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무 맛있어요.저희 아빠는 추어탕을 좋아하시고 저랑 엄마는 육개장은 먹는데 육개장 너무 맛있어요. 보통 육개장은 기름진데 전혀 기름지지않고 담백하고 시원해요. 반찬도 집반찬같아요. 간판이 잘 안보여서 다들 잘 모르는데 여기 맛있어요.
맛은 있어요. 장소도 한적하고 좋습니다. 친절하시고요. 그런데 가격이....너무 사악합니다.갈비랑 미더덕찜...이게 뭔 조합인가 싶은데 헤비하지 않게 반주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아요.그러나 가격이....ㅎㅎ
오랜만에 먹는 불갈비와 추어탕 궁합이 너무 좋습니다~^^
추어탕먹었는데 시레기가 엄청많은거 말고 특별한건 모르겠음
추어탕은 여전히 담백하고 맛있는데, 비교불능이던 갈비구이는 다소 빈약해진 듯
갈비, 추어탕 모두 맛있어요~!^^
맑은 추어탕. 생애 첫 경험
음식은 좀비싸고, 양은 좀부족한 듯하나어른들이 좋아하고, 짜지않은 간, 서빙은 나쁘지 않은 곳
최고의 맛집. 특히나 비빔밥 시키면 함께 나오는 육개장의 풍미가..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 눈치가 최고에요 민망하지 않게 반찬이 필요할째면 스윽 와서 채워주고 가주시는게 식당에게 바라는 딱 한가지 희망사항을 200프로!
그리웠던 경상도식 추어탕 집
경상도식 추어탕에 갈비구이를 곁들이는 점심이 좋습니다.여의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네요.아주 맛있다기 보다는 특색있고 전통있는 집이니 여의도에 좀 안다 할 수 있을 듯예전엔 문전성시를 이뤘던 집이랍니다.
맛있고 전통있는 음식점늘 변함없이 정갈하고 맛있다.갈비도 좋고 추어탕도 모두.추천!
여의도에서 아주 오래된 추어탕집. 지금은 미원빌딩내에 위치하고 있음. 오래된 추어탕집이라 믿고 찾아가긴 하는데 예전보다 다소 묽어진 느낌이 듬. 이 집의 최대 단점은 갈비구이를 강권(?)하다시피 한다는 점. 비즈니스 식사자리에서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권하는 것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음. 더군다나 갈비구비는 가격대비 양이 적어 가성비가 매우 낮은 편. 조금만 더 초심으로 가줬으면 하는 아쉬움.
전통있는 여의도 음식점 (맛 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추어탕 하면 구마산이죠. 고향 맛 물씬 풍기는 구 마산 추어탕 한번 맛보시면 잊지 못하실 걸요? 최상의 맛입니다!
갈비, 추어탕, 육계장 최고의 맛집. 오랜동안 방문하는 부모님들께서 입맛없으실때 드심 좋아하시는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념 불갈비, 맛은 좋은데 양이 적었어요.
불갈비 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추어탕도 자극적이지 않아요.불갈비는 인당 시켜서 드셔도 모자라요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딱 맛있는 추어탕.
경상남도 마산식 추어탕을 서울에서 먹을 수 있다니!맑고 담백한 된장 베이스 국물, 넉넉한 시래기와 우거지, 산초 가루의 향긋함, 딱 먹기 좋은 온도.얼큰하고 걸쭉한 추어탕은 남원식.이것이 진정한 마산식 추어탕.
추어탕 맛이 시원한 된장국 같은 맛이라 깔끔합니다갈비도 달콤하니 맛있어요
거의 유일한 정통 경상도식 추어탕
새로운 맛나는 추어탕과 옛맛진짜갈비
자극적이지 않은 경상도식 추어탕 + 양념갈비 조합. 육개장도 괜찮다. 저렴한 편은 아님. 점심접대용으로 나쁘지 않다. 다만 양념갈비의 경우 2인 이상 시켜야 하니 비용 출혈이 커 주의를 요함.
갈비와 추어탕 별미 입니다
우거지된장국에 가까윤 맛, 걸죽한 추어탕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
아무런 생각없이 추어탕을 받으면, 너무 약해보이는 구성이다. 다 먹고 나면 참 좋은 추어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경상도식 추어탕 굿. 반찬도 깔끔하고 특히 우거지가 많이 삶아서 목에서 그냥 넘어감. 갈비 맛은 좋은데 너무 비쌈
추어탕이특히맛있고 불갈비정식도 좋아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별로임
흔히 먹는 추어탕을 상상하고 방문하면 멀건 배춧국이 기다리고 있음...
너무짠편 완전 경상도식보다 덜 맑음 마늘 다진거와 청고추 홍고추 없이 고추다진 다대기 양념만 나옴 그래도 서울경기에서 경상도식이 그리울땐.. 대안이 될수있다
소갈비구이와 추어탕이 유명한 집으로 가격은 좀 센편이지만 맛은 아주 좋음
청도식 추어탕 굿. 갈비는 가격 비해 양이 너무 적음
맛있긴 하나 가격이 좀 쎈편....
경상도식 추어탕 먹고싶으신분들 모여랏
추어탕과 불고기맛은 끝내줘요.
양념갈비 맛이 너무 달기만 하고~~~ 값도 갈비 1대에 15,000원은 말도 않되는 터무니 없는 가격임.~~~ 불매운동을 해야 함.~~~ 요즘이 어떤 때인지 너무도 모르고 있는가???
전통을 자랑하는 추어탕. 훌륭함그러나 맛있는 갈비는 가격이 비싼듯
창원식 추어탕이 깔끔함
경상도식 추어탕이 그리운 사람은 ok, 하지만 갈비는 너무 달다.
추어탕은 후회 하지 않을 수 있는 선택지
맛 좋고 친절한데 가격이 좀
주방에서 물김치를 국자로 퍼서 마시고 그 국자를 물김치통에 다시 넣어놓고 포장도 2인분 이상만 판매한다고 안내가 아닌 통보식의 주인 써비스 마인드가 없어 보입니다.
추어탕을 못먹어 비빔밥을 먹었는데 의외의 꿀메뉴였습니다. 불고기는 너무 맛있습니다 비싼거 빼면..ㅎㅎ
가성비 안좋음. 비쌈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갈비는 비쌈
추어탕이 일품함박스테이크처럼 구워 나오는 갈비살이 좋다
경상도식 추어탕이 맛있는곡
갈비와 추어탕 훌륭하죠. 안주가 두개뿐인게 유일한 흠.
상당히 좋습니다.
추어탕 맛있어요
맛있어요
비싼 갈비가격 대비 적량이 나오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구수하고 시원해요
회식으로 가면 불갈비, 사비로 가면 추어탕만...
갈비 너무 비쌈
깔끔한 맛
갈비가 맛있어요!
오리지널
갈비구이 맛있음. 추어탕 맛있음.
맛 강추
맛은 괜찮으나 가성비(특히 불갈비 양이 너무 작다)는 조금 떨어지는듯...
추어탕 짱임
맛있다
꽃배달
갈비가 맛있어요
식사
추어탕, 양념 소갈비구이가 아주 맛있음
불고기가 맛있으나 양이 극도로 적음(1인분에 33천원정도).추어탕은 경상도 식으로 남원 추어탕과 달리 된장 씨래기국 같음. 호불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