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꼬리 수육 처음 먹는데 완전 좋아요. 친구와 한잔이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네요. 보양식 사랑합니다.
이집 왜 유명한거임! 가격이 싸서~ 이정도 맛이면 이가격도 결코 싼건 아님.둘이서 꼬리찜 중자와 소주 한병 시키고 대리 부르기 아까워 소주 안마시고 그대로 갖고 나왔다ㅋ 꼬리찜엔 둘이서 최소 4병 각인데ㅋ
명성만큼 맛있었던 곳.주차는 주변에 공원이 있는데 그쪽에 주차가능.조금 걸어야하지만 지도만 보고온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소꼬리찜에는 부추무침이 얹어져서 나왔는데, 소주를 한잔 마시고, 부추무침과 꼬리찜 한입을 뜯어서, 함께 씹으니~~~!!캬~~~♡♡너무 맛있었습니다~~~♡♡소주가 술술 넘어갔습니다!부추무침을 계속 추가시켜서 먹었구요.국수 싸리도 추가시켜서, 양념에 비벼서 먹었습니다!!조만간에 귀한 손님을 모시고, 또 올것 같습니다^^
저녁 6:40쯤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입장했어요. 2명이라 꼬리 수육 작은 것과 사리 하나 밥 하나 소주 한 병 시켰어요. 설랑탕 전문점이라 그런지 인당으로 설렁탕이 반탕으로 나오고, 깍뚜기와 배추김치가 나왔습니다. (국물 더 달라하면 더 주십니다.) 옆에 소금과 후추로 설렁탕에 간을 하니 주문한지 5분도 안 된 것 같은데 꼬리 수육이 나왔어요. 꼬리뼈찜 10개 정도와 중앙에 부추 무침이 맛깔스럽게 나오는데 부추무침에 사리를 섞으니 정말 소스가 맛있더라구요. 사리는 추가 주문 가능하여서 한 번 더 시켜먹었어요. 김치종류도 다 맛있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시설이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기다리는 복도줄에 화장실이 있는데 열때마다 냄새도 지독하구요. 꼬리수육은 부드럽고 맛있긴한데 금방 나온 만큼 음식이 금방 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음식이 더 뜨거우면 맛있을텐데요..)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집과 멀어서 2호점은 안 갔지만 2호점이 줄도 덜 서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하도 평이좋아 방문했으나. 8시5분에 도착했더니, 8시까지 착석해야 홀에서 먹을 수있다고 해서 포장 주문. 대자 두개. 부추와 양념좀 넉넉히 달라고 했으나, 무시함. 김치 등은 주지않음. 집에와서 식구들과 먹었는데, 10만원어치 등심이나 사먹을것 후회함. 고기도 질기고..암튼 포장은 손해보는 느낌이 무지하게 강했음. 재방문 의사 없음. 맛보다 서빙보시는 분의 불친절이 더 짜증남.
맛있는 꼬리수육, 도가니수육. 남자셋이면 꼬리수육 대짜는 약간 모자를수도.
가격대비 양이 좀 적지만 맛있어요
연초에 방문했을때는 맛있게 먹었던 기억 때문에 지난 주말 재방문을 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꼬리찜은 다 식어있고 고기가 뼈에서 잘 안 떨어졌습니다. 6명이서 간거라 대자를 두개시켜 먹으려고 했으나 대자 하나만 먹고 다른집으로 갔네요.
배짱 장사. 진짜 기분나빴음.
전통의 맛. 접근성은 좋지 않음.
글쎄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꼬리찜이 흔한 음식은 아니니 판단이 어려울수 있지만, 단순 꼬리찜만 놓고보면 여기보다 신대방동 등나무집이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맛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것 같은데...노포 분위기가 주는 맛가격은 노포스럽지 않음
꼬리찜이 유명한 집이긴한데 설렁탕이 더 입맛에 맞았음. 줄 김. 꼬리찜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소주랑은 정말 잘 어울려서 술먹다가 기억이 좀 흐려짐
6시쯤 도착해서 웨이팅 1시간 30분한 결과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고기도 미리 준비해놓다보니 그렇게 부드러운 느낌도 없고...먹다보면 간장소스가 짜게 느껴지기도 하구요..굳이 그 긴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같아요.그래도 이왕온거 집에 있는 가족들 맛보라고꼬리수육 소자와 꼬리탕을 포장했는데 뭐가 꼬리수육인지 분간이 안되고 이럴꺼면 꼬리탕을 왜 돈 더주고 시켰나하는 생각이 드네요.수육 포장 시 국물이 같이 용기에 넣어준다는 멘트 전혀없었고 전화하니 그제서야 국물을 넣어주고 뎁힌 다음에 수육만 간장소스에 먹으라고 얘기하네요..포장해갈때 정보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
맛있음. 운좋게 많이 안기다리긴했지만, 대기가 한시간 가는 경우도 있는듯 하다. 맛있긴하지만 한시간 기다릴 정도는...
진짜 맛있게 먹은 꼬리수육. 마지막에 소면 비벼먹는것도 좋았어요.
중국산김치에 연변사투리맛은 그냥21,000원꼬리곰탕 돈이아깝다는생각김치는 한조각도 입에안댐
맛있어요 근대 대짜에 국수 2개 추가해도 배가 안차서 꼭 2차가게됨
반탕이 있어서 좋습니다.버스정류장 및 영등포로터리와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꿀맛띠 또 먹고 시픔 여남 둘이 가서 소자 하나 설렁탕 하나 시켰는데 적당히 배부름. 대자 시키면 배가 빵빵한 아주 만족스런 한끼 일듯 ㅎ ㅎ ㅎ
최악.. 고기는 냄새가 나고 김치와 깍두기는 맛없음.
왠만한 곳보다 정말 숨은 맛집이예요!
가격 대비 양이 참 좋은집니다. 간단히 소주 한잔 하기에 무난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곳...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될 뿐~^^
설렁탕 및 꼬리수육, 국수사리 맛이 훌륭
오래된 곰탕.수육집입니다 고기는 호주.미국산 입니다 맛있고 손님도 많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면 줄서는게 보통입니다 수육 시키면 꼬리찜에 간장양념한 부추 올려 내놓습니다 먹고나서 남은 양념에 국수 비비면 좋습니다 술마실 때는 수육의 사이드 메뉴인 맛있는 국물 더 달라 하면 계속 주는데 국물 안주로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한옥은 말해뭐해.소면사리는 1인1사리
너무 맛있어요~코로나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설렁탕 진짜 엄지척입니다!
유명새에 비해, 그닥?
꼬리수육 맛있는데.. 부추무침이 제일 맛있음 솔직히 그거 먹으러감
맛있음 양이적어 넉넉하게 시켜야함 남녀 2인 꼬리찜 대자 국수사리 3개 먹음..ㅋ
소문빨 꼬리찜 대짜가 2인분이니 참고바랍니다넘비싸서 국수만 먹었어영
맛있어요. 살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맛은 평범..직원분들은 친절- 가격은 살벌.... (꼬리뼈)둘이 배불리 드시고싶으면 10만원은 들고가셔야되요~
1시간 줄선거에 비해 ,,물론 맛있는데 다음에는 줄서서는 안갈래요걍 평일 한가할때 가야지그래도 소꼬리찜 맛있어요 그런인정 ㅋㅋ마지막에 국수사리 진짜 꼭 시켜서 드세요같이나오는 설렁탕육수도 좋고줄만 안서면 너무 좋을듯,,,ㅋㅋ
맛있어요 국수사리가 불어서 좀 아쉬웠네요
왜 전통있고 유명한지 알법한 맛집대기줄 워낙길고 손님도 많아 바글바글꼬리가 조금더 야들야들하면 더 좋았을듯하다 워낙 손님이 많아 미리조리하니 어쩔수없는부분감안하고서라도 충분한맛집ㅎㅎ 소면사리필수
당연히 연령대가 높을 줄 알았는데 젊은 사람 많아서 깜놀!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의 꼬리찜.근데 가격대 좀 있다. 가성비는 비추!웨이팅 많이 걸리는데 회전률 좋아서 생각보다 많이 안 기다림
오랜만에 방문. 꼬리찜을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되어 벙개로 가게 됨. 오후 여섯시 반쯤 가서 대기 하다가 자리 잡고 먹을 수 있었음.꼬리수육 대 하나를 시키면 양념부추가 푸짐히 얹어져서 나오는데, 소면사리를 같이 시켜서 꼬리수육에 끼얹어 나오는 간장소스와 함께 버무려 먹으면 소주 안주로는 제격......옛날보다 꼬리가 좀 질겨졌다는 느낌...... 아무래도 유명해지면서 그 많은 꼬리 소싱이 퀄리티 유지되면서 이어지기는 힘들었을 터,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음......그래도 특별한 메뉴라는 점에서 가끔 먹을만한 메뉴...... 사람이 많아져서 대기를 해야한다는 것은 단점......사이드로 그냥 주는 설렁탕 국물은 담백하고 진해서 뼈국물 본연의 맛으로 소주 안주 역할을 제대로 수행......
맛있음과 없음의 딱 그 경계어쩌면 철저히 계산된 맛
1시간 넘는 웨이팅이지맠 기다린 보람은 있어요수육 양념은 간장베이스에 감칠맛이 나는 새콤달콤 맛나뇨고기도 부드럽고 뜯고 맛보고 즐겼네요설렁탕도 첨가물없이 순수 100프로 맛입니다.맛나요또가고싶네용 ㅎㅎ
분위기.맛.대기시간 마감시간 리뷰 남기겟음.직원불친절에 시장통 시끌벅적 분위기임.화장실 또한 최악이지만.. 맛하나는 최고~ 자작하게 깔려나오는 간장소스와부추를 고기위에뿌려서 숟가락으로 떠서먹으면 쏘주 맥주가 술술들어감. 남은 간장소스에 국수사리 추가해서 비벼비벼 김치와함께먹으면 최고.비싸지만 돈이아깝지 않은곳. 곁들여나오는 국물은 삼삼하니 담백.금욜기준 6시에가면 10ㅡ20분대기. 7시부터는 30분이상 기다려야함.8시부터는 좀나은데 마지막주문마감시간이 8시30분임
비싸고 양 적고 오래 기다리고...그런데 맛있다. 꽤, 상당히, 제법 맛있다.남은 소스에 해 먹는 소면 비빔도 매력적주머니 두둑할때 생각나는 멋진 술안주집
영등포 바이브가 많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동생의 추천으로 갔었는데, 괜찮았어요. 아버지가 진짜 좋아하셨고, 저도 몸보신 되는 느낌으로 ㅎㅎ 소면을 꼭 두개 정도 추가해서 드세요, 그리고 음식을 좀 잘 드시면, 둘이 오셔서 대자를 시키세요 히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