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젊고 여유롭습니다.빵냄새도 나고, 공장 소리도 들리고, 누추한듯 힙한듯.2층에도 넓은 공간에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방와 제빵 공간이 오픈되어 있어 직원들과도 소통이 편할수 있는데, 직원분들이 눈은 마주치지만 뭔가 프렌들리하진 않았습니다.패스츄리류와 케잌류 스콘 등 디저트류와 커피가 있습니다.원두는 산미가 있는 것과 다크한것 두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요.하지만 커피 맛이 진한 편은 아닙니다.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첫 모금이 아쉬웠습니다.그러다보니 같이 곁들인 디저트의 맛도 조금 반감되네요.다음번에 온다면 아인슈페너를 먹어보고 싶습니다.가끔 동네 마실겸 오겠지만, 꼭 오고싶은 곳은 아닙니다.

와….뭐지 이 미친 감각적인 인테리어는!!너무너무 멋있고 괜히 자극받는 ㅠㅠ빵도 일반적인 메뉴에서 살짝 베리에이션이 가미되서 좋았다. 다음엔 여유있게 와서 앉아서 커피도 먹고 가야지. 재방문 무조건 확정

문래동에 위치한 힙한 베이커리 입니다. 문래동스러운 공장풍의 건물에 빵을 넣어둔 나무 진열장, 입구 바닥을 장식한 타일이 개성있는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일본의 요코하마나 하코다테 등 항구에서 볼 수 있는 적벽돌 창고(아카렌카 소코) 같은 느낌 같았습니다. 빵의 종류가 많다고 볼 수는 없지만 케이크와 고기가 들어간 파이, 크로아상, 파운드케이크, 스콘, 쿠키 등 빵 좋아하는 분들이 가장 핫하게 좋아하시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트랜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고기 파이와, 시나몬프리젤, 스모어파이, 피넛벨벳케이크를 사와서 먹었는데 소고기파이 정말 맛있었고 스모어파이는 머랭이 정말 쫀쫀해서 좋았고, 피넛벨벳케이크는...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개성있는 분위기와 트랜디한 빵을 잘 만드는 문래스러운 베이커리라고 생각합니다.

시나몬프레즐 굿. 커피는 아메리카노는 좀 맛이 강합니다. 인테리어도 좋네요

자리가 아주넓지 않지만, 레몬마들렌이 아주 맛있어요.커피는 단점 적은 무난한 스타일의 세팅입니다.

빵과 음료의 밸런스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카페가 정말 이쁘고 베이커리를 갔을 뿐인데 마치 외국에 간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시국에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어요.무엇보다 타르트 정말 맛있어요!

빵 커피 모두 만족주말 브런치로 인기 많아요

두번 정도 방문했는데, 크로아상 맛있어요~!! 기본 크로아상도 1,2 이렇게 두가지인데, 2번으로 먹었는데 고메버터를 이용했다고 하셨는데 바삭하고 크로아상 단면이 층층이로 예뻤어요~! 빵도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번 가봐도 좋을거 같아요~! 문래동 다른 카페들은 오픈시간리 13시 인곳도 있는데, 여기는 다른 곳 보다 일찍 열어서 좋아요~!

아인슈페너 정말 맛있어요. 먹어본 집 중에 손에 꼽히는 맛. 케이크도 너무 달지 않고 맛있습니다

문래동에서 비교적 큰 단독채로 되어 있는 베이커리 앤 카페 입니다. :-) 성수동형 카페가 좋다면 이 곳을 찾게 될 것입니다.1층엔 배이커리가 맞이하고 있고, 베이커리류가 여기서 만들어지고 있는 오픈형 키친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층도 앉을 수 있고, 채광이 좋은 2층도 따로 있습니다.2층의 경우도 좌석도 많고, 특히 채광이 좋아서 빛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또한, 테라스가 곳곳에 있어, 원하는 곳에 앉아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특별석 1.5층에는 욕조와 나무 칸막이의 빈티지 특별 좌석이 2테이블이 있습니다.커피는 2종류를 선택가능하고, 커피맛도 보통이상을 보여줍니다. 베이커리 역시 보통이상의 좋은 맛을 보여주고, 종류도 다양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역시나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맛에 대한 대한 가격비는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베이커리 1개 시키면 9,500원정도 나오니깐요~결론적으로, 달달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류가 땡기면서, 단독채로 되어 있는 풀하우스에서 채광을 느끼면서, 카페를 누리고자 한다면 이 곳에 오시면 될 듯하네요.팁을 드리자면, 문래동은 주말외에는 한가한 정도에서 조금 붐비는 정도이이기 때문에 평일 오픈시간이나 오전 시간대에 오신다면, 인스타에 올릴 사진이나 인생사진을 건지 실 수 있습니다.포토스팟은 빵이 전시 되어 있는 1층인데, 위의 작은 천장창문을 통해 빛이 깃들 때입니다.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이며, 문래동에서 아마도 양키스 그룹이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양키스피자, 양키스스테이크, 양키스치킨 등등 더불어 이 카페까지 다양한 분야의 가게들이 있습니다.대부분 펍을 운영하면서 낮에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이나 카페만 운영하는 몇 곳 중의 하나입니다.

편안한 공간은 아님. 회전이 빠르게? 하기 위해서 테이블,의자등은 불편. 빵종류는 맛은 있으나 가격이 비쌈.

자주 가는 단골 빵집이고 기본적으로 다 맛있다.먹어본거 중에 고기파이는 좀 입맛에 안맞았다ㅠ개인적으로 당근케이크랑 크로와상이 제일 맛있어서 자주 포장해간다.가게는 평일에도 이른 시간이 아닌이상 사람이 너무 많아 테이크 아웃을 자주 해간다.

사람이 아직 붐비지 않을때 와서 자리잡기 수월했어요감자프가 정말 맛있고, 브라우니는 너무 달았어요앙버터가 맛있네요!카페 분위기 자체는 너무너무 취향저격! 레트로하고 예뻐요

빵이랑 커피 맛있고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예요.^^

위치를 생각하면 이런 곳에 이 정도 퀄리티의 빵집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 평일 저녁 8시에 방문했음에도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인기이며, 문닫는 10시까지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오고 거의 모든 자리가 차 있을 정도다. 커피나 홍차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빵은 페스츄리, 스콘, 케익 할 것 없이 모두 훌륭하다. 당근케익은 견과류와 건과일이 들어가 풍미를 더함. 다음에는 배부르지 않을 때 방문하여 더 많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신도림쪽에 볼일있어 갔다가 우연히 들렀어요월요일인데도 사람 많아요 주말엔 방문 엄두도 못낼곳입니다.크로아상이 유명하다던데 역시 맛있네요!근데 안에 슈크림 들어있고 겉에 설탕묻혀진건 비추입니당...

JMT 케이크, 시나몬 번, 아메리카노 완벽한 조합다른 빵들도 다 맛있어 보이고 다 먹고싶음

공간이넓은건 아닌데 구석구석 숨겨져있음빵도맛있고커피도 맛있고좋음

커피 맛과 금액은 좋아요. 요즘 커피값이 너무 비싸서.ㅎㅎ성수동 어니언 비슷한 느낌이네요.빵 맛은 약간 투머치한 느낌.바게트는 맛 있어요.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빵만 먹으러 오지는 않을것 같아요.케익은 안먹어봐서 패스.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곳분위기도 괜찮음

여기도 뮨래동의 양키스 계열인 걸로 아는데 베이커리류에서는 크라상이 괜찮음. 공장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번잡스럽다.

커피맛도 좋고 빵도 맛있다.폐공장을 리모델링한듯한 인테리어도 마음이 들었다.

주말 오후에 가도 자리 거의 남아있는게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음. 빵은 계속 만들어져서 품절될 위험은 없어보임. 크로와상 맛있었구 시나몬롤은 시나본과 비슷, 평범한 맛. 빵가격은 크기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짐. 맛있긴 하나 여타 유명빵집과의 맛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가볼만 함.

이른 시간 방문했어요. 한적하고 좋았어요.빵류는 나름 괜찮고 커피가 오히려 맛이 기대 이상이네요. 빵도 맛이 괜찮은데 케이크류는 개선이 필요해요. 얼그레이 케이크 너무 싼 맛나서 놀랐네요.

크루아상종류는 맛있어요직원인지 아르바이트생인지 남자분은서비스교육이 필요할듯함...시크한건지 부끄러워하는건지원..

예쁘고 맛있다.더먹고싶었다.하지만 참았다.담엔 마봉이를 데려와야지

빵 종류가 다양하고 예뻐요 맛은 특별하진 않지만 새로운 종류의 빵이 많고 보는 맛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예전 초창기 성수동 어니언 느낌이 납니다

문래 창작촌에서 핫플레이스중 밖에서 봤을땐 조용해 보였는데 안에는 정말 사람 많네요. 오래 앉아 있기는 조금 부담 되구요.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엔 좋은듯하네요. 인테리어나 구성이 깔끔하고 독특합니다. 빵은 개인적으로는 소소한듯합니다.

케이크와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커피도 괜찮아요. 주말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커피 외에 밀크티 직접 우리시는데 제가 받은게 살짝 맛이 간건데 아시고 바로 새로운 걸로 주셨습니다! 빵이 더 다양하면 좋겠어요~

빵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요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가 살짝 골목쪽에 위치해있습니다. 2호선으로 가면 문래랑 신도림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신도림에서 가는 편이 길 찾기는 더 쉬웠던것 같습니다. 크루아상이랑 미트파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크루아상이랑 치킨파이를 주문해봤습니다. 크루아상이 정말 촉촉했습니다. 치킨파이는 크림소스가 들어있는데 느끼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이런곳이 대세인듯 합니다.Bakery cafe.문래동의 이곳은 의아한 곳에 위치했지만이미 핫한곳으로 무지하게 북적이는 장소였고,빵 종류도 다양했죠.그러나, 저의 입장에선 한번은 갔지만 두번은..별로에요.주차안되고, 커피별로고.. 친절은 뭐..워낙들 바빠서...컵 위생상태 안좋고.. 깨끗은 ??어디가?의탁자 불편..시끌벅적한.. 그럼에도 사람은 진짜진짜 많아요..(실내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까~~ 못올려요..)와이파이 안내 없고, 화장실 더럽고, 필요한건 셀프로...마실 물마저 채워놓지 못할 정도의 바쁜곳. 생수를 사가야 할까요?ㅎㅎ장점은 핫한 곳이니 인스타용으로 좋겠고,바로바로 구워나온 빵이니 맛없음 반칙이죠.선택도 셀프~,

맛나요 분위기좋아요 직원분도친절해요 디저트들도 다이쁘고 넘넘좋았어요

빵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곳이 없네요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 디저트류도 많이 달지 않고 맛있다. 다양한 빵도 즐길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카페

문래창작촌 놀러갔다가 알게된빵집크루와상이 맛있어요 그런데.....너무 시끄러웠어요. 자신의 목소리가 유독 톤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타인을 배려좀해주세요

커피는 쏘쏘 크로와상 맛집이예요 강추 ㅎ마들렌은 너무달고 셔요사람 너무많아여크로와상 먹으러 가세요

빵류는 쏘쏘. 제일 유명한 크로아상보다는 신맛이 도는 디저트류가 엄청나게 맛있음. 약간 덜 단 스타일인데, 종류에 따라 들어가는 레몬이나 소금의 터치가 너무 훌륭해서 물개박수를 쳤더랬다

드디어 가보게된 러스트. 페스츄리부터 치아바타, 타르트, 케이크까지 다양하다. 빵은 대부분 맛있었으나, 조금 아쉬웠다. 페스츄리 내부의 겹은 잘 쌓였지만, 휴지가 습한 상태로 된 것인지, 좀 눅눅했다. 빵이 많이 놓여있고 빠르게 소진되는 것에 비해서 눅눅해진다는 것은 아쉬웠다. 커피도 상당히 수준급. 아쉬운점은 바닥이 고르지 않다는 것과 테이블이 너무 흔들린다는 점. 인기도 매우 많아서 자리 찾기도 쉽지 않다.

누군가는 인스타를 위해오는 집이지만 집이랑 멀지 않아 동네빵집처럼 가는 저로써는..화장실청소좀 제대로하면좋겠어요~세면대는 토..변기는 큰거..가 그대로있어요 이런거보면 위생상태가 의문스럽고..

일단 가게가 후미진 곳에 위치하고, 빵이 유명해서 갔는데 빵맛이 평범했어요. 생각보다 종류도 별로 없고. 그리고 2층 공간은 죄다 혼자 공부하러 온 사람으로 가득차 있어서 일행이랑 온 사람들은 말도 조용하게 밖에 못하는 분위기여서 1층에 자리도 별로 없는데 앉게 되었습니다. 커피도 별로였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평점을 올립니다

요즘 핫한 공장가의 맛집들 사이에도 한번쯤 가보려는 젊은이들로 입추의 여지가없어 앉을자리조차 얻기 힘들만큼 주말의 행렬이...주문하고 번호를 호명하여 받을만큼 분주한 베이커리였다.

편한 공간은 아닌데 여기저기 좌석을 잘 만들어둔 것 같아요~주차는 근처 가게들이 문 닫을 때가 많아서 대충 해도 될 것 같고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뜨거운 바닐라라떼 맛있었어요! 카푸치노는 시나몬가루가 애초에 뿌려져있어서 시나몬가루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겐 좀 아쉬웠어서 절반 이상 남겼습니다.빵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막 비싸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러스트베이커리 구경. 빵이 정말 많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 4천원. 인테리어는 집을 개조해서 아기자기 하기는 한데 고굽스럽지는 않다.

와이프가 크로와상 극찬을 했습니다. 치아바타는 쏘쏘

빵이 맛있다고 지인이 추천하여 함께 다녀왔습니다. 빵도 맛있고 힙한 카페였습니다. 다만 비가 오는 날은 테라스가 너무 미끄러워서 이용하기 힘들고, 손님은 많고 화장실 관리는 잘 안 되어 휴지가 산처럼 쌓여있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앙버터 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아직 빵을 포장해 오고 먹지는 않았지만 맛있을거라 생각됨. 주말이어서 자리도 없고 웨이팅도 장난아님. 하지만 직원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와중에 2층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멘탈갑.

낡은 건물을 개조해 만든 독특한 구조의 빵집/카페.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과 케이크가 있고, 음료 가격이 착합니다. 삐걱대는 바닥과 다소 낡은 계단 등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살린 힙한 공간입니다.

양키 버거, 양키 피자, 양키 그릴, 양키 치킨까지...문래동의 장진우가 되고 싶은 양키 사장님이 야심차게 오픈한 베이커리양키 치킨 만큼 인테리어와 맛이 매우 훌륭하다.

이런 곳에 저런 카페가 있다고? 할만한 곳에 위치한 감각적인 카페.성수동과는 다르게 현재도 영업 중인 연삭,정밀 공방(?) 작업장이 있어 거칠면서도 느낌있는 동네 분위기.브라우니가 겉바속쫀인게 아주 쫀독하니 맛있습니다.

넓고 베이커리 안이 적당히 소란(?)스러워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스 아미리카노 산미 없는 원두로 택해서 먹을 수 있터 좋았습니다. 2층에 자리 있는데 계단 경사가 좀 급해요. 베이커리 종류도 적당하고 말차 다쿠아즈랑 브라우니 맛있었어요.

문 열고 들어서면 빵 굽는 냄새가 반겨줘요.크라상 등 페스츄리류 빵부터, 스콘이나 치아바타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맛도 좋은 편.음 인테리어는 워낙 인더스트리얼 유행이니 나쁘진 않은데, 2층 군데군데 심하게 무너져 내린 듯한 모양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닥이나 층계가 삐걱거린다든지... 아늑하지만 아름답지는 않았어요.

위치에비해 가격이 살짝 고가이나 분위기깡패입니다.

예전에 베이커리만 이용했을 땐 괜찮게 먹었어요이번엔 커피만 테이크아웃 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더운날 아이스라떼가 맛없기 어려운데 남겼네요ㅜ베이커리 류는 괜찮고 가게가 예쁘니 식사 후 매장에서 이용하기엔 ㄱ나쁘지 않아요

핫핫한 문래동네비오는 날 좋은곳 주차는 어려움선곡의 아쉬움

집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는 빵집. 베이커리라고 하기에는 빵의 종류가 많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큰편이고 크로아상이나 치아바타들이 괜찮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 문래의 느낌을 잘살린 양키시리즈의 빵집으로 레트로한 느낌과 메마른 식물인테리어. 마감이 덜되어 러프하지만 신경쓴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커피는 무난한 편. 빵들의 비주얼에 비해 맛이 조금 아쉽다. 이층까지 있음에도 항상 젊은이들이 많은 편.

커피의 맛이 매우 좋습니다. 크로와상 강추합니다.

인근에 공장이 많아 가는동안 카페가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분위기 좋은 곳

커피가 맛있는데사람이너무많음

입구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풍겨 들어왔더니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괜찮았다. 고풍스러우며, 낡은 정원 같은 분위기를 냈는데, 단점은 가격이 생각보다 센 편이다.사장이 페스츄리를 잘 만드는지, 페스츄리 류의 빵이 되게 많으며 보기 힘든 빵이 여럿 있다. 분위기 깡패와 보기드문 맛으로 한 번쯤 오는 걸 추천한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좀없다는거 빼고는 괜찮은곳

평일12시에 갔더니 직장인들이 거의 대부분이였다그래서 그런지 로테이션이빨라 매장이 북적거림은 없었다빵도 갠찮은정도 문래동에 괜찮은 베이커리카페는 여기인듯

그동네에 그런 베이커리가 있을줄은!

빵이 맛있어서 늦게가면 빵이 없네요 ㅠ 사람 많습니다. 꿀맛

치즈케이크 미쳤다. 초코퍼지랑 커스터드크루와상도 진짜 너무 맛있었음 ㅠㅠ 기본 크루아상이랑 몽블랑도 완전 꿀맛ㅠㅠ 같이간 지인들도 다 좋아하고 문래가면 꼭 가는 베이커리

당산역 카페를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곳이라 비오는 날 가봤는데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커피와 시소빵 먹었는데 시그니처 메뉴 답게 정말 맛있었어요~ 당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이고 한강공원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데 생각보다 좀 많이 작은 공간입니다

빵이 너무 맛있는 러스트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다. 포장까지 해왔다. 크루아상과 치아바타가 주 메뉴인것 같다. 2층 건물이며 2층은 실내와 실외가 있다. 날만 따뜻하면 실외에서도 빵과 커피 마시기 좋을것 같다. 밀크티도 무척 맛있다. 라떼와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밀크티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초코크림으로 속까지 꽉찬 초코 크로아상 추천!

사람많아요~집근처라면 자주갈텐데 굳이 찾아가진않을거같은 평범한맛..분위기는나쁘지않습니당

스콘 맛있어요. 일요일 저녁에도 사람이 너무 많네요ㅜㄴ

빵이 맛있다고해서 와봤는데스콘이 진짜 맛있엇어요녹차맛 엄청 찐함이렇게 찐한 녹차스콘은 처음먹어본거같아요버터프레즐은 질기지않고 부드러운식감이예요아망도 맛있어요

자유로운 좌석배치와 여러가지 베이커리가 맛도좋고 분위기도 좋다

맛있는데 살짝 비싼감은 있어요~ 가게가 2층까지 있고 3층 루프탑이라(아마도) 넓은데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오래된 공장형이고 빈티지한 테이블들이 정감이 있다. 아치형 빨간벽돌로 들어가면 커피빠뒷쪽으로 길게 제빵하는 곳이 눈에 띤다.무언가 전문적인 빵에 대한 느낌이 들고 특이하고 맛있는 빵들도 많다.커피도 무난한편이고 빵매대가 이쁘다. 2층에도 공간과 테이블들이 많으며 요즘 힙한느낌이랄까? 동네도 카페도 재미있는 곳이다.

문래 카페들좋아하는데 어떤곳은사람들이넘많아 가고싶지않는데 조용하고 편안한분위기좋았어요베이커리라 차종류는 다양하진않아요~재방문하고싶어요

동네는 후지고 주차도 안되지만 빵맛은 최고! 크로와상, 퀸 아망, 뺑 오 쇼콜라, 딸기 타르트, 버터 브레첼 등등 거의 다 맛있음. 스콘만 그냥 그랬던....커피도 맛있고 레몬에이드도 맛있는 곳!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고 2층까지 있어서 좌석도 많습니다.빵 맛있어요. 특히 몽블랑이 맛있었는데, 그걸 보면 페스츄리 종류의 빵은 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맛있다나름의 분위기도 있음

추천.

시나몬 덕후의 성지.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전체적으로 꽤 단편이에요그래도 눈은 호강하네요카페겸 베이커리샵에 커피향도 괜찮은편다만 요즘 어딜가나 비슷하나 가격이 약간은 걸맞지 않은듯시세의 흐름에 따르지 말고 롱런을 위해 가격책정에 퓨어한 오너님들이 많아지셨음 해요

커피도맛잇고 빵도맛있었어룡

자꾸 생각나는 앙버터의 맛...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지

맛있고,분위기도 좋아요!

가격이 너무 비싼데 비해 매장관리가 전혀 안되는거같아요 오픈 키친에서 베이커리를 생산하는데 매장 곳곳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바닥도 의자도 계단도 너무 비위생적이었습니다. 위생상태를 개선하지 않으면 다시는 갈일이 없을 것 같아요

주말엔 복작복작....맛은 soso~~

크로와상이 맛있다. 케잌은 패쓰-

문래동 러스트 베이커리..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치즈프레첼?돌덩이였음 (포크사용도 힘들정도로...) 크루아상도 실외에 있어서 그런지 말라있었음....이런곳이 인스타빨인가 싶을정도로 실망적인 곳이였음....ㅠㅠ

번호 부르는 스피커 때문에 대화를 못하겠다일회용 나이프가 머리카락 처럼 약해서 타르트 먹으려면 뿌시는 망치 필요

인테리어 멋있고 커피랑 빵도 맛 좋네요.

불친절의 끝판왕. 불친절이라는 단어로도 표현하기 모자랄것같은....뭐라할까 내돈내고 먹는데 손님을 이렇게 하대하는 곳은 처음 봄. 기분잡치고 다시 갈일없을 곳. 자리있냐고 물어보니 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보냐. 우리가 알려줄 일이 아니다. 손님이 직접가서 찾아봐라. 라며 손님 무안주는 곳. 웃음기는 바라지도 않는데 직원들이 모두 성나있음. 자리가 없어 테이크아웃으로 빵사는데도 순간 돈안내고 빵기다리는 거지된 기분. 아니 사장한테 불만이 있는건지 시급이 낮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걸 왜 손님들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완전 어이없는 장사하는 곳.

빵이 비쥬얼은 괜찮은데, 맛은 그냥 그래요. 음료도 그냥...ㅋ 실내 먼지가 많을 것 같은데 커버 없이 전시 되는 제품은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인테리어는 오래된 건물 느낌을 많이 살렸는데 덕분에 좌석은 대부분 불편합니다. 문래동 까페들중에서는 초반에 작정하고 생긴 곳이라 문래동 처음 오시는 분들은 한번 가볼만 한 곳이고, 재방문 추천은...글쎄요;;;ㅋ

빵이 너무 맛있는데... 가격이 쬐끔 아쉬운....

분위기는 나쁘지 않으나 빵맛은 소소

크로와상 맛있어용~ 올드갬성♡

맛있어요!!!! 이집만의 독특한 맛이 있더군요. 완전 반함. 단짠단짠을 잘 쓰는 집 같아요.아몬드 크로와상, 무슨 마쉬멜로? 파이 있었는데 난생 처음 먹어본 맛이었고 최고였습니다.단, 비추 : 쿠키 종류, 런던치즈케잌

스콘과 같이먹을 잼류 팔았으면 좋겠어요무난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