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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유성따로국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대방로69길 28
외관
여의도유성따로국밥

코멘트
강종
검토 №1

벌써 18년차 단골이다 오늘도 아침운동하고 식사를 했다 코로나로 오랬만에 갔지만 맛이 좋았다주방에 감사인사를 했다

YE
검토 №2

여의도에서 전통있는 국밥집이라고 하더라구요~^^바람쐐러 여의도한강공원 놀러가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겉보기에도 맛집포스 나길래 찾아갔는데 따로국밥이 유명해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짤것같았는데 먹어보니 전혀 짜지않고 깔끔한 맛 이였습니다. 고기가 든 콩나물국밥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따듯한 온정 느낄수있는 곳 같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어제 술먹었는데 해장 잘 한것같습니다^^

서규
검토 №3

지난 주 8,000원이었는데, 오늘 계산하니까 9,000원 받네요. 맛도 그대로 서비스도 그대로 인데 슬금 슬금 1,000원씩 7,000원 하던게 1년만에 9,000원 30% 올려서 받네요. 고객은 봉이다 이게 음식점 주인(중국인) 생각인가요

김박
검토 №4

30년이 넘은 전통맛집인데요.양지살을 푹 삶아 우려낸 국물과 콩나물 그리고 두퉁한 무에 예사롭지 않은 양지 덩서리 고기가 들어있어요.고기는 결대로 찢어서 먹으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8000원!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참 서민적인가게 입니다.

김응
검토 №5

여의도따로국밥은 24시간 영업하는 소고기따로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입니다. 1981년 동여의도 유성빌딩 1층에 여의도따로국밥이란 이름으로 이전하였어요. 여기는 직장인과 택시기사님 사이에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으며, 근처 이파트에 살고 계신분들도 많아 찾는 곳입니다.따로국밥에는 사태고기덩어리가 들어있으며, 먼저 사태고기덩어리를 찢고, 배추김지와 깍두기는 통으로 나오기 때문에 집게와 가위로 자른 후 김과 함께 밥을 먹으면 됩니다. 따로국밥은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해장도 가능할것 같더군요. 추가 메뉴로는 돌판 수육과 꼬리 수육도 같이 즐길 수 있어요. 음식 가격은 따로국밥 8,000원, 돌판수육과 꼬리수육은 각 24,000원입니다^^

Su
검토 №6

전통의 맛집,매장 옆에 3대 주차 가능가격 천원씩 인상되서 따로국밥 9천원,꼬리국밥 1.3만원.

Da
검토 №7

국밥으로 전통있는집...다른 메뉴도 있지만...이집은 무조건 국밥을 먹어야!고기 건데기도 두툼합니다. ㅎ

이정
검토 №8

이게 8천원 .. ? 서민음식이라기엔 너무 여의도스러운 가격이며.. 국밥에서 새콤한 맛이 나는데 의도된 맛인지... 영 모르겠다. 고기도 통으로 들어가있는데 취향따라 다를것같고.. 일단 제일 큰 문제는 큰솥에 계속 우려내고만 있는데 이게 언제부터 들어가있던건지 모를만큼 우려져있고, 주방의 찌든때를 보면 그맛인가 싶기도 하다.

Ha
검토 №9

괜찮음. 기사님들성지. 가성비 훌륭함. 조금 짜다. 장국 맛이 점점 짙어지는 건 나만의 착각?

ju
검토 №10

깔끔하다. 빨리나온다. 고기가 통으로 들어가있다.

김정
검토 №11

지역맛집다운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충성
검토 №12

가격대비 푸짐함 소고기 국밥영양 만점

박종
검토 №13

오래전부터 봐왔던 곳인데 처음 방문했습니다 여의도에서 24시간 하는곳도 별로없을뿐더러 구운고기 먹는 것도 지겨워져있는 상황이라...소 수육 꼬리수육 국밥 전문인데 수육은 오래 끓인탓인지 좀 질겨졌지만(질겨질수 있다고 이모님이 먼저 알려주셨음)맛있게 먹었고 파전도 맛있고 술국도 좋았습니다여의도에서는 늦게까지 하는 곳도 별로 없고 하니 중년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곳있듯 하네요 늦은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네요

박상
검토 №14

제가 일 따로국밥 집을 30년간의 응원단 글입니다

Su
검토 №15

간이 세지않아 속이 편한 따로국밥. 고기가 큰 한덩어리로 나와 김치 잘라먹듯 가위로 잘라 먹어야하는데, 고소하고 담백해서 매력이 있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과 김치를 국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Mu
검토 №16

30년전 초등학생일 때 국밥만 팔 때 갔었는데, 초등학생이 잘 먹어서 그랬는지 주인아저씨가 밥, 국물 리필 푸짐하게 해주던 추억돋는 집. 된장베이스의 국물이라고 해야하나, 덩어리로 주는 고기와 함께 기억에 남는 맛.

아이
검토 №17

해장하러 갔다가 대리운전 콜하는 곳

Ho
검토 №18

시원하고 맛좋은 따로국밥을 접할수 있는곳. 돌판수육도 괜찮습니다.

Se
검토 №19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서 시킨 따로국밥.. 어떻게 먹는가 싶어서 옆에 사람들이 고기를 따로 건져서 먹길래 나도 똑같이 건져서 같이 준 소스에 찍어 먹어봤는데 크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국밥 자체도 크게 맛이 느껴지지 않고 밍밍해서..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로국밥 집이지만 따로 정해서 찾아오고 싶진 않네요. 김치는 그나마 괜찮아서 별을 줍니다.

Ky
검토 №20

항상 그맛입니다 변함없이..고기도 많고..얼큰하고...시원하고

so
검토 №21

약간 탄맛이 느껴지며 콩나물과 대파가 조금 오래되어서 많이 불어있고 색도 변해있음고기의 양은 푸짐하나 조금 퍽퍽함무심코 뚝배기를 만졌다가 오래된 찐뜩한 찌든때가 손에 묻어서 깜짝 놀람 설거지를 하는건지 의심스러움

김성
검토 №22

여의도 최고 서민음식 맛집임....전날 술을 안마시고 먹어도 해장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국물이 시원함

Ye
검토 №23

고기가 큼지막하니 들어간 국밥. 싱겁게 먹는 사람은 조금 짜게 느껴질수 있음. 같이 나오는 김과 김치랑 먹으면 시원하고 개운한 맛

he
검토 №24

먹을만하지만 따로 깊이가 잇는것은 아니다

쥬쿠
검토 №25

음 잘모겠어요. 맛있는건가? 취향에 따라 틀릴수도....

Ch
검토 №26

깊은 맛은 그닥... 고기가 부드러움과 질김의 중간.. 그냥 쏘쏘

코난
검토 №27

개운한 해장국물이 속 부담 없이 꿀꺽...

J.
검토 №28

여의도에서 오래된 국밥 맛집중 하나. 24시간 영업이라 이른시간 또는 늦은 시간 식사하기 좋음. 큼지막한 고기덩어리와 콩나물을 가위로 잘게 잘라 담백한 국물에 밥말아 먹는 맛이 별미임. 여의도 직장인들이 간단한 한끼 식사로 애용하는 전통있는 국밥집. 경상도나 타지역 국밥과는 다소 다른 맛인데 고기가 들어간 얼큰한 콩나물국밥으로 이 집만의 독톡한 맛이 있음. 아침 해장 또는 간단한 점심 한끼, 늦은 시간 국밥에 소주 한잔하기 적당함.

신춘
검토 №29

37년 역사의 따로국밥이면 설명돼겠지

Ch
검토 №30

푸짐한 고기와 따끈한 국이 맛있는 곳입니다.

이순
검토 №31

37년 전통의 국밥 시원하고 개운한 맛

김승
검토 №32

24시간 변하지 않는 맛이예요.

서형
검토 №33

거의 15년은 다닌 것 같다. 자주 간 것은 아니고 2000년대 중반에 아침 먹으러 종종 들렀다가 작년 올해 몇 번 갔다. 예전엔 참 맛이 없는 곳이었다 여겼는데 지난해 들러 깜짝 놀랐다. 술 한 잔 걸친 뒤여서 그런건지, 그 새 주인이 바뀐건지 알 수 없지만 넘 맛이 좋아졌더라. 일 많이 하던 시절의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도해서 글 몇 줄 남긴다.

김세
검토 №34

30년전통의 따로국밥. 식구들도 좋아함.

김종
검토 №35

국밥이 아주 진국입니다.큼직한 고기도 부드럽고, 반찬으로 내놓는 김치와 깍두기도 제대로 맛을 내네요.37년간 지켜온 맛이라니 그저 얻은 이름은 아닌거 같습니다.

임수
검토 №36

주말에도 영업하는집. 특유의국밥맛은 가끔생각난다.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나면 추위도 금방 가신다.

지금
검토 №37

국밥 나쁘지않음 수육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음

차주
검토 №38

고소하고 시원한 맛.좋아요

정서
검토 №39

해장술하기 좋음 ㅋ

이혜
검토 №40

가격대비 음식을 생각하면 정말 별로에요

조석
검토 №41

실내청결및친절한종업원.깔끔한국물콩나물건더기살코기덩어리 모든것이아주좋았씁니다.또가야지~~

Ia
검토 №42

깊은 맛의 따로국밥집

Hy
검토 №43

여긴 30년넘게 정밀 탕맛이 일품이다. 느끼하지않고 칼칼한 맛에 고기에 야채도 일품. 후회는 없다 가서 국밥한그릇 말아보자. 여의도 가면

강진
검토 №44

부담없이 식사하기에 좋은 집이랍니다 *^^*

Do
검토 №45

특유의 맛. 양도 푸짐. 고기덩어리도 큼. 24시간은 덤. 근처 국밥집 중에 탑5 안에는 들어감.

조기
검토 №46

가성비 짱...맛도 지존...고기 풍성

10
검토 №47

고기가 썰어져있지 않고 덩어리째 한덩어리 들어있는 스타일. 파, 콩나물, 무가 들어 있고 얼큰하고 먹을만한데 가격이 좀 비싼 느낌. 따로국밥 8000원.

검토 №48

37년 전통 따로국밥 괜찬습니다.

박선
검토 №49

여긴 20년째 단골집

ys
검토 №50

장조림에 사용할거 같은 고기가 큰 덩이째로 들어 있다. 고기를 따로 빼서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를 준다. 고기를 먼저 먹으면 콩나물만 들어있는 해장국 맛이다.

김이
검토 №51

40년간 변하지 않는맛!그렇지만 대구 따로국밥이랑 맛은 다르다

황문
검토 №52

시간 없을때 간단식사 정도 입니다.친절정도 서비스 0점이구요.청결정도는 60점 김치. 깍두기.국산인지 불투명 따로국밥 국물은뭘로 만들었는지 알수 없음.그냥 동네 식당 입니다.전체 점수는 40점 입니다.

홀뉴
검토 №53

정말 맛있습니다. 첫맛은 뭐 그런가 싶은데 국물이 담백하고 시원한게 해장에 그만입니다. 따로국밥은 맛있는데 꼬리곰탕이나 수육은 그냥 그랬어요..서빙하시는 분이나 캐쉬하시는분 모두 진짜 친절하시구요..근데 자주 못먹는 사람을 위해 포장을 했는데 그 뜨거운걸 그냥 비닐에 담아주셨네요.. 비닐에 드려도 되죠 하셔서 차가운걸 주시는줄 알았는데...맛집인데 포장 도구는 제대로 갖추시길.. 포장 빼고는 다 좋아요..

Ha
검토 №54

수십년간 꾸준히 한장소에서 맛을지켜온집, 나이가 먹어갈수록 정겨워지는집입니다. 계속 잘 유지하시길,,

김상
검토 №55

그냥 혼자가서 먹고 감동의 눈물 흘리고오면 됩니다.남자의 맛집

da
검토 №56

기름기 별로 없는 맑은 소고기 국밥 맛있어요.

맛집
검토 №57

돈아까움....불친절표정 보기도싫다

백p
검토 №58

따로 국밥의 국물 맛이 좋고, 고기도 듬뿍 담겨있다.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맛을 고집하지 않는 착한 가게!

정재
검토 №59

적당한 국밥맛 가격이 저렴하고 높은 퀄리티 국밥은 아니다

서정
검토 №60

37년 전통 따로국밥집. 가격은 8000 원.국물은 보통, 고기는 연하고 양이 많은편.찾아올 맛집은 아닌듯. 평균적인 국밥맛이다

신동
검토 №61

해장에 쵝오. 느끼 한듯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에요.

조병
검토 №62

국물이시원하고 고기도 아주 맛나요~

김성
검토 №63

깜작 놀람! 퀄리티 좋다, 음식중 고기 맑은 국밥이 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암튼 국밥시리즈 좋다여의도 갔는데 갈때 없으면 가라 걸어갈거면!

YU
검토 №64

진짜 맛있어요 ㅠ.ㅠ♡♡♡ 새벽까지 따릉이타다가 국밥한그릇 뚝딱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존맛탱..♡

신뢰
검토 №65

여의도에서 꽤 오래된 따로국밥 집입니다.양지 가 한덩어리 들어가있어서 직접 찟어 먹습니다. 한끼식사로 좋습니다.

오창
검토 №66

맛집이긴 하지만 세월의 야속함이랄까 조금 매장이 더러움 ㅠㅠ

강엘
검토 №67

88년 여의도에서 근무할때 한참 잘다니던집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맛있는 집

DO
검토 №68

깔끔하고 맛이 좋은 오래된 기사식당~

굿해
검토 №69

내입맛에는 그닥 하지만 24시간하는건 좋음

최성
검토 №70

이곳은 수십년된 국밥집으로국밥이 아주 깔끔하며 맛이 좋습니다.가격은 8,000원 입니다

박승
검토 №71

고기 한덩이. 국물은. .이 맛은 이집에서만 맛볼 수 있어요..오묘하게 맛있는 맛.

최형
검토 №72

전통있는집.

Do
검토 №73

가끔들리는 풍성한 식사오래된듯하구요.. 젊은분들은 어떨지 모르는데해장국 비슷하구요 고기도 큰덩어리가 들어 있어서 풍족하게식사할수 있어요몸살걸릴때면 꼭 들리는 곳입니다

알에
검토 №74

여의도에 새벽에 갈만한곳은 여기뿐 맛은 보통이상 딱 옛날 국밥맛

권순
검토 №75

아침 운동후 따로국밥 시원스레 한그릇 뚝닥비우고 왔습니다. 맛있고 큼직한~~덩어리 한점 맛보시면 기분 좋아지실겁니다.

Hy
검토 №76

메뉴가 몇개 없어서 정말 맛나겠다 싶어서 기대가 많았는데 정말 무난한 제 입맛에 국물맛이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기 건더기는 크게 아낌없이 주십니다.

Fe
검토 №77

수십년간 24시간 한결같은 맛에 감사합니다!!

구정
검토 №78

그냥저냥 일부러 가서 먹을필욘 없다

박종
검토 №79

애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안매운 국밥... 어른은 후추랑 고춧가루를 꼭 넣어서 드세요 ㅋ

Mi
검토 №80

배고프면 가는 집이라..객관적이기가 힘들수는 있지만,,한번도 욕먹은적 없는 안전한 집.가격은 이동네니까.. 적당함.

Wo
검토 №81

여의도의 대표 해장집. 새벽 해장술은 더욱 훌륭

ju
검토 №82

국밥은 앉자마자 나와서 초스피드로 먹긴 좋음약간 위생적으로 좋지는 않음한두번정도 먹기엔 나쁘지 않음

Ch
검토 №83

국 밥 김치 이렇게만 나오는데그걸로 충분한 듯국물맛이 매우 깔끔했고야채도 아삭함이 살아있어간만에 정말 맛있는 국밥을 먹었다는 느낌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람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 듯

So
검토 №84

큼지막한 고기. 파와 콩나물의 조화김과 김치,까두기가 맛나다

윤재
검토 №85

오래된 기사식당이죠...가격도 올랐지만, 국밥에 들어가는고기의 덩어리 크기도 많이 줄었습니다~

Do
검토 №86

국밥에 소고기한덩어리가 아주 푸짐한 느낌을 준다

김승
검토 №87

사람은 많은데 맛은 별루

Se
검토 №88

늦은시간 밥먹기 좋은 장소!맛은 그닥 비추

DS
검토 №89

30년 단골인데 그만 가려고한다 값은6배 올랐는데 고기는 5/1로줄었다

#제
검토 №90

맛나요~깔끔하고, 하지만 고기는 줄었다는거~~

JU
검토 №91

국밥에 소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요~

이승
검토 №92

조미료 적어 국물 맑고 뒷끝맛 깔끔

L
검토 №93

서비스가 좋지 않음

이애
검토 №94

별거없는 오랜맛집입니다 별거 없어서 질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먹고 나면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네요 별건 없지만 진짜 강추입니다

Yo
검토 №95

걍 어쩔 수 없이 한끼 떼우는 곳 정도의 느낌이었음

Pe
검토 №96

맛있게 먹었습니다 명동따로의 90프로 맛

Hy
검토 №97

여전함.

Ju
검토 №98

가성비 갑

wo
검토 №99

24시간 영업과 일정한 맛이 강점

라구
검토 №100

가끔씩 땡기는 소고기국밥의 그 맛 매일먹기는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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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대방로69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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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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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 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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