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충격적입니다. 예전에 계절 밥상은 채소의 종류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만 여기는 채소도 없고 먹을 종류도 많지 않았습니다. 고기도 메마르거나 딱딱하거나 간이 맞지 않거나 고사리도 질기고... 다른것도 특별히 좋은 맛이 아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가지 수도 적고 맛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옥수수 주기 나 아이스크림처럼 예전부터 인기 있고 맛있던 음식들은 그대로인 것 같지만 나머지 것들은 가짓수를 줄이고 맛도 특별한 맛이 아닌 것 같아서 어떠한 컨셉의 매장인지 혼란스러운 가게였습니다.
음식 구성이 너무 별로네요~차라리 같은 식당가 내 한식집이 가격대비아늑하고, 맛 도 좋을 듯 합니다.
느긋하게 식사했어요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종류만 좀 더 많았음 별5개일텐데...^^;
Ifc, L3 위치한 계절밥상은 요즘 많이 분비지 않아요... 11:20에 대기 없이 입장했구요 서빙보시는분들 다들 너무나 친절하세요. 친구들과 수다떨며 디저트까지 해결하기 좋은곳. 유자크림즈와 함께하는 쌀크레커가 별미네요This great semi buffet is running by famous food enterprise group CJ. They serve typical traditional Korean dishes and some asians for reasonable price. 2 hours limited time for stay only, menus are various upon seasonal food
매장 관리가 잘 되어있고, 점원도 친절함
최악입니다 가격은 비싼데 메뉴도 정말 없고요 맛도 그저그렇습니다. 거리두기로 인해 테이블도 다 안받는데 음식리필은 잘안되고요 낙지물회는 3번을 가지러갔는데 3번 다 없었을정도로 음식이 안채워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다는느낌도 안받았고요 다시는 안갈거같네요가격대비 최악입니다
점심에 예약을 안하거나 늦게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맛은 무난하네요
Cj 경영 브랜드 뷔페 식당, 자유로운 분위기, 취향에 맞는 푸드 선택이 좋음. 가성비 좋음
점심시간에 한테이블 인원이 같이 밥먹기에는 좋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매장넓고 식사하기 편함
처음엔 국물맛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요즘은 약간 좀 그래요. 그래도 괜찮은 편이어요
보통 메뉴, 보통 맛, 전반적으로 맛이 달다
서비스는 아주 좋으나 코로나로 손님이 줄어 뷔폐 로테이션이 좋지 않있습니다. 음식이 아쉬웠음.
개별로..음식 다 식어있고 ㅠ 진심 감귤쥬스가 제일 맛있는 음식점..ㅠ근데 직원들은 친절해유
가성비 좋은 뷔페
그냥 그런 프랜차이즈 음식점큰기대도 실망도 없는.
Ifc에 올때마다 자주왔었는데 이번엔 많이 실망했다. 계절메뉴로 나온 고추장 장어는 떡져있어 장어맛이 하나도 안나고 전반적으로 너무너무 짰다...아이들도 계속 짜다고 물을 먹었고 그나마 디저트로 만들어 바로 먹는 와플이 가장 맛있었다...
옆전으로 스페셜 디쉬 받는거 사라짐.. 그래도 음식 하나하나 다 제대로 만들어서 ifc갈때마다 여디서먹음. 강추
내 평생 외식하고 배고파 본적은 여기가 처음이다
음식이 맛있어요. 고기류 및 찌개류도 있고 디저트도 갖추어져 있어요. 음식이 항상 신선하게 잘 관리되는거 같아요.
계절 밥상 브랜치가 많이 줄어서 집에서 좀 시간이 걸리지만 갈 일 았을땐 이곳으로 가요 계절밥상 중 가장 나은것 같아요 매장도 넓고 주차도 편리하고 특별 메뉴도 있고 추천합니다
다른 지점들에 비해서 이곳이 메뉴들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엽전 시스템도 있어서 재밌었는데 해당 메뉴가 특별하게 맛있었던 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계절밥상 여의도ifc점은 추천입니당.8인 이하 모임은 예약해두면 자리 잡기 쉬워요~
메뉴가 다양합니다. 다른 곳은 망했지만 여긴 문 닫지 말고 계속 영업했으면 합니다.,
가격 대비 이 정도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선 보기 드문 가성비인듯.추가요금 받는 주류도 일반음식점보다 비싸지도 않고요대식가들이 역시 많이 옵니다. 한끼 든든하게 먹기 좋네요.
친절함.. 가성비.. 평일런치 저렴 끝
최인 점이라요 한식부페 종류가 많다 제철음식깔끔하고 맛나요 고루고루 골라서 먹는재미 디저트도 좋고 커피도 한잔 손님 많아 두번가기힘드네요
뷔페 특성상 맛기대 저언혀 안하고 갓는데... 닭고기나 오리같은 한두가지 빼고는 도저히 먹을게.없더라구요.. 후식이라고 잇는것도 한두가지.. 아이스크림과.와플빼고는 그다지ㅠ 엽전이라고 한두번만 바꿔먹을수 잇다길래 뭔가햇더니 냉동 문어;;그냥음식이.다 이런식이네요ㅠㅠ그래도 다른 사람들은.맛잇게 먹더라구요 단지 제 의견일 뿐입니다!
맛은 있음 가격은,, 꼭 평일 점심에 가세요.
IFC몰에 있는 계절밥상. 점심으로 1회 이용. 점심에는 예약이 필수. 이틀 전에는 예약해야 사용 가능. 평일 오전에는 당일 예약이 거의 불가. 예약 없을 시에는 오전 11시30분 전에 가야 한다. 몇 자리 남아 있을 것이다.다른 곳과 달리 국물을 끓여 먹을 수 없다. 각 점포마다 메뉴가 달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음식이 다양하지만 딱히 먹을 만한 것도 없다. 음식점 문이 없어서 춥고 음식이 금방 식는다. 가리비는 훈증 때문에 따뜻해 보이는데 보기와는 달리 식어서 찬 음식으로 제공된다.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궁금. 15,900원에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건 장점. 아쉬운 점이 많아 후기를 남김. 점점 부실해지는 듯. 상추는 건강하고 깨끗해 보임.성의있는 리뷰엔 추천 꾸욱
코로나로 인해 좌석수가 줄었음. 그리고 음식수도 줄어든거같음. 평일점신으로 17,000원 내고 먹긴 에바
주차가너무힘드러요
다양한 음식 깨끗한 맛
고기가 국산이 아니라 퍽퍽하고 맛이 없었다
다른지점보다 음식이 다양하고 맛도좋은거같아요 자주방문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냥 계절밥상
맛있아요
계절마다 제철음식이 나오는 곳.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아요. 아이들 입맛보다는 어른 입맛에 더 맞는 곳.여의도 매장은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음식도 많이 바꼈네요.
샤브샤브 무제한 좋네요
맛있음. 곰탕최고
주말요금이 평일런치보다 만원이나 비싼데도 구성이 엄청 다양한 것도 아니고, 직원들이 바빠서 그런지 음식들도 평일보다 맛이 덜 한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앞으로는 평일 런치만 이용해야겠음.
여느 부페식 식당과 다르게 한식에 특화되어있어서 좋음
게절밥상 맛있은데주차가 정말 별로여서 가고싶지.않습니다1분만 늦어도 주차료 부과되니..어느정도 여유있게는 해줘야 편하게.들르는데 ..
맛은 있는편이지만 종류가 다양하진않음.
친구들과 식사 한끼 좋아요
체인점이라 맛은 비슷합니다. 한 자리에서 식사와 커피 디저트를 해결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IFC몰 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식사시 무료주차도 가능합니다. 평일 점심은 직장인들로 사람이 많으니 예약하고 가세요.
지점 중 제일 나은듯다만 조금 어수선
메뉴가 점점 약해지네요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단체식사를 했는데 메뉴가 예전같지 않아 좀 섭했슴커피숍에 가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로 달래줌
맘에 들어요ㅡ 음식도 깔끔 서비스도 훌륭해요.
이곳 계절밥상 IFC Mall점은 거대한 Mall의 한 코너를 차지하는 인상이나. 제공하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상당히 좋다.
좋습니다.
맛집없는 여의도에서 배신하지 않는 집?
점심에는 대기줄이 길어요.
좋아요 좋아요 가끔 푸짐하게 먹고싶을때 가면 좋습니다
다양한 안주로 술먹기좋음
한때 인기 좋았던 저가프랜챠이즈뷔페...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다 망할듯...
겨울별미로 광고하던 새우는 보이지도 않더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음식퀄이 조금 아쉬웠어요
다양한 야채와 한식을 맛볼 수있는 부페식당맛이 무난한 편ᆢ 그러나 사람이 많아 복잡함
예전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식당인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음식 상태가 안좋아지네요..
요즘 계절밥상은 돈주고 먹기 아까워요
여긴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좋네요
그냥저냥 계밥처럼 한끼 때울수있는 한식 패스트푸드.
가격 대비 메뉴는 다양한데, 맛있는지는... 저는 그저 그랬어요.
퀄리티가 갈수록 하락함. 여기 갔어도 크게 안싸우면 그 사람이랑 결혼해라.
평일브런치먹으러갔는데 종류가적음
방문할때마다 느끼지만 의외로 먹을게 없는 곳. 상추에 오래된 행주 올려놨는지 그릇 세척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역한 냄새가 심하게 나서 개인 신뢰도 추락.
풍부한 메뉴, 디저트까지 완벽
깔끔하고 정갈한게 먹을만 했다
매장마다 퀄리티가 너무 다릅니다. 여의도ifc점은 정말 먹을게 너무 없네요
예약을 권합니다. 처음엔 참 맛있었는데 두번째 가니 그런 느낌은 덜 했습니다.
자주 가는 곳 ... 고민없이 먹기 좋네요
한식 종류가 많고, 맛나요. 하지만 테이블간에 공간이 좁아 번잡스럽기는 해요.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좋았음
별로임 대기에비해 음식채워짐ㅈ이 느림
이도 저도 아닌 맛과 배부름을 적당히 타협하고 가기에 좋은 곳
갈수록 점포수가 줄고 있지만 한식 프랜차이즈중 가장 먹을만한 곳이 계절밥상입니다. 여의도 IFC점입니다
음식이 다른 곳보다 더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늘 타인을 배려하는 매너 있는 계절밥상 이용인이 되려 노력하고 있다. 음식이 맛있어도 과식은 금물
입맛 적당히잘맞았고, 예약은 꼭 하셔야........
저렴하고 맛있게~
맛이 별로 없어서
부족한 느낌이많았던 식사
해물찜 맛난다 문어숙회 최악
조아요 주말도심인데도 굿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네요
점심시간에 줄이 넘 길어서 여러번 갖다먹기 부담
아주좋음. 또갈것.
계절밥상은 언제나 옳죠 ㅎㅎ 맛있어요~ 주말에는 사람 엄청 많아요 ㅋㅋ
음식의 질감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