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으로 비교하면 꼭 맛있어야 하는 곳. 뷰맛집. 그렇다고 음식맛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솥밥 반찬 다 맛있었어요부모님께서도 좋아 하심
별1개는 별점을 매겨야 리뷰를 쓸 수 있으니까 줌.인당 10만원 하는 한정식 먹으러 가는게 훨씬 나음.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밖에 대접 안 하는게 양심이 없는건지 뭐가 잘못된건질 모르는건지.한젓가락밖에 안 되는 저 반찬은 폼인지 진심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건지.심지어 사진에 없는 장어반상은 장어가 너무 질겨서 아예 씹지를 못해서 두조각 겨우 먹고 남김.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음식 새로 해주겠다는 말고 없음. 서비스도 너무너무너무 별로임. 외국인손님들과 함께 갔는데 영어메뉴 있으면서 한국어메뉴만 줌.경치 구경하러 여기 올바에 차라리 남산이나 63빌딩 가는게 낫겠음.진짜 최악.I BET YOU WILL NEVER LIKE THIS PLACE.Its food quality, price and service were terrible.
아름다운 전경과 깔금한 식사...
전경련회관 50층에 자리잡은 한식전문 식당이다. 일단 발아래로 펼쳐진 여의도와 한강 그리고 서울의 풍광에 시선을 뺏긴다. 한식의 단품메뉴를 먼저 선택하면 각자 반상에 주문음식이 나오고, 각자 부페를 이용해서 다양한 한식과 후식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전채, 후식까지 한식을 응용한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즐기는 재미가 있다. 인당 가격이 비교적 비싼편이긴 하나, 호텔부페와 비교한다면 가성비가 결코 나쁘진 않다. 여기가 전경련 스카이 식당임을 감안하면 음식맛을 예상할 수 있으리라. 한 타임에 두시간만 이용한다는 점은 알고 가자. 주차는 3시간 무료. ※ 추가팁. 식당입구 왼편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윗층을 올라가면 옥상정원이 넓게 펼쳐진다.
뷰가 기가막힌 부페집1. 여의도역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1번출구로 나와 1-3분 정도 걸으니 엄청 큰 건물이 하나 있더군요. 거기서 50층으로 바로 갔습니다. 건물이 워낙 커서 쉽게 찾을 것 같네요.2. 가격은 생각보다 쎈편입니다. 단품을 시켜야지 부페를 사용할 수 있고, 저가 갔을때 부페는 2시간의 제한시간이 있었습니다. 단품이 나오기전에 부페를 간단하게 즐겼는데 각종 장아찌류, 샐러드류, 튀김류, 전류 등이 있습니다. 부페가 상당히 많은건 아니였는데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맛이 있었어요. 저는 그중에 전이랑 쌈장닭날개튀김이랑 두부김치가 참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류도 종류가 많지는 않았는데 한국식과자와 찹쌀도넛 빙수류 아이스크림류등이 있었습니다. 찹쌀 도넛이 상당히 괜찮았네요. 그리고 메인으로 시킨 갈비찜이 상당히 야들야들해서 맛있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양이 너무 아쉬웟습니다. 그리고 곤드레밥? 비슷한 밥이나오는데 전 그냥 쌀밥이 더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부페도 있으니 결국 엄청 배부르게 먹었습니다.3. 예약은 미리미리 꼭 하시는게 낫습니다. 저같은 경우 금요일 디너 예약하려 했는데 제가 늦게 예약문의를 하여 하지못했네요. 저가 4일전에 했으니 아마 일주일 전에는 예약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상당히 뷰가 좋습니다. 층도 층이지만 음식점이 있는 건물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탁 트인 여의도 야경 및 전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오신분들도 많은 것 같았고 자또한 다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보고 싶긴 하네요.
맛있어요 빨리 코로나라 끝나길 바라요
가격은 한정식값이지만, 반상이 정갈하고 창가 뷰가 좋아요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 께는 추천! 일단 뷰가 좋고, 음식도 대체로 깔끔함.가격대는 1인에 4만원 정도이고, 밥상 한상 나오고 나머지는 뷔페 형태 가짓수는 그렇게 많지 않아 그냥 식사와 함께 곁들일 정도라고 생각 하면 됨
One of the hottest Korean restaurants nowadays cos it was introduced by an entertaining tv show. The quality of food is exquisite without a doubt. Was a little shame that I had to get stressed out about too much crowd and to be in a rush to finish the meal within limited time(You need to make it done in 2hrs and the buffet ends after 1.5hrs). Worth a visit for sure if you love Korean food and are about to starve!이영자픽 한식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지요 과연 믿고 간 만큼 정갈하고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맛없던 요리가 없었네요 3-4만원 상당의 메인메뉴를 하나 시키면 뷔페가 서비스인데, 뷔페에 집중하다보니 메인메뉴가 기대이하로 느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시간제한(2시간, 뷔페는 1시간반 후 마감)이 있다보니 메인이 나오기 전에 허겁지겁 두접시를 조져버렸거든요ㅠ 쑥튀김이 세상존맛탱이었고 채식중심 한식 좋아하신다면 정말 강강추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잘 안보였지만 50층이라 뷰도 좋았어요 근데 주말에 오니 옆에 결혼식도 하고 통로도 좁은데 사람은 직원들 포함 엄청 바글바글하고 너무 혼잡했어요 다음에 온다면 반드시 평일에 오고싶고 메인메뉴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시키고 가성비를 조금 더 챙기겠습니다
뷰를 찾아간 이곳~ 넘 높아 어지러움원래 뷔페식 식당이었다는데 그래서인지 가격에 비해 음식은 실망 ㅡㅡ 절반이상 먹었더니 느끼해서 동치미만 연신 먹음. 동치미맛집~^^ 굳이 이 돈내고 다시안가고싶음
코로나로 뷔페는 안하지만 음식맛은 가격에 비해 쏘쏘.50층에 걸맞게 뷰 맞집.창밖으로 보이는 서울야경~멋지다
개인 1메뉴 주문하고 한식뷔페 코너 이용 가능. 이 정도면 깔끔하게 맛있는 편이고 양이 적지 않아서 좋았음. 뷔페코너도 준비된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전, 튀김, 김치, 디저트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는 여의도 전망을 즐기면서 식사하는 비용이 반영되어 있다는 걸 감안하고 가야 함. 사면이 통창이라 뷰는 정말 훌륭함. 다만 서비스 수준은 충분히 만족한다고 하기 어려움. 코로나 때문인지 알바를 많이 쓰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릇 정리해주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고 업장 분위기도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있음
전망 너무 최고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조아용!!
전망 좋은 흰쌀밥 맛집입니다.
가성비 제로. 내돈 주고는 안갈듯. 예식 피로연이라 가봤음
Attractive points- View- fresh fruitPoints need to be improved- All kind of soup- (자몽사이다)동치미- (홍어고수어묵밀가루)해물완자탕뷰는 정말 좋습니다. 인정
분위기 좋다. 맛은 쏘쏘. 직원들은 정말 별로.알바들이 너무 교육이 안되어있는 느낌이 많다.길목에서 놀고 떠들고 서비스도 엉성엉성알바들이 좋은 식당의 격을 떨어뜨렸다
깔끔하게 나오는 개인 반상. 부드러운 한과. 사과양갱. 맛깔스럽고 개운한 각종 김치. 어느 하나 나무랄 것이 없어요. 멋진 뷰를 보려면 예약은 필수. 친굳.ㄹ과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
한식의 맛과 서울 전경이 너무너무 좋은 귀한 장소
아주 좋음재방문 하고싶지만 돈이 없음
낮보단 밤이좋은곳...
깨끗하고 전망이 좋으며,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정갈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전망은 한강 동쪽으로만 보이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고층빌딩답게 스카이라인이 보기 좋습니다.
시티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시간대 별로의 풍경 보는 맛이 있는 곳.
밤죽이 최고였습니다
점심 삼마눤 이었는데 전망도 좋고 만족합니다
음식맛이 완전특별하진않지만 가격대비 괜찮은듯하고 전망은 정말 최고인듯
가격대비 별로임가짓수도 적고 맛도 그냥 보통주메뉴도 그저그럼
야경 예쁩니다. 12월 토요일 방문. 오픈시간에 많은 사람이 우루루 입장하는 방식이라 처음에는 음식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야해서 불편합니다. 가격에 비하면 주문한 반상 빈약하다고 느껴지고 뷔페도 그닥. 개인적으로는 감/연어 샐러드가 좋았어요. 아이들은 팥빙수 만드는 걸 무척 좋아하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세상의모든 아침의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오긴 했지만.. 맛, 서비스, 전망 모두 만족합니다.
음...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으나 음식값이 비쌈. 차라리 메인 요리에 샐러드 좀 곁들여서 2-3만원대로 해주면 양도 가격도 적당하니 좋았을 것 같다. 50층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좋았으나 미세먼지 많은 날은 말짱 헛거라 그 또한 아쉬움이 있었다. 참 예약 전화를 잘 받지 않음. 아침 11시 이전에 전화하면 그나마 받음.
한식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뷔페바와 메인요리를 같이 즐기는 빕스의 한식 버전 같다. 단, 빕스는 메인요리를 시키지 않고 샐러드바만 이용하는게 가능한데 사대부집곳간은 1인 1메인요리를 주문해야 한다는~뷔페바는 계절밥상 스타일에서 upper버전 느낌이 난다.가심비는 있으나 가성비로는 넘 떨어진다. 재방문은 쉽지 않을 듯.
기분전환으로 방문해 볼 만함음식 깔끔하고 가짓수 많지않음
음식은 그냥 쏘쏘해요 근데, 뷰가 그냥.. 쥑임 ㅋㅋㅋㅋ
가격대비 음식 별로네요.
음식 종류나 맛은 소소하다. 50층에서 바라보는 여의도 뷰는 훌륭
적당한 가격에 좋은 뷰와 맛난 식사를 함께 할수 있는곳. 부모님 모시고 가족모임 하기에 좋아보여요.
미리 예약해서 창가에 앉으실 것 아니면, 음식만으로는 가성비가 매우 떨어집니다.
건강한 맛...뷰가 좋아서..그리고 오래기다리지 않아서 좋은..
코로나로인해 뷔페 운영중단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반상이 너무 실망스러움
고급스러운 맛과 분위기 가족 식사로 방문했는데 대만족함
좋아요~ 가격대는 높은 편입니다~ 뷰 좋아요~!
맛있는 한식과 분위기 깡패...But 음악 취향이 안 맞네요 ㅠㅠ
50층에서 보는 뷰와 맛있는음식의 조화
뷰는 좋은데 음식은 소소
가족끼리 한식이 땡기면 가보자. 사람이 늘 많고 웨이팅 중에 윗층 정원에 올라가도 좋다. 튀김에 찍어먹는 간장이 동나기전에 튀김먹는걸 추천
손님을 대할때 직원들 표정안좋고 친절하지않음 하지만 직원들끼리는 신나고 표정매우밝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식이별로임...3~4만원에 뷰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돈아까움...재방문의사없음...비추
뷰가너무좋아요~~
50층에 위치한 한식당. 창가 자리로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메인메뉴를 시키면 뷔페도 같이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뷔페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네요
전망 좋은 곳에서 맛있는 한끼비싼게 흠이지만, 여의도 50층에서 깔끔한 곳이 이 정도 가격하겠죠?
어머니와 식사를 했습니다.주변손님들도 어르신과 동행한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깔끔하게 나오는 메인음식과 뷔페처럼 차려진 한식음식들을 가져다먹는데 맛있었습니다.해물찜 불고기 황태구이 해물전 손만두 튀김류들 연어회 샐러드류 장아찌류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들나이가 좀 있으신 정갈한 느낌의 식사를 하기에 좋은 장소로 생각됩니다.
시간제한이 있고 가격은 좀 비싼것 같은데 음식이 맛있고 50층에서 보는 경치는 좋네요. 51층에는 정원식으로 꾸몄는데 잘 모르는분이 많은데 식사전이나 후에 구경하면 좋아요.
메인메뉴는 비싼느낌.하지만 뷔페음식들의 가짓수를 생각하면 많이 비싸진 않음계절밥상 자연별곡등 한식뷔페의 고급버전으로 보면됨
50층의 멋진뷰, 정갈한 뷔페식음식에 비해 메인요리는 최악. 장어는 말라비틀어졌고 떡갈비는 딱딱하고 맛이 없음. 전복갈비는 맛있는편이나 터무니없이 양이 적음.화장실뷰는 좋으나 세면대관리좀 해야함
주문하는 음식은 대체적으로 가격대비 수준 이하였습니다. 부페식이지만 한식 부페치고는 가짓수가 별로 없었고 한식의 기본 반찬들도 부족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뷰가 예술이라 자주 이용합니다음식을 눈과 입으로 먹는곳~~♡
딱 한번!! 그 이상은 가지않을듯 생각했던것 보다 뷔폐 가지수가 적음
단품메뉴 가격을 보고 아 자릿값인가보다 생각하고 방문한 사대부집 곳간. 예약을 하지 않고 갔더니 남은 테이블내에서 배정해주는데 5테이블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예약 꼭 하세요) 창가쪽이 아니어도 뷰가 살짝 보이는 부분에 배정받았는데 바깥풍경 감상하기에는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문을 해야지만 뷔페를 먹을수있어서 주문과 동시에 담으러 갔습니다. 뷔페가 메인이 아닌데도 생각보다 많은 메뉴에 당황.. 연어, 샐러드, 각종튀김, 장아찌류, 과일, 음료 등등 단품메뉴가 왜 비싼지 여기에 있더군요. 단품만 봤을때는 양이 적다고 볼순있지만 50층의 여의도 뷰와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결코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품메뉴의 맛은 깔끔한편이며 분위기도 그리 어수선한 편은 아니어서 가볍게 대접하기에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성비 최악
그냥 쏘쏘식사는 괜찮았는데 갈비찜의 경우 약간 단맛과 짠맛이 둘다 쎗어요하나만 쎈거보던 나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