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자주 가던 회전초밥집인데, 오랜만에 갔네요. 실컷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질보단 양으로 가는 집이라 퀄리티를 크게 따지진 않아요. 후식서비스로 오렌지 달라고 하면 한접시 만들어 주니 좋아하시는 분은 시키시면 돼요.

평범한 서비스, 평범한 회, 양은 많다여러면에서 평범하다

회전 초밥을 양껏 먹을수있는 곳으로 이 곳 녹차와 잘 어울림. 초밥 맛도 고급 스시집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꽤 괜찮은편~ 뷔페초밥보단 이상임.

본점이고 주말에 방문하여 사람 적고 조용함.룸이 있어 어르신 모시고 식사하기 좋음.(바로 옆 회전초밥은 사람 많음)회정식,도다리 쑥국 먹으니 인당 3만원 후반.반찬으로 나오는 청어구이,명란젓,김치 맛있음.지하 주차장 진출입 램프가 좁아서 큰차는 운전하기 어려울 듯.

손님들과 차분하게 식사하기에 좋다.음식 맛은 보통

무한리필 회전초밥전문점입니다...평일 2.2천원정도 주말2.5천원정도로 1시간 동안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별도로 1인 5세트 추가 무료 주문해서 먹고싶은것만 골라 먹을 수도 있고 사이드로 알밥과 사누끼우동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물론 양은 적지만 무료입니다..타코야키와 쵸코케익도 돌아다닙니다..귀엽고 맛나네요..여의도점이 본점이고 바로옆에 동해도텐텐이라고 정통일식집도 같이하고 있네요..그쪽으로 가시면 회전초밥이 아닌 일식을 드실 수 있어요..일요일도 하고 거의 연중무휴입니다..추석인가 설날인가만 쉬어요 참고하세요..전에 한화아케이드쪽은 이제 없어졌어요..여의도본점만 있습니다..시간대는 1시이후에 가는게 딱 좋습니다..음식맛은 보통입니다 아주 고 퀄리티는 아니지만 질보다 양을 추구하시면...또 엄청 대식가시면 필방 추천 드려요

지하에 있습니다. 환기가 지상보다 좋지않습니다. 룸이 있어 편리합니다. 가격이 적당합니다. 양은 푸짐합니다.

수년전에 몇 번 가고 굉장히 오랜만에 들렀는데 많이 안좋아졌네요. 다시는 안 올 것 같습니다. 제 돈 내고 먹은게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랄까. 인당 5피스씩 만들어주는 초밥도 퀄리티는 정말 별로고, 레일 위에 돌아다니는건 초밥보다 오렌지랑 에다마메가 더 많네요.... 초밥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요 말라 비틀어졌어요. 심지어 참치뱃살로 보이는 초밥은 해동이 덜 됐는지 차갑고 아삭...거리더라고요 ㅋㅋㅋ 샤리도 네모반듯한 것이 손으로 쥐는게 아니고 기계에서 뽑아낸 거 같더라고요. 예전엔 그래도 먹을만했는데...웨이팅 엄청 많던데 이걸 왜 기다리고 먹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실망해서 사진은 없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직원분들 다 친절함

무한리필인데 맛은 훌륭한집입니다

런치 25,000원 1시간 제한으로 무제한 사용가능.퀄리티는 그럭저럭 하나.. 접시는 좀 바꿀 필요가 있을듯.접시냄새가 밥에 남네요

예전에 비해 종류가 줄고, 초밥에 밥을 너무 많이 넣는다.

일단 스시를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스시가 마음껏 먹고 싶을 때 한번씩 가는 곳 입니다.가시기전에 한끼 정도 굶고 가시것도 가성비 좋게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전 초밥 말고도 1인당 10ps 선택 초밥을 먹을 수 있으며 초밥 말고도 덴부라 랑 후식용 으로 초코케익 과 슬라이스 오렌지도 먹을 수 있으며 식사후에 맛난 아메리카노 을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시 레스토랑 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만 주로 나오는 스시의 회로는 광어,홍민어. 연어,참치가 주종이고 새우. 소고기, 훈제오리, 묵은지,문어 등의 종류의 스시가 있습니다.그리고 무료 사눗기 우동과 알밥도 제공됩니다.

서비스도 좋고 초밥도 정말 맛있어요. 또방문각입니다.

엄청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뭐랄까.... 이전과는 좀 달라졌어요... 퀄리티가 좀 낮아졌달까요... 참치도 참 좋았었는데 이젠... 좀 그렇고..... 맛이 있긴한데... 엄청 좋았었기때문에 그게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좋운 곳이긴 합니다~~

예전부터 유명한곳.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로 주는 초밥과 음식들, 회전초밥 모두 굳. 오래된 가게라 풍기는 어쩔수없는 세월의 냄새가 좋은사람에게는 좋을수있으나 호불호가 갈릴듯.

신선하고 푸짐합니다. 개인주문은 장어, 군함, 소고기 위주로 하면 좋아요~~^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무한스시 동해도.. 한정된 시간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무한 스시를 즐길수있다. 본점은 아직도 나쁘지않은 퀄을 유지하곤 있지만 줄타기를 하는 느낌이다 비슷한 가격으로 갓덴스시에 가면 훨씬 좋은 스시를 맛볼수있는데.. 대식가들에겐 추천할만하다

가격대비 아주 무난한 초밥집. 1시간동안 무한으로 회전초밥을 즐길 수 있으며, 우동과 알밥은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메뉴. 빌지에 1인당 5접시(2p, 총 10p)를 체크해서 회전초밥과 별도로 주시기는 하나 딱히 퀄리티가 다르지 않아 특별하지 않다. 초밥이 좋은 수준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대(2만원 중반)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혼자 보단 여러분이 가서 가격만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곳

여의도 본점인데 점심시간이 지나서 방문해서인지. 초밥 종류도 많지 않고 스폐셜 오더도 회전 초밥과 차이가 없다. 역삼점의 차이를 느꼈다.

깔끔하고 정갈한 곳. 맛도 괜찮았다. 사정상 술을 못마셔서 더 평가 할수 없는게 아쉽....

생물 대구탕은 매우 깔끔하고 싱싱한 연한 대구살은 부드럽웠습니다 특별하고 정성가득한 한끼식사를 권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으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스시가 회전으로 돌아가는 무제한 초밥집. 예전에는 밥의 양을 최대치까지 끌어 올리는 짓도 했지만 요새는 제법 스시의 모양새를 갖춰 가면서 심심치 않게 신메뉴도 출시하는 괜찮은 곳. 술 한 잔 하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점심시간에 두 명이 긴히 할 얘기가 있다면 추천함. 특히 1인당 5가지 스시메뉴를 한 판에 가져다 주는 서비스는 가공할만 함.

음식은 괜찮은데. 먹고싶은 게 잘 안나와요

가성비도 좋고 맜있어요

최고의 스시 입니다. 맛짱. 가격 짱

비지니스 미팅 시에 가기 괜찮은 곳.

가성비를 생각하면 제법 만족스러운곳. 특히 클라우드 생맥주가 2000원인 점도 매력적인... 하지만 식사시간이 1시간이라 회식이나 데이트 등에는 조금 빠듯할 수 있습니다. 처음입장시 선택가능한 5점의 초밥(연어,아까미 등)은 바로해서인지 선도가 상대적으로 양호합니다.

점심 초밥 세트 매우 좋아요. 가성비 굿!

인당 25,000원인데 정말 별로. 그 돈에 먹을 수 있는 수많은 음식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요즘 자금사정이 별로 안 좋은지 주요 어종은 연어, 점성어, 청어였으며 새우, 아카미, 메카도로가 그나마 자주 나오고 광어, 가리비 등이 가뭄에 콩 나듯 나온다.생선손질이 어떻게 된 건지, 아니면 생선 질이 안 좋은 건지 생선마다 힘줄이 없는 생선 찾기가 힘들다. 세상에, 생선 힘줄이 소 심줄보다 굵은 느낌이다. 그나마 다른 생선은 좀 낫지, 아카미는 힘줄 반대방향이 아니라 힘줄에 평행한 방향으로 썰어놔서 질겅질겅 씹다 목구멍 너머로 도저히 넘어가질 않는다. 청어도 거의 모든 피스의 잔가시를 발라내지 않아서 먹기 힘들다.초밥 마르지 마라고 덮어놓은 뚜껑은 세척을 하는지 의심될 정도로 더러운 것들이 몇몇 있었다. 실망스럽다.

저녁만찬코스 훌륭함다

유명한 동해도! 저번엔 씨푸드뷔페 가보았고 이번에 회전초밥 무한리필로 방문했는데 으음.. 종류가 너무 없어요 ㅠㅠㅠ 연어나 장어 소고기 스테이크류는 처음에 빌지에 주문으로만 받고.. 레일에 잘 안돌아다닌다고 말씀은 미리해주셨지만 아예 안돌아가서.. 뭐 여튼..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지만 가격대비.... 이용시간도 너무 짧고 별로 메리트가없네요 재방문은 안할거같아요...

무제한 리필. 맛 상급

음식은 양 많고 괜찮았는데시설이나 환기 같은 부분이 좀 부족했습니다

리뷰를 보고 왔으면 오지 않았겠지..라고 후회한 집.별점 낮은 리뷰가 대부분 맞는 말이에요. 에이 설마~하지말고 잘 들어요. 저녁에 1인당 23,900원이라 저렴한 편이라 생각했지만 상당히 비싸요. 1시간 동안 봤던 초밥 종류는 10가지 내외이며, 햄초밥, 돈까스초밥, 게맛살초밥, 유부초밥, 튀김, 새우초밥, 완두콩, 광어비슷한 초밥, 빨간참치초밥, 연어초밥, 생새우초밥 등입니다. 먹을만한건 생새우 및 연어 정도인데 이걸 24천원 정도 먹고 싶으신분만 오세요. 초밥은 작고 밥은 크고..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거 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여기 초밥 좋아요한번 정도 가볼만 합니다요

어째 일식집들은 점점 그 퀄리티와 성의가 떨어지는 듯. 조용한 만남의 장소로만 그 가치가 잔존하는 듯...

가격대비 서비스와 음식, 공간모두 너무 별로에요. 1시간 시간제한있는것도 별론데...그만큼 먹을것도 없어서 그전에 일어나게되더라구요.

정갈하고 친절하고 맛있는집! 더이상 설명은 생략

오랜만의 초밥이라 평소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거리두기 1.5단계 시작이라 피크 시간인데 기다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무한리필 회전초밥집으로는 최강다른 무한리필 회전초밥집들은 생선초밥보다 롤이나 다른것들이 많은데 여기는 생선초밥이 강세

점심 회초밥세트 2만원대 가성비 최고

저렴한 가격에 초밥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것만 장점?!

회전초밥이 나오는것만 나옴... 배가.. 밥으로 부름 허허..초밥 퀄리티 중. 가격 중. 딱 그값어치

동해도 본점맛좋어요!!!

맛, 친절, 음식의 질. 만족함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ㅋㅋ다른 무한리필 스시집 보다는 퀄리티가 좋은 편입니다.

무난한 맛의 회전초밥뷔페.

초밥좋아하는분들에게는최고의장소

아주 훌륭한 회전초밥 무한뷔페

스탶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회전 초밥임에도 신선하고 괜찮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밥을 먼저 만들고 위에 얹는구조라 약간 밥이 신선도가 떨어짐. 먹는 시스템이 독특한데 먼저 5개의 초밥을 골라서 주문해서 받아 먹고 회전초밥도 같이 먹는 시스템.

가성비가 훌륭하지요. 2.5만에 무한 초밥이지만 퀄리티는 괜찮아요. 메뉴에 추가 초밥을 시키기전에 현재 회전중인 초밥이 무엇인지 보고 없는것 위주로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밥양이 많고 딱딱해 맛이 없음.회 또한 신선하지 않아 가격대비가성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듬.

사람들이 왜 가는지 모르겠음 초밥의 맛을 모르거나 양으로만 가성비를 판단하면 그런대로 괜찮음회가 해동이 제대로 안되어서 물이 나오고 회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짐접시단위로 파는 곳하고 전체 가격 비교해서 싸지도 않음

사세를 확장하다 다시금 웅크림. 갈수록 소울이 사라지는 느낌임. 그저그런 식당으로 변신중.

전체적으로 서비스나 가게 분위기 음식종류도 많아 좋습니다 하지만 무한리필이다보니 밥의양이 많아 과식할 위험이 잇으니 주의하세오

가성비 회전초밥. 적당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초밥 한끼로 적당. 예전의 명성을 많이 잃어서 사람은 많이 없고 덕분에 다찌 테이블에서도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으로 보면 그닥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초밥을 한 시간동안 마음껏 먹을수 있는 가성비 굿 초밥집

이젠 이집 초밥구성 그저그럼

맛있고 친절하고 다좋은데 주차장이 늘 만차ㅠㅠ 지하3층까지

몇년째 다닌 식당입니다. 가격이상 가치가 있습니다.

왜 가성비 맛집인지 모르겠습니다점심시간에 방문했고요점심가격 23900이였습니다식사시간 1시간 제한이였구요인당 5개씩 초밥을 고르면 바로 준비해주시는것도 있었지만전반적으로 스시상태가 별로였고재료들이 수분기 없이 말라있었습니다여의도 주변에서 찾는분들만 가성비고굳이 찾아오실집은 아닌거 같아요여기 갈바엔 홍대나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곳을 가겠습니다

가격대는 비싼편인데 전반적으로는 보통이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다,

맛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이곳을 자주 다녔었는데 최근 방문하였을때 비위생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발길을 끊었습니다.스시를 만드시는 분께서 비닐장갑을 낀채로 지갑에서 지폐를 빼주고 심부름을 시키면서 그 비닐장갑을 낀채로 바로 스시를 만들더군요. 저는 이걸 본 후로 입맛이 떨어져 다시는 방문 하지 않았습니다.

최악입니다 일식집 가서 인당 85,000원주고 잔반처리하다왔네요 반이상을 다남기고왔습니다차라리 노량진가세요

한시간 동안 무한으로 맛 좋은 초밥를 많이 먹을수 있어요.주차 2시간 무료

무한리필로 초밥을 많이 먹을 수 있다.준수하게 맛있다.알밥과 우동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1인당 5피스를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2만원대.

고품격 스시입니다

초밥은 비슷한 가격대인 쿠우쿠우 보다 퀄리티 좋습니다.초밥자체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가격의 무한리필로 추천드립니다.대신 초밥외의 이런저런 바이킹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쿠우쿠우 추천드립니다.(참고로 회전초밥인데 자리빨 좀 받습니다.)

회초밥을 많이 먹고싶은날이라면~

가성비도 아닙니다. 쓰레기입니다. 무제한? 이걸 많이 먹고싶지도않아요.스팸올린 초밥만 레일위에 가득하고.생선은 물비린내 진동. 밥은 설탕을 얼마나넛는지 입에서 단내가 나네요.

밥이 조금 거친 느낌이고 생와사비가 아니에요

공휴일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회전율 빠르고 초밥도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퀄리티는 좀 떨어져도 무난한 가격대 무한리필집

활어가생각보다 신선하진 않지만 그래도 무한으로 먹기에는 좋아요

살다살다 이렇게 맛없는곳은 첨이네...블로그 다 개뻥임~ 가성비 값은 무슨...그돈이면 다른곳에서 배불리 먹겄음.들어간지 10분만에 나오긴 첨임

친절하고 다른 초밥 부페비해 맛있음.

평소에 자주 가는곳 갈 때마다 맛있게 먹는 듯 합니다!

초밥좋아하시는분주머니 걱정 안하고 마음껏 맛나게 먹을수 있는곳

가성비 좋은 스시브페에요

회가 신선하고 원하는데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개 비위생적임초밥위에 빌지 올리고 만들면서 직원들 입가리게 없이 침튀어가며 하하호호 수다떨고 생선 신선하지도않고 먹고 두드러기 올라옴 ㅡㅡ

가성비 푸짐하고 친절하고~~~배부르게 실텃 먹었네요^^

동해도 브랜드 7년이상 단골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안갑니다. 레일 위의 재료들의 다양성도 극도로 줄었고, 솔직히 먹을만한 재료들(연어스테이크, 장어, 눈다랑어 등살 등등)이 거~의 레일에 안돈다고 보면 됩니다. 아주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을지로 스키지가 꽤 괜찮았던 곳인데 의외로 이곳은 폐업하신것 같더라고요.

유명해서 회전초밥집에 방문 하였음초밥에 와사비 양이 들쭉 날쭉하여 종종 눈물을 흘리며 먹음- 방문시 주는 초밥 고를때 회전초밥에 없는 메뉴로 고르시길...- 회전 초밥 초밥 메뉴는 몇 종류 안 되어 그냥 계속 같은 메뉴만 먹다 질려서 나오는 가게....다음에는 동해도 일식집으로 방문 예정

서비스는 친절해서 좋은데 초밥이 그냥 동네 초밥뷔페랑 큰 차이가 없음.초밥에 올려진 사시미가 길고 두껍기는 하지만 싱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숙성이 제대로 된게 아니라 좀 비리고 사시미의 풍미도 별로인 껌 같은 느낌이 남.스페셜이라고 주는것 1피스와 5종류 선택하여 10피스 주고 시작하는데 이것들도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음.개인 취향 차이라고 하기에는 동네에 있는 초밥집이 여기랑 비슷한 길이와 두깨로 해주는데 거긴 생선 잡비린내가 안나서 맛있게 흡입 합니다....개인 좌석이 적당히 넓은 공간이라 좋긴한데 레일 문제인지 타이밍 문제인지 자리 문제인지는 몰라도 맛있는 접시들 찾기가 너무 힘들었음.개인적인 결론은 2만5천원 가량 주고 먹기에는 많이 아까웠다는 것.1.5만원 이상 내면서 음식먹고 화나기는 첨이네요 ㅜㅠ

좋아요 가격대비 잘나옴

예전에 비해못해짐

마감할시간에 갔는데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회도 신선했어요 가격대비 맛도 좋고 위치도 좋고~재방문할께요

싸고 신선.계란찜이 없어서 아쉽.차와무시...

말이필요읍이 굿

1시간동안 무제한이라는 메리트는 좋았지만, 스시 속에 와사비가 대중이없더라구요. 너무 많이들어간것도있고 아예안들어간것도 있고, 처음방문이라 호기심이 가봤지만 두번은 안갈거같아요. 또 소스가 올라가는 스시나 롤같은경우 시판소스를 과하게 사용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혹시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금방만든 스시만 골라서 드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친절 해요

확실히 전보다 맛이 없어졌음. 이 가격에 이 정도 초밥이라면 재방문하지는 않을 듯.

분위기 있는곳

5년 가까이 다니며 느낀것은 날이 지날수록 스시 구성에 다양성도 떨어지고 회전하고 있는 메뉴도 한정적이며 따로 주문 가능한 우동과 알밥도 그저그럼.. 그저 난 조금 신선도 있는 초밥 몇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나 같은 가격에 차라리 쿠우쿠우 보라매점이 훨씬 메뉴구성이 좋고 맛도 챙기리라 싶네요. 올해만 벌써 스무번가량 가봤지만 역시나는 역시나... 배가 등가죽에 달라 붙을 정도로 배고플때 가면 너무 맛있겠지만 그정도면 어딜가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