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72 #동해반점자극적이지 않은 옛날 중국집맛,기본기가 탄탄 한거 같음.덴부라 소 13000원인데 양 대박주판계산간지맛4.5 만복도5
맛난 음식...짬뽕 탕슉도 좋지만 양장피 좋네요. 가격은 적당히 있는편...인테리어가 80년대에 멈춰있어서 호불호..
입맛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평가하기 힘들지만...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양파와 면이 그렇게 신선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음식맛은 좋은편노포라서깔끔하지않음시설도 노후되서 위생은 별로일듯한 느낌
별도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으나, 매번 버스타고 지날 때마다 가보고 싶다고 느꼈던 곳. 삼선짬뽕과 쟁반자장을 먹었는데, 깔끔한 맛이 좋았다. 짬뽕은 다소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시원하고 개운함과 불맛이 좋았으며, 해산물들도 어설픈 것들이 아니라 좋았다. 쟁반자장은 유니자장처럼 다진 고기육을 썼는데 굉장히 걸쭉한 게 특징, 한입먹었을 때 굉장히 밍밍하단 인상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으면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일반중국집 자장면과의 차이는 꽤난다. 깔끔하고 조미료맛이 크게.안느껴진다는 점. 입안이 기름진다는 느낌이 없다. 알찬 새우와 감오징어가 질릴정도로 많이.들어가 있는 것 또한.포인트.가장 기본적인 요리방법을 적절히.사용한 곳이랄까. 원재료 자체가 신선하다
짜장면과 양장피맛이 좋인강추~^^
삼선짬뽕, 자장면 맛있음.내공이 느껴지는 집
맛있는 동네 중국집~
예전단골들 맛집...젊은사람들은 아닐듯...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삼선짬뽕 국물 너무 맛있어요. 탕수육도 맛있고요~ 짬뽕국물은 쏘주를 부르는 맛~~
맛이 좋고 옛날 중식 스타일인데 깔끔하고 맛있음
마파밥하고 잡탕밥 그리고 야끼만두 먹었습니다. 미원맛 하나도 없고 다 맛있습니다특히 야끼 만두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맛은있으나...청결이 좀 ...부족해요ㅠ청결함 따지면 먹기 껄끄러울듯요...
너무 맛있어요! 왜 이곳을 진작 몰랐는지 아쉬워요~~
50년 역사 그대로의 맛집입니다 가격저렴하면서 맛은 예전 그대로이니 가성비 짱인 중국집입니다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는 불편함도 맛에 비하면 그 정도 불편쯤이야 하실껍니다
잡채밥 유명하다 해서 왔습니다. 노포 중국집에서 자주 본것처럼 후라이 얹어주고 계란국도 주는데 기름기 찰지게 많고 간이 쌔지 않아 입맞이 딱 맛습니다. 후라이는 짭쪼름 음ㅋㅋㅋ
삼선 짬뽕은 본전 생각 난다.
35년전 엿날 우동맛이 아직도 변함이없네요 2대째 화교분들이 직접운영하는 깨끗하고 맛난집이예요
짬뽕맛이 최고예요. 국물은 깔끔,칼칼하고 면은 쫄깃해요. 음식점내부는 진짜 중국스러워요. 별하나 뺀 이유입니다
가성비 맛 다좋음 .요리사분 옷 신경쓰시길.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요~
기름기 적고 옛날 맛이 나는 중식점입니다.
짬뽕이 맛있네요
손님들 음식의 80%가 잡채밥을 시키는 마성의곳. 다른음식들도 대체로 좋으나 잡채밥과 삼선짬뽕은 무조건 계속 먹고 싶은곳
가격대비에 맛도 있구 주차가 살짝 불편합니다
친절한 사장님 빠른 서비스 저렴한가격 무엇보다 맛있음
여전히 옛날맛그대로네요.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고 사장님 아드님이 아직도 서빙하고 주문받고 참 성실하신거같아요. 배워야할 자세인거같아요.
짜장 짬뽕 쟁반짜장은 그럭저럭.. 다만 군만두 맛집. 정말 여기서 군만두를 안먹는다면 분명 아쉬울 것이다. 군만두를 드시라.
친절하시고 맛있는 대림동 오랜된 맛집
상당히 오래된 맛집입니다. 짬뽕밥의 밥이 볶음밥으로 나오고, 탕수육은 투명한 소스에 눅눅해지지 않는 바삭함이 있습니다.
30년넘게 먹고있는 50년된 노포 말해뭐함
전통이 있는 중국 음식점
많고 많은 중식 맛집 중 1등
뭔가 모르겠는데.. 꽤 괜찮은 느낌.. 어렸을적 짬뽕 먹어보고 맛없어서 안먹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중국집, 오래된 가게 왜 오래되고 지금도 손님이 꽉 차는지 알 수 있는 멋진 가게다
음식이 성의있는 있음이 다
종종 찾던 중국집이지만 이젠 안 갈 겁니다. 음식을 기다리는데, 사장 분이 주방 앞에서 대기하며 작은 그릇에 든 음식을 새끼손가락으로 휘저어 맛 보더니, 또 한 번 휘젓고 맛 보고... 두 번을 그러더군요.(그러곤 마스크를 썼습니다 ㅎㅎ) 손님이 저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저희 주문 같아, 음식 나올 때까지 그 그릇을 지켜보았는데, 역시 저희 양장피 소스였습니다. 그냥 나와버릴까 하다가 일행 중 너무 배고파하는 사람이 있어 소스 교체만 요구했습니다. 제가 본 걸 얘기하니 서빙하는 분이 소스를 바꿔주긴 했습니다만 사과나 시정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어요 ㅎㅎ 이런 글 처음 씁니다. 아직까지 더럽고. 배달음식 식당음식 정말 안 먹야지 싶습니다.
삼선짬봉밥 맛있음
한자리에서 오래 하시는 식당들이 왜 그리 오래하는지 알수있는 방법은 가서 먹어보면 알게됩니다.
진짜 이집 요리들은 대부분 맛있습니다. 국물요리들은 깊은맛과 신선함이 최고입니다. 주차장이 없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잡채밥 . 흰밥이 아닌 볶음밥이 나오고, 짬뽕 국물이 아닌 계란국 그리고 계란후라이 전체적인 맛은 밋밋하다. 이게 뭔가 싶다.ㅎ
짬뽕이 아주 시원 합니다~~~^^
진하면서도 담백한 짬뽕.. 국물은 담백하고 시원하지만 불맛을 낸 야채로 인해 진한 맛 까지 겸비. 80~90년대 인테리어로 인해 40대 이후 라면 옛날 중국집 향수에 젖게 될지도.
최고죠.가성비 맛. 주차는 안되니참고하세요
어릴때부터다니던 맛집~어느하나 맛없는게 없네~~~^^
간짜장 맛이 바꼈어요. 특별히 맛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는데 맛이 평범해 졌어요.
짬뽕 짜장면 맛집볶음밥은 전국최고
가성비 최고기본짜장 짬뽕도 맛있지만 요리 드시길 팔보채.탕수육 추천
대부분의 요리가 다 맛있는 편이다. 근데.. 여기오는 손님들 좀 시끄러운 사람들이 많은듯... 해서.. 쾌적한 식사시간이 되지는 않는다.
짬뽕, 간짜장 맛있음
식사류는 저렴하지만 요리류는 상대적으로 비싼편, 맛은 옛날 어린시절먹던 짜장맛이라서 추천
삼선간짜장 언제나 맛있음
양장피 소짜가 22,000원에 가격 맛 둘다 괜찮았음
매운거 못 먹는 사람도 잘먹을 수 있는깔끔하고 시원한 짬뽕 야채도 물러서 나오지 않아 좋음
오랜 전통의 중국 식당입니다. 화교 주인께서 오래된 주판으로 식사 값을 계산해 줍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중국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중국집보단 맛있어요. 근데 찾아갈 정도로 맛있지는 않아요. 가성비가 좋아요.
맛도 맛이거니와 분위기며 접객(남자 사장님)이며 나무랄 곳이 없다.짬뽕(밥)은 간도 적당하고 재료가 먹기 알맞은 크기로 다듬어져 있어 좋다. 탕수육은 기본 부먹스타일로 서빙되지만, 홀에서 바로 먹는 것이라 튀김 질감이 살아 있다. 이 역시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하다. 짜장면은 나쁘지 않은 평타 수준.접객 부분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적시에 이루어지는 느낌, 그래서 부담감은 없이 만족스럽다.
제법 훌륭한 가게였습니다. 볶음밥을 시켜보니 밥알도 잘 익고 불맛이 들어가 맛있네요.
주방장이 맛이 왔다갔다.. 맛있다가 없다가..면도 일반 중면..그냥 그냥 동네 맛집이 맛있어요
주차장없음손님이알아서대야하고 근처 유료주차장에대라고함중국인이 주인이라 한국인특유의 정이없음음식은 양장피탕수육맛남,,기본짜장짬뽕은 평균이하실내상태 매우불결,바퀴벌레다니고 단골30년이상됐으나 실내청결 예전이나 똑같음
맛이 참 훌륭해요. 제 입맛에 살짝 짠 느낌이라 5개에서 별이 빠졌네요
여기 진짜 너무 별로. 가성비 따질거면 홍콩반점이 낫고 맛을 따질거면 더 비싼 중식당을 가라. 인테리어도 그냥 낡은 느낌이다 이러면서 좋게좋게 쓴 후기들 많은데, 잘못하면 화장실 쳐다보면서 밥먹어야 될 수도 있음.
짬뽕이 안짜고 탕수육도 바삭하니 맛있어요음식이 전체적으로 간이 쌔지 않아요
대림동에서 제대로 된 간짜장을 먹을 수 있는 곳
가성비 대비 최고이나 리모델링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