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평이 좋은곳이라 한번 꼭 가보고싶었는데 기대가 큰 탓이었을까요.. 그냥 한번쯤 와볼만 했다. 정도로 느꼈습니다.코로나 시국이라 소독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쓰고. 직접 셋팅해주는 첫 음식들이 너무 화려하고 맛있어보여서 좋았는데 스시류는 신선하고 맛좋은 반면 가장 중요했던 랍스터가... 너무 비리고 즐겼어요ㅠ 제가 잘못 걸렸나 싶어서 몇개 더 주문하여 먹어봤지만 다시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너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몇몇 호텔 뷔페에 나오는 랍스터들이 훨신 부드럽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물론 개인적인 입장입니다)그외에는 유명 브랜드들로 구성된 디저트류가 인상적이었고. 과일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식사 메뉴 가지수가 적어서 랍스터 많이먹고 싶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친절한 서빙과 다채로운 해산물들과의 조우랍스타의 진한 풍미를 느낄수있는곳방역시설도 완전무장 !!

음식은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랍스터 주문이 늦지않고 바로바로 나와서 만족했음~ 해산물도 신선하고 초밥과 회도 보통정도 이고~ 그릴요리는 갈비와 랍스터는 만족입니다. 다른 음식들은 직접 떠서 갈수 없고 직원이 직접 음식을 덜어주는 형태의 서빙 방법이라 이것저것 먹어볼려면 직원을 상당히 귀찮게 해야 하기에 직원들의 피로도가 상당히 쌓일듯 하고 그것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을정도임. 좀 더 친절하기 바라지만 뭐 어쩔수 없가고 생각함.

코로나 때문에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담아 주십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랍스타가 조금 식으면 질긴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음식도 맛있었습니다!잠실점보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저는 랍스타보다는 양갈비, 홍새우, 참소라, 육회등 기타 다른 음식들 맛있었어요!

잘나가는 음식종류만 드세요랍스터 망고 갈비 케이크 같는것 외에부가적인 반찬들 한식류들? 좀 오래된 느낌이에요

랍스터 엄청 질기고 맛없어요 그리고 해산물 싱싱하지않아요 같이갔던일행 굴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렸어요. 음식도 직원 호출해서 퍼야하고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별로에요 다신 안갈듯합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스러웠는데 그런 점은 전혀 못느꼈습니다.코로나 시기라서 몇가지 메뉴들은 직접 가져가지 못하고 직원분께 요청하면 접시에 떠주시는데 그게 좀 불편해서 부페를 마음편히 이용 못하는게 아쉬웠습니다.바이킹스 워프 여러지점 다녀봤는데 다 메뉴가 같아서 부족하다 싶은건 없었습니다.랍스터랑 해산물 모두 맛있었구요, 갈비도 맛있었고 모든 메뉴가 다 퀄리티 있어서 돈값은 하는 곳입니다그리고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여러조각 먹었네요^^

랍스터 말고도 그릴 메뉴도 맛있고, 베이커리 커피도 좋았어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오고싶네요

코로나로 메인 요리는 가서 요청하면 직원이 간네준다. 랍스타찜은 자라에서 서버에게 요청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주고 버터그릴은 다른 그릴요리와 총 3가지를 주문하면 호출벨을 준다. 생망고는 수입이 안되어 현재 제공되지 않아 많이 아쉽다. 수박이랑 파인애플사과 쥬스는 잔이 작아 여러번 가야해 불편했다. 디저트 케익과 아이스크림은 그냥 무난한 정도다.

작년 7월에 코엑스점도 방문해봤었는데 그땐 랍스타에 알(?)도 없었고 맛도 이번보다 좀 별로였습니다...근데 망고는 이번보다 7월이 맛있었어요. 짧은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과일,해산물은 시기에따라 맛이 다르다보니 어디가 어디보다 낫다! 어디는 뭐가 맛나고 어디는 뭐가맛있다 이거보단 얼마나 컨디션좋은재료가 쓰일때 방문했는가! 가 아무래도 맞는듯싶습니다.어찌됐든 바이킹스 워프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해산물이겠죠 그자리에서 썰어주는 회, 초밥, 전복 멍게 가리비 등 해산물과 맛있는 랍스타까지! 해산물좋아하시는분들에겐 좋은곳이고 육류좋아하시는분들에겐 비슷한 금액대의 호텔뷔페가 좋지싶습니다.당근케익은 여전히 맛있네요 잘먹고갑니다

칠절하고, 맛도 좋아요

전체적으로 음식은고급지고 분위기도 괜찮았다과일.해산물.초밥같은것도 바로바로 손질해서 담아주고 바로바로 만들어주기때문에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케익도 커피숍에서 먹던 맛난케익. .커피도 좋았다가격적인부분은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랍스타를 무제한으로 마음껏먹을수있다는점이 만족스러웠다

한번쯤 기분내러, 자랑하러 가볼만한 곳.랍스터 무제한이고 다른 음식들 샐러드바도 있고요.회랑 해산물도 있는데, 괜찮습니다그래도 좀 비싸죠

01. 해산물은 주문한 것과 다르게 나오고;;02. 입장하고 랍스타 먹는데 10분 걸렸다(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바뀜/바로 삶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서 식은 것을 데워주는 느낌적인 느낌/그래서 좀 차갑고 질기고)03. 비어있는 음식은 리필이 매우 늦고04. 그릴 코너 갈비 주문하면 함흥차사05. 결국 진동벨도 고장 났다고 하며 나중엔 직접 가져다줌06. 해산물 생 관자는 비린내가 진동한다.07. 거의 다 먹어가는데 주문하지 않았던 랍스터 하나를 가져다준다. 오더가 꼬인듯..08. 코로나로 장사도 잘 안되고 사람도 별로 없는데 오더도 꼬이고, 음식 수준 떨어지고09. 예약안하고 가도 됩니다. (사람없어요)10. 사전예약하면 1인 1만원/취소시 예약금 환불 안됩니다.11. 환률이 올라서 1인 121,000원(3/14일기준)12. 저는 일산 살아서 영등포가 제일 가까워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이제 그냥 여긴 이별하기로 했습니다.

배가 터질듯..갈비랑 랍스터.망고 집중공략

종류는 엄청 많은건 아닌데 메뉴마다 망메뉴가 없었고 해산물이 모두 다 신선 랍스터 무제한인게 진짜 메리트

랍스터는 조그마해서 실망 망고는 수급이 어려워 새콤할수도 있다고 했지만 오히려 맛있었는데 랍스터는 실제 살 크기가 너무 작아서 새우인지 구분이 안감 영등포점 타임스퀘어로 옮긴후 이상해진건지 예전엔 안 그랬는데...랍스터 전문점이 아이폰 미니만한 랍스터를 제공함 ㅎㅎ 이거 실제로 살 뜯어내면 정말 대하 새우 살 만큼 나옴 절반은 치즈로 채운거고 ㅎㅎ 평일 저녁에 갔는데 코로나로 18시에서 21시 영업인데 저녁 8시이전에는 그렇게 접시 귀찮을 정도로 앞접시까지 접시 치워대더니 저녁 8시 넘으니 매장 정리한다고 빈 접시 안 치움 ㅎㅎ 역시 잠실점을 가야함

회나 랍스타,생과일,고기등등 대식가인분은 필히 추천해요.

배터지게 먹고 더 이상 못먹겠다 싶을정도로 먹고 돌아섰는데 이상하게 다시 가볼까? 싶은 집 입니다. 홍차 너무 맛있어요 ㅠ 갈비는 1대는 너무 질겼고 1대는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짜다는 점 ! 반드시 홍차를 시작과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랍스타무한리필 전문점. 랍스타가 작아서 따뜻할때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식으면 좀 질겨요. 그외에 즉석 핫코너, 콜드코너 전부 괜찮습니다. 전복이랑 관자 신선해서 좋네요. 디저트류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과일이랑 젤라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높지만 기념일이나 특별할때 가면 아깝지 않을듯합니다.

바이킹스 지점은 잠실 코엑스 영등포 세곳을 다녀 보았는데시기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초밥의 신선도나..회의 종류가 다양하고!!해산물 종류가 다양하여 맘에는 들지만..접근성이..두 지점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정허 같은 뚜벅이들은 방문하기가...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랍스터는 버터구이보다 찜으로 먹는게 더 맛나요. 왕길비는 꼭 드세요!!

랍스터빼고다맛있는 랍스터무한리필 뷔페

1인당 100불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부한리필뷔페..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음식이 고급스러워요. 랍스터 찜, 그릴에 구운 랍스터, 갈비, 타이거새우.. 메인 메뉴들이 짱 맛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갈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계절에 따라 과일이 다른데 이번에는 망고였어요.. 체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회 종류는 이 날 유난히 비린내가 좀 나서 잘 손이 안갔는데 돌멍게, 참소라,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 있어요.. 타이거새우도 엄청 커서 먹을 게 많아 까먹는 보람이 있어서 좋아요.. 가끔 한 번씩은 가기 좋은 곳 같아요.해외여행 갔다가 환전한 달러가 남았을때 가면 좋아요..ㅋ

랍스터빼고 다 맛있는 랍스터 전문 뷔페에요솔직히 랍스터도 괜찮았지만저는 지파시의 젤라또 그리고 당근케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한국에 들어온 초기에는 예약 안하면 절대 못 가는 곳이었는데요즘은 그 인기가 시들해지면서당일날 가서 줄 서서 먹을 수 있는 수준인거 같아요다만 일인당 100불은... 음 조금 퀘스천이 생기네여ㅎㅎ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말이죠...ㅎㅎ

맛나는거 많고요.특히 좋은 품질의 재료로 엄선된 음식이 많아서 최고로 좋아요.

환율이 싸진 요즘 가볼만한 식당특출나게 맛있는 음식은 없었지만과일은 신선하고 디저트가 맛있다.위생적인 식당이라 안심하고 챱챱

랍스터를 엄청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가지마세요. 십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먹기엔 식당분위기가 일단 애슐리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식사하는 동안 벽이 너무 더러워 비위가 상할 정도 입니다. 폴바셋커피는 제 생각엔 절대 폴바셋이 아닙니다. 맞다면 같은 원두를 네번째 내린 커피입니다. twg는 쌀국수 집에서 나오는 물보다 향이 없고 색이 없습니다. 3분후에 마시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아직도 맑은 물이네요? 블랙티가 언제 투명티로 바뀌었나요?? 저는 이 주전자를 이용하는 몇번째 손님이었을까요? 번호를 남긴 대기자에겐 일부러 30분 이후에 전화를 하는 것 같았고 해산물은 거의 잘게 다진 수준으로 나옵니다. 저는 이런 눈속임이 싫습니다.

생각 외로 메뉴가 적음...처음 한 바퀴 돌고 하나 씩 맛 본 뒤 평일에 느긋하게 수다떨면서조금씩 먹으면 좋은 곳의외로 직화갈비? 가 맛있고사진 보시면 아시다 싶히 피가 보임... 뼈는 뜯지 않으시길....폴바셋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세가지 메뉴만 줄 수있다 하여 아쉬웠음초밥 만들어 주는 알바생은 딱 두번 주문 했는데두 번 다 표정이 안 좋아서 주문을 하기가 꺼려짐...초밥자체는 회가 두껍고 밥이 적었고 와사비가 안에 없어 위에 따로 발라 먹었음

스팀 랍스타. 해산물하고 그릴 구운것도 맛있었어요 ㅎ 그릴은 새우랑 허니버터랍스타가 제일 낫네요왕갈비는 좀 질겼어요ㅜ 위치도 주차편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본점은 예약을 못해서 못가봐서 비교는 못해보겠지만...ㅠ 디저트는 얼그레이쉬폰 케이크랑 젤라또가 맛나요

비싸고 랍스터 퀄리티가 상급은 아니지만 다른메뉴들도 맛있고 특히 소주 팔아서 좋음

맛있고 좋았어요.. 빅마켓 내에 있는거라 주차도좋고, 아이도 잘먹었고,우리식구 진짜배터지게먹구왔네요. 자주가긴 부담스럽고 기념일핑계삼에 호강했음다!

잠실보다 주차하기편한게 진짜 좋아요. 전체적인 구성은 잠실과 동일한것같구요. 영등포점도 맛있고 좋았어요. 신라호텔 파크뷰와는 다른 매력입니다.

이해불가..그냥 돈을 소비하고 싶은건가? 초밥 디저트류 등 양호!! 랍스타는 헐~ 랍스타 맛집을 추천함.

랍스터는 다들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여기가 소왕갈비 맛집이라는 건 몰랐다.

금액에 비해 음식가지수는 적지만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재료도신선하고 퀄리티굿디저트도 정말맛있어요

잠실 코엑스는 예약도 힘든데 가깝고 예약도 한결수월했고 아담한매장사이즈에복잡하지 않은동선이좋았어요

랍스터 차갑고 질기고 비림크랩용 포크가 없어서 일반 포크로 억지로 껍질과 살을 분리해야 함디저트용 포크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해산물 먹던 포크로 과일 그냥 먹어야 함. 별도의 음료 코너에서 물이나 탄산음료를 마실 수 있지만 병 또는 캔 그대로 제공. 얼음 디스펜서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컵이라도 제공했으면 함.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싸구려 식당 느낌을 주는 게 안타까웠음. 결론 인당 12만원의 가치는 없음

해산물이 싱싱한 생물로 제공되고 맛있어요. 진짜로.예약방식에 불만있어서 별하나 감점

무제한으로 랍스터를 먹을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자 함정이 됩니다. 랍스터 외에 다른 음식들도 깔끔하고 맛이 있지만 본전생각에 랍스터만 주구장창 먹다가 이제 질려서 못먹게 되었습니다. 요리로 나오는 랍스터가아니라 찐 랍스터라서 2마리 넘어가면서부터 질리기 시작합니다. 그럼 랍스터말고 다른것도 많이 먹으면 되냐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여러개를 즐기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그 돈으로 신라호텔 가세요. 인당 1~2마리 랍스터 제한을 두고 가격을 5~6만원 정도한다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킹크랩무한리필 맛집ㅋ 분위기 좋고 맛좋은곳에서 특별한 날 보내기 딱인듯ㅋ

내돈내긴그렇고 회사돈으로와서먹기좋아요

코로나때문에 뷔페들이 막대한 피해들 입고있는데 참신하게 시스템을 바꾸어 운영한 점에 감탄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운영관리하시는 분들과 바뀐 메뉴얼로 새롭게 일하는 직원분들의 노고가 느껴졌네요. 랍스터는 서버분들에게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주어서 너무 편리했구요. 그릴코너의 랍스터 연어스테이크도 좋았습니다. 망고도 바로 손질해주어서 디저트 훌륭했구요. 커피와 차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즐겼습니다. 방역에 신경쓰는 부분도 보였구요. 분주하게 일하시는 직원분들덕에 편하게 생일날 식사 잘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추천해서 왔고 여자친구가 결제를 하기에 좀 비싼감이 없지않나 싶었지만 지불한 가격만큼의 퀄리티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되네요. 7번테이블 쪽에서 서브해주셨던 남직원분들. 톤높은목소리로 친절했던 여직원분 감사합니다.추가로 아래의 리뷰들과는 좀 다른 생각은 랍스터는 오히려 처음보다 추가로 오는 친구들이 더 맛이 좋았네요. 알도 차있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다음기회에도 재방문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정말 사악... 하지만 퀄리티는 인정!!단, 대략 3만원 어치 넘어가면 맛을 못느낌. 배불러서 ㅋ

랍스터 무제한집입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냉동을 쓰는지 좀 마른 느낌이에요. 하지만 랍스터를 제외한 음식들 퀄이 되게 좋아서 고급스러운자리 + 해산물 찾으시면 괜찮은거같습니다.

평일 예약없이 갔음 소갈비 맛남 초밥은 밥알이 안익어서 먹을수가 없었음회는 신선한데 초밥 너무 아까움 다음엔 잠실로

랍스터만 공략하실꺼면 수산시장에서 살아있는 랍스터 사서 먹는게 더맛나요ㅋㅋㅋ 생각보다 질겨서 많이못먹어요 아쉬요ㅠ 걍랍스터보다 허니버터랍스터가더부드럽고맛있어요 맛있는거 먹을만한게 꽤많아용

가격이 저렴하지않으나 한번 기분내기에 좋을거같음랍스타가 맛있지는 않고 금방질리지만 갈비는 정말맛있음랍스타먹을꺼면 랍스타전문점가는게 나을듯함

랍스터와 해산물 그리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조각케잌이 맛있는 집입니다.가격은 달러시세로 100불이라 약간 가격이 쎕니다.

평일 런치 11시 반부터 4시간 꼬박 다 채우고 나옴싱싱하고 맛있음

비싸지만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랍스터 외에도 먹을만한 해산물이 매우 많습니다.

모든 음식식재료가 최고급으로 신경써서 아주 맛나고 돈이 아깝지 않다는거 다 맛나~~~

먹을게 많지는 않음.퀄리티는 좋음

랍스터가 유명하지만 정작 랍스터는 식어서 맛없고 갈비맛집~

예약이 너무 힘들긴 하지만랍스터도 맛있고메뉴들도 쓸데없는 것 없이딱 핵심들만(물론 종류는 많고) 다 맛있어요위가 작은게 너무 아쉽

맛있었어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과일과 소갈비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ㅎㅎ워프 잠실점이 더 좋지만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영등포 가봤는데. 영등포도 괜찮네요ㅎㅎ위치가 안좋긴해요~~먹고나서 친구들과 놀기가 안좋더라구요또 음식이 좀 식었더라구요~~ 따뜻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ㅎ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랍스타 구이는 맛있었는데 찐 랍스타는... 망고, 디저트류가 맛있었다. 케익과 젤라또.. 크으

복숭아 아이스크림 맛집임

100달러에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다른 블로그의 사진을 미리 보고 가서인지 약간은 좁고 일반 뷔페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랍스터 말고도 해산물, 회, 갈비, 망고, 튀김등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죠.후식으로 커피와 차,그리고 케익과 젤리또. 모두 맛있습니다.먹성이 좋은 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롯데상품권으로 지불이 가능합니다.

랍스터가 좀 질기고 약간 비린내가 좀 나는데 그냥 보통의 정도.하지만(6마리먹음 ㅋㅋ) 갈비 구운거는 좀 많이 질겨서 못먹음. 케이크 맛있음.(난 초코무스케이크가 제일 맛있었음) 과일들 다 맛있음. 내가 날것을 못먹어서 회는 안먹었기에 평가할수 없지만 싱싱해보임.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음.>

랍스터 무한리필에 해산물 등 샐러드바 푸짐, 디저트까지~완벽♡

랍스타가 땡길 때 가는 곳~ 음식도 좋고 다 좋은데 직원분들 음식주문 룰 얼려주실때 좀만 더 친절하셨으면

맛 퀄리티가 틀리군요

랍스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 랍스타 말고도 회, 초밥, 그릴 메뉴 등이 있고 과일도 다양하고 신선함. 다만 가격이 비싸다. 달러로 가격을 결정하기에 환율을 보고 가면 좋겠다. 근데 랍스터 무제한이라는게 매력적이긴 하나 생각보다 많이 먹을 순 없다. 잘먹고 왔지만 재방문은 안할듯 싶다.

킹크랩을 무한으로 맛볼 수 있는 곳

100달러에 무제한 랍스터 망고 전복등을 즐길수있어요

좋은 날 한번 정도 가족과 함께 가보면 좋을듯..

전반적으로 맛있고 좋은데 회랑 초밥이 별로였음. 신선도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비싸지만 맛있어요

바닷가게 정말 맛있어요 신선한 주스도 좋고요

후,, 퀄리티 미쳐버림,,, 솔직히 랒스터는 궁금해서 먹어보는거고 회랑, 스시, 그외에 음식퀄리티랑 질이 미쳐버림 저같이 돈없으면 한번쯤 방문할법함

다른지점에 비해 장소가 작고 사방이 막혀 답답함/직원 친절도 최상위권

맛잇어여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가짓수가 타지점대비 적은거같아요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종류는 많지 않지만, 음식마다 퀄리티가 높음!

처음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랍스터도 오동통하고 살이 꽉차저있었어요~~ 베이커리 얼그레이케크최고였습니다~

산물이 모두 신선하고 랍스타를 실컷먹을 수 있어요 ㅋㅋ

맛있어요~ 기념일 추천합니다~

한번은 가볼만 함. 랍스터보다는 육회, 갈비, 디저트류가 괜찮았음.

랍스터와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 음료와 아이스크림, 케익, 폴바셋 등 디저트류도 고급스럽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이것이 랍스타다!!!! 다른 음식들도 엄청 맛있음 갈비 회 새우 등등등등

랍스터도 맛있지만 육회와 갈비가 더 맛있습니다.인당 가격이 비싼데 분위기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슷하여 그점이 좀 아쉽습니다.

잠실점에 비해 공간은 좀 좁지만 음식의 질은 비슷해요. 허니버터 랍스터가 너무 작아요.

신선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랍스터 무한리필 평소 랍스터를 좋아해서 무제한으로 먹고싶어서 친구들과 갔어요. 랍스터 외의 요리들도 있지만 대부분 느끼한 요리다보니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해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랍스터 무한 리필

랍스타 진짜 존맛탱입니다ㅠㅠ 많은 리뷰가 있는데 그만큼 맛과 분위기를 보장합니다

랍스타가 좀작아요 글고 받자마자 식고 질긴감이 있네요~~ 젤라또는 맛있어요 전복죽 맛집이던데~~ 노량진이라는 곳은 산낙지 전복등을 주는데 양이 많이 작아요 두번세번가기 귀찮아요~~ 음료수는 사이다캔이고요 물은 생수 당근케익 맛있어요

랍스타는 12마리정도 먹어야지요맛있고 랍스타도 꽤커요

랍스터 무제한말고도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맛있는 메뉴가 많아요.

랍스터도 맛있지만, 칠리크랩은 꼭 드셔보세요.

한식도 맛잇네요

위치가 차없으면 가기 조금 애매한곳이지만예약도 수월하고 공간도 붐비지않아요참치류는 생각보다 별로였지만그외 나머지들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바쁘지 않은 날 가서 그런지 예약 시간보다 40분 일찍 도착했는데도 바로 안내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 고려하면 좋다고 보기엔 어렵네요. 대신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조금 한정적이었지만 그건 음식점 컨셉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같이 간 일행들은 잘 먹었습니다.대신 디저트류가 퀄리티가 뷔페치고 매우 좋은 편입니다. 폴바셋 커피와 케잌, 아이스크림, 음료, 과일 모두 지금까지 겪어본 뷔페 중 최고였습니다.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에 간다면 매우 불편할거고, 저처럼 한가한 날 간다면 큰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질좋은 씨푸드

천천히 많이 드세요.

좋음

100달러 한번쯤 먹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