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3년전에 방문한 적이 있었고 진짜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습니다.처음에 등심과 갈비살을 하나씩 주문하고 양이 너무 적어서 나중에 등심을 하나 더 추가를 했는데 진짜 이게 메뉴판에 써있는 그람수가 될까 싶은 얇은 고기를 가져다 주셔서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식사를 추가 하여 육개장과 차돌된장찌개를 주문 했는데, 솔직히 가격대비 너무 부실했습니다. 예약을 미리 하고 가거나 국회의사당 근처라서 좀 높으신 분들이 방문하면 더 서비스가 좋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고기가 맛있다고 해도 재방문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맨날 먹을 수 있지만… 참 는 다 … ㅠㅠ
서울에서먹는소고기중에는최강의맛을자랑합니다,사장님이직저푸위에대해서설명해주고구워주고,다시가서먹고,고기와술에취하고싶은곳입니다
맛집이라 들어서 점심에 갈비탕 먹었는데 넘 짰다반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간이 쎈듯고기맛집인가보다....분위기도 뭔가 허름...
개인적으로 먹기엔 꽤 높은 가격. 고기 퀄리티는 서여의도 중 최상. 눈앞에서 직접 고기 손질. 마블링이 엄청난 기름진 고기 위주로 개인적으로 많이 먹기는 어려웠음. 담백한 맛을 선호한다면 고민 필요.
맛있다. 육사시미 최고다. 근데 비싸다. 마이 비싸다.
특수부위랑 사시미 맛있음
고기큰 정말 맛있는데 양이 적고 비싸요!
주차는 뭐 무지 불편, 서빙 아주머니들 뭐 안친절, 음식은 평범, 한우는 10년전 트랜드 마블링에 충실값은 여의도 답지 않게 오지게 비쌈. 음...다시 갈 일 없음
특수부위 고기 맛있음. 주인아저쎄 친절
여름엔 직접 뽑아내는 막국수가 별미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고기 나쁘지 않았네요
비싸긴 하지만 주인이 추천하는 고기는 진짜 좋아요.
고기 50%+사장님 훈화 말씀 50%
정말 좋은 고기. 엄청 비싸다는 함정.
여의도에서 소고기중 괜찮은편
고기의 질 가격과 관계없이 최악의 서비스. 예약받으시는 분은 전화상 그냥 반말. 6시 예약하고 5:30 분 방문했는데 직원분들 닭 소보듯 본인들끼리 트로트 틀어놓고 수다. 정말 너무 불쾌했습니다. 사장님 고기값만 비싸게 받지마시고 직원분들 손님이 오면 인사라도 주고받는 최소한 서비스 제공해주세요 고기값에 녹아 있잖아요
점심메뉴는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손님한테 무관심하고 음식도 성의없다. 저녁 때는 모르겠다.
고기는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분위기는 보통임
고기가 맛이 참 좋은데 가격도 좀 셉니다.
소고기는 맛있네요.. 가격은 솔직히 좀 비싼편이네요.
맛은 보장..... 가격은 눈돌아감.....
맛있는 한우
비쌈
맛 끝내줌!
극강 한우
아주 질 좋은 소고기를 아주 비싼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맛은 좋지만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