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요. 조용하고 사람 북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창가쪽은 한강뷰가 좋아요. 뷔페는 작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서 괜찮아요. 메인음식은 농어와 랍스타만 먹어봤는데 랍스터가 더 나은것 같네요. 배불러도 디저트가 맛있는 곳이요~^^
콘래드서울 37F에 위치한 37그릴앤바에는 애프터눈티도 있습니다. 콘래드서울의 경우는 로비라운지 공간은 별도로 없어 이곳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직원분께서 말씀해주었습니다.탁트인 한강뷰를 만끽할 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로 서울의 3대 타워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핫스팟입니다. 남산타워(n서울타워), 서울스카이, 63빌딩까지 내눈앞 애프터눈티를 즐길수 있습니다.시즌에 따라 야심차게 선보이는 오너먼트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37 Grill&Bar의 애프터눈티는 화려한 비쥬얼에 비해서 맛은 조금 부족합니다. 세이보리류는 평범하고 스위츠류는 더 쏘쏘합니다.대신 애프터눈티에서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중의 하나인 스콘은 무척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또 비자시그니처 10%할인받는 것도 쏠쏠하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예약시 요청사항들 잘 준비해주셔서 기념일 잘 보냈습니다
창가 경치 굿. 음식은 그냥그냥. 서비스는 좋음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가격이 약간 높으나 과ㄷ하게 심할 정도는 아닌듯해 보입니다.전망도 좋네요
이주전 너무 음식도 맛있고 훌륭해서 가족과 다시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손님이 많아지고 음식맛은 떨어짐
뷰가 앞에 건물때문에 가렸음. 부페가 생각보다 종류가 많음.
연말에 콘래드 투숙하면서 고기나 썰어볼까 하고 갔더니 샐러드 나올때까지 남자 서버분의 자상한 메뉴설명까진 좋았습니다. 메인 메뉴 나오면서 무슨 분식집 온줄.분식집 아주머니가 떡볶이 떠다가 내려다 놓고 사라집니다. 메뉴 설명도 없어. 다먹고 정리하고 빌 달라니까 정리만 하고 아줌마 사라짐. 존내 시끄러운 외국인들 응대하느라 바빠서 멀뚱 있다가 겨우 아줌마 잡아서 빌 요청했네요. 남편과 자주 오고 이번에도 제 생일겸 해서 꽤 투숙을 했는데 호텔은 너무 친절하고 좋았지만 이 음식점은 그냥 돗떼기 시장에 분식집 마인드다신 안갈듯- -지하 삿포로가서 장어덮밥드세여 그게 짱맛임
남산 한강뷰 최고
주말 점심엔 브런치, 저녁엔 파인 레스토랑과 바(Bar)로 오픈 당시 6성급 호텔을 지향했던 바, 꽤 괜찮은 전망과 널찍한 자리와 더불어, 오픈 당시에는 신라호텔 급의 서비스를 자랑했던 곳(하얏트 매니저분 영입으로 유명했었죠).하지만 오랜만에 갔더니 브런치의 세미 뷔페(애피타이저와 디저트) 가짓수는 왜이리 줄었는지. 거기부터 불안하더니 서버 분들의 자주색 유니폼에 난감하다가(개인적으로 꽤 촌스럽다고 느꼈습니다만 이건 개취일수도 있어요..) 흡사 동네 호프집 직원분들 같은 서버분들 응대에 너무나 놀라버렸어요. 덤으로 음식도 맛없음(플레이팅만 이뻐요).초창기 신라 콘티##과 롯데 도#급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서비스는 어디로 갔나요. ㅜㅜ브런치로 유명한 피어(파크## 코##톤, 인터###탈 테##34 등등) 대비 유일한 장점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단 건데, 가격과 상관없이 가고 싶지 않네요.
야경이 끝내주는 럭셔리 데이트장소~^^
뷰는 베스트, 음식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네요
동네 밥집 이모님들보다 못한 애티튜드와 서비스 때문에 다시 가고싶지 않습니다.
콘래드 1층 카페 가려다가, 너무 혼잡하고 시끄러워서, 37그릴앤바 이용했어요~! 커피 가격도 1층 카페와 1~2천원 차이정도 밖에 안나요(핫아메리카노 기준)분위기도 조용하고 2명인데 자리도 꽤 널찍한 프라이빗한 곳으로 주셨어요~! 물론 여의도 전경을 보려면, 창가쪽 앉아야 하지만 풀부킹이였고, 예약하지 않고 워크인으로 가도 만족했어요!커피와 타르트세트 시켰는데, 타르트 세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3종류 모두 맛, 플레이팅 모두 만족했어요!!커피와 함께 봉봉초콜렛도 인당 1개씩 서빙해주십니다~!!현재는 파크원과 브라이튼 공사중으로 공사중뷰라 다소 아쉬운 감이 있지만, 날이 좋은날 가니, 서울타워, 롯데타워 다 보이니, 아래 시끄럽고 사람 많은 카페보다 강추합니다!
다양한 미식을 경험하며 살고 있고 특히나 호텔에서의 식사를 즐깁니다. 헌데 이곳의 음식은 엉망 그 자체에요. 콘래드 운영진은 이곳의 음식을 먹어보고 파는건가요..? 스테이크는 미디움 으로 시켜도 퍽퍽하고 양갈비는 잡내 뿐이에요.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너무 짜요. 닭고기도 짜고 아무 맛도 없어요. 10만원 짜리 와인 한병 시키고,전부다 남기고 30 만원을 내고 나왔습니다. 진짜 괴로운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념일에 가끔씩 방문하는 콘래드호텔의 그릴바코스 요리도 있지만 단품 요리들 중2명 분량의 모듬육류구이 포르투칼식 꼬치구이 메뉴도 120,000₩ 의 가격에 2명이서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양이다이번에는 포르투칼식 꼬치구이 (+시저샐러드/감자튀김 사이드 추가) 를 시도했음식전빵 추가요청 가능한데 일반 음식점에서 식전에 나오는 빵과는 비교불가시저샐러드는 그냥저냥 무난했음 함께 나오는 돼지고기로 추정되는 고기가 맛있었음서비스(?) 인 듯한 푸아그라/오이크림타르트 핑거푸드도 특별하지는 않고 무난했음메인 요리 꼬치구이스테이크 / 랍스터 / 관자요리 / 새우등등이 제공되고아래접시에는 식초에 절인듯한 녹색의 빵과 채소들이 곁들여 진다고기 이외에 해산물도 함께 먹을 수 있고 당연하게도 맛은 있었지만 지난 번 방문시 시도했던 모듬육류구이 메뉴가 내 취향에는 더 맞는 듯 했음11.14 이 날은 미세먼지가 적어서 그런지 바깥야경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호텔 레스토랑 답게 분위기는 역시나 나쁘지 않으며IFC mall 도 이어져 있어 구경하기 좋음모임장소나 기념일 혹은 특별한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기에 손색없을 듯운전문제로 와인은 시도하지 못했으나 기회가 된다면 곁들이고 싶다주차권은 3시간이 제공되었으며화장실은 넓고 1인실로 이용이 가능하다(남자화장실 정보)
새로 갈만한 곳 찾기 귀찮아서 그동안 자주갔습니다.저녁에 테이스팅 메뉴로만 10회이상 방문했는데점점더 최악이네요.음식 맛이야 호불호가 갈린다 쳐도 (저는 불호입니다. 이가격이면맛집 천지입니다.)아무리 그래도 5성급호텔인데 서비스마인드가 개판이네요.직원교육부터 똑바로 시키셔야할듯동네카페에서도 이것보단 서비스 좋을듯싶습니다전혀 관리가 안되어있는곳입니다.와인까지먹으면 40만원 이상되는금액인데 야경빼면 10만원받기도 민망한곳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바게뜨 근본 있름향을 잘씀기본 샐러드 선방닭고기 했는데 배부름양이 적어도 소가 나을듯
매년 여름 한강뷰를 즐기며 빙수 먹으러 오는 곳 입니다. 콘래드서울 37층에 위치해있어서 역시 좋은 경관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일에 오니 창가석이 여유가 있어 예약하지않아도 앉을 수 있네요. 빙수는 저녁9시까지 가능하니 야경을 보면서 빙수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년과 다른점은 카라멜 빙수가 출시된것입니다.
전망좋고 분위기좋은 곳. 창가 자리는 거의 항상 예약이 돼있는편. 고기가 특히 맛있는데, 제스트와 맛이 거의 비슷하다(당연한건가..?). 사이드메뉴는 신경좀 쓰셔야할듯 ㅠㅠ 더운야채는 다 만들어놓은거 전자레인지에 데워온것같았고 리조또는 냄새가 너무 역해서 두 숟가락 뜨고 다 남겼다
직원들이 불친절한 느낌이였지만 뷰와 음식은 맛이 좋았어요
성공한 사람 느낌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식당.
뷰가 일단 끝내줍니다. 2~4명 인원이라면 창가자리 예약 필수, 연인들이라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되겠네요.음식양은 적당하거나 살짝 부족할 수 있어요.음식 퀄러티가 호텔명성에 비해 최상이라고는 할 순 없으나 훌륭합니다.직원들의 매너가 좋습니다.전체 자리가 만석이라도 시끄럽지 않고 적당한 소음으로 얘기하기 좋습니다.
뷰좋고 비싼곳
야경이 좋아요 9시 이전에가면 할인해줘요
그럭저럭 다 괜찮은데 계산담당 직원은 수준이하인듯.. 중국 힐튼직원들보다 못함.. 그래도 콘래드가 힐튼계열에서는 상급인데 직원들이 못받쳐줌
1. 분위기 좋음2. 창가 예약은 몇달전에 가능함(월, 수 가 좀 낫다고 함)3. 음식은 스테이크(2인분) 먹었는데 양이 많고 훌륭함4. 종업원 서비스 수준은 호텔 급이 안됨 : 식기 떨어 뜨리고 정신 없게 함결제도 다른 테이블 결재하고 와서 취소 하고 다시 결재함
좋은 호텔의 수준급 식당 + 야경
창가 좌석에 앉기 위해서는 10만원 이상 필요합니다. 가격은 적당하고, 창가좌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여의도 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점심.웰컴디저트, 스테이크 등 음식은 상당히 맛있고 훌륭했음.코스가 끝날 때까지 한개의 포크와나이프를 갈아주지 않는 등,서비스는 좀 어수선했음.
친절 굿, 분위기 굿, 가격 적당, 맛 실력있는 쉐프가 후회하지 않도록 제공합니다~~
친절하고 음식과 와인이 좋은곳.
불친절해요.
콘래드에 어울리는 어둑한 공간..맛은 개인적 견해가 분분함
전망만 멋지고 운영은 엉망인듯, 연말이라 대관행사가 있고 시끄럽게 마이크까지 쓸거면 다른 손님은 아예 받지 말던가 자리 안내 시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요일과 화요일의 특별함..
완전 맛 없음요. 분위기만 좋아
아늑하고 예쁜데코는 좋았어요그런대 보기에는 예쁜대 먹을건없네요 ㅎㅎ 가격이 이인에 육만정돈가 했던듯한대 가격대비 또갈것같진않아요 ㅎ
가격에비해 맛은 그리...
뷰 굿 가성비 굿 샐러드바 무난
콘래드의 이름값이 음식대비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뷰도 좋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확실히 있다. 그래도 그 가격값은 한다. 큰맘 먹고 한 번 가보면 실망하지 않을 곳이다. 가격만 아니었으면 별 5개 줬을 거다.
야경이 좋은 곳입니다. 가격대는 좀 있어요
View, 친절, 맛 모두 긋 ^^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싼건 호텔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 많은 종업원들의 불친절함은 다소 충격적임. 인당 음료제외하고 15만원이상
뷰 짱 음식 깔끔
정가 내고 가기엔 음식이 부실하고 바우처 이용해서 가면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다른 호텔 런치에 비해서 샐러드바가 좀 부실합니다. 정말 샐러드만 있습니다. 그래도 메인 요리는 맛있고, 꼬치구이 주는 것도 맛있습니다.
가성비 굿
분위기는 매우 좋으나 음식의 맛은 그닥....
야경이 훌륭함
콘래드의. 수준급 호텔 레스토랑
Bar만 이용했는데 가격은 좀 있다. 그래도 37층에서 보는 야경은 죽여준다.
고오급
맛은 그닥..
분위기 최고
고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