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처음 방문했는데 참치며 밑반찬, 사이드메뉴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고급일식집의 분위기 보단 모던한 느낌, 55000원의 회정식을 독립된 룸이 아닌 거리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기분이었다. 천천히 음식이 나오길 주문해야 할 정도로 바삐 서두르는 느낌을 든다.자리늘 예약했지만 다음 손님들 때문에 비워줘야 하는 느낌이.. 토욜이라서 그런지도..일단 회는 매우 두툼하고 신선하고 음식은 맛이 있으나 서비스가 추가 없는 일식집은 첨이다. 또한 튀김도 없는 일식집도 처음이다. 일본술과 함께 거의 35만원 이상 지불을 하고도 잘 먹고 좋은 서비스였단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가성비는 매우 떨어지는 일식집이다

여의도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참치 전문점. 인기점이라 점심시간엔 긴 대기를 감수해야 함. 참치외에도 광어 연어 문어 방어 등 다양한 카이센동이 있어 선택폭이 넓음.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하나 충분히 값어치함.

오복수산은 진짜 맨날가고싶음 ㅠㅠ!!!!!! 해물을 즐겨먹지 않는데, 가성비 좋고 멋있게 즐길 수 있는곳은 여기 뿐인듯.. 카니 미소구이를 이날 처음먹고 다음에 회사분들과 갔을때 엄청 추천하며 주문했는데 반응이 정말 핫했음. 이날 처음 먹게된 하우가스미 준마이도 추천추천!!!!!! 이 사케가 너무 맛있어서 수입사에 따로 전화해서 구입했습니다. 오복수산은 사랑인듯

여의도 오복수산참치는 가성비 좋은 참치 먹으러 종종 가는 곳인데 역시 덮밥류도 깔끔하고 좋다.웨이팅이 있어 식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면 여유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제철 생선 방어. 기름이.아주 넘치고 좋아요진짜 추천

사람은 꽤 있지만 시끄럽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하면서 먹기 좋음생각보다 양이 많고 배부르고아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십니다

해산물이 신선하고 푸짐해서 포만감이 있다. 오투타워가 2층공간이 새로 리뉴얼해서 깨끗하고 직원분이 친절하다. 단체로 방문하기엔 별도의 단체석이 있지만 옆테이블과 공유하는 공간이라서 시끄럽다.

이미 너무 알려진 오복수산. 그런데 지점마다 회의종류와 신선도가 달라요. 같은 카이센동도 저는 도산 >여의도> 한남 나인원 순으로 좋았어요. 그릇의 크기도 차이가 있어서 여의도점에선 밥을 반이상 남겼네요. 나인원은 너무 적다 싶었는데 먹고나니 배는 부르더라구요. 사진은 모두 여의도 오복수산입니다. 이왕 갈꺼면 도산점을 좋을듯!

단품은 낫배드 세트는 가성비떨어짐 7만원짜린데 3.5만원정도 느낌 참치회 일부가 비리고 우니도 싱싱하지 않은맛! 튀김이나 생선구이는 꽤맛있음.

구성이 메뉴판과 다름. 청어도 없고, 참치2종중 아카미 부분만 2가지 제공(생/타다키)되는 등 질이 떨어짐. 왜 청어는 없냐고 물어보니 계절에 따라 종류가 바뀐다는데 한남동에선 겨울에도 청어 나옴. 한남동에 있는 오복수산과 다른 음식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재방문의사 없음.

가성비가좋은건아니고 여의도에서 해산물 양껏먹을때~

맛있어요. 그러나 줄이 너무 길어요.

대기가 매우길었고 우니가 생각보다 많이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맛은 좋았으나 스페셜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비주얼은 신선해보이고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고, 음식은 투터운 회가 있어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여의도역 바로 근방. 사이드 요리는 없지만 좋은 퀄리티.

맛은 있으나 비싸다. 전통보단 퓨전. 재료가 좋다. 비싸다. 예약없인 대기줄 길고 룸이 없다.

회가 신선하고 부드러워 고급진맛입니다

이춘복참치나 참치공방 등 무한리필만 접하다가 생참치를 처음 접했는데 양이 적고 가격대가 높아 내돈내산은 ㅠㅠ..냉동참치와 김에 싸먹는데 익숙한 식습관으로인하여 이런 참치전문점도 있구나로 만족함..생참치와 성게알 등 고급식재료로 무한리필 참치전문점과는 차별화를 두고있어 연인 또는 기념일에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듯함요

깔끔하니 괜찮네요..근데 짜게 먹었나 집에와서 물을 물을..ㅠ간장 조금만 찍어 드세요..

오복수산참치서울 영등포구 의사당 대로 83 오투 타워 2층에 위치한 오복 수산 참치 고슬고슬 맛있는 밥에 싱싱한 참치를 즐기고 왔습니다! 진수성찬 부럽지 않은 한 그릇! 카이센동은 부드럽고 따뜻한 밥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얹어 특제 소스와 생와사비를 곁들어 즐기는 덮밥이지요. 최근 오픈한 여의도 오복 수산 참치 ㅋ카이센동으로 유명한 오복 수산에서 새로 오픈한 참치 전문점 맞습니다. 신상 오복 수산 참치 ㅋ 모르는 분들이 없는 오복 수산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라 더욱 궁금했지요. 신난다! 깔끔한 입구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이곳 물론 시작부터 웨이팅이 있었지만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지요. 두근두근 이곳은 냉장 생참다랑어와 선동 참다랑어 뱃살 1, 2번 사용으로 카이센동 메뉴와 사시미를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생 혼마구로동, 카니 미소 구이, 에비카츠산도, 전복 우럭 곰탕 주문해 보아요. 카니 미소 구이- 9.000원비리지 않고 단짠단짠한 카니 미소 구이!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내 입맛에 취향 저격! 정말 엄지 엄지 척! 강추! 生 혼마 구로동-25.000원 생참다랑어 등살, 뱃살입안에 넣은 순간 사라지는 혼마구로동! 영롱함으로 신선함도 아주 좋았지요. 맛도 정말 엄지 엄지 척! 비주얼만큼이나 화려한 맛을 자랑합니다. 남김없이 뚝딱했습니다. 에비카츠산도- 12.000원 비주얼 최강 오동통한 새우! 바삭바삭 빵은 또 얼마나 촉촉한지 ㅋ 탱글 한 식감과 풍성한 식감 아주 좋은 오복 수산 참치 에비카츠산도 정말 맛있어요. 전복 우럭 곰탕- 13.000원 생우럭을 푹 고아서 끓인 미역 지리탕 입니다. 두툼한 전복도 들어 있고 미역도 보들보들 아주 좋았지요. 담백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 비리지 않고 고소해서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여의도 오복 수산 참치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영업시간월요일~ 금요일 11:00~22:00(BT: 15:00~ 17:00)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12:00~22:00오복 수산 참치 테이크 아웃 가능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대기가...

장어덮밥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카이센동 감동!기다림이 길었지만 다음에도 도전합니다.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아요~ 참치뱃살 진짜 맛있네요^^

생참치를 처음 먹어본다냉동참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맛남. 그러나 쫄깃한 식감 좋아하는 분들에겐 비추

넓지는 않지만 쾌적한 환경에서 가능한 식사. 메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 맛있는 식사가 될 수 있다. 우니의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참치는 조금 아쉬웠다.

우니 덮밥인지.. 너무맛있어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지만 서빙하시는 직원분들 서비스가 매우 부족합니다.한숨도 자주 쉬고 요청도 자리로 오시지않고 지나가면서 말하길래 좀 당황스럽습니다.한가한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고 친절함을 전허 느끼지 못하였습니다고급음식점에 어울리지않는 태도들이며 서비스 교육이 매우 필요해보입니다.

방어도로 완전 두껍고 맛있어요

아쉬운 참치퀄리티와 추천하기 어려운 추천식사법 그러나 우니의 선선함과 광어의 달달함이 좋았던 식당

깔끔하구 맛도 괜찮아요. 다만 다른 우니동 파는곳에 비해서 월등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가족과 생일파티. 가격대비 괜찮단 생각.

비싼값 하는 가게

카이센동과 우니 들어간 카이센동을 먹다. 일단은 별 4개! 한번 더 가보고싶다.

가성비는 좀 그렇고 일단 맛있는 걸로 괜찮은 집인것 같음....

첨 가봤는데,하이센동 맛나네요.요즘같은 시국에 줄을 많이 서는게 좀...

평일 점심의 경우, 사람이 너무 많음재료는 신선하고 나름 푸짐했으나, 가성비가 좋다고까지 할 수 없음

기가막힘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계절메뉴 방어코스잘먹었습니다~

깨끗하고 맛있어요. 회를 좋아하지 않아도 적당한 양념이 있어서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맛은 별 다섯..그러나 가격까지 고려하면 별 넷..

참치회 맛있고 전반적인 분위기 깔끔합니니다.

신선하고 맛있음! 웨이팅이 김.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것 같았고, 맛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분위기, 맛 !

서울 여의도 지하철역 주변에서 편하게 식사할수 있는곳으로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있어 한번씩 가볼만 합니다~~^^

지라시스시 저렴하고 먹을만해 가끔 갑니다회덥밥 보다는 지라시스시가 좋았습니다 별미입니다 가이센동은 가성비 떨어집니다종업원들 고객응대가 미숙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충분히 맛으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집. 또 가고 싶네요. ^^

일본의 카이센동을 기대하기엔 그냥 비비지 않은 회덮밥 느낌. 맛 없다는건 아닌데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는 스시 같은 느낌이랄까

우니동 비린내 안나고 맛있어요. 일본 산지 8년 되가는데 새우 고로케는 이 식당이 일본보다 맛있었던것같아요...

(구) HP 빌딩에 새로 들어선 오복수산. 연남동 때부터 갔던 곳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나름 점심먹기 훌륭했던 장소. 연남동의 작은 선술집에서 훌륭하게 변신한 듯. 특히 18,000원 카이센동의 가성비는 인정.

비싼만큼 다 맛있는건 아니다.그런데, 여기는 맛있는 집이고게살 머시기 맛있음

약간 가격이 있지만 역시 맛있어요. 다만 다른 오복수산, 고급 오복수산 다 방문해봤는데 더 낫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같은 메뉴 아부리 카이센동 먹어요. 평일 점심 여의도라서 좀 복잡하긴 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맛있음

가격이 비싸서 아쉽지만 맛과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깔끔합니다 가볼만한집

깔끔하고 쾌적한 업장입니다. 맛은 다아는 카이센동맛 ㅎ

오복수산참치.. 맛있어요!!!

맛나고 깔끔^^

자리가 협소해서 시끄러우나 음식 맛있음

미들급은 가볍게 제끼는 굿 퀄리티

맛있고 응대가 정확하고 좋음

카이센동 맛은 꽤 좋지만 점심 때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11시 20분에 가도 30분은 기다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친절하고 정성가득한음식 맜있었어요.

스시가 진짜 싱싱해요 !!!

은근히 맘에 드는 뷰, 썩 괜찮은 음식

카이센동 추천

다 좋은데 조금만 친절했으면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음

아주 맛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준비가 부족한것도 보이곤 합니다.무료주차 2시간

가격은 좀 사악...

우수한 맛 아쉬운 양

가격은 있으나 맛있다

맛이 좋습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가성비는 최악입니다

가성비 쏘쏘

맛있다

우니와 참치가 맛있습니다.

맛남

오복은 사랑이어라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