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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로51길 6
외관
대한옥

코멘트
우와
검토 №1

다이낭코드 1위라서 많이 유명한가.., 꼬리수육 국수사리 조합으로 먹으러 많이 가시는데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꼬리수육과 사리는 미리 해놓고 내주기 때문에 부드럽고 뜨끈뜨근 하기 보다는 수분이 날아가 많이 푸석하고 사리는 불어있습니다. 국물도 마찬가지로 뜨끈한 국물은 아닙니다.

_
검토 №2

여자둘 소자 하나 밥 한공기 국수 2인분 시켜서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 부추랑 양념이 맛있어요!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따뜻해서 더 맛있었습니다! 국수 꼬옥 드세요!

Vi
검토 №3

꼬리수육과 그 양념에 비벼먹는 국수 뿐만이 아니라 기본으로 주는 국물까지 정말 최고네요.사진이 화밸이 엉망이라 이상하지만 절대 이상하지 않은 맛입니다.강추해요.

은별
검토 №4

운 좋게 30분대기해서 들어갔어요남녀 둘이서 대자에 소면까지먹으니 딱 배부른정도!소를 시켰으면 매우 후회했을거같고생각만큼 맛있어요! 하지만 음식이 좀 더 따수웠더라면...

강문
검토 №5

고기의 문제인가? 아님 미리 삶아 식혀둔 꼬리의 문제인가? 뻣뻣한 고기의질감. 적은 양. 평범한 국수사리. 비싸가격(대: 49,000원-성인남자2명 정도의 양)

Su
검토 №6

소꼬리 수육 처음 먹는데 완전 좋아요. 친구와 한잔이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네요. 보양식 사랑합니다.

서종
검토 №7

이집 왜 유명한거임! 가격이 싸서~ 이정도 맛이면 이가격도 결코 싼건 아님.둘이서 꼬리찜 중자와 소주 한병 시키고 대리 부르기 아까워 소주 안마시고 그대로 갖고 나왔다ㅋ 꼬리찜엔 둘이서 최소 4병 각인데ㅋ

조부
검토 №8

명성만큼 맛있었던 곳.주차는 주변에 공원이 있는데 그쪽에 주차가능.조금 걸어야하지만 지도만 보고온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음.

TV
검토 №9

최고 최고. 무조건 재방문!!! 둘이가서 대자 시켜도 될거같아요. 소자에 사리두번 추가했고 국은 계속 리필해줍니다. 깍뚜기보다 김치가 맛있었어요~

Ja
검토 №10

ㅋ 그닥. 명성과는 다르군요. 맛이? ㅎ

정용
검토 №11

소꼬리찜에는 부추무침이 얹어져서 나왔는데, 소주를 한잔 마시고, 부추무침과 꼬리찜 한입을 뜯어서, 함께 씹으니~~~!!캬~~~♡♡너무 맛있었습니다~~~♡♡소주가 술술 넘어갔습니다!부추무침을 계속 추가시켜서 먹었구요.국수 싸리도 추가시켜서, 양념에 비벼서 먹었습니다!!조만간에 귀한 손님을 모시고, 또 올것 같습니다^^

오소
검토 №12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 줄이 길지만 빨리 빠지는 편

이명
검토 №13

깔끔하고 맛도 좋네요.추천합니다.

Ga
검토 №14

저녁 6:40쯤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입장했어요. 2명이라 꼬리 수육 작은 것과 사리 하나 밥 하나 소주 한 병 시켰어요. 설랑탕 전문점이라 그런지 인당으로 설렁탕이 반탕으로 나오고, 깍뚜기와 배추김치가 나왔습니다. (국물 더 달라하면 더 주십니다.) 옆에 소금과 후추로 설렁탕에 간을 하니 주문한지 5분도 안 된 것 같은데 꼬리 수육이 나왔어요. 꼬리뼈찜 10개 정도와 중앙에 부추 무침이 맛깔스럽게 나오는데 부추무침에 사리를 섞으니 정말 소스가 맛있더라구요. 사리는 추가 주문 가능하여서 한 번 더 시켜먹었어요. 김치종류도 다 맛있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시설이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기다리는 복도줄에 화장실이 있는데 열때마다 냄새도 지독하구요. 꼬리수육은 부드럽고 맛있긴한데 금방 나온 만큼 음식이 금방 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음식이 더 뜨거우면 맛있을텐데요..)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집과 멀어서 2호점은 안 갔지만 2호점이 줄도 덜 서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SY
검토 №15

하도 평이좋아 방문했으나. 8시5분에 도착했더니, 8시까지 착석해야 홀에서 먹을 수있다고 해서 포장 주문. 대자 두개. 부추와 양념좀 넉넉히 달라고 했으나, 무시함. 김치 등은 주지않음. 집에와서 식구들과 먹었는데, 10만원어치 등심이나 사먹을것 후회함. 고기도 질기고..암튼 포장은 손해보는 느낌이 무지하게 강했음. 재방문 의사 없음. 맛보다 서빙보시는 분의 불친절이 더 짜증남.

후회
검토 №16

양은 적다. 둘이서 대자 시켜야됨.맛은 평범보다 조금 맛있음근데 소주 안주로는 좋음

썸머
검토 №17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노포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yo
검토 №18

꼬리수육이 너무 맛있습니다. 남여 커플 꼬리수육 작은거에 소면 추가햐서 소맥 먹으니 딱 맞습니다. 평소 잘드시는 분이면 대자 시키세요. 소면 추가는 필수입니다.

NH
검토 №19

맛있는 꼬리수육, 도가니수육. 남자셋이면 꼬리수육 대짜는 약간 모자를수도.

이상
검토 №20

항상 웨이팅이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국수사리는 필수입니다.

Ki
검토 №21

가격대비 양이 좀 적지만 맛있어요

An
검토 №22

꼬리수육 자체는 푸석하고 별로임, 블루리본은 고기가 아니라 부추간장과 소면으로 받은듯.인터넷 소문으로 젊은고객이 많은 이상한 가게임

Y
검토 №23

연초에 방문했을때는 맛있게 먹었던 기억 때문에 지난 주말 재방문을 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꼬리찜은 다 식어있고 고기가 뼈에서 잘 안 떨어졌습니다. 6명이서 간거라 대자를 두개시켜 먹으려고 했으나 대자 하나만 먹고 다른집으로 갔네요.

박종
검토 №24

배짱 장사. 진짜 기분나빴음.

ji
검토 №25

전통의 맛. 접근성은 좋지 않음.

여름
검토 №26

글쎄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꼬리찜이 흔한 음식은 아니니 판단이 어려울수 있지만, 단순 꼬리찜만 놓고보면 여기보다 신대방동 등나무집이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Ta
검토 №27

완전 70년대 공구상가 길에 맛집이있다. 인스타 인기집이라는 소문도있었지만 비주얼만으로 호기심은 채울수없다. 당연히 한우가 아니니 이가격이지만 맛은 제법 좋다. 보통 먹는 수육 느낌이 아니니 도전을 권해본다. 처음와봤지만 먹고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추가로 포장을해간다. 그러면 맛은 더 설명안해도될듯하다. 부추가 좀 억셌지만 그때그때다른것이니 패스. 국수사리 비벼먹는맛도 좋다

Hy
검토 №28

영등포에있는 유명한 꼬리찜집으로 생각보다 젊은층이 많이 찾아와서 놀란곳이에요.꼬리찜은 부추무침과함께 섞여나오는데 맛있고 부추무침 양념과 소면을시켜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Na
검토 №29

맛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것 같은데...노포 분위기가 주는 맛가격은 노포스럽지 않음

정지
검토 №30

꼬리찜이 유명한 집이긴한데 설렁탕이 더 입맛에 맞았음. 줄 김. 꼬리찜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소주랑은 정말 잘 어울려서 술먹다가 기억이 좀 흐려짐

윤원
검토 №31

6시쯤 도착해서 웨이팅 1시간 30분한 결과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고기도 미리 준비해놓다보니 그렇게 부드러운 느낌도 없고...먹다보면 간장소스가 짜게 느껴지기도 하구요..굳이 그 긴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같아요.그래도 이왕온거 집에 있는 가족들 맛보라고꼬리수육 소자와 꼬리탕을 포장했는데 뭐가 꼬리수육인지 분간이 안되고 이럴꺼면 꼬리탕을 왜 돈 더주고 시켰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수육 포장 시 국물이 같이 용기에 넣어준다는 멘트 전혀없었고 전화하니 그제서야 국물을 넣어주고 뎁힌 다음에 수육만 간장소스에 먹으라고 얘기하네요..포장해갈때 정보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

햇살
검토 №32

동네 맛집이지만 영등포 살면서 4년만에 처음온 대한옥,,,, 완전 공구상가 한가운데 있어서 오잉? 했다 ㅋㅋㅋ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가려고 토요일 5시쯤 일찍 방문했는데 앞에 세팀정도 있어서 십분정도 웨이팅을 했다!꼬리수육 대자시켰는데 셋이서 딱이었음!감칠맛나는 짭쪼름한 간장소스 꼬리찜이랑 먹기 딱좋은 설렁탕 국물과 함께,,, 공기밥도 시켜버림그리고 역시 국수사리와 함께,,, 가족들이랑 가서 술은 안시켰는데 친구들이랑 가면 완전 소주랑 먹기 딱좋겠다고 생각함

놀면
검토 №33

진짜 맛있는 최고 맛집호불호 없는 맛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꼬리찜을 주문하면 작은 그릇에 국물을 가져다주신다.후추와 소금간을 살짝한후 한사발 마시면 위는 준비완료꼬리찜과 맥주 또는 소주 모두 잘어울린다.부추의 새콤달콤함과 꼬리의 부드러움은 입안에서 춤춘다.갈일이 있다면 꼭 먹어볼 곳이며, 근처 갈일이라면 먹으러 올만한 맛집Best no.1

Sa
검토 №34

맛있음. 운좋게 많이 안기다리긴했지만, 대기가 한시간 가는 경우도 있는듯 하다. 맛있긴하지만 한시간 기다릴 정도는...

Ry
검토 №35

기본에 충실한 꼬리수육. 꼬리수육이 꼬리수육 맛이지만 고기냄새 안 나고 꼬숩고요 남은 양념에 비벼먹는 소면이 별미 입니다. 저는 가끔 갈 것 같아요. 평일 6시쯤 갔더니 아빠다리하고 앉는 곳만 남아서 조금 기다렸어요.

Ki
검토 №36

꼬리수육 소자와 반탕 두개+국수 사리 2개를 시켜먹었더니 남자 두 명이 완전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수육은 간장베이스에 단짠단짠이 어우러진 소스라 대자 시킬걸 하는 아쉬움이 생길정도로 금새 먹어 치워버렸네요. 국수 사리는 수육 국물에 비벼서 잠시 소스를 빨아들이게 한 뒤 드시면 더 좋습니다. 접근성이 안좋고 느긋하게 있을 분위기는 아니라 별 하나 뺐습니다.

Ke
검토 №37

진짜 맛있게 먹은 꼬리수육. 마지막에 소면 비벼먹는것도 좋았어요.

Ji
검토 №38

꼬리찜 좋아하신다면 강추.등나무집은 한우지만 여긴 수입산.그래도 맛있으면 된거죠.

은진
검토 №39

영등포 맛집. 메스컴에도 여러번 나와서 유명해서 웨이팅이 있습니다.시장입구에 위치하고있고 입구가 허름해서 잘 못찾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꼬리뼈찜의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간장 소스와 함께 나오는데마지막에 소면 사리를 시켜서 비벼먹으면 아주 일품입니다.술을 부르는 맛입니다.

양현
검토 №40

중국산김치에 연변사투리맛은 그냥21,000원꼬리곰탕 돈이아깝다는생각김치는 한조각도 입에안댐

장은
검토 №41

맛있어요 근대 대짜에 국수 2개 추가해도 배가 안차서 꼭 2차가게됨

단짝
검토 №42

반탕이 있어서 좋습니다.버스정류장 및 영등포로터리와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Yu
검토 №43

복달임으로 꼬리찜먹으러 퇴근하자마자 영등포로 고고! 7시에도착했는데 8시까지 착석해야 먹을수있다는 안내해주시고..줄맨 끝에서서 긴긴 기다림ㅠ기다리는건 좋은데 기다리고 못먹을까봐 얼마나 쫄렸던지..8시10분까지 기다렸더니 작은상이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셨다.앉자마자 주문하고, 미친듯이 말도안하고 뼈하나씩들고 냠냠냠.양념소스와 김치, 청양고추와 된장, 서비스곰탕의 나이스한 조합!진짜 넘 맛있네.또 가고싶다!!!

윤현
검토 №44

좀 ..많이 비싼편이에요그래도몸보신 최고, 맛있는건 확실

Sa
검토 №45

먹어본 맛 같은데 맛있어요. 수육을 먹고 남은 부추와 양념에는 국수사리를 넣고, 같이 나오는 국물에는 밥을 말아서 먹으면 모든 맛을 다 느낄수있어요.

츈기
검토 №46

지난 겨울 꼭 먹어보겠다고 줄섰다가 앞에서 재료소진으로 못먹고... 이번에 친구들과 방문했는데맛은있다.. 맛은 있지만 또 오고싶다는 생각은 별로양이 적다 적다 듣기만 했는데 진짜 적었다국수 사리가 정말 필수라고 했는데 글쎄....꼭 설렁탕을 주문해서 먹어야 함

아정
검토 №47

꿀맛띠 또 먹고 시픔 여남 둘이 가서 소자 하나 설렁탕 하나 시켰는데 적당히 배부름. 대자 시키면 배가 빵빵한 아주 만족스런 한끼 일듯 ㅎ ㅎ ㅎ

모찌
검토 №48

푸딘코맛집투어했습니다 시간이 7시쯤되서 본점말고 2호점으로 틀었는데 대기없이 먹을수있었습니다 같이주는 설렁탕 국물도 찐이고 고기안까지 양념이 잘배서 존맛이에요ㅠ 국수사리는 필수입니다!

소쿠
검토 №49

매우 맛있었어요~ 나중에 포장에서 부모님이랑 꼭 같이 먹고 싶네요~~

유호
검토 №50

언제나 만족, 대한옥! 꼬리찜 짱

날아
검토 №51

사람이 많아져도 맛은 변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보였다.원래 꼬리찜 먹으면 나왔던 곰탕(?)은 사이즈가 작아진게 아쉽 ㅠ도가니탕도 맛나용

박규
검토 №52

꼬리찜에 부추양념을 뒤덮어 먹는 독특한 집..허름한 철공소 골목에 숨어 있지만 항상 대기를 각오해야 먹을 수 있는 곳..줄서서 먹을 만 하고 가성비도 좋다..소주 한잔 하기 딱 좋은 곳..

안재
검토 №53

셋이서 꼬리찜(대) 시켜먹었는데 조금 부족한 정도의 양입니다. 양이 부족할땐 면사리 많이 시켜서 비벼먹으면 됩니다. 줄서고 오래 기다려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효
검토 №54

검색해서 알게된 집인데 우연찮게 가게 되었네요꼬리찜은 점심이라 안먹고 꼬리탕 먹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아주 좋았습니다.

이상
검토 №55

최악.. 고기는 냄새가 나고 김치와 깍두기는 맛없음.

조규
검토 №56

너무맛있었어요!!!!영등포역 뒤쪽인데요 허름한게 분위기가 그냥 맛집 스멜 하도 맛있다는말을 많이 들었는데 상상한것만큼 맛있네요 월요일 낮에 두세시쯤 갔었는데 한 세네팀 정도 있었어요 셋이서 꼬리찜 대로 시키고 국수사리 추가했습니다 국수사리 요거요거 아주 별미네요 꼭 다시갈꺼에요ㅠㅠㅠ!!!!! 저희는 가서 가볍게 소주도 일잔했어요 걍소주부르는맛이에요!!!!

임동
검토 №57

첨가물이 없는 깔끔한 국물이 일품. 고기는 부드럽다기보단 좀 질겼습. 처음 방문이여서 평소의 고기 상태는 잘 모르겠슴. 프렌차이즈 설렁탕집처럼 국물의 진한맛을 내기위해 별도의 첨가물은 넣지않아 처음 국물을 먹었을 땐 좀 싱거운 느낌이 있으나 이내 이게 진짜 설렁탕임을 알게됨. 재방문의사 있슴. 추천의사 있슴.

Ma
검토 №58

왠만한 곳보다 정말 숨은 맛집이예요!

이이
검토 №59

소꼬리찜은 둘이서 소 먹으면 양이 많진 않아요~ 꼬리찜 시키면 설렁탕 맛보기로 나옵니다! 꼬리찜을 다 먹고 국수사리를 추가해서 드세요! 그리고 조금만 따로 설렁탕에 넣어먹으면 JMT 그 자체~!!!

김동
검토 №60

이거먹고 소면비벼먹는거 개존맛탱 4개줄가하다가 줄이넘길어서 3개줌 가볼만한데 막 1시간기다리고 그럴건 아니라고 생각스. 일찍퇴근하면 가볼만 ㅇㅇ

MI
검토 №61

온기없는 수육...ㅜ.... 첫 방문보다 훨씬 아쉬움이 많네요....

La
검토 №62

친구와 예전 거래처 사장님 만나서 간만에 소주한잔하려고 들어간 식당이었는데 진짜를 찾았습니다. 꼬리수육을 먹는데 와 소주 한잔 적시고 저 부추에다가 꼬리수육을 한입 베어물었더니 여기가 천국이었지 말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최고입니다. 여기는 수육 좋아하시면 무조건이에요~!!

구은
검토 №63

20170908 오후1시40분 방문꼬리수육(소) 32000도가니탕 12000국수사리 1000막걸리 3000*2=6000​영등포 공구상가 안주차 불가​소꼬리 위에 잘게 썬 부추시선 끄는 비쥬얼알도가니 가득한 도가니탕낮술하기 좋은 곳老鋪신길동에 직영분점

김지
검토 №64

꼬리찜 쫀득하게 맛있게 먹었어요^^양도 두명이서 꼬리찜 소자에 국수사리 먹으면딱 적당할 것 같아요저랑 신랑은 워낙에 잘먹어서도가니탕도 먹었어요ㅋㅋ도가니탕도 맛있네요ㅋㅋ뒤쪽으로 공영주차장도 있어요^^

곽태
검토 №65

맛있음. 근데 불친절. 사람이 너무 많음. 퇴근시간 대기 30분인듯

하창
검토 №66

가격 대비 양이 참 좋은집니다. 간단히 소주 한잔 하기에 무난합니다.

이쯔
검토 №67

엄청맛있습니다! 특히 애주가이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술이 엄청 잘들어가요 ㅎㅎㅎ

Co
검토 №68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네이버 파워 블로그의 거짓... 일단 예의가 없고 위생도 별로고 맛도 없음... 가격은 어이없는 수준. 재방문 의사 없음.

Ch
검토 №69

말이 필요없는 곳...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될 뿐~^^

채널
검토 №70

설렁탕 및 꼬리수육, 국수사리 맛이 훌륭

2
검토 №71

맛있습니다. 소면 추가하여 먹길 추천. 양이 많지는 않은듯. 간장소스 별미. 주차는 뒤편에 공영주차장 이용. 차타고 가서 음식점 찾기힘들었음ㅋㅋ

Cy
검토 №72

오래된 곰탕.수육집입니다 고기는 호주.미국산 입니다 맛있고 손님도 많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면 줄서는게 보통입니다 수육 시키면 꼬리찜에 간장양념한 부추 올려 내놓습니다 먹고나서 남은 양념에 국수 비비면 좋습니다 술마실 때는 수육의 사이드 메뉴인 맛있는 국물 더 달라 하면 계속 주는데 국물 안주로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무말
검토 №73

칭찬 할만 합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맛 있습니다. 꼬리찜은 대자를 시켜도 양이 작습니다. 뼈가 있기 때문에 순수 고기의 양은 작습니다. 남자 둘이면 대자 두개는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남은 국물에 국수는 꼭 드셔야합니다~~^^

정아
검토 №74

대한옥은 말해뭐해.소면사리는 1인1사리

최유
검토 №75

너무 맛있어요~코로나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설렁탕 진짜 엄지척입니다!

Gu
검토 №76

유명새에 비해, 그닥?

신촌
검토 №77

꼬리수육 맛있는데.. 부추무침이 제일 맛있음 솔직히 그거 먹으러감

Pr
검토 №78

나름 먹을만 합니다. 큰 기대는 하고 가지마세요. 양 대비해서 가격은 안좋아요

pa
검토 №79

맛있음 양이적어 넉넉하게 시켜야함 남녀 2인 꼬리찜 대자 국수사리 3개 먹음..ㅋ

W황
검토 №80

보양이 필요할때. 간단한 술자리. 소꼬리먹고 싶을때 찾아와요. 잘 쪄진 소꼬리. 마법의 부추 간장소스가 어우러져 느끼할만하면 입안을 정돈해줌. 마무리로 면사리 추가. 끝~ 맛있어

YO
검토 №81

맛 좋은 식당. 다만 가는 길은 불편하다. 가게가 좁고 술을 함께하는 손님이 많아 복작거리는 느낌이 강하다. 꼬리찜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 아래 쌓인 양념을 위류 부어가며 먹길 추천한다. 사리도 꼭 추가하시고. 맛은 엄청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곳 노포의 분위기가 좋다.

Yo
검토 №82

꼬리수육으로 유명한 곳. 여러 리뷰대로 설렁탕집이 있지 않을 것 같은 기계공구상가 한복판에 있다.꼬리수육 소자와 대자가 있는데 우리는 둘이서 소자를 시켰더니 충분했다. 우연히 대자가 처음에 주문착오로 나와서 양을 비교할 수 있었다. 같이 제공되는 설렁탕 국물과 부추양념의 조화가 괜찮은 꼬리수육과 잘 어울린다.주차는 불가하므로 근처 영등포 전통시장 공영주차자을 이용하면 된다. 시간당 1500원이라 부담도 없고 자리도 넉넉한 편.

잭펌
검토 №83

소문빨 꼬리찜 대짜가 2인분이니 참고바랍니다넘비싸서 국수만 먹었어영

st
검토 №84

수육인데 뼈가있는 수육발라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양념은 새콤?새콤한 간장소스~ 초딩입맛이라 처음에는 잉?? 하다가먹을수록 적응되는 맛

GD
검토 №85

영등포에서도 으슥한 곳에 있어서 처음 (특히 밤에) 찾아가시면 좀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건물 외부까지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기구나 하실 거예요. 꼬리수육이라 뼈가 있어서 먹기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맛은 줄서서 기다린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국수 꼭 추가해서 비벼드세요! (이 맛에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 화장실은 식당 입구에 있지만 하필 그 앞으로 줄을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미리 다른 곳에서 화장실을 다녀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음
검토 №86

옛 정취 물씬 풍기는 시장통의 노포. 탕은 누린내나 잡맛이 없이 깔끔 담백합니다. 무 배추값이 요즘 비싸서 그런가, 깍두기와 김치의 식감과 양은 살짝 개선의 여지가 있겠더군요. 가격 안비싼것도 장점.

Si
검토 №87

영등포로 이사간 친구와 이른저녁.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있다는 이곳. 저녁 5시 30분 마지막 남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여자 2명인지라 많이는 못먹구 명물 꼬리찜 (소) 그리고 설렁탕을 주문. 입에서 살살 녹는 꼬리찜. 말이 필요 없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저희가 마지막 테이블에 앉았기 때문에 5시30분 이후에는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느긋하게 한잔 하기에는 기다리시는 분들이 마음에 걸려서 그렇게는 못하겠고.. 맛있게 먹고 2차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이충
검토 №88

맛있어요. 살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맛집
검토 №89

맛은 평범..직원분들은 친절- 가격은 살벌.... (꼬리뼈)둘이 배불리 드시고싶으면 10만원은 들고가셔야되요~

HO
검토 №90

일요일 휴무.주차 불가.설렁탕 보다 꼬리수육 맛집! 너무 상큼한 부추무침과 함께 먹으면 맛있고 다 먹은 뒤 소면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yo
검토 №91

1시간 줄선거에 비해 ,,물론 맛있는데 다음에는 줄서서는 안갈래요걍 평일 한가할때 가야지그래도 소꼬리찜 맛있어요 그런인정 ㅋㅋ마지막에 국수사리 진짜 꼭 시켜서 드세요같이나오는 설렁탕육수도 좋고줄만 안서면 너무 좋을듯,,,ㅋㅋ

소식
검토 №92

맛있어요 국수사리가 불어서 좀 아쉬웠네요

무케
검토 №93

왜 전통있고 유명한지 알법한 맛집대기줄 워낙길고 손님도 많아 바글바글꼬리가 조금더 야들야들하면 더 좋았을듯하다 워낙 손님이 많아 미리조리하니 어쩔수없는부분감안하고서라도 충분한맛집ㅎㅎ 소면사리필수

So
검토 №94

당연히 연령대가 높을 줄 알았는데 젊은 사람 많아서 깜놀!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의 꼬리찜.근데 가격대 좀 있다. 가성비는 비추!웨이팅 많이 걸리는데 회전률 좋아서 생각보다 많이 안 기다림

Ni
검토 №95

오랜만에 방문. 꼬리찜을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되어 벙개로 가게 됨. 오후 여섯시 반쯤 가서 대기 하다가 자리 잡고 먹을 수 있었음.꼬리수육 대 하나를 시키면 양념부추가 푸짐히 얹어져서 나오는데, 소면사리를 같이 시켜서 꼬리수육에 끼얹어 나오는 간장소스와 함께 버무려 먹으면 소주 안주로는 제격......옛날보다 꼬리가 좀 질겨졌다는 느낌...... 아무래도 유명해지면서 그 많은 꼬리 소싱이 퀄리티 유지되면서 이어지기는 힘들었을 터,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음......그래도 특별한 메뉴라는 점에서 가끔 먹을만한 메뉴...... 사람이 많아져서 대기를 해야한다는 것은 단점......사이드로 그냥 주는 설렁탕 국물은 담백하고 진해서 뼈국물 본연의 맛으로 소주 안주 역할을 제대로 수행......

최상
검토 №96

맛있음과 없음의 딱 그 경계어쩌면 철저히 계산된 맛

ji
검토 №97

1시간 넘는 웨이팅이지맠 기다린 보람은 있어요수육 양념은 간장베이스에 감칠맛이 나는 새콤달콤 맛나뇨고기도 부드럽고 뜯고 맛보고 즐겼네요설렁탕도 첨가물없이 순수 100프로 맛입니다.맛나요또가고싶네용 ㅎㅎ

이유
검토 №98

분위기.맛.대기시간 마감시간 리뷰 남기겟음.직원불친절에 시장통 시끌벅적 분위기임.화장실 또한 최악이지만.. 맛하나는 최고~ 자작하게 깔려나오는 간장소스와부추를 고기위에뿌려서 숟가락으로 떠서먹으면 쏘주 맥주가 술술들어감. 남은 간장소스에 국수사리 추가해서 비벼비벼 김치와함께먹으면 최고.비싸지만 돈이아깝지 않은곳. 곁들여나오는 국물은 삼삼하니 담백.금욜기준 6시에가면 10ㅡ20분대기. 7시부터는 30분이상 기다려야함.8시부터는 좀나은데 마지막주문마감시간이 8시30분임

전창
검토 №99

비싸고 양 적고 오래 기다리고...그런데 맛있다. 꽤, 상당히, 제법 맛있다.남은 소스에 해 먹는 소면 비빔도 매력적주머니 두둑할때 생각나는 멋진 술안주집

왕자
검토 №100

영등포 바이브가 많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동생의 추천으로 갔었는데, 괜찮았어요. 아버지가 진짜 좋아하셨고, 저도 몸보신 되는 느낌으로 ㅎㅎ 소면을 꼭 두개 정도 추가해서 드세요, 그리고 음식을 좀 잘 드시면, 둘이 오셔서 대자를 시키세요 히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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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코멘트
4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로51길 6
  • 전화:+82 2-2633-5052
카테고리
  • 설렁탕집
  • 음식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 너섬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750
  • KFC 동여의도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1길 25, 하남빌딩, 1층
  • 당산마루 능이버섯 삼계탕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선유로54길 9, 당산마루 능이버섯 삼계탕
  • 서울지방병무청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7동 여의대방로43길 13
  • 이한스시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1동 선유로22길 3, 2층
  • 콘래드 서울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 10
  • KFC 여의도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70길 7
  • 버거킹 양평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선유로 130
  • 뉴욕
    뉴욕버거(여의도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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