 주차장, 경치,
좋았어요
여의도 벚꽃축제기간엔 평일런치도 디너금액받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어요~
좋아요 가격 분위기 모두 최상입니다
갈때마다 음식 퀄리티와 종업원 서비스 질이 하락하는 것을 느낄수 있는 곳. 이제 관광객들 위주의 식당 인것 같음
분위기 좋게 좋은사람과 대화하며 간단하게 즐긴 점심식사 좋아요~~
한강야경 분위기좋고 애슐리의 기본에 충실.주변 한강경관 구경 후 식사시 찾기좋음.가끔 해상레스토랑이라 흔들림있음 어지럽다
색다른 애슐리. 사람이 잘 안와서 금요일 밤에도 웬만하면 창가 앉을 수 있어요.그런데 막 뷰가 좋지는 않아요 음식맛도 그냥 애슐리
친절 야경
맛나게 식사하고 바로 배도 타고 좋군요
여의나루에위치.한애슐리에슐리시내매장하고는조금다른작은매장입니다음식맛이야레이피가같으니별차이없겠죠먹어봐야나름판단되실꺼예요
가성비 좋코.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크루즈라서 되게 예쁘고 먹을 것도 많아요
점심식사 20분 지나니 음식이 없어요
다녀온 애슐리중 가장 형편없음 관광객 위주로해서 그런지 성의없고 음식은 다식고 케잌 샐러드 모두 타지점에비해 형편없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음식 다 식어빠진걸 나둬서 체할뻔세시 정도부터 차라리 브레이크타임을 하시죠짬밥 먹고 온 기분
창가자리 한강뷰 이뻐요!! 다른곳보다 조금비싸지만 굿굿~
한강뷰에애슐리만으로 평타이상이죠
마감이 너무 빠름...9시...별로 먹을것도 없고....
음식이 점점 별로. 재방문 의사 없음
음식도 맛있게 먹고 유람선도탈수있는 좋은 장소 입니다
강가에앉아와인이나맥주하기는좋으나음식이너무약하다낮에보다밤이좋고식사후유람선을타면싸고좋다식사하면주차3시간무료
먹을게 없음
한강에서 접근성이 좋고 분위기도 나름 좋은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