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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중로 21
외관
송죽장

코멘트
김둘
검토 №1

영등포 줄서서 먹는 맛집이래서 왔는데 역시 주말에도 사람이 많네요 12시 넘으니까 바로 웨이팅 생기는 것 같음매운짬뽕 유명하대서 먹었지만 맛은 특별하진 않았고 오히려 삼선짬뽕이 해물 푸짐하고 맛있는듯 해요.팔보채는 훌륭했고 탕수육은 딱딱해서 아쉬웠네요.다른 리뷰들처럼 위생이 약간 아쉬웠어요.

김은
검토 №2

겁나 찐 맛집.남양주에서 송죽장 달리다.고추짬뽕.탕슉.>>>오지고요.지리고요 >>직원분들 사장님 .친절기본이고 일잘하심.강츄.무조건 많이 드세요.

Ch
검토 №3

자짱 짬뽕 탕수육 고추잡채 너무너무 맛이 좋습니다탕수육 소스는 예날맛 케찹 소스인데 꼬꼬마때 부모님과 먹었던 그맛이 그대로에요 항상 손님이 꽉꽉 차있죠!!! 직원분들의 오랜 노하우로 대기 시간이 길지도 않고 바로바로 앉아 주문 들어갑니다... 지금도 먹고 싶네요^^

양송
검토 №4

가지튀김은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눅눅 바삭한게 맛있었습니다 쟁반짜장은 한번 불에 볶은것이라 약간 느끼할수 있어요 고추가 들어가서 그래도 느끼한 맛은 어느정도 잡아 줬습니다하지만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하진 못할거 같네요. 그냥 영등포역 근처 중식먹고싶을때 들려보는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HJ
검토 №5

유명한 식당인가보다.난 고추짬뽕이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시그니처 메뉴가 되기에는 많이 약해보였다.삼선고추짬뽕을 시켰어야 되는건지도 모르겠다.여하튼 그냥 어릴쩍 동네 중국집 짬뽕 맛이다. 국물맛에 약간 라면스프 비슷한 맛도 났다. 게다가 옛날에는 중국집 짬뽕면에서 무슨 퀴퀴한 냄새가 나는 집들이 있었는데, 이게 오래된 밀가루 반죽 냄새인지 뭐라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있었다. 오래간만에 그 냄새도 맡았다.오래된 중국집 맞다. 요즘 유행하는 불맛내기 위한 속임수도 안썼다.오랜만에 어릴적 먹었던 짬뽕맛을 소환했다.8천원치고는 안에 해물이 너무 없다. 대왕오징어 넙적하게 썰은 몇조각이 다다.

Sa
검토 №6

새우볶음밥은 아하부장님 윤달식당생각나서 주문해봤는데 맛있었다 8천원정도였나..야채들도 식감이 좋았고 밥알 느낌도 내취향이었다. 문제는 탕수육인데 고기가 좀 질기게 느껴졌고 튀김옷에서도 별다른 특이점을 찾기어려웠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찾을만한 맛집인가 생각도들고 다음에오면 다른메뉴시켜봐야지 생각한다..홀아주버님들은 4분이신것같은데 분주해보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

Sc
검토 №7

2021/3/7정말 큰 규모의 중식당!서빙하시는 분들? 주인분들 중국어 쓰시는거 보니 중국인이 운영하는것 같고현재에도 거의 만석에 사람 정말 많음!서빙하시는 아주머니들은 억세고 불친절하심..ㅋㅋㅋ탕수육이 생각보다 넘 맛나서 놀랐고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중 크기-19000원)근데 새우 요리는 다 비싸더라구요..?? 39000원 이랬던거 같은데 탕수육이랑 차이가 큰듯!고추쟁반짜장?은 저한테는 좀 너무 간이 셌는데 일행은 맛나다고 잘 먹었어요~~ 전 거의 바닷물처럼 느껴짐.. 짬뽕은 그저그랬어요 ㅠ ㅠ유산슬밥도 시켰는데 유산슬 괜찮았습니다!!음식은 공장처럼 미리 만들어 놓는건지 손님이 너무 많아서 동시 조리가 많은건지, 주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말 빨리 나왔어요!!! ㅋㅋㅋ재방문 의사는.. 음 확정적으로 재방문 안하겠다! 이런건 아니지만 꼭 다시 방문하겠다!도 아니에요

Ga
검토 №8

맛있는 녀석들에서 가지탕수육, 고추짬뽕, 고추짜장을 극찬했던 곳이고, 그 전에도 근 70년간 영업하면서 동네에서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중국음식점입니다. 고추짬뽕도 불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요즘엔 혼자서 해장하러 고추짬뽕밥을 먹으러 한번씩 가요. 특이한게 짬뽕안에 밥이 말아져서 나와요. 불맛도 있어서 얼큰하게 해장하기 좋은데 양파가 조금 부드러우면 좋을련만 덜 익힌것 처럼 아삭아삭하고 양파가 너무 많아서 양파만 거의 남기고 나왔어요. 고추짬뽕은 면이 시간이 지나도 불지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보통 짬뽕밥을 먹는데 여긴 면이 더 맛있는듯 합니다. 가지튀김은 가지 사이에 고기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가지에 고기씹는 식감도 있어서 자주 시켜먹습니다. 가지튀김은 간장만 주시는데 탕수육 소스 달라고 하면 조금 챙겨주십니다. 개인적으로 탕수육 소스와 간장 소스 같이 찍어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식사시간대에 가면 거의 웨이팅을 해야하지만 좌석도 많고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빠지긴해요. 바쁠땐 다들 정신이 없어서 조금 불친절할때도 있지만 동네에서는 제일 맛있는 짬뽕집입니다.

JO
검토 №9

방금 다녀왔고 코로나 대비해서 온도, 큐알 다 체크 합니다.가격은 제가 예전에 올 때보다 올랐네요.맛은 괜찮았습니다.사진 중에 탕수육은 중자 입니다.중자 소자 .. 전 거의 비슷하게 보았어요.항상 그렇지만 사람들이 꽉꽉 차있네요.

ye
검토 №10

턍수육은 뭔가 종이향이 나고 삼선짬뽕도 그저 그랬어요ㅠ하지만 같이 간 일행은 이 정도면 맛있는거 아니냐며잘 먹더라구요ㅡ. 종합해보면 무난한 정도..?

이진
검토 №11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에 꽤 역사가 오래 된 중국집.고추짬뽕이 상당히 유명한 곳이죠.하지만 저는 매운 걸 싫어해서 일반 짬뽕을 선호하는데 맛있는 편이고탕수육도 굉장히 맛있는 편입니다.최근에 웨이팅이 많아져서 자주 가진 못하지만 가끔씩 가고 있어요.

맛집
검토 №12

코로나인데 바글바글.. 짬뽕은 국물은 맛이 있는데.. 달랑 오징어 2-3개마디가 다임. 고추짬뽕인데도.. 이러면..이게 돼지사골에 고춧가루만 푼건지.. 요즘 다 이런식인거같음

장진
검토 №13

삼선짜장 고추삼선짬뽕 깐풍가지 세매뉴 먹었습니다. 세가지 다 잘먹었습니다. 다만 물컵에 고춧가루가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gu
검토 №14

- 유명한 곳인 만큼 아주 북적북적. 바쁘면서도 직원들이 친절하신 곳. 다른 음식은 두고, 탕수육은 부먹 형식. 튀김옷이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고 식감이 약간 딱딱했는데 호불호 갈릴 듯.

찌영
검토 №15

ㅋㅋ별 한개두 아깝네염...!!!예전 맛집 기대하구 갓는데(주벼년인들한테 이미 맛집이라 소개햇엇음)...진심...다신 안갈듯...고추짬뽕은 다뿔어터저 짜디짜구기만하구(뜨거운 물 달랫더니 십분넘게 까먹음) 고추쟁반짜장장은 30분만에 나왔는데 ...헐!!!검정먹물오일파스타인줄!!!!느끼하게 안머글라구 고추쟁반짜장먹는거...아닌가??????오일파스타두 이르케는 안느끼할꺼임!!직원님 !!!우리 나갈때 대충 죄송하다했는데...그게 더 기분 나빠요!!!(우리한터만 마스크착용 운운하지마시고 직원 분들부처 실천해 주세요!!!)(주문하신 음식 만드는 사람이 오늘 쉬는 날이라;;)메인 음식하시는 분 휴무시면 정휴만드셔야하는게 아닌가요?

Ky
검토 №16

영등포의 터줏대감 중식당... 매운짬뽕이 유명한데 음... 예전하고 맛이 좀 다른가. 다른 집과 비교하여 크게 맛있는 것을 느끼지는 못했다.

송영
검토 №17

타임 스퀘어 맞은편 교차로에 위치한 중국집? 입니다. 돈을 많이 버셨는지 고객을 막대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음식이 그다지 특색은 없어요. 그래서 실망.ㅠㅠ

이승
검토 №18

기본기가 탄탄한 집이라서 뭘시켜먹어도 맛있다볶음밥, 자장면, 짬뽕 다먹어봤는데 다맛있었음갠적으로 타임스퀘어 놀러가면 꼭 가볼만한 맛집중 하나(근데 식사끝나고 신호등건너자마자 도를 아십니까 한테 붙잡힌건 안자랑)

유승
검토 №19

친구가 맛있다고 가자해서 쟁반짜장먹으러갔는데음~~~기대보단 조금 별로였네요손님이 많아서그런지 응대도 건성건성..면도 조금 불은듯..예전엔 청량고추도 많이 넣어줬다던데 찾아봐야할 정도.ㅠㅠ생각안했던 깐풍가지를 더 맛있게 먹고 왔어요

빠시
검토 №20

정말 무난한 중국집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먹을만합니다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궁금해서 한번 가봤습니다무엇보다 일단 양이 푸짐합니다가격도 크게 비싼편은 아니구요메인메뉴가 뭔지 잘몰라서 먹고싶은대로 시켰습니다 쟁반짜장이랑 깐풍기!만족스러웠습니다이 이후에도 몇번갔는데 다른 메뉴도 평타 이상찾아먹으러 갈 곳은 아니지만주변에 있으면 이따금 생각나는 곳입니다줄이 길지만 회전률이 좋습니다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가게 안이 난잡한건 감안하셔야할거에요!

H
검토 №21

가지튀김이 맛있어요. 식사시간 때 가면 보통 웨이팅 있음!

SY
검토 №22

열감지카메라로 찍고 들어갔는데 코로나여파인지 옛날만큼 사람이 많지 않다. 아련한 추억의 햄 향이 느껴지는 볶음밥은 혼자 먹기 좋다. 양냠치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깐풍가지도 괜찮다.

Al
검토 №23

짬뽕이 유명하고 화교가 운영한다고 해서 방문 별로.... 위치 좋아서 사람들 많다. 직원들도 나이가 있어서 나름 좋다

un
검토 №24

볶음밥만 먹었지만 옛날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 편이긴 했음. 짜장 없이도 간이 잘 맞음. 다만 볶음밥인데도 밥이 질은 부분은 별로. 사이드 짜장소스도 평범했음. 가성비는 떨어짐. 서울 도심이긴 하나 8천원이면 아주 싼건 아니기에. 다른 요리가 많이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맛에 비해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느낌임.

J.
검토 №25

영등포에 줄서서 먹는집이라 가봤는데딱히 무엇이 뛰어난건지는 모르겠다기본기가 충실하다고 해야하나?무엇을시켜도 기본은 한다

차선
검토 №26

짜장이 정말 맛이 좋습니다 불맛이 제대로 나고 아이들도 짜장 양념까지 싹 다 먹었습니다탕수육이 좀 달아서 호불호가 있을 거 같네요

김준
검토 №27

송죽장.고추짬뽕이 유명한 집입니다.회전이 아주 빠르고 다른것도 아주 맛있을거 같습니다.짜장까지 먹어봤는데 맛이 좋네요.다음에는 군만두도 먹어보고 싶어요.

조종
검토 №28

맛이 예전같지 않아요 우동이 너무 맛없어서 먹다가 나왔습니다

최경
검토 №29

짬뽕국물이 짱 맛있어요..매운탕 맛도나고..가지튀김도 굿~~중국화교가 사장인듯..요리사도 화교..

MI
검토 №30

뎀뿌라, 가지 튀김 송죽장의 대표 음식답게 맛있습니다. 짬뽕은 우리 입맛에 잘 맞을수 있습니다.서비스는 다른 맛집과 같이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국군
검토 №31

영등포 타임스퀘어 건너편 유명한 중화요리집. 화상이 직접 운영하는곳.고추짬뽕이 유명하지만 내입맛에는 그냥 그랬던.. 짜장면은 보통 맛이었다.그러나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집. 각종 요리류들과 중국술을 많이 먹고 있었다.또한 나이가 지긋하신 서빙하시는 분들이 다 매우 열심히 서빙을 하시는 모습에서 프로의 모습을 볼수 있었음.가격서비스

Tr
검토 №32

영등포 인근 소문난 맛집이죠

KO
검토 №33

많은 비평들이 있지만 나는 좋다미리 꺼내 놓은 단무지는 수년째 그랬던것들여전히 열심히 서빙하는 분들이젠 멋있어보인다.2년만에 찾았지만 여전히 좋음

Ji
검토 №34

역사는 오래됬지만 맛은 그만큼인지...

Le
검토 №35

고추쟁반짜장 굿입니다. 양도 푸짐깐풍가지는 약간심심하니 먹을만함

조현
검토 №36

명성만큼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By
검토 №37

일단 맛있다. 식재료가 모두 살아있는 느낌.

ha
검토 №38

예전의 삼선짬뽕 비주얼과 맛이 아니네요.가격대비 비싸단 느낌이 드네요

몬지
검토 №39

가지튀김이 별미였던곳~ 줄서서 먹을만하네요

박상
검토 №40

짜장면가격 5500원에 양질입니다. 주변보다 가격이 쌉니다. 대만화교가 운영하는데 67년된 가게입니나.

박세
검토 №41

송죽장에 가시면 우동을 드셔보세요 자극적이지 않는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ab
검토 №42

위치가 위치인지라 여의도에서도 원정을 많이 오곤 했던 곳. 옛날에는 이런 곳이 그렇게까지 흔한 편이 아니라 인상이 깊게 남았는데, 이른바 본토 요리를 표방하는 집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추세인지라 최근 몇 년 사이 이곳만의 특별함이 다소 줄어든 면이 있다.2010년대까지만 해도 음식의 맛으로만 보면 아쉬울 게 없었다. 어차피 술이 들어가는 상황에서는 미각적 섬세함이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안주는 적당히 짜고 맵고 달달하면 그만이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2010년때까지 이곳 음식은 단순한 술안주 이상으로 맛있었다. 짜장면이라고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며 쌓이는 내공은 무시할 수 없는 건지.그러나 2020년대 기준으로 과거만큼의 특별함은 많이 사라졌다. 사람들의 입맛과 식당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됐고, 이른바 로컬맛집이 차고 넘쳐서 굳이 영등포까지 올 일도 많지 않아졌다.그리고 직원들이 손님들을 안내보다는 통제하려 하는 분위기, 직원들의 쩌렁쩌렁하고 기계적인 목소리와 무척이나 서두르는 응대로 인한 부담감, 어수선한 좌석 배치로 인해 편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점은 2020년대 현재까지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lu
검토 №43

맛이 보통입니다. 서비스 너무 거지라 마이너스가 됩니다. 아무리 바쁘신데도 큰 소리와 불친절한 태도로 손님을 대하는 거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한 손님이시면 기분이 상해서 짜장면이나 탕수육 맛이 안 납니다. 속에 불맛 날 겁니다.

세이
검토 №44

중간에 고기 들어간 가지튀김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그래도 가지는 좋아해서 맛있었음. 탕슉은 진짜 옛날 탕수육 느낌.

단짝
검토 №45

1호선 영등포역 및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리다.고추쟁반짜장과 가지튀김이 맛있습니다.홀이 넓어서 자리가 많습니다.방도 다양해서 모임하기 좋습니다.

네몽
검토 №46

입구는 평범한데 안에 들어가면 홀이 넓어요. 줄도 서야 하는데 그래도 로테이션은 꽤 빠른듯. 고추쟁반짜장이 인기가 많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고추가 느끼힌맛을 좀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일반 중국집 보다는 맛있습니다. 짬뽕국물도 같이 주는데 맛은 좀 미묘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맛집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군만두는 기름이 많고 양이 느끼했어요.

MA
검토 №47

영등포에서 오래된 맛있는 중식당이며 근처로 주소이전을 하였으니 참고하세요!

빈둥
검토 №48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집이 맞습니다 고추짬뽕 볶음밥 가지튀김 먹었습니다 세개 다 맛있었어요 고추짬뽕하고 가지튀김은 꼭먹어야되는 맛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종로 안동장 굴짬뽕과 장르는다르지만 비등한 수준입니다 가지튀김도 바삭하면서 육즙도살아있어요 가격도 식사는 좀 있지만 요리류는 싼편이라서 큰부담 안됩니다 그리 넓지않고 바쁜 식당이어서 정신은 없습니다 응대가 빠르진않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영등포 주변에서 가장가볼만한 맛집입니다

김세
검토 №49

유산슬이랑 군만두가 제일 기억에 많이남습니다..!! 맛있었어요

sa
검토 №50

고추쟁반짜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매콤하고 짜장 소스가 잘 베어있어요매콤한 맛 좋아하시는 분은 꼭 시켜드세요다만 탕수육이 조금 딱딱했어요소스는 맛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이용
검토 №51

가족회식, 음식이 너무 좋아요.

식도
검토 №52

그냥 짬뽕도 아니고 삼선짬뽕을 끓여놓은 것을 주는 건 진짜 간만이다머리 빵꾸난 것도 아니고 끓여놓은 짬뽕을 돈 몇 천원 더 주고 먹을거라 생각하나?내용물도 타 중국집에 비해 빈약했다일부러 비오는 휴가날 찾아간 음식점이 이모양이라 매우 빈정이 상했다고추짬뽕, 고추쟁반짜장 일도 안궁금하다탕수육 포장해 가려다가 그냥 나왔다여긴 아예 기억에서 지우련다!

ye
검토 №53

맛 최고! 10년째 단골집 ㅎㅎ 식사시간대에는 대기해야 하지만 좌석 회전율 빠르고 미리 주문받으니 자리 앉으면 바로 음식 나와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족끼리 외식해도 부담없어요~

꿀하
검토 №54

가지깐풍이랑 고추쟁반짜장 먹었는데 무난한수준입니다

구은
검토 №55

2代, 華商20170928, 저녁7시30분 예약없이 방문했더니대기줄이 길다. 다른 곳에 갔다가저녁8시30분 재방문하여 대기없이 자리했다짬뽕 5500깐풍가지 12000연태고량주(중) 18000매콤하고 옛스러운 짬뽕가지튀김과 깐풍가지 중 직원의 추천으로깐풍가지 주문패스트푸드처럼 신속히 나오는 음식적당한 가격 탓인지 저녁시간대 손님이 넘친다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과여기저기 추가주문이 몰리는 저녁시간우리 기억 속 영등포의 부산한 밤과도 닮았다술맛은 났지만 정신없다**저녁7시30분, 대기줄이 길었다식사하는 손님 테이블 바로 뒤에 대기손님이 줄서 있다기다리는 사람이나 바로 앞에서 먹는 사람이나민망해 보이는데 가게측은 왜 이런 상황을 방치하는지이해되지 않는다대기줄은 식사중인 손님에게 최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대기실이 없다면 출입문 밖에서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에이
검토 №56

영등포 근처에 맛집이 없는 듯 이런 집이 맛집이라니 이집 장점은 하나임. 아줌마가 단무지랑 양파 잘 갖다줌. 아무리 특정메뉴가 맛있더라도 기본메뉴인 짜장 짬뽕이 맛없다? 그건 맛집 아님. 짜장은 떡져서 면이 잘 안비벼지고, 짬뽕은 밍밍함. 옆 자리 애엄마도 떡져서 안비벼지니 짬뽕국물좀 달라하더라. 그소리 듣고 입 삐죽 티어나온 홀 직원 입 때리고 싶더라.

호계
검토 №57

고추쟁반짜장 맛있어요. 탕수육 소스가 시지않아서 좋았습니다. 튀김옷이 얇은편은 아니에요.

냐하
검토 №58

송죽장옛날 맛~♡또 찾아갈만하다.옛날맛이 뭘까?요즘 중국집과 옛날 중국집 맛의 차이가 어떻게 다르다 말하진 못하겠지만,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는 순간 국딩때 잠실5단지 한일은행 2층인가 3층 중국집에서 먹던 맛이 떠오른다.탕수육, 짜장면, 고추짬뽕오래된 중국집이란다.타임스퀘어에 갈 때마다 줄이 길게 늘어선걸 보며 저기 함 가봐야지 벼르고 벼르다 충동적으로 가게됐다.메뉴판에 빨간색으로 씌어있는게 잘 나가는 메뉴라고.다수의 테이블에 가지튀김이 있기에 먹어보고 싶었으나 아이가 탕슉과 짜장을 고집...ㅠㅠ탕수육 소 - 13,000원부먹으로 나온다.바싹하고 일부의 것들은 과자처럼 바샤샥 한다.양과 맛 모두 만족스럽다. 가격도 굿~짜장면 - 5,500원굿굿굿~~춘장이 좀 찐하다 해야하나? 간짜장의 느낌도 살짝 난다.짜장면을 먹고나면 물이 흥건해지기 마련이지만 여긴 그렇지 않다.논외이지만 그 물을 성분분석하면 침이라고 하지만 난 동의하지 않는다. 침성분과 비슷한 면수이거나 야채등에서 나온 물일 것이라 생각한다.고추짬뽕 - 7,500원좀 실망.국물 점성이 걸죽한 느낌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하지만, 매운걸 기대했으나 지옥짬뽕의 2단계보다 못하다. 신라면보다 좀 매운정도?또한 해물이 너무너무너무 없다. 이렇게 해물없는 짬뽕은 처음일거다.

신천
검토 №59

유명한 이유가 따로 있네요..맛있습니다.

최광
검토 №60

예전부터 유명한 중식집. 10년 전 일하시던 분들이 아직도 보임. 맛도 크게 차이는 없이 맛있음. 근데 주문 1분만에 짬뽕이 나오는데 면이 불어있음. 마치 저기서 배달 시켜서 먹는 기분이었음. 손님이 많아져서 빨리 빼려고 면을 그릇에 미리 담아놓는 듯함. 어느정도는 이해하나 너무 빨리 삶아놓고 미리 세팅을 해 놓은 느낌임. 그것 빼곤 좋았는데 그부분은 많이 아쉬웠음.

비단
검토 №61

송죽장 #영등포 #짬뽕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여서갔는데 사람도 많고서빙도 빠르게 진행 ~옛날 중국집 기억이 나는 정도 ~어렸을 때 동네에서 먹는 중국집 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 인 것 같아요

유정
검토 №62

오래된집이라더니.. 요리에 내공이 느껴지는 맛집~ 화려한 비쥬얼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는 한끼~ 짬뽕과 가지탕수육이 유명하다는데.. 시킨 요리(유산슬 깐풍가지 팔보채 등등)가 다 맛있었고~ 깐쇼새우 짱~!

호야
검토 №63

그냥 보통. 유명하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20
검토 №64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중국음식점이다. 고추쟁반짜장이 괜찮다.주말 식사시간에는 줄을 서는 경우가 많다.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들를 만한 가게이기는 하다.

이진
검토 №65

유명해서 왔는데 카카오 리뷰 2.5점인가?고추짬뽕 맛이 이상함 가성비 개안좋음 맛있는 녀석들 나왔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맛없어서 짬뽕 남겼구 주문하면 이미 만들어놔서 개빨리 나옴ㅎㅎㅎ그냥 맛집이라고 하니깐 경험하고 싶으시면 가보세요 그런거 아니면 님들이 자주 가는 중국집이나 집앞 중국집에서 시키는걸 추천함 그리고 행여나 여기 짬뽕먹고 집앞짬뽕 먹으면 집앞 중국집 주방장님 쉐프처럼 보일꺼에요 저는 리뷰달때 그냥 그럭저럭 쏘쏘 라고하면 왠만하면 맛집이에요제가 극딜하면 찐임 제가 극찬하는 맛집이면 보증합니다.

네모
검토 №66

2년전보다 양이 적어졌네요 하지만 아직도 맛도 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Se
검토 №67

고추쟁반짜장 강추합니다. 짬뽕국물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얼큰하고 맛있습니다.

놀고
검토 №68

10년만에 갔습니다.시킨메뉴는 고추짬뽕.간도 안맞고 면과 국물이 따로 놉니다.요리부는 안시켜 봐서 모르겠지만 고추짬뽕맛집이란 타이틀은 내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JH
검토 №69

몰랐는데 이미 이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었습니다. 옛날부터 TV에 자주나왔다고 합니다.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좋았구요. 밀려드는 인파에 일하시는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셨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여러가지 요리가 있지만 그 중 가지로 된 요리들을 추천합니다. 가지튀김, 깐풍 가지등.맛있어요 탕수육은 평범했었구요.영등포 근방에서 중식당을 찾으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대기 줄에 시달리지 않으시려면 조금 일찍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Cl
검토 №70

탕수육은 평범. 가지튀김은 겉이 바삭하지 않고 물렁물렁. 간짜장은 평범. 고추짬뽕이 그나마 제일 괜칞았는데 머리카락 나와서 먹다 남김.

YK
검토 №71

맛은 굿서비스는 아님바늘방석~~~

EU
검토 №72

고추짬뽕 깔끔한 매운맛. 짜장은 그냥 짜장. 가지튀김은 예상보단 별로지만 맛있음. 감탄할정도로 맛났던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맛있음.사실 음식보다 홀담당 직원님들의 홀을 누비는 노련한 서빙솜씨와 척척맞는 호흡이 놀라웠다.가게안에서 줄서서 웨이팅을 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싫어서 재방문의사는 없음.

ra
검토 №73

송죽장은대로변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었는데그동안 다녀본 가게들 중 가장 큰 규모이지 않았나 싶다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눈에 보이는 장점들이 많았는데1.혼밥 하는 사람들도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2인석 테이블에는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점2. 의자마다 앞치마가 걸려 있었다는 점3. 업주로 보이시는 분은 미소를 지으며주문받고 서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계산하시는 분은 감사하다는 말을 최소 3번 이상은 한 듯4. 손님이 그렇게 많은데도 음식이 굉장히 빨리 나온다는 점5. 무더운 여름 고추짬뽕을 시켜서 땀범벅으로 식사할 걸 예상했지만냉난방 시절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무척 쾌적한 상태에서 식사할 수 있었다는 점마지막으로 매운맛도 적절하고 맛 좋았던 고추짬뽕

tr
검토 №74

오래된 집이라 손님은 언제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홀서빙 하는 분들 모두 친절하고 서빙속도도 빠릅니다.간짜장의 양은 많습니다. 삼선짬뽕의 해물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트랜드인 불맛+매콤함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초*, 핑하*, 교* 짬뽕과 완전 반대라고 생각합니다.덤덤한 조미료 맛 입니다. 식후 2시간이 지나면 물이 땡깁니다.

Je
검토 №75

고추짜장으로 유명한 송죽장.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회전빨라요.고추짜장 강추입니다.느끼한듯 매콤해서 계속들어가요.짬뽕국물은 갈때마다 맛이 달랐던거같아요.하지만 맛있어요.

Do
검토 №76

짬뽕굿 짜장 soso메뉴 하나에 가지튀김같은 음식하나 시키는게 날듯

김범
검토 №77

탕수육(소), 고추쟁반짜장(2인) 먹었습니다.탕수육이 소스에 케첩맛이 도는 그리운 옛맛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고추 짬뽕은 꽈리고추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엔 꽈리 고추 같았던 향이 풍성해서 매력 있었습니다. 기본 2인분인데 2인분이 1인분 곱빼기 두개 같은 양으로 느껴졌습니다.P.S 같이 나온 짬뽕 국물이 왜 이 집이 고추짬뽕이 유명한지를 알려주네요. 다음엔 탕수육(대)와 고추 짬뽕을 먹을 생각입니다.

Go
검토 №78

불호옛날의 맛이 사라짐. 짬뽕은 밍밍하고 점원 아주머니는 퉁명스럽다. 요리정도만 먹어줄만한정도.

jj
검토 №79

직접 먹으본 경험을 후기를 적으면, 맛과 비주얼이 아주 뛰어나고, 놀랄만하다, 가게내부에 광고 상 60년이상 되었고, 아주 좋은 재료와 내집같은 맛집 1000%추천한다,, 혼자 방문한터라, 모든메뉴는 먹어보질 못했고, 볶음밥을 먹었다 짬뽕국물과 잘 어우러진 달걀, 각종재료 맛깔나고, 평소 먹어보지못한 맛,멋,..순간, 얼음이 되고 감탄에 젖어 먹방xx가나,,.행복한 순간이다. 동반자가 없었던 점,다소 아쉽다,..당일 가게안 사진이 없어졌나 같은 날 다른일정의 photo를 첨부합니다

얍스
검토 №80

고추짬봉 or 쟁반짜장이 항상 고민됨. 가지튀김 맛있고 탕수육은 평범합니다.

yo
검토 №81

그냥 짬뽕과 짜장면도 맛 좋음탕수육은 소스 부어서 나와요

이진
검토 №82

별 1개도 아까운 서비스. 모르는 사람을 강제로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합석시키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 탕수육은 딱딱하고 짜장면은 특별할것 없이 무난하네요.

mr
검토 №83

가격과 맛 만족합니다예약하고 일찍 가서 즐기고 왔는데줄을 서서 기다리는 군요

황봉
검토 №84

짬뽕보다는 짜장이 맛남 탕수육도 그럭저럭

임민
검토 №85

삼선짬뽕! 국물깔끔하고괜찮았음!간풍가지는 튀김옷 이벗겨지고 성의가좀없다고 느낌!

이정
검토 №86

주방에서 담배냄새나고, 불친절하고, 일반 중식당보다 맛이 약함.그렇다고 본토 중국식 음식맛도 아님 사람 바글거리는 곳에서 정신없이 먹는 부분만 중국 본토 그대로임.가격은 약간 저렴하고 양은 적당히 많은 편.맥주잔에 고추가루 있으니 맥주마실때 주의필요.

Se
검토 №87

타임스퀘어 건너편에 허름한 간판.내부는 꽤나 넓어 자리가 많다.고추짬뽕과 고추쟁반짜장을 시켰는데 둘 다 아주 만족스러웠다.고추짬뽕의 국물이 특히 좋았는데 매콤하고 시원하면서도 뒷맛이 남지않아 굉장히 깔끔하다. 이런 국물이라면 물리지 않아서 소주나 고량주 안주로 계속 먹을 수 있을 듯. 그렇다고 국물 맛이 진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여운이 계속 남는 맛.고추쟁반짜장의 경우 달달한 짜장과 매운 고추가 어우러진 조합이 좋았다. 옛날짜장의 맛에 얼얼한 고추의 매운 맛이 섞여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건더기가 큼직큼직하지 않은 건 조금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전혀 흠이 되질 않는다. 특히 안에 들어간 돼지고기가 비리지 않으면서도 돼지의 맛이 잘 살아있어 놀랐다.따로 전용주차장은 없는 듯 하다.

Ji
검토 №88

1시 넘어서 방문했어요. 사람들 대기가 제법 있었는데 로테이션이 빠른편이라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먹어서 유슬쟁반짜장 + 탕수육 소 주문해서 먹었는데 서비스로 나온 짬뽕국물이 무척 깔끔해서 기억에 남네요.탕수육이 요리의 기본이라 생각해서 ㅎㅎ 주문했는데 제 입에는 소스가 너무 달았어요. 찍먹파 분들이 싫어할 만큼 소스도 한가득 ㅋㅋ 푸짐하게 부어주셨구요. 고춧가루+간장 소스가 없었다면 좀 밍밍했었을거 같아요. 다음에 간다면 다른 요리(깐풍가지튀김 이라든가)로 먹어볼 생각이예요.쟁반짜장은 맛있었는데 주변 테이블을 보니 짬뽕 드시는 분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짬뽕 맛집인듯!가족단위로도 오시고 1분이서 식사하러도 오시고 다양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거 같았어요. 담에는 짬뽕을 먹어보러 가볼까 합니다.

gi
검토 №89

오랜 역사를 가진 중식당이지만 깔끔합니다.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le
검토 №90

볶음밥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Jo
검토 №91

맛있음. 손님이 바글바글한데도 프로페셔널하게 응대함이 인상적.

김형
검토 №92

삼선짬뽕은 오징어, 물밤, 죽순 등 건더기가 실해서 맛있고 국물 간도 적당했다. 새우볶음밥도 새우도 많고 고소하니 괜찮았다.

We
검토 №93

두 번째 방문인데 짜장 짬뽕 다 너무 맛있었어요청결 얘기가 있던데 저는 손님 많지 않을 때 가서 그런지 별로 못 느꼈습니다

냥훔
검토 №94

개인적으로 맛 비쥬얼 분위기 모두 별5개 주어도 모자랄 만큼 맛있습니다 짬뽕.짜장면.탕수육 3대장이 다 맛있는 집은 정말 오랜만입니다영등포 가시면 무조건 강츄!!!

김진
검토 №95

별 재료를 쓰지 않고도 맛을낸 고추짬뽕과별미인 깐풍가지

Ab
검토 №96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고 가격도 맛도 괜찮습니다 가지튀김 추천합니다

LA
검토 №97

짜장밥도 맛있는데, 짬뽕에 해물들이 아주 푸짐해서 좋았다.

고모
검토 №98

양이 많고 면이 쫄깃해요

JH
검토 №99

맛있어요. 근데 사람도 많고 뭔가 빨리빨리 느낌이네요~~

Ch
검토 №100

전통이 있는곳! 가지튀김 & 뎀부라 (고기튀김) 신선하고 맛있었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8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중로 21
  • 전화:+82 2-2631-9184
카테고리
  • 중국 음식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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