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트러플 머쉬룸 버거를 평일 오후 3시 50분에 주문했는데 16분만에 나왔습니다. 줄이 없었는데도요. 트러플향이 확나는데 향오일을 뿌려서 상당 기름져보여 걱정했지만 전혀! 패티의 신선한맛과 야채 부드러운 번 모든게 완벽했어요.다음에도 또 가고싶어요.
평일에 가면 그나마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수제버거집임에도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치즈버거는 깔끔하나, 남성이 먹기에는 양이 작을수도프랜치프라이도 아주 맛있음*탄산수 있는게 최고 좋음 ^.~
고기 패티와 빵이 확실히 맛있음가격은 빅맥의 3배점심때 줄 엄청나고 앉을 자리가 부족함주문 후 나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림바쁠때 간단히 먹는 곳이 아님주변에 볼 게 있으니 여유있을때 가면 좋은 곳
5층인가에 있고 가격은 사악하네요. 맛은 수제버거맛입니다. 또 가서 먹지는 않을 듯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버거 맛은 생가보다 평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