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먹는 중국 테이크아웃스타일 요리라는 얘기를 듣고 방문. 워낙 볶음밥이랑 누들을 좋아하는지라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적당히 기대치에 부합하는 맛. 다만, 전반적으로 요리의 간이 매우 짜서 맨밥이랑 같이 먹어야 함......에그 드랍 수프- 새콤한 계란탕 느낌. 아이들이 동행한다면 여기에 밥말아서 주면 해결됨.....몽골리안 비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메뉴중 하나. 맛은 괜찮았으나 보통은 쎈불에서 조리하여 오히려 고기 texture는 부드러운데 여기는 좀 질긴 편...창스 치킨 레터스 랩- 잘게 썰은 닭고기를 야채와 볶은 후 양상추에 싸서 먹는 요리. 페킹덕 먹은 후 오리 살코기를 볶아 싸먹는 것과 비슷... 가장 만족스러웠던 요리...로 메인(비프)에그누들 요리인데 야채와 고기를 같이 볶아 내는 traditional noodle dish... 맛은 괜찮음...스윗 & 사워 포크중화요리에서도 대표메뉴인 탕수육... 고기 육질은 나쁘지 않음. 다만 다른 요리들의 간이 쎄서 그런지 그닥 돋보이지 않는다 정도......
판다익스프레스의 고급? 상위버전느낌ㅋㅋ자극적인 미국맛이라 존맛
퓨전 음식을 먹은듯 맛나요
넓은 공간에 코로나시대에 약속하기 딱좋으네요. 직원 서비스도 좋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대체로 괜찮지만 가격대비는 약간 아쉬워요 샹그리라는 괜찮아요
좀 비싼편이고 맛은 평타
찾아가는 귀찮음을 이길수 있다면 탐스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 서버분들 다 친절하시고 리필도 즉각적인데 간이 좀 세다
너무 단짠의 간이 강해요
팟타이 대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