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익은 김치에 고등어. 뼈가 너무쉽게 분리되어 통조리뮤고등어를 사용하는줄 알았는데..냉동 고등어란다..3시간이상 푹 끓여 맛이 깊다...밥을 2공기나 먹었음....점심시간 시작이라 앞에 4~5팀이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 앉기도 전에 상이 준비되어있다.

소문난 매운집 이네요..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맛집이라 하겠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매운거 싫은데요..매운음식파는집은 제발 음식시키기전에 매운거라 말하던가 메뉴에 매운음식이라고 알렸으면 좋겠어요..음식먹으면서 입으로 욕나와요~

유명세.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름. 누구나 생각하는 그 맛. 밑반찬 등 괜찮긴 함. 굳이 재방문은 …

여기서 밥을 두 공기 이상 안먹는다? 배신입니다.맛있어요. 좌식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임에도, 다 잊고 먹을만큼 정말 맛있습니다.착한 가격에 맛까지 완벽해요.

문래동에 이런저런 수많은 카페, 레스토랑이 생겨도 이 집을 넘을 집이 없다.고등어김치찜 백반으로 나오는데 고등어김치찜은 물론이고 반찬까지 모두 훌륭하다. 아직도 고등어김치찜을 포함한 가격 8천원, 소주 3천원의 가격까지도 훌륭하다.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토요일 오후 12:30이 넘은데다, 비가 오는데도 줄을 서 있네요.. 고등어조림 8,000원에 맛도 있어요.

엄청 유명세 타기전 감탄사가 나왔던 식당 유명해지고 가격 오르고 양줄어들고 맛도 변함

백종원. 생생정보통에도 나온 맛집. 고등어 조림이 일품. 어머니가 차려 준 밥상

장소는 협소하고 쫌 깔끔 하진 않지만음식만은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묵은지 고등어 김치찜만 있지만밑반찬도 여러가지 많이 나오고김치찜과 고등어 하얀 쌀밥에 올려 먹으니세상 부러울게 없었어요..강추

점심시간에 갓더니 약간의 웨이팅이있었지만회전이 나름 빨라서 기다릴만하다1인분에 8처넌인데 이렇게 나오면 기다릴만하다고 생각함반찬도 깔끔하고 묵은지와 고등어의 조합이란..밥한그릇 뚝딱. 누룽지까지 주셔서 배터짐

이곳은 여전히 음식맛이 변함없이 맛납니다.특히 고등어묵은지조림이 압권입니다.밥도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습니다.

저세상 맛집반찬도 전부다 맛있고 메인메뉴도 맛있고찾아가길 잘했어

소문난식당 문래동 철공소 골목에 아주 오래된 노포식당단일메뉴 고등어김치찜1인분에 8천원 소주,막걸리 3천원, 맥주 4천원테이블에 앉음과 동시에 밑방찬 세팅해주시고, 본음식 주문과 동시에 나옴.오픈은 오전 11시 마감은 오후 8시 일요일은 휴무토요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평일 오후 4시~5시 브레이크타임.고등어 김치찜은 1인분이 두툼한 고등에 한조각에 김치1/4 포기 정도. 미역국에 흰쌀밥도 겁니 맛남.맛있게 먹는 팁이라면 고등어 김치찜이 식기전레 부지런히 먹어야 더 맛남. 우리는 세명이서 3인분 먹고 1인분 추가해서 먹음. 소주는 둘이서 3병 ㅋㅋㅋ열심히 먹고있으면 이모님이 누룽지도 한그릇씩 주심반찬은 모자를시 이야기하면 계속 리필해주심.일부 값진 반찬은 리필이 안될수도 있다고 벽에 써 있음이집 테이블에 앉으면 벽에 붙은 a4 용지에 빼곡히 써진 글 꼭 읽어야됨. 진심이 느껴짐.진짜 맛나는 집

메뉴는 묵은지고등어조림 백반 하나! 8천원. 밥공짜!점심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물어봤을때 단일메뉴였음.분위기는 시골 식당 느낌.마루와 테이블 둘다있다.반창 정갈하게 나오고 메인 조림은 사진처럼 담아서 주시는데 끓여먹는건 아니다.개인적으로 강한맛을 좋아하는데 입맛에 매우맞았음.잘 익은 묵은지에 큼지막한 고등어가 들어있는데 짭짤하고 살짝 맵고 양도 많다. 푹익은 무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음!3인분인데 좀 남김..자극적인걸 싫어하는 사람은 안맞을수도..추천! 생각나면 갈것같다! 시골집밥느낌~

8000원이 오른 가격이라는 게 놀랐던 식당,, 메인요리인 묵은지고등어찜은 짜지 않고 비린내없이 제일 맛있었어요 반찬들도 전체적으로 조금 달긴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특히 청국장도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멀리서 찾아오더라도 아깝지 않은 백반집입니다

맛있고 깔끔하다. 누구를 데려와도 힙한 느낌에 정신을 못차릴듯. 비린내를 잘 잡다 못해 고등어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쉬웠다. 고등어가 아니라 다른 생선이 들어갔어도 비슷하게 느껴졌을 것.

고등어 조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밑반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림에 들어간 묵은지 최고네요^^!!! 후식으로 누릉지도 구수하네요~~~~

여기는 문래동 간다면 두번 세번 재방문예정!묵은지 최고임ㅜㅜ친절하고 반찬도 리필잘해주심. 돈이 안아까울 정도의 식당명처럼 맛집! (간이 좀 쌔긴해요!)3ㅡ5시 브레이크 타임 피해서 가세요! 두번세번 가세요!

넘 맛난 고등어 김치찌게집.

비린내 하나도안나고 맛잇다밥은 무료로 더주심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백퍼센트.

진짜 완전 맛나요고등어묵은지 조림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구요다만 골목 특성상 주차가 좀 힘들었습니다ㅜㅜ그거 빼고는 음식도 바로나오고 아주 좋았어요

이 식당은 고등어조림백반 한가지만 전문으로 하는데, 단순히 고등어조림으로 내오는 게 아니라, 이 식당만의 묶은지를 함께 넣어 내온다. 시큼하지만 군내가 없는 특제 묶은지와 살이 제대로 오른 고등어에, 넣고 조리면 무조건 달큰하면서 시원한 맛을 내는 무를 입구 가까이에 있는 대형 솥에서 한가득 계속 끓이면서, 손님 명 수에 따라 따로 냄비에 담아 내어주니 맛이 없을 래야 없을 수가 없다. 게다가 조림의 양도 넉넉하여 공기밥은 무조건 두 그릇 먹게 되는 그런 식당이다. 또한 곁들여 나오는 반찬도 백반집 답게 가지 수도 여러 개에 제법 맛이 있다. 문래동에 들려 식사 할 일이 있다면 한 번쯤 기억했다 들려 봄직하다.참고할 점은 평일에는 항상 영업을 하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고,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인가 밖에는 안 할 거다. 작은 골목에 있는 허름한 식당이라 주차장은 따로 없다.

꼭 조만간 간다고 마음먹은 게 작년 말..이제야 다녀온 소문난식당묵은지 고등어찜 백반 메뉴 한 가지만 주력으로 하는 곳으로마감이 8시라 서둘러 저녁 6시 반에 도착했다.점심에는 복잡하다고 하는데 다행히 저녁에는 웨이팅은 없었다.8000원의 가성비를 떠나서 너무도 맛있는 저녁 한 끼였다.고등어도 실하고 묵은지도 좋지만 특히 조려진 무가 너무도 좋았다.막걸리와 고등어가 참 잘 어울렸는데 다음 기회에는 소주를 반주 삼아 즐기고 싶어진다.문래동은 정감 가는 노포가 많은 곳딱 내 스타일~

아는사람은 다안다는 (묵은지가 들어간) 고등어 조림 백반 맛집!! 식사시간 대기있음. 주차는 문래동 공영주차장이용. 5분거리에 위치함. 이동네 또 다른 명소 영일분식을 지나면 긴 줄이 있는 바로 그곳임. 단일메뉴. 8000원. 밑반찬에 조미료 살짝 들어간 집밥st.(국포함 대충 8가지 정도 나옴.) 고등어에 양념이 베지 않아 살짝 아쉽. but 묵은지랑 무!! 진짜 밥도둑임!! 직원분 친절하심. 오래된식당이지만 깔끔함. 마무리는 숭늉으로~ 숭늉 찐맛임!! 실한 고등어도 뽀얀 쌀밥도 감동임.

교통편이 용이하지 않고 넓지 않은 길이라 주차하기 어렵지만, 맛 있읍니다.반찬부터 맛을봤는데 간이 세지 않으면서 맛이 있더라고요.묵은지 아래 깔린 고등어와 무 까지 4명이서 포만감 느끼면서 먹을정도로 양이 괜찮네요.좌식테이블이 대부분이라 좀 불편하긴한데 음식이 바로 나오기에 견딜만할듯합니다

친절해요 김치맛있어용

많은 사람들이 인생맛집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네요.

고등어 김치찜 단일 메뉴로 밥 2공기 먹을 수 있어요

시골 할머니댁에 다녀온 기분이라 할까요?음식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가지마세요제가 웨이팅을 해야하니깐요찬바람이 불면포근한 묵은지에 덮힌 고등어가 깨어난다

고등어 김치찜 단일메뉴인 전국구 식당.1인 8,000원인데 개인적으로 만원까지는 지불할 의향이있다.나만알고싶고 절대없으지면 안되는 완소식당.

맛있었슴 전체적으로깔끔한맛

반찬이 정갈하게 잘 나온다. 고등어 김치찜은 좀 산미가 강할수 있지만 무는 달달하고 부드럽고 고등어는 적당히 탄력감이있어 씹는 맛이있다. 친절한 어머님들과 집밥 같은 매력이 있는 집이다. 별점 3.8점

찿아오는분들이 많네요..영일분식 파로옆이더라구요..어제는 영일분식보다 줄이더길던데요..SNS의 힘인듯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김치의 씁쓸한맛이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겉절이김치로 담근 김치맛이라할까김치의 씁슬한 맛이 약간 거슬리는맛이 나구요..고등어는 생고등어로 맛있읍니다...일부러 찿아가서 먹을정도의 맛은아닐듯하네요..지나가는 길이면 한번정도..

살짝 아삭한 식감의 신김치와 매콤한 국물이 맛있었어요.. 밑반찬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혼밥이 가능하고 직원분들 친절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괜찮았어요. 8천원 고등조림 매콤해요

비쥬얼도 맛도 완벽한 맛집~

여긴 완전맛집인정!

인생맛집..진짜 어디하나 모자랄데가 없는 식당이에요밑반찬도 다 맛있고다들 친절하시고 저렴하고.. 무엇보다 묵은지 대박.

가격대비 매우 훌륭, 가끔 반찬의 염도가 높을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강하다. 추천함

고등어 조림 백반이 맛있다. 주차하기가 힘들다.고등어 조림 백반 8천원소주막걸리 3천원 맥주 4천원오픈 11시부터 20시토,공휴일 저녁4시일요일 휴뮤브레이크타임 4시부터5시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묵은지가 제대로 익어서 밥이랑 넘 잘어울림

허름하고 오래된 식당이나 맛있다.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무가 별미이다.밑반찬도 시골반찬 스타일에 가격도 저렴하다.점심시간 웨이팅 약 20-40분 예상

밥 정말 많이 먹게 만듬.. 맛있어서. 흰쌀밥으로 나오는데 콩이나 흑미라도 섞어서 주시면 뭔가 덜 죄책감 들 것 같다.

8천원에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하는곳이 있을까 싶을정도 입니다. 고등어 비린내 전혀없고 묵은지 또한 기가 막힙니다. 먹고나면 또 생각나는 맛!

고등어 김치찜이 최고요! 강추해요

가성비를 떠나서 여긴 정말 맛집!!!!짭쪼롬한... 생물고등어 김치찜과집밥이 땡긴다면 바로 고고!!!!메뉴는 딱 하나 뿐이고인원수만 말하면 바로 준비되는 시스템!!반찬도 딱 집밥 스타일~~~고등어도 하나도 안 비리고 양도 넉넉 ㅠㅠ

고등어조림 평타 이상 맞는데요.현금달라고 갑질만 안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직 고등어김치찜 ~~시큼한 묵은지와 싱싱한 부산 고등어와의멋진 하모니 ㅋㅋ.

너무 맛있어요.

얼큰하고 매콤한 묵은지에 포실한 고등어가 맛난 집밥 같음

집밥이 생각난다면 꼭 먹으세요.원래 밥 2공기 먹는데 성인 남자가 포만감을 느낄정도로 한공기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을 비유하자면엄마에게 김치찌개를 알려주신 할머니의 김치찌개 같아요.

오직 고등어백반조림. 특별한 맛이라고 할 수도 없으나 고등어와 묶은지의 은근한 조합은 밥도둑.부담 없이 8천원에 백반 한 그릇 할만한 식당

고등어조림 백반 1가지만 합니다고등어조림정말 맛나고 맵지만 맛있게 매운맛이고 매운맛이 오래가지 않아요반찬또한 맛갈나고 할머니가 해주는 맛입니다누룽지도 나오니 다드시고 오세요주차하기는 공업소주변이라 힘듭니다문래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될겁니다

김치와 고등어의 조합이 환상적인 식당입니다.차량은 가져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정하는 곳^^혼밥성공했음 찐인거지?ㅋ 이제 포장도 된대요~포장도 완료^^

고등어조림이 묵은지를 이용해선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곁 반찬들도 맛이 훌륭하네요. 밥공기 추가도 무료고, 묵은지 추가도 무료라 배불리 먹었습니다. 8시면 문 닫는다니 사전에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할머니 계실때가 더 맛있었지만 지금도 맛있습니다

주차할곳 없슴앞에 주차하면 싸움

맛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큰 맛을 기대하면 기대를 충족못 할 수 있습니다 공기밥양이 많아요 밥 추가도 무료입니다 식후 누릉지도 제공되요 간략하게 싸고 맛있는 식당 입니다

고등어 김치찜과 정갈한 밑반찬들을 같이 먹을수 있는 집.낮4-5시 정도에 마치는 것 같으니 시간확인하고 가시길

한번에 많이 끓이는 곳이라 점심과 저녁이 다른 고등어 김치찜 집. 우악스럽게 매운것이 아니라, 혀끝에서 알싸하게 올라오는 매운 맛. 다만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좀 덜해진 느낌을 받는다.

갈때마다 반찬이 바뀌는데 다 맛있음

푸짐하고 맛있네요~ ^^

미쳤다리~~고등어조림백반..긴 말이 필요없다 #문래동맛집 #별다섯개 #고등어조림백반

왜 유명한지 모르겠고 너무 자극적이라 먹고 나서 속이 아플 정도였습니다. 생물이라 고등어 싱싱히긴 한데 생선 자체에 간이 안배여서 묵은지랑 생선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성비도 별로. 고등어 인당 한토막. 허름한 분위기인데 싸지도 않아요. 숭늉이 제일 맛있었네요;

고등어조림백반 한종류입니다. 반찬은 7가지가 나오고요, 거의 다 먹었을때 누룽지도 나와요.브레이크타임 4시-5시이고요, 11시-20시까지 영업합니다. 공휴일은 16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무입니다.맛있어요~

먹어본 고등어찌게 탑 입니다.

묵은 김치 고등어 조림... 서울에서 이런곳 찾기 힘든맛집입니다. 늘 맛있지만 11월부터가 맛있습니다.

맛 가격 인심 친절 등 밥집의 미덕을 잘 갖춘 식당

괸히 소문난식당이 아니지...

반찬, 고등어김치찜 평타 이상. 단 김치에 산미가 좀 강한편이고 위치가 애매하다

메뉴는 무조건 묵은지 고등어 조림 입니다.가격은 1인 8,000원.조금 일찍가서 드셔야 되고 점심 시간엔 줄서야 합니다.14시부터 16시까지 브레이크타임.약간 맵고 묵은지라 김치는 시고 짭니다.

너무 맛있어요~

묵은지 김치와 고등어, 그리고 밑반찬이 넘 서민적이고 맛있어요

묵은지 김치고등어찌개 맛있는집점심은 줄서야해요

가성비 좋은 노포 고등어찜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묵은지 맛났지만 방문날엔 고등어가 살짝 비려서 별 하나 마이너스^^;;

여긴 굳이 말 안함니다 그냥가세요맛없음 제가 환불해 드릴게요

80년대 밥집. 메뉴는 묵은지 고등어조림 한가지. 8,000원이라는 가격에 새삼 물가 실감. 내 입맛에는 평범.

고등어김치찜이 유일한 메뉴 인원수만 알려드리면됨. 압력솥에서 막 지은 밥을 제공.

유튜브로 인기있어서 방문해봤는데 대기줄 길지만 백반집치고 테이블 회전률 빠름. 맛있긴 하지만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한시간동안 차타고 삼십분동안 기다리면서 먹을정도는 아닌듯

밑반찬 맞있음. 밥 무한. 잘팔려서 그런가 오랴 못 끊여서 그런지 고등어속에 양념이 깊숙히 배어있지는 않음

가성비좋고 정말 맛있네요~고등어김치찜이 2인기준 양이 넉넉합니다..저는 김치찜보다 파김치와 겉절이가 입에 쫙쫙붙더라고요~근데 한가지, 정리하실때 다른반찬은 다 냄비에 넣고 버리시든데 메추리알장조림은 따로...ㅎㅎ잘몬본걸까요~?(--;) 그래서 별하나 뺏네요여튼 맛도 좋고 가성비좋네요일요일은 안한다하시고 4~5시 브레이크타임입니다바로 옆에 영일분식도 사람 많더라구요 담번엔 거기도 가봐야겠어요~

맛있는 고등어 김치찜을 먹을 수 있는 곳!!!오후에 가면 숙성이 되어서 더 맛있어요~

고등어김치찜 아주 좋아요

고등어조림백반 단일메뉴 2019년 6월 기준 1인분 8천원 두툼한고등어와 묵은지, 무를 조려 미리 만들어두기 때문에 빠르게 음식이 나온다. 직접 매일 끓이는 보리차가 제공되며 백반이란 이름어ㅣ맞게 미역국 반찬6~8가지와 숭늉이 나온다. 간혹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있으나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면 여유있음. 일요일은 휴무이다. 가족이 운영하고있다.

한상으로 차려지는 밥상이 최고

생선을 육류보다 좋아하지만내 입엔 너무 짜요.조금만 싱거우면 더 맛나겠는데.....가격에 비해 생선은 너무 작고~

백종원 맛집만 있는게 아닙니다 맛집보다는 고수!

어릴 때 할머니댁 온 거 같은 느낌

갓 지은 밥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등어 김치찜 한가지메뉴

좀 맵다. 오봉밥을 코박고 먹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허름해서 좀 아쉽

갓 꺼낸듯 생생한 김치.

맛나요..강추

단일메뉴인데 아주 맛있어요

고등어 김치찜 단일 메뉴입니다. 아주 맛있다라는 느낌은 부족합니다. 단맛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매콤 담백합니다.

정말 팔천원에 이런 한끼를 대접 받을수 있다는게 고마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