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습니다.다만 지저분합니다.주방에 거미줄이 많고 그릇이 5개중 3개는 설거지가 덜 되서 나옵니다.화장실은 다른 곳에서 미리 일을 보고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식기세척기로 한거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나 그러면 적어도 밥풀은 떼고 식기세척기를 돌려줫으면 싶네요.시키지 않은 메뉴를 서비스처럼 말없이 주고 추가로 계산하기도 합니다. 드셔보실래요 하는 질문도 없이 멋대로 조리해서 나옵니다.시킨 메뉴에 없는 무언가가 나온다면 하나하나 확인하세요.계산 후 영수증 확인 필수
최악입니다주문 한 적도 없는 음식이 나와서 서비스 좋다 하고 먹었는데 계산할 때 보니 그 값이 주문에 들어있었네요물어보니 대답이 이런 밥 어디 가서 못 먹어 ㅋㅋㅋ이전 리뷰 보니 상습범인듯. 이런 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향토맛집이라 불릴만한 맛! 간이 강하지 않고 슴슴하지만 심심하진 않은 맛.
진정한 제주도의 토속음식점숨은 고수의 맛집입니다!모든 식재료가 제주도산인 곳으로제주 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을 획득했던 주인아주머니의 내공이남다른곳이다!
가격대비는 쏘쏘해요 :)
제주산 채소, 전복, 문어가 가득!!
제주공항 근처라 마지막날 식사하고 가기 딱 좋네요. 겡이죽 맛있게 먹었슴니다. 반찬도 괜찮았고 추천 드립니다.
칼국수 먹었는제 가격대비(인당 15000원) 맛은 평균수준이에요.
신용카드 지불 거절하는곳.갱이죽 12,000원으로 인상.음식은 먹을만...옥돔구이나 고등어구이를같이 팔려는 모습이 별로 였음.신용카드 지불 거절은 기분상했음.
해물칼국수 강추. 코스도 있어요.
별미... 깅이죽. 깅이칼국수. 드시러오시면 됩니다. 깅이는 바다 참게를 말하는 제주도 말~~
싫어
맛있는데 비싸요
겡이죽
옥돔구이, 보말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