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니기 전, 후기들을 살펴보고 갔으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쓸 데 없고 보험 처리도 안 되는 약 끼워팔기 심합니다. 약을 아무리 먹어도 진전되는 게 없어서 그렇다고 하니 약을 두 개 먹으면 좋다고 두 개를 팔았습니다. 두 개씩 먹어도 마찬가지로 약을 먹는 게 의미 없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병원에서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밖에 없는데, 환자를 상대로 이렇게 약을 파시면 어떡합니까. 여기서 다달이 13~15만 원 나오던 거, 병원 바꾸고 3만 원에 해결했습니다.
가족 중 한 분이 다녀오고 과잉진료같았다 해서찾아보니………다들 같은 말이네요약 따로 처방하고 삼만원 받고검사한다고 8만원 받고…여기 나와 있는 후기 그대로에요.과잉진료 정말 심해요.가지 마세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기 같은 거 잘 안 남기는데 이렇게 남깁니다.김해에 사는데 임신한 아내랑 서울 왔다가 아내가 하도 입덧이 심해서 아이엘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이미 김해에서 의사 선생님께 자세한 설명을 들은터라 어느 정도 상태를 알고 난 이후인데 여기서는 아내와 저를 계속해서 겁을 주고 모든 검사를 다 해야한다며 70만원 이상을 요구했습니다. 아내가 외국인이라 보험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터무니 없이 뜯어내려는 모습을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래도 검사한 비용을 내라고 해서 15만원은 내고 왔네요...여기 손님도 별로 없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엽산도 비보험이라면서 약을 비싸게 파는데 하마터면 살뻔하다가 이것도 거절하고 나왔어요.. 정말 말만 의사지... 참...
말도 안되는 검사 큰일난거처럼 말해서 다받게 만들고..다른의사들한테 물어보니 말도 안되는 처방이라더만!배고픈건 알겠는데 너무 장삿속이라전화만 해봐도 전반적으로 직원들 태도도 굉장히 불친절 하더이다장사를 하지말고 병원을 운영하세요직원들 환자들 뒷담화할 시간에 친절교육 좀 하시고
과잉진료 좀심해요. 쓸데없는 검사들 시키고 비싸기만 하고요. 여기 한번 가고 다신 안가요.
진짜여기 절대가지마세요뭐물어보지도않고 맘대로 검사해서질염때문에 갔는데 진료비 4만원은 기본이고요걍뭐사전에 물어보지도않고 청구해서저번엔 17만원나왔네요진짜가지마세요 제대로오래봐주지도않아요
유산균 세정제 등등 보조제품들 처방되는약처럼 판매하고 당연한듯 결제.... 거절하면 정색... 저뿐만아니라 여기다녀온가족들 다 유산균이랑 세정제 당연히 사야하는줄알고 사오세요, 아무리 장사라고하지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