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퇴원후 몸보신 시켜드린다고 근처 식당을 가려다 아버지 추천으로 부모님, 아내와 함께 택시타고 영등포시장안 흑염소요리전문점 농원으로 갔습니다처음에 흑염소탕 3개, 삼계탕 1개 주문했습니다그런데 주문받으시는 여자분이 사장님인지 삼계탕은 안한다고 전골을 추천하시네요그래서 흑염소를 못먹는 아내 혼자 안먹겠다고 했습니다어머니가 속이안좋아서 그러면 전골 2인분에 밥시키는게 어떻겠냐고 저희끼리 하는말을 옆에서 듣더니 4명이서 2인분 시키는게 어디있냐고 화를내면서 아들로 보이는 젊은 남자분한테 주문받으라고 하면서 주방으로 가버렸습니다화가나서 나가고 싶었는데 아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먹고가자고 하네요결국 탕3개로 주문했습니다식사하시다가 어머니가 손자한테 주겠다고 1인분 포장까지 했습니다맛을 떠나서 이렇게 불친절하게 영업하는 식당을 본적이 없습니다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 맛은 보통이고 고기양은 적습니다블로그나 SNS에 수십장 사진찍어서 친절하고 맛있고 양이 많다고 올리신분들 지인이거나 알바 같습니다그 식당 후기로 여기에 적어봅니다

비가 많이내리는 일요일 점심에 방문남문 라인에 포차에서 돼지꼬리 시작!곱창볶음, 조기구이 막걸리 맥주 소주 다섯병 45000원위생에 민감하신분은 비추그냥 정감있고 감성있음다만 현금 결재만됨 ㅡㅡ사장님따라 송금도 안될때있으니 현금지참필수

지금 영등포시장은 영업확장화로 시설을집행하느라 아직장사는 활성화 되지않아보입니다 시설후에 좋은결과와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비하면 길도 넓어지고 깨끗해졌음. 그래도 여전히 먹을거리는 없다고 봐야함. 순대국말고는 먹거리는 전멸상태임. 그나마 다행인거는 개고기 파는곳이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서 시장방문하기는 훨씬 좋아졌음.

시설이잘되어잇고모든상품이저렴하고품질이조아서자주오고싶뿐마음을느끼고감니다

음식은 대충 하고 손님 주머니만 넘보는 식당

중앙시장은 전통시장보다 시설이좋아요 상인들께서 친절하네요 잠바작업복 을 구입했네요 가성비가 좋군요 언제나 친절히배려 해주시길바랍니다

영등포 시장으로. 오세요맛있는 음식. 신선한 재료 ~~~

예전만 못하죠?규모도 많이 줄었고...그래도 시간 맞춰서 가면 야채나 과일 여기만큼싸게 살수 있는곳 드물죠?

가격이 송파구보다 좀 저렴한거 같아요.

전통시장이고역사가깊어 물건도 싸고 좋으면서 아주좋은시장입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많으며, 식자재마트나 학용품을 도매로 구매할 수 있어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시장이 커서 한참 돌아다녀야 하므로, 위치 파악을 하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재래시장이라서 옛정취가 정겹지만주차등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명절선물 사러 자주 가는곳인데 싸고좋아요

영신 꽃상가에 다녀옴 이쁜꽃 샀어요일주일이 행복할겁니다

위생상태.. 절댜 들어가고싶지않다..

시장개선사업이필요하고,노숙자도보이고,지저분하다

시계수리 할 수 있음

재건축예정인 재래시장으로 봄맞이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다소 어수선하다

이곳은 물가는 싸지만 좀 낙후지역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시장 리모델링 하는중이라 좀 불편 한것 같아요ㆍ

주차장요금은저렴하나 위치가 너무멈

과일도 안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요..무엇보다 과일자체가 맛없어요.

그냥그냥 가까운 시장임 싼느낌은 없음

시장주변에서한잔하고 ~~친구들과저렴하고 음식이좋습니다.

시장이 제일 정감가용 ㅋㅋ

전보다 구청장님 바뀌면서 도로도많이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었지만제일큰집에서 구로시장 양천시장 관악시장 금천시장 보다 아직도 못하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시장을 재개발해서 현실에 맞게 현대식으로 재개발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것을~

재래시장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과일, 야채와 의류와 음식까지 모두 정겹고 소박하고 저렴한데 숙자느낌의 아저씨들이 주변에 많은것이 흠

요즘 새로 단장하고 있어서깨끗해질거 같아요

지하상가가 영등포 역까지 연결되었고 이전보다는 편리함

가성비 굿 청결해진 포장마차

아이쇼핑하는곧

뭐 하나 살만헌게 없다

영등포 시장사거리 국민은행앞 통골뱅이 포차거리. 일단 통골뱅이에 소주시키면 홍합탕 서비스로 나오고 해삼, 멍게, 석화, 새우구이등도 팔고 무어보다 해물라면, 짜파게티, 짜파구리등을 팔아서 취향저격입니다. 메뉴는 대부분 1만원에서 1만5천원 정도이고 현금만 받고 양은 적은편이지만 서울 도심속에서 예전처럼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할수 있는곳이 점점 줄고 있는것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감성포차인것 같습니다.한고은의 동상이몽에도 나와 제법 손님이 있습니다. 통골뱅이 말고 다른 메뉴들을 파는 포차른 방문하고 싶으면 20미터거리에 우리은행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예전 영등포지날때 골목마다 수도없이 많았던 포차는 대부분 없어지고 이젠 몇개정도만 유지되고 있는듯 하더라고요.가끔씩 비오는 날이나 한잔 마신날은 포장마차가 땡길때 들려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어렸을때부터 마음의 고향이어서 별점을 후하게 줄수밖에 없어요 ㅎㅎ 이해해주세요

싸고.친절하고 정감가는곳

편하게 가격부담없이 들를수 있는 곳

넓은대신 깔끔하지 않음

매월넷째 일요일은 휴무일 기억사세요,

항상 활력이 넘치고 밤에는 청과 도매시장이 활성화됩니다

상점들이 깨끗하게 정비 되어 있었음.

규모는 줄었지만 그래도 서남권 최대의 전통 시장 중 하나입니다. 전통시장답게 맛있는 먹거리 식당과 저렴한 생필품 업체들이 입점해있어요. 전통 시장 특유의 넉넉한 분위기도 살아있습니다!

우정식당2만원에 게장백반 가성비좋고 맛있습니다

사실 시장은 별로 안좋아해서

오늘은 휴일지만 일직이 오푼환회장품가개가있어서 화장품몆개를 구입했읍니다 아주저렴해요

솔직히 그렇게 싸다고 일반 소비자는 느끼기 힘든곳가계 규모들도 작고 도매하시는 분들은 어떤지몰라도 소매로 구매하기에는 가격이 그렇게 싸게 느껴지지 않았다 가락이나 타 시장과 비교했을때 크게 느껴졌음그리고 낮시간에는 시장이 그리 활발하지 않음각자 오래되셔서 먹고사는게 지장없으셔서 그런지 몰라도장사하시는 분들도 적극적이거나 그러지 않으며 그냥주변에 인사차 가거나 할때 들릴만한곳이지일부러 멀리서 찾아갈만한 장소는 아님제가느낀 전체적인 평가는 시장을 시장 상인들이 죽이는 분위기였음그리고 이건 바깥매장들어 평가입니다 고가 밑큰시장 안쪽은 아직 안가봤어요

새물건 옛물건 다 있네요

골뱅이 포장마차, 가격대비 양도 굿! 짜빠구리등 사이드 메뉴도 있음

서울 최대 부심 대도시 안의 재래적 풍경

할머니들이 몇 대의 미싱을 놓고 옷을 수선해줍니다.내가 주문한 숄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그림은 이 할머니 느낌이에요.....

마스크좀 쓰고더니세요

저렴하고 쓸만한 물건이 만ㅅ다

붕어빵때문에 찾는이곳 가끔 무서운것도 보이긴 하지만 눈 질끈감고 지나가면 된답니다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역사가 깊은만큼 낙후되어있기도 하다. 시장자체는 크고 생동감 있는 모습들 보기 좋다.저녁에는 포차형식의 수많은 영업점들에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다만 오래된만큼 보수하고 리뉴얼 해야할 부분들이 아쉽긴 하다

더럽고 위생상태가 엉망인 곳이 많습니다

주변에 노숙자 많음

서비스와 가격 그고 맛. 감히 최고점 드려봅니다

신선한 과일들 많음 지금 천도복숭아 철인듯

질서없음 매일 큰 화물차 불법정차에 인도에 물건 깔아놓음

주변이오래된가게들로위생적으로환영받는곳이이니다

싸고 맛있고 상인분도 친절하세요

물건값은 저렴함 그러나 청결은 아쉬움

과일가격이 저렴한고 비싼것들을논하기 전, 영등포시장은 사람들이인도로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특히비오는날은 우산을 펴고 인도로다니다가는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점주들이 물건들을 인도까지 침범하여 진열하는것은 물론 어닝을설치하여 정말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빨리 주변정리가 필요할것이라사료됨.

영등포 시장 남문에 위치한 포장마차 골목입니다. 일명 돼지꼬리 구이로 유명한 포장마차들이지요. 어머니들이 기본 삼사십년은 이곳에서 장사를 하신걸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옛날의 싸고 푸짐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찾으시면 실망하십니다. 돼찌꼬리 2개를 잘라 한접시에 오천원 받습니다. 양은 10년전보다 딱 절반입니다. 삶은 참소라는 개당 만원씩 받고 왠만한 안주들도 만원이상 합니다. 추억에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다보면 오육만원은 훌쩍 넘어갑니다. 주로 나이드신 손님들이 퇴근길에 막걸리 한잔 걸치고 들어가시는 집들이지요. 30년전 돼지꼬리구이에 국수 한그릇을 먹으면 행복했던 추억이 있어 찾았습니다. 자주 찾지는 못하겠네요. 참고로 카드 안됩니다. 오직 현찰장사만 하는 곳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레 시장 거부감 늦기지않고 편안하고 싼 탕 요리. 그리고 술안주가많음 철지난여름상품이 저렴.

처음가봐서.잘모르겠음.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좋지않음

과일이 워낙 싱싱하게 판매되는 곳이라 믿고 가는 곳이다

마트 쉬는 날이라 간건데 그냥 다른날 마트를 가야겠어요..

오랫 만에 갔는데 오리고기 사러.... 한마리에 만원. 주물럭감으로 손질해서 가져와서 핏물빼고 양념하니 맛있다. 삼계탕감은 2500 백숙용은4500. 시간있을 때 가니 구경도 하고 좋았다.

영등포 지하상가~수년만에 나와 봤더니 엄청 더 넓혀진것같아요.구경겸 쇼핑하기 참 즐겁습니다.

지나는길에 과일사러들렀는데가걱도싸고 맛도좋고 아주좋와요

지하철도 연결되고 교통이편리하고 옛날 기분이 납니다

지저분하고불친절하고기준이 없는 가격때문에불편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확연히 다름을 느낄수 있고요 무언가 정부의 정책적 개선과 대책이 그 어느때보다 시급한 실정임을 요청드립니다

청과 소매는..타고온 차나 사람보가면서 가격을 부르는듯.

역이 가까워서 좋다

서민들의 장날 같은느낌이고 엄청저렴하네요.

재래시장이 있다 30년넘게 노점상으로 호박죽과 팥죽을 파시는데 너무 맛있네요지하상가는 엄청 길다 보세옷 등 안파는게 없네요~^^저렴하게 옷사러 영등포 지하상가 좋아요

시계수리점 다보사 강추합니다 다른곳 다 3만원부르는데 만원에 간단하게 고쳐주시고 너무친절하시네요 바로옆에 가게는 다짜고짜뜯으려고해서 기스조심해달라고했더니 그냥가저가라고 쌩지랄을하더만 ㅋ 시계수리점 다보사 강추합니다

시장 전체가 지저분하고 가운데 상점을 정리 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tv에 나오는것을 보면 가운데 상점이 없어서 통행하기도 편하고 깨끗하고 고객분들이 많이많이 찾을것같습니다!♡♡♡

아주 시장이크고 살게 많아요

재개발이 꼭 필요한 곳....주위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가 있어 시장으로서의 기능은 소멸....알짜배기 땅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전통시장뿐만 이니라 주변에 도매 공구점도 있음

냄새가 너무 심해요 붐비고.. 필요한 건 많을거 같아요

요즘공사중이라서다니기가힘들어요!

재래시장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뭔가 구수한 맛은 없는 시장같다과일 가격이 동네마트랑 비슷해서 차 타고 굳이 여기까지 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맛있는 국밥먹으려 가자!!!

어둡고 지져분한 느낌이시장은 왜 변화가 없는지통로에 물건 쌓아두면 손님은 어디로 다니나요? 멀쩡한 상점에서는 왜 카드도 안받고근처에 16년 살았는데 10번도 안갔어요갈때마다 짜증나서 멀리 망원시장을 더자주간듯

친절 세심한 배려

가성비로는? 잘못구매는없어 서 3박스로구매자주못가서아쉬움

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60년전의 모습이 아직도그대로 있다

공사중이라 좀.

재래시장인점을감안하면 몰라도난전에서(가판점)조금지저분한늬낌청결하지못한점아니고는거의다(아쉬우니까)친절한것같은데아닌거같아요

본 영등 포시장(조광시장)이라구도 함 가격 좋아요 과일이 주 종목 입니다

자주 가는 전통 시장. 야채, 과일, 음식, 옷 등 수많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 시세를 대략 알아야 싸게 살 수 있다. 식당들은 정찰제라 좋고 가격도 싸고 맛도 좋다. 칼국수는 3천원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입구 쪽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국밥을 이삼천원에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전통 시장이라 어느 정도 위생적이지 않은 것들은 이해해야 된다. 저녁에만 여는 푸드트럭에서 양꼬치, 떡볶이, 튀김 등 새로운 메뉴들도 판다. 아쉬운 점은 전통 시장이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게 가격이 비싸다.

나만 바가지 당했는지 몰라도 수박가격 이마트랑 똑같아요

물건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정감을 주는것도 어느정도의 정리가 된 시장이면ᆢ좀 더 나을것 같음

나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다만 시장상권이 죽어가는걸 보고있으면 마음이 씁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