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상견례를 삿뽀로에서 하였는데 ...주문한 사케가 없다며 직원 분이 사케를 들고 오시더니 어떤게 제일 싼지 어떤게 비싼지 말씀해주시면서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서빙 자체에서도 불친절하였고 .....
그냥 지나친 곳.
접근성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