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멕시코 음식을 먹어볼수있는곳.. 보기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먹다보면 양이 많음
코로나로 10시마감이며 토요일 9시쯤 가보면 사람도 없고 생맥주 한잔먹기 좋습니다.맥주만 시켜도 온더보드의 기본 나쵸를 주더군요 양도많이 주고다른 술집같으면 안쥬하나 가격이죠~~꿀팁?
매장이 넓고 탁트여 있어서 시원시원 합니다. 음식 서비스 속도도 빠르고 친절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점심에 음악이 아주 신나고 좋더라구요. 코로나 따문에 카페를 못가서 조금 여유있게 식사를 하려고 들렀는데 푸짐하고 여유있게 잘 먹었어요
그냥 그렇게 가성비는 그닥인 곳이었네요..사람은 아주 많아요.
지난주에 귀국한 딸과 오랫만에 여의도에서 점심식사겸 데이트로 찾은 곳입니다. 역시나 대기줄이 조금 있었고 15분정도 후에 입장했습니다. 주방이 살짝 보이는 바자리(개인적으로 바자리를 더 좋아합니다.)에 앉아서 뭘 시킬까 하다가 딸아이에게 메뉴 선택을 맡겨봅니다. 비프엔칠라다와 사우스웨스트 치킨 타코 그리고 비프 타코를 선택한 콤보메뉴와 아보카도가 듬뿍 올라간 보더볼을 치킨대신 새우를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제공되는 나초를 먹고 있었는데.. 계속 들어갑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배가 부를 기세입니다. 겨우 겨우 참고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가 나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먹다보니 어느새 빈그릇만 남았습니다.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멕시코 음식은 실패가 거의 없습니다. 먹고 나서 조금 배가 부른 것 말고는 흠잡을데가 없는 곳입니다.
볶음밥 차갑고 맛별로, 37000짜리 화이타 주문했는데 먹을게없네요 또띠아는 3장주고가격대비 먹을게 없는데 손님은 많더라구요
멕시코 요리와 분위기를 기본으로 하는 레스토랑.가격대는 좀 높아서 쉽게 가기는 어렵지만 늘 가고 싶은 곳.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랜칠라다 등을 먹어볼 수 있는 곳이다. 브리또, 퀘사디아, 타코 등이야 길어서도 쉽게 먹을 수 있지만 랜칠라다와 같은 음식은 이곳이 거의 유일한 곳 중 하나...맛이나 스타일도 꽤 한국인들에게 맞게 적절히 현지화 했으면서도 실제로 본토 느낌에 꽤 가깝다.좀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북미 지역의 멕시코 이민자들이 만든 로컬 다이닝에서 먹는 느낌인데 확실히 완벽히 한국화 라던가 완벽히 본토화 사이에서 적당히 잘 중간선을 잡은 것 같다.덕분에 멕시칸 요리를 처음 먹는 사람들은 느끼해 하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도 느끼함이 있지만 멕시코 요리처럼 한국 입맛에 맛는 음식도 없다.한번 두번 먹다 보면 분명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개인적으로는 미국에 있을 때 즐겨 찾던 멕시코 요리가 생각날 때 찾는 곳이다.여의도 IFC 점은 접근성이 가장 좋다. 기존의 강남에 있는 지점이라던지 광화문도 좋지만 이곳이 가장 프리한 느낌이 나면서 쉽게 찾아가기 좋은 편.공간의 개방감이 좋은 지점이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늘 친절하지는 않아요.
평소에 멕시칸 음식 좋아하는데 모든 음식이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미국에서 먹던 멕시칸 음식과 제일 비슷한 멕시칸 음식 전문점 이예요. 직원의 친절,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괜찮은데.. 벨이나 이런게 없어서 주문이 좀 힘들때가 있어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다만 음식 하나 나오고 다음 음식이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나눠먹는게 아니라면 조금 어색했을거 같아요.
맛있어요.ㅜㅜ 또 가고 싶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맛있어용
주문 하기도전에 또르띠아 칲 한바구니와 차가운 소스를 서비스해주고, 원하면 더 갖다주더군요.음료수 역시 리필 되구요. 음식은 당연히 맛있었어요 ~.여의도 IFC몰 에서 메뉴 선택이 망설여질때 ...후회되지 않는 멕시칸 요리였어요.
멕시코 음식의 향연~ 아주 맛있어요~
T멤버십할인은안되고 시럽어플 쿠폰 할인은 가능합니다
다른 지점과 차이없이 괜찮은 맛이에요.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데 간은 살짝 짠편
음식 엄청 늦게 나옴 차라리 잠실점이 나음
항상 맛있어요런치세트에 샐러드가 없어서 아쉽
활기넘치는 이곳. 친절한 종업원들. 맛진 요리들. 다소 가격이 있지만 누군가와 격의없이 만나기엔 아주 좋은 최적의 장소다
멕시코 음식이 생각보다 담백하네요
맥시코음식맛나요부리또쵝오
맛있었고 서비스가 좋음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해야하지만 그만큼 언제 어디서나 타코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아주 쪼아
직원들이 친절해요
흥겨운 멕시코 음악과 푸짐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 자주 가기 보다는 가끔 분위기 전환이나 새로운 맛이 필요할 때 아주 좋음. 가격도 싼 편은 아니나 심하게 부담되는 수준도 아닌 듯.
맛있고 서비스 좋네요
좀 비싸요타코벨 가까우면 안갈듯
딱히 특별한바는 모르겠다.맛도 가성비도 SoSo
가성비 별로라서 잘 안간다. 맛도 그냥 그렇다
늘맛있는 온더보더
담당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편리하고 좋음
예약이누락되었으나 직원들의 적극적인 응대로 기분이 더좋아졌습니다~감사합니다
잠실점보나 나은듯...일산점보다도...다만 주문이 점심에 몰리니 너무늦게나오는...
서비스 굿
런치메뉴 저렴하고 서비스가 최고
뭐시냐 그 런치 시키면 같이 주문하는 콩 들어간 스프 조오오오오온맛탱. 그거만 먹으러 가고싶다. ㅠ
나초를 디저트로주네요
자주 가고싶은 멕시코 요리집입니다!! 항상 배불리 먹을수 있어요 맛도 있구요!!
멕시칸 푸드가 먹고 싶으면 항상 들르는 곳. 가격은 좀 높은 편이지만 음식 맛, 양 어느 하나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함. 특히나 화이타, 퀘사디아 메뉴를 추천함.
20200205첫방,점심 사람 많아서 엄청 늦게 나오네, 음식은 맛있는데
친구들 수다하기좋음..맥주안주같음
온더보더는 프랜차이즈라서 평균 이상의 맛을 내는 곳이죠. IFC 푸드몰 안에서는 그나마 줄을 많이 안 서는 곳이라서 미리 예약한 게 아니라면 가볼만 합니다.
가격대비 별로인거 같아요.. 핫소스 냄새가 이상해서 한번먹고 안먹었는데 그뒤로 탈나고... 좀 그러네요
덜 익은 퀘사디아는 살면서 여기서 처음 먹어봤어요
음식이 맛있기는 한데요.많이는 못 먹어요. 그맛이 그맛 같아요
점심시간에 종종 방문합니다 가끔씩 이국적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순천팔마헌혈의집 간호사님들은 청결과친절로 헌혈자들에게 사랑받고있네요 헌혈자수도 전남에서 제일많은걸로 소문이 자자해요
맛있음 멕시코
멕시칸 음식 전문 체인점. IFC몰 지하 3층 노스아트리움 인근에 위치함. 다른 체인점보다 테이블이 조금 많고 넓은 듯하다.토요일 저녁 방문 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이름을 등록하고 15분정도 기다렸다 불러서 들어감. 피크타임을 이용해서 그런지 실내가 시끄럽고 붑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화이타 세트를 주문했으며 주문에서 서빙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듯. 맛 자체는 멕시칸 음식 자체의 맛이지만 개인의 취향에 맞는지는 각자가 판단해야할 몫인 것 같다. 고수의 향이 약간씩 베어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하여 음식이 조금 모자리는 느낌.
체인점이니 맛이나 서비스는 무난했어요
나초 무한리필 인테리어만 오케이 중요한 음식은 음료만 먹을만 함
다양한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점심 메뉴 마저도 비싸다. 맛도 가격도 훌리오를 본 받았으면 한다.
언제가도 무난하니 맛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지만 넘모 비싸네요 ㅠㅠ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ㅠㅠ
멕시칸 비기너에겐 추천..근데 조금은 느끼해요스트로베리 마가리타 추천드려용
가끔 가면 괜찮은곳! 서비스 좋음 친절함
직원 매우 불친절합니다.메인 메뉴 주문 시 또띠야 추가 주문 바로 거절, 이후 눈 마주칠 때마다 손들었으나 무시함, 재 주문 후 대답 않고 결국 갖다 주지 않았습니다. 2019년 3월 1일 오후 2 시경 방문입니다.
쏘쏘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