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30분. 통화 중이여서 전화.카톡 못받음. 5분내로 답이 없을 경우 다음 순번으로 넘어간다는 카톡 내용 보고 올라감. 2분 지남. 자리는 다음 사람에게 넘어감. 단 전체적인 신선도와 맛은 보장
이미 소문이 자자한 스시집. 기본적으로 5팀은 대기한다고 생각해야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찾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순환이 좋아서인지, 회는 신선하디 신선하며, 나오는 요리(연어머리, 짬뽕)은 군침이 돈다. 좁디 좁은 약 5개정도의 룸으로 구성된 곳의 직원분들은 이 가게에 애정이 느껴지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 가격도 코스요리로는 합리적인 3만원대이며, 무엇보다 배가 정말 터지도록 많은 양이 나온다. 여기서 스시를 먹으면 다음 회 먹기까지 최소 쿨타임 2주는 지나야 한다.
맛은 있지만, 줄 서서 먹어야 할 곳인지는 모르겠음. 양은 많아요.
코로나대비완벽하게 대비해 안전하게 맛있게 잘 먹는곳입니다
장소가 넓지 않아 항상 예약을 해야 하는집이고 가격대비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3월에 이전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회가 보톰하니신선해요.소주를 부르는 횟집근데 11월인데 초파리 쬐끄만한게왜케 날라다니는지..회에 막 기어다님...;;;;횟집에서 위생을 어떻게 하시길래..이 추운날씨에 파리가 막 날라다니고기어다니나요ㅜㅜ청결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주차공간 협소하고 무척 손님 많고 입구에 화장실냄새가 진동을 하지만맛있어요.회가 너무 두툽해서 젓가락질 잘 못하는 전 집어먹기도 힘들지경이였어요예약하고 방문하는게 좋아요
이것저것 많이 나오고 양많고 맛있으나브레이크타임 직전에 갔더니 회 상태는 꽝
동네가게 중 최고 맛집이다. 일단 양도 푸짐한데 맛은 고급진 신기한 가게. 가게가 엄청 뜬금없는 곳에 있어서 월세를 아껴 음식에 투자한 것인지 가격과 맛 모두 최고다. 단, 꼭 방으로 예약해야 조용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시간을1시간30분 주는데 손님 모시고갔었는데1시간 10분정도지나니까 나가야한다고 눈치를줘서 많이 곤란 했었다
가족이랑 같이와서 먹어봤는데 음식이 맛있고 유명한 맛집이라 괜찮고 연예인분들 많이 오는곳이라 괜찮고 좋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오픈시간엩갔지만 30분 웨이팅 예악을 했었다면 더 좋았을 듯. 식전 생선 튀김이 차가웠고 채소에서 냄새가 나서 1점 감점. 스시 및 사시미의 가성비가 뛰어남. 생선완자는 좀 짰음. 매실차는 종이컵 말고 일반컵에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아주좋음. 저녁정식말고도 초밥메뉴먹어도 배부르다 ! 다 먹고 매실차도 줌!
스시는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작고 주차도 안되고... 이럴줄알았으면 다른곳갈껄그랬어요.. 코스가있길래 당연히 단독룸일줄알았는데 잘 못알아보고 간 우리문제인지.. 다른분들이랑 같은 방에서 먹는게 조금은 불편^^.. 했습니다. 이부분만 잘 알고간다면 여러모로 나쁘지 않은 식사였네요... 주차 안되는게 제일 큰 흠이고 별점 뺀 이유예요
맛이 예전만큼은 아닌듯....포장으로 가져와서 먹은게 흠일수도 있지만 엄청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음
대기 한시간이상 하고 들어갔는데 맛은 좋았으나 일하시는 분들이 불친절이라기보다 암튼 편하게 하지는 않네요
지하에 위치해있어요주차 못해요맛을 보통이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종업원이 너무너무 불친절해서 가고싶지가 않네요..목소리만 듣는걸로도 이렇게 불친절한데 직접 서비스를 받는다?우웩 상상만해도 밥맛떨어지네요..손님에게 기본은 지키는 종업원을 고용하시길..
음식은 훌륭하나추운날씨에도 비온다고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강하게 틈.제습기는 왜 안놓고 에어컨을 켜는지 모르겟음
깨끗하고 맛 있는 곳.서빙하는 분들도 친절하심.
가성비 짱정식 점심 20,000, 저녁 22,000훌륭함갠적으로로 두툼하게 썬 회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기만큼 싱싱하고 좋은곳 없음언젠가 강낭에서 인당 70,000원짜리 먹었는데 그곳보다 훨씬 나음
스시와 롤은 정말 맛있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맛있음. 좌식방 밖에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회가 신선합니다.가성비가 좋습니다.
점심 정식 코스 가성비 쨩 !!!기본 사시미에 스시 조금ᆢ스끼다시도 맘에 들음.점심은 사전 예약이 안돼요~~
예전에는 다리도 펴기 힘든 좁은 집에서 옹기종기 코스를 먹었지만 현재는 옆 지하로 이사. 볼모지인 덕분에 0.5 점이 플러스 되는 횟집 이지만 현재는 뭐..
개인적으로는 평범하게 느꼈습니다.
고급지고 정갈한 맛집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식당입니다
가정비도 좋고 맛도 좋은데 주자장이 없어서 불편함
배ㅜㄹ러요 맛있는데 천천히 먹기는 힘들어요
가성비 좋은곳으로 소문났는데 그만큼 먹기힘들다. 기본 대기 40분. 포장도 최소 30분이상걸림. 직원들은 불친절. 돈내고 기다려 먹는데 공짜로 주는거같이 신경질내던 분도 있음. 스시자체는 좋음.
다른 분들께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카운터보시는분?안내 하시는분 께서 무척 불친절 했다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말해줬었고 블로그 맛집이라 해 첨 방문으로 우리가 먹고 싶은 메뉴를 시키는데 자꾸 단점을 말해주시 고 이건 다른게 좋다고 이건 넷이 먹기 양이 적다는 둥 해서 다른거 시켰는데 뭐 별거 없 었고 맛도 있는지 모르겠고 자리도 비 좁아 좌식 테이블에 4명 앉으려니 급 다리 아팟다 에어컨은 급 빵빵해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우리 모두는 넘 추웠다.옆 테이블은 우리가 시키려는 메뉴 잘 시켜 먹더만 우리건 가격 대비 너무 비싸고 진짜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그냥 그랬고 갔던 사람 모두 다시는 안간다고 기분까지 나빠해 집에 갔다.
가성비. 짱 음식정갈하고 맛있음.
음식을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잘은 모르지만 지인들이 맛집이라고 하네요.
정식 양많고 좋음
생선이 두툼하고 신선해서 좋아요
정말 너무 별로...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30분을 넘게 기다리다가 불러서 들어가봤더니 가로 세로가 50센치 좀 넘어 보이는 작은 좌식 식탁에 마주보고 앉는것도 아니고 ㄱ자로 앉아서 먹어라네요...;;너무 황당했지만 꾹 참고 정식 시킬거라 자리가 모자랄것 같다고 바꿔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앉아서 먹어도 맛은 똑같다며 짜증 내시길래 안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맛있습니다. ㅋ 90분이란 시간이.... 술한잔 여유있게는 어렵습니다~~~
가성비 원탑. 최고의 퀄리티는 아닐지몰라도 가격대 퀄리티로는 최고 갑. 최저가는 아닐지라도 이 퀄리티에 이 양은 정말 혜자. 정식도 좋지만 이한모듬초밥은 개취저. 누가 스시는 가성비가 좋을수없다고 했던가. 적어도 나한테는 아니다.
가성비최고 엄지척
생선이 두툼해서 식감 좋음. 스시는 밥을 한바퀴 휘감을 정도로 김. 기본 찬도 맛있음
맛있어여 양많고 후후
가격 대비 엄청 푸짐한 곳으로 항상 웨이팅 줄이 김
신선해요~맛있구요~
회는 맛있다 주차가 안됨
주말저녁에 3명 방문했습니다예약이 안된다고하여 대기했다가 들어갔습니다동료분께 추천받아 간 식당이었는데요저녁정식가격이 2000원 인상되어 24000원이었습니다연어초밥 하나랑 정식 둘 주문했는데요결과는 대만족!울아들, 성인 몫을 다하고도 더먹는데 배부르다고, 맛있다고 칭찬이네요추천합니다~~
예약하는게 좋아여. 사람들 엄청 줄서서 기다리고 있던데. 가성비 짱 좋음. 가격대비 음식 퀄러티가 매우 좋음. 다리하나만 건너면 여의도인데, 여의도에선 이정도면 2배 가격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