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옛날 개업 직후에는 가격은 조금 센편이지만 짜장, 짬뽕이 가격값을 한다는 느낌을 받고 음식 질이 매우 좋은 편이였음. 그때 먹은 차돌짬뽕때문에 외식할 일 있으면 맨날 일부러 여기서 먹을정도로 정말 맛있었던 곳인 시절 이 있었음.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1주년 세일 같은 할인을 짜장,짬뽕 기본메뉴에 엄청 뿌리기 시작하더니 음식 질이 아주 나빠졌음. 그냥 기본 메뉴 두개를 저가전략으로 전환한게 아니라 모든 메뉴 자체가 음식 질이 매우 나빠짐.요리에 문외한이라 뭐가 나빠지고 어떻게 변했는지는 말 못하겠지만...군대 가기 전에 먹고 제대한 후에 먹었는데 한입 먹고 그 때 그 가게가 맞나? 하고 느낄 정도면 말 다했다고 봄.아마 이 가게 평점의 대부분은 2년전의 전성기에 만들어진게 대다수일듯.지금은 진짜 추천하지 않음... 가족, 친구들이랑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더더욱

6호선 독바위역 부근에 있는 곳인데 현금결재시 할인도 해주시고 맛도 좋습니다. 렴하면서 편안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근처 지날때 한번씩 들립니다.뭘시켜도 맛있어요

짜장면 그따구로 팔거면 2천원에 팔지 마세요 싸게 판다고 짜장면이 그게 뭔가요 녹말만 잔뜩 풀어가지고 건더기는 하나도 없고 색깔만 까만색 덮어주면 짜장면 입니까 그리고 면에 강화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면가닥이 너무 노랗고 고무줄 같이 딱딱하게 끊기고 소화도 안되고 그게 뭡니까 짜장면 짬뽕 다 먹어 봤는데 면에 강화제 첨가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소화도 안되고 더부룩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약국가서 소화제 까지 따로 사먹었어요 5천원 1만원에 팔더라도 제대로 똑바로 만들어 파세요 장사 똑바로 하세요 지역 주민으로서 충고합니다

맛있고 저렴하고 또 세일기간 자장면 3000원 짬뽕4000원 세일

착한가격 짜장면?강추드려요현금만적용됩니다 참조하세요

집에서 자주 가는 단골 입니다. 주로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는데, 짬뽕 맛도 달라져서 맛 괜찮습니다. 탕수육은 1,2인분이 생겼는데, 1인분은 좋은데, 2인분 양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가격이 싸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 와 엄청 맛있더라고요 짜장도 짬뽕도 양이 많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모두 배부르다고 했습니다! 가게 안도 깨끗했어요! 근데 탕수육은 소스에 묻혀져서 나와서 바삭바삭하지는 않았습니다 짬뽕과 짜장과 탕수육만 먹어봐서 다른 메뉴는 모르겠지만 짜장과 짬뽕은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휼륭 트랜디한 맛. 젊은취향

차돌짬뽕이 자극적이지 않고국물에서 깊은 맛이 난다!맛에 깊이가 남다름~♡

짬뽕 짜장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날그날 맛이 많이 틀려지지만 그래도 조미료 많이 안넣은 중국집 우선 저는 여기서만 시킵니다. 1회용 요기배달이 조금 아쉽지만요

소스는 춘장맛이 하나도 안 느껴지고 면은 고무줄같음...도대체 면을 어떻게 만들길래 소화가 이렇게 안 되는지 원

양이 좀 적음

현금결제 짜장면 2000원이네요~맛도 좋아요!!!

예전보다 맛이 이상해짐.. 짜장이랑 짬뽕은 괜찮은데..탕수육 튀김에서 이상한맛이나서 계속먹어보니 반죽 비율이 잘못됬는지 붕어빵 맛이 계속났음.. 탕수육은 냄새가 많이나서 안먹음 ..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ㅠ

맛있고 저렴하여 가성비 좋음

우연히 방문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매콤칼칼한 맛있는 짬뽕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짜장면 먹으러 올게요:)

배민으로 한시간 내 도착예정이래서 기다렸어요배달 한시간 넘게 안와서 전화했더니 배달밀려서 15분은 더 기다려야한다네요미안한 기색 1도 없음^^ 미리 전화를 주던지 미안하다 한마디라도 했으면 나았을것을동네장사 이렇게 해도 잘되나봐요

만은 요리가 메뉴로 잔열되어 있어 좋은데 마라향 적응은 아직입니다,

짬뽕곱배기시켜서먹었습니다..매장분워기가청결하고사장님인심또한훈훈합니다.그렇다해도가장중요한것은맛! !!아니겠습니까~~해산물이가득면발은이제껏먹어본면발중쵝오입니다...

현찰로 계산시 짜장 2천원, 짬뽕 4천원입니다.

2018년 3월 open한지 얼마되지 않아 들렀었다. 매장은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식사하기에 조용하고 좋았다. 먼곳에서 들리는 분들은 주차하기가 조금은 어려움이 있다. 음식은 개인적인 느낌에 감칠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다. 중국집의 분위기에 맞게 이곳 저곳이 붉은색으로 꾸며져 식욕을 돋구어 주었다.

독바위 근처 중국집중 제일 맛있는집

식당에서 먹는게도 식은 짜장면이란 신세계를 경험함. 컵이 비린건지 물맛도 영 이상함.

가성비 좋음

불친절함 맛도 점점 없어짐.... 문제는 사장이 젤 불친절함 그래서 홀직원 주장직원도 사장의 딱 80%정도 불친절해서 가며누기준 나빠지는 집 다신 안가요

맛이좋습니다

짬뽕먹으면 여기서먹음은평구에서 제일나은듯

양파 단무지 너무 조금 줘요

이자역 짜장맛집

저렴하고 맛있어요

괜찬음

적당한 가격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탕수육맛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