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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국수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귀아랑길 24
외관
올래국수

코멘트
트래
검토 №1

It is a famous meat noodle restaurant in Jeju Island, and there is only one menu to suit its reputation. Parking is not available, so you have to park somewhere else (near hotels, wedding halls), or in alleys, and the waiting line is long, but you can eat it quickly because of the fast rotation rate. Noodles have no smell and are clean, and the noodles are thick and the texture is good.제주도의 유명 고기국수 맛집으로 명성에 걸맞게 메뉴는 고기국수 하나 뿐입니다. 주차는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근처 호텔, 웨딩홀)에 주차 하거나 골목에 해야하며 웨이팅 줄이 길지만 회전률이 빨라서 금방 먹을 수 있습니다. 국수는 국물이 잡내가 없고 깔끔한편이고 면이 좀 굵은 잔치국수 면이며 식감이 괜찮습니다.

MA
검토 №2

고기국수 제주 원탑. 15년 전 부터 매년 제주를 가며 그리고 제주를 살며 한다하는 국수집들 여기저기 다 다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원탑. 누굴 데려가도 호불호 없이 성공하는 맛있는 고기국수집. 이젠 고기국수 한종류만 하지만 그래서 더 좋은 곳

전경
검토 №3

왜 줄을 서서 먹는지 먹어보지않으면 알수없을껍니다.넘넘 맛있었어요.고기양도 국수양도 꽤 많이 주셨는데 가격은 팔천원밖에 안하더군요.국물은 깔끔하고 곁들여먹는 김치또한 잘 어울리는 맛이였어요

강정
검토 №4

오후3시20분도착 4시좀넘어 입장.고기국수 먹을만했어요.아이가 있어서 알아서 국수하나는 고춧가루 빼주셨는데 넣고 안넣고 맵기차이는 별로 없었어요.바쁘신 와중에 새심함. 10분도 안되서 먹고 나옴.재방문 의사 있음요

SK
검토 №5

네이버 평점 1위의 국수집입니다그래봐야 자매국수랑 몇 점 안나지만공항 근처에서 그래도 유명한 고기국수집을 가보고 싶으시다면 자매국수나 여기이겠죠?하지만 여기는 회전율이 빠르고 좋습니다.메뉴도 쿨하게 고기국수 뿐입니다.사이드메뉴 따윈 쿨하게 없어서 메뉴선택 시간도 주지않는 신속함!!좋습니다ㅋㅋㅋ

장수
검토 №6

맛있어요!10시에 갔는데 웨이팅 있었어요국수집이라 회전율빠르고 괜찮아요식당들어가셔서 카운터에 인원 말씀하시면 시간알려주세요주차는 마리나 호텔과 맞은편 예식장에 하시고 주차권받으시면 됩니다시간되기전에 부르는경우도 있으니 앞에서 대기하셔도 될것같아요반찬은 김치, 고추, 된장 나와요물은 셀프입니다메뉴는 고기국수 하나라 고민할 필요도 없고금액은 8천원!ㅎ

이금
검토 №7

도착하니 긴줄 보고 아 맛집이구나.생각했어요.15분 웨이팅하고 들어가서 식사시작.연예인들 싸인이 많네요.며뉴는 한가지.반찬 3개 싱싱한고추 쌈장 김치 진한고깃국물 육수 고기 덩어리가 커요.일반돼지고기임을 확인할 수 있게 돼지껍질에 털도 붙어있어요.고기 육질이 부드럽고요.등뒤에서 남자 둘이서 맛 평가하고 있네요.자기 같았으면 양념장에 새우젓도 넣었을꺼라나 뭐라나.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황홍
검토 №8

리뷰가 많아서 기대치가 좀 높았는데 음식만 봐도 정말 맛있음 국물이 맑은데 먹어보면 엄청 담백하고 고기맛이 진함 육수를 낼 때 고기를 엄청나게 많이 넣은거 같은 맛임 국수양도 엄청나게 많음 고기양? 어느 국수를 먹어도 이렇게 넣어주는 곳은 처음이라고 할 만큼 정말 많이 넣어주심. 후회하지 않을 식당.

권권
검토 №9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국물에 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국수도 많음고추는 매우니 조금씩 먹는게 좋음주차하려고 골목길 빙빙 도는게 스트레스받으니제일 먼저 호텔마리나주차장(협약한듯)으로 가서 주차공간 확인하는게 좋음

김영
검토 №10

생각보다 회전률이 좋아서 3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기다릴때 사람수랑 메뉴주문을 미리받아서자리에 앉으면 바로 음식이 나와요국물은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있어 배불리 먹었어요

변지
검토 №11

공항 가까운 곳 찾아 갔다가 발견한 맛집입니다.밥 말아먹고 싶은 국물인데 밥이 없어서 아쉬웠어요.고기 부들부들 연하고 맛 있어요.제주도 올때마다 들릴 맛집으로 정해졌습니다. !!

se
검토 №12

제주도 갈때마다 꼭가는집.네비켜고 가니 이상한곳에 끝나서너무당황했는데..확장이전 한거였어요.2017년 마지막으로 먹었는데..2017년에 확장이전하신듯~넓어져서 그런지 대기 많이없이 들어갔네요.가격은 8천원으로 올랐구요.입맛이변한건지 맛이변한건지..면이좀불은낌에..국물도 식은듯 해요.좀더따뜻하게 주셨으면좋겠어요.

j.
검토 №13

제주도 와서 처음먹은 고기국수~ 소문에 비리다고 해서 다른 메뉴도 함께하는 고기국수집으로 갈까했는데 제주고기국수하면 거의 이곳을 얘기하길래 호기심에 왔습니다. 눈이 날리는 날씨에도 20분정도 기다려 들어갔는데 무엇보다 메뉴가 하나라서 앉자마자 나오는 속도에 감동~ 진한 고기향에 감동~ 뽀얀국물과 진한 국물맛에 감동~ 그리고 진짜 부드럽고 샤르르녹는 두툼한고기와 탱탱한 면발에 감동~~ 너무 맛있었어요.우리가족 모두 감동 받고 나오면서도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연속으로 내뱉으면서 나왔답니다.진짜 맛있어요. 냄새한개도 안나고 진짜 맛있습니다.

전민
검토 №14

맛은 있는 편. 다만 처음 먹는 사람은 호불호가 갈림. 무난하지만 조금 짜다는 느낌. 자매국수와 대비되는 느낌.친절도는 매운 높고, 청결함.

휘파
검토 №15

와...여기 단일메뉴로 계속 회전하는곳 점심때 웨이팅 30분 기본입니다 맛은 기대해서 그런지 보통

Ai
검토 №16

깔끔한 맛. 이전에는 좀 더 불량스럽고 진한국물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깔끔담백하다.추억이 사라진듯한느낌.

김남
검토 №17

토요일 오전 9시10분 도착 35분 웨이팅.기다린 보람있고, 주인 아저씨 친절함한 10년 됐나. 한참 고기국수 막 뜨기 시작했을 때 공항근처에서 맛집이라고 갔다가 너무 실망해서 다시 안갔는데, 한번 더 도전! 음식은 바로 나오고 10분안에 클리어 가능다음엔 오픈 시간 맞춰서 와야겠음 8시30분 오픈

wo
검토 №18

9시30분가서 20분 대기하며 먹었는데 맛있기는 했지만 빅맛이라기 보다는 그냥 깔끔한 고기국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이 맛이 제주고기국수의표준인건 아닐듯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고병
검토 №19

맛있고 아이가 먹기에 순하게 만들어주시는 친절한 배려 고맙습니다

Ja
검토 №20

1시 30분쯤 갔는데 대기시간 30분정도? 주문하지 않아도 단일메뉴라 인원수대로 1그릇씩나옴. 가격은 8천원! 면과 고기양도 많으며 김치도 맛있음

빵수
검토 №21

제주도에 도착하면 공항도 가깝고 해서꼭 들리는 곳항상 웨이팅이 길지만 단일메뉴에금방금방 빠져서 지칠만큼 기다린적은 없다고기양이 항상 많고 국수도 양이많아성인여자가 먹기에도 배부르다국물은 맑지만 진하다올래국수에서 고기국수를 먹어야 제주도에 도착한 느낌

we
검토 №22

종업원들 3명 홀에서 TV보면서 떠들고.. 물좀달라니까 셀프라고함...내부벽지에는 연예인들 싸인한 종이로 도배를해놓고 메뉴는 오직 국수한가지.. 잠시후 가져온 국수를 엄지손가락 집어넣고 들고오네요..맛은 일반 잔치국수에 고기몇점 들어갔네요.이집을 오려고 10분을 걸었나싶네요..빈수레가 요란하단말이 딱 맞아요...주변 가까운 국수집 어디에서든 제주도 고기국수는 맛있습니다.

Ju
검토 №23

점심시간에는 약 30분 대기가 있으나 노쇼 분들이 있어 그보다는 짧게 기다렸습니다기다린 보람이 있게 맛은 최고, 아이들도 맛있다고하네요 어른들은 약갼 고춧가루와 후추 넣으면 느끼함이 없네요 참고로 김치는 젓갈 맞이 많이 강하네요. 쌈장은 고기 찍어드시면 더 맛있다는 간 안비밀

나마
검토 №24

제주맛집 국수맛집 올래국수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고기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내가 이 곳은 처음 찾은 것은 2000년대 중반. 지금 제주도맛집하면 누구나 고기국수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예전에도 제주도에는 고기국수맛집이 참 많았지만 아마 이 올래국수가 그 중 가장 으뜸으로 인기가 많았던 집 아니었나 싶다. 물론 그때 기준으로. 현재는 제주도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한 때 붐처럼 고기국수가 유행처럼 번지기도해서 꽤 수준높은 고기국수집들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확실히 고기국수의 특징상 (주식이 되기 힘들어서 인지) 현재는 많이 사라지기도 했다. 제주맛집 국수맛집 올래국수의 당시 메뉴는 고기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 단 세가지 뿐이었다. 요즘에는 국내에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도 많이 소개가 되어 외국인들도 많은 제주도 음식점 중 하나다. 제주도에 국수가 대중화 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이다. 당시 가정의례준칙이 시행되었고 1973년에는 대통령령으로 제정되었다. 이 가정의례준칙이란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가정의례 의식 절차의 기준을 정한 규칙이다. 당시에는 사회 형편상 접대음식을 간소화하도록 정했고 제주도에서는 그로 인해 혼례나 상례시 돼지를 삶은 국물에 국수를 얹어 대접한 것이 제주 돼지고기국수의 시작이라고 한다. 돼지고기 육수와 돼지고기가 들어있어 육수가 느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기대해도 좋다. 사실 제주맛집 국수맛집 올래국수에 간 지 하도 오래라 지금은 맛이 어떻게 변했을 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주도에 간다면 언젠가는 한 번 즈음 다시 가보고 싶긴 한 곳이다.

이규
검토 №25

맑은 국물 스타일.돼지국밥이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맑은 국물.하지만 맛없다고는 못하겠다 맛은 있으니

JU
검토 №26

사장직원분들이 친절하지시만 맛은 그닥이네요...

J.
검토 №27

아침 08:30~저녁 17:00에 가게 열어요정기휴일 매주 일요일/설, 추석 연휴이고가게가 크지는 않습니다카운터가서 메뉴 주문하면 순번 받습니다메뉴는 고기국수 하나이고 국물이 아주 깔끔해서 맛있습니다양도 많아요

Se
검토 №28

최애 올래국수입니다. 확장 이전을 했지만 여전히 식당 내부는 넓지 않아 대기 시간이 기네요. 7년만에 방문했네요.

김태
검토 №29

맛있음!웨이팅도 적고 회전률도 높으니까 굳이 딴 데 가지말고 꼭 먹기를 추천함

UD
검토 №30

좀 맑은 편의 고기국수 입니다. 진한맛보다는 담백한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맛입니다. 고기국수 중에서 담백하다는거지 진한 고기 육수임은 분명합니다.저는 이 깔끔한 느낌의 맑은 육수가 마음에 듭니다.

이일
검토 №31

좀 맛이 변한듯 했다. 3년 전이었는데 내 입맛이 변했나! 그때 그 느낌이 안났다

한동
검토 №32

국물이 역시 짱이네요~ 국수도 맛나구요~ 약간 기다리지만 금방 자리나요~

조성
검토 №33

제주도에 40분 기다려서 먹을 맛있는 집 50군데는 더 있음 고기가 상당히 맛있지만 면도 불어서 오고 웨이팅해서 먹을 집 절대아님

바다
검토 №34

담백한 고기육수에 국수 맛있어요~^^대기는 기본 15분이라 생각만큼 많이는 안기다려서 좋네요

민토
검토 №35

제주도에 7박8일 있으면서 매일 고기국수를 먹었다.맛집 리스트에 있다는 곳만 찾아 다녔는데여기가 서비스, 주차하기가 제일 짜증난다.기계적인 직원의 서비스. 아니 기계가된 직원.그래도 맛은 있다. 다른 고기국수집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산했지만 여긴 평일 오전 11시이 갔는데도 대기를 조금 했다. 맛이 깊다.맛있어서 더 짜증이난다..ㅎ

Ji
검토 №36

맛은 조금 비립니다..맛에 비해 사람이 많습니다..가격대비 맛두 그저 그렀습니다

류승
검토 №37

자매 국시트멍 올래 다 먹어봄. 올래 압승. 자매는 고기는 괜찮은데 면발이 따로 놀고 국물도 평타. 국시트멍은 국물이 진한 편인데 감동은 없음. 차슈에서 누린내 남. 면발은 올래보다 살짝 얇고 먹을만하긴 함. 아침에 국시트멍 먹고 아쉬워서 점심에 올래먹고 비행기 탐. 돌아돌아 올래임.

Yo
검토 №38

음식점에서 30분이상 줄서서 기다렸다 먹기는 처음인 음식점 인데 기다린 보람은 있는듯, 먹을만했음

Sm
검토 №39

진짜맛있는 곳 많이 기다리지도않아서 좋음 꼭 다음에또 오고싶음

송기
검토 №40

올래국수 근처에 위치.올래국수 웨이팅이 깜놀해서 급검색해서 방문함깔끔한 고기국물맛이 아주 좋음.상대적으로 아직 많이 않알려져서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음

Jo
검토 №41

1. 내가 먹었던 다른 제주고기 국수는 다 가짜였구나...2. 단일메뉴 식당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른 고기국수집처럼 비빔국수 이런 메뉴 만들어놓을 필요가 없다3. 기다릴 보람이 있다. 기꺼이 대기들 하시라! 맛으로 보답할것이다.

박정
검토 №42

맛있어요. 면이 조금만 더 쫄깃하면 정말 끝내줄 것 같아요

ju
검토 №43

깔끔하고 맛있어요월요일 오전 10시쯤 10분정도 대기했어요줄이 빨리 빠져요

hu
검토 №44

역시 흔하게 먹는 그런 맛하고 다른 진정한 맛집!또 가고 싶다.....

임희
검토 №45

사람많아서 줄선다는 평에 갈지말지 고민한 곳.역시나 10분 기다림.그래도 제주도 특색있는 음식이라니 참고 기다림.김치 맛있다는 평에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짬.우이씨 하면서 먹었는데, 고기 싫어하는 엄마는 모르겠지만, 제주도에서 엄청 이것저것 먹었보고 마지막 날의 평에서, 제주국수가 가장 기억에 남고 맛있었다는 평가 나옴.김치 왜 짰는지 알거 같음. 안그러면 적자일듯요 ㅋㅋ

Je
검토 №46

손님이 너무 많음 대기를 오래해야 하나 국수맛은 별로

se
검토 №47

기다리는시간이 없더라면 한 2주에 한번가고싶은 맛 수육위에 쌈장 캬

스승
검토 №48

고기가 부드럽고 간이 돼 있어서 따로 찍어 먹을 소스가 필요없어요.

IT
검토 №49

음식이 단백하고 고기에서 잡내가 안나요굿 추천~~~대기 시간 있음

박윤
검토 №50

아침8시.. 배가 고파서 찾은 곳제주도의 수많은 고기국수집중.. so so..먹으면서 겁나 맛있다..이런 느낌은 적었음

킴진
검토 №51

제주공항 앞부분 고기국수를 파는 올래국수많은 사람이 와서 웨이팅 기본 30~60분 필요함(도착하면 1명은 주차 1명은 내려서 이름 등록하세요)메뉴는 고기국수 1가지 입니당~(8,000원)

배재
검토 №52

고기국수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합니다 다만 저는 고기국수자체가 입에안맞아서 잘못먹었는데 와이프는 엄청좋아했습니다

sa
검토 №53

고기국수를 먹기위해 점심시간 줄서서 가다려야 했는데 그럴정도로 맛있지는 않았어요

JU
검토 №54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비행기타기전에 점심으로 갔던 고기국수집.사장님이 수기로 순서 적어서 하는게 좀 불편하지만 맛있게 잘먹었어요.

Yo
검토 №55

뭐 말할게 있나요 그저 맛있는 것을..

Ch
검토 №56

Korean and English맛: 미쳤음. 무조건 갈 것.장점: 넉넉한 고기의 양. 푸짐한 국수의 양. 웨이팅 등록시에 와야할 시간을 알려줌.단점: 긴 웨이팅.추가 내용: 웨이팅을 잡으면 몇시 몇분에 오시면 된다고 함. 주차장은 근처 마리나호텔 주차장에 하라고 함.(넓어서 주차 쉬움. 검사도 안함)taste: awesome. You must visit here.good: Substantial pork and noodles. If you register for waiting, you will be heard when you should come.bad: long waiting time.PS: You can park at Marina Hotel. (Spacious parking lot.)

이희
검토 №57

메뉴가 고기국수로 단일화되어있어서 좋음. 김치가 맛있어서 고기국수와 잘어울림. 고기양이 매우 많음

박소
검토 №58

공항에서 택시요금 4000원정도네요~기사님 바로 아십니다. 9시 안되서 도착하니 웨이팅없어요.난 좀 느끼했음 순대국에 사리 넣어먹은느낌. 그래도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안나요

손준
검토 №59

국물진하고 정말 맛있어요가게 좁아서 아침,점심 사람이 몰릴때는 기다려야되요김치도 맛있어요

uk
검토 №60

존맛이긴 한데 예전 작은 가게랑 비교하면 고기양이 많이 줄어서 아쉬움

송호
검토 №61

예전부터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믿고 방문했는데 매우 실망함알바생이 음식을 내오는데, 손톱이 국물에 닿을랑 말랑, 하면서 살짝 스치는 모습에 1차 실망김치를 한입 먹어보는데 겁나 짬. 완전 짜서 김치 먹는걸 포기한거는 처음인듯 (참고로 본인은 김치킬러)두번다시 방문할 생각이 사라짐.

Da
검토 №62

평일 점심 대기시간 40분.. 맛있다! 그러나 간이 좀 세다!

마카
검토 №63

곰탕과 비슷한 맛이네요. 곰탕과 돼지국밥의 중간맛

김정
검토 №64

국수가 중면이라 좀 아쉬웠다. 국물은 다른 유명한 고기국수와 피슷하고 개인적으로는 자매국수 옆에 국수집이 더 나은듯 주차가 힘들지만 예식장에 차 대고 주차권 받으면 되서 괜찮음. 대기 걸어놓고 시간만 맞춰 가면 되서 좋음

gr
검토 №65

기다림과 맛의 균형이 맞지않습니다

Su
검토 №66

일요일이 정기휴무라서 오기 힘든 곳이예요. 그래도 맛은 호불호없이 모두가 먹기 좋은 곳이예요!

조혁
검토 №67

10시 50분에 도착 했는데 웨이팅 20분바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 하자1인일 경우 처음보는 누군가와 함께 식사 하는 기회가 생길지도

강문
검토 №68

몇해전엔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오늘은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네요.오래 기다릴만한 맛은 아니었어요.

ba
검토 №69

기대 안했는데 깜놀. 8천원 안아까움. 7살 아들이랑 둘이 한그릇 시켰는데 눈치 1도 안주고 묻지도 않고 덜어 먹으라고 사발이랑 어린이 포크도 준비해줌. 미안해서 필요없다고 가져가라니까 좀 있다가 다른분께서 다시 세팅해주심. 그냥 기본이 된집이라 느낌이 음식 먹기 전부터 팍팍 왔고, 처음 먹어본 고기국수는 양이 너무 많아서 억지로 먹음. 맛없어서가 아니라 맛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8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에서 2박3일 동안 이것저것 골고루 먹었는데 이집이 제일 만족스러웠고 다시 찾고싶은 유일한 집이었다. 계산하시는 할아버지도 잘먹었냐는 물음이 형식적일텐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들었다. 돈코츠라멘이랑 비슷한건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음식임. 고민하는사람은 일단 시도 해보길 강추! 우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음.. 오~ 이런 느낌임.

리버
검토 №70

고기국수 느끼하지 않게 맑은 맛ㅎㅎㅎㅎ

김집
검토 №71

맛있어요.고기는 비계있는 부위가 국수 면이랑 더 어울리네요.면은 좀 두꺼운편이고 이번에 먹을땐 약간 불어있는 느낌이라 아쉬웠어요.제주도 올때마다 잘 먹고 갑니다.

my
검토 №72

담백하고 닌한 국물에 고기한점 뙇김치도 맛있고 기다려서 한번쯤 먹을만하네요

QO
검토 №73

제주도의 시작과 끝은 올레국수.꼭 스마트폰 네비로 가시기를. 자동차 네비에 나오는 곳은 예전 장소입니다. 기본 10분은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김인
검토 №74

생각이상으로 맛있어요국물이 정말시원합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순삭^^

김병
검토 №75

국물은 딱 설렁탕 느낌.면의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그닥일것 같지만 감칠 맛이 돌아 맛있는 느낌.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기다리지 않았고 사장님이 웨이팅 시간을 대충 알려주셔서 무작정 기다리지 않는게 좋았어요.

이웅
검토 №76

오후 1시비행기라 10시반에 가서 먹고 뱅기타러 가려고 갔는데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지만 15분만에 들어가서 2분만에 먹고나옴ㅋㅋ 너무 맛있어서 어디로 들어간지 모름ㅋㅋ 다음엔 꼭 두그릇 먹을꼬야~~

Hw
검토 №77

아침부터 뭐이리 대기가 많은지... 했지만 엄청나게 빠른 회전율 ㅋㅋ 그리고 푸짐함 양과 맛이 좋았습니다

DO
검토 №78

웨이팅 십분정도 하고 들어갔고 주문먼저 하고 이름 적고 몇시까지 오라고 말씀 해주시는데좀더 일찍 들어갔고 손님 나가자마자 테이블 정리 빠르게 하셔서 기다리는 시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보였음국물은 이미 간이 적당히 되어있고 고기는 냄새없이 정말 부드럽게 넘어가고 면발도 적당했음 양도 많음쌈장이 또 약간 참기름인지 들기름인지 맛이 살짝 나는데 고소하고 맛있다

ju
검토 №79

일단 유일한 단점.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주변 주택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마리나 호텔, 예식장 주차하면 주차권 주시는데 거기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바로 옆에 유료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30분 천원입니다.실내는 넓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나름 깔끔했지만, 남녀 각 1칸만 있습니다.곱배기 없고 고기국수 단일 메뉴입니다. 아이들 위해서 맵기는 조절됩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데 제 와이프 말로는 돼지국밥에 국수 말아 먹는 맛이라고 합니다. 첨언하자면 간은 좀 약하고 건강한 맛이었어요. 들어가는 고기도 아주 잘 삶아진 수육처럼 부드러웠어요. 약 10분 내외 웨이팅이었습니다. 방문 시간은 오후 3시20분 쯤이었어요. 저는 삼대국수가 제일 입맛에 맞았는데, 와이프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Ji
검토 №80

본점의 맛은 역시 다르다!!!다들 무슨 차이냐 하는데 정말 정말 다른거같아요기분탓일 수 있겠지만 일단 본점에서 올래국수를 먹어봤다는것자체가 ㅋㅋㅋ그 많은 대기를 뚫었다는걸 의미하고시간+눈치싸움에서 살아남았다는것이니 의미가 깊죠저희도 3시쯤에 갔는데도 20분정도 기다려야했구요배고픔이 추가되어 진짜 국물조금 남기고 면이랑 건더기까지 모두 싹 먹어치웠드랬죠!혹시 재료소진되면 문을 닫으니 미리 전화해보시고 가도록하시고메뉴는 고민할것도 없이 올래국수만 있으니참고하세요!^^

김재
검토 №81

돼지국밥 국물에 국수면 입니다. 국수면이 제법 쫄깃하고 국물도 뜨끈구수해서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고기도 많이들어있구요.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다시 가고싶은 식당입니다.

Ja
검토 №82

기다릴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sh
검토 №83

4번째방문아이랑 오니 후추빼서 따로 챙겨주시는게 인상깊었어요

Na
검토 №84

호불호가 많이 없을듯한 고기국수중면이고 국물은 설렁탕 느낌고기에서 살짝 잡내가 나지만 순대국이나 돼지국밥 드시는 분들이면 무난하게 드실듯김치가 맵고 마늘김치 스타일의 겉절이라 국수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듯단일메뉴고 가격은 8,000원!평일 일찍가서 웨이팅은 없었는데 곧 대기자생김양은 많고 고기도 넉넉히 들어있다국물간이 짭짤한데 김치랑 먹다보면 김치 간이 쎄서 국물간이 밍밍하게 느껴짐

이솜
검토 №85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네요

스토
검토 №86

제주도 올때마다 항상 첫번째 먹는곳 메뉴 고기국수 하나 맛있음ㅋ

정현
검토 №87

기대가 커서인지 아주 맛있지는 않네요주차도 힘들고

우수
검토 №88

고기는 부드러워서 좋은데 국수는 소면보다 두꺼워서 밀가루 맛 나고 육수도 그냥 그래요.아 쌈장 맛있어요

Se
검토 №89

올때마다 문전성시입니다.유일한 단점은 주차 문제인데 너무 가게 가까이 주차할려는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지정주차장인 마리나호텔에 주차하시는게 가장 빨리 주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대기시간이 길면 예약했다가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됩니다. 그때 가시며 자리가 떡하니 있습니다. 예약시간을 지켜주시는 센스가 있으십니다. 절대 No show 하지 마세요.입맛 차이가 있겠지만 진한 돼지사골육수 맛이 입에 쪽쪽 달라붙습니다. 뭔가 익숙한 이 맛은 일본 라멘을 많이 먹어서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사리곰탕면에 익숙해서 일수도 있는데 후추를 쳐서 드시면 느끼함도 줄고 익숙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면이 조금만 더 질겼으면 일본라멘과 비슷한 맛이었을 것 같습니다.주방에서 요리하시는 주인마나님 ??의 눈치는 백단이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백단이네요. 뭔가 부족해보이며 알아서 미리 다 챙겨주시고 일행수가 예약과 차이가 나면 알아서 나머지 일행이 들어올때 국수를 따로 내어주시는 배려와 눈썰미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친절함의 감동과 맛을 느끼고 싶으면 강추입니다.

박민
검토 №90

고기국수 완전 든든하고 멋있게 잘먹었습니다.단일메뉴라 인원수만 알려드리면 알아서 나와요돼지고기 육수라 호불호가 있을수도...그러나 전 개인적으로 고기는 다 좋아해서 돼지고기 냄새가 나더라고 안좋은 냄새가 아닌 돼지고기향~^^이라 구수하니 좋았어요~

후후
검토 №91

#제주올래국수#고기국수태풍에도 줄서는 맛집인생 첫 고기국수 행복함.돈코츠라멘 맑은 육수느낌에 생면 맛나요~

은총
검토 №92

무조건 줄서서 먹는집.딱 하나의 메뉴라 국수는 빨리 나옵니다.무난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수며. 공항옆이니 시간 날때 짬으로 들러 먹음 좋지요.

한현
검토 №93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웨이팅 30분은 기본입니다. 다만 웨이팅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국수는 맛있네요. 국물이 굉장히 시원하고, 고기에서 잡내도 나지 않고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고기의 양도 매우 많아 한 그릇으로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국수의 면은 두껍고 식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강성
검토 №94

사진은 없는데 먹어본 고기국수중에 가장진하고 맛있어요 제주는 거의다 중면을써서 면은 아쉽네여

윤준
검토 №95

맛있는 국수, 육수 그리고 김치와 약간 매운고추 ...항상 맛있는 수준 그대로여서 좋습니다.

창고
검토 №96

제주 올래국수 . 고기국수 8000원. 메뉴는 1가지주차는 마리나호텔,웨딩홀에 주차하고 주차증 받아서 주차사무서 통에 넣어두면된다. 주변에 주차하려고 가면 힘듬. 엄청 맛있다. 맛은 돼지국밥에 국수넣은것같지만 돼지냄새는 안나는편이고 돼지고기에 지방이 많이 있지만 지방부분이 느끼한편도 아니다. 유명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4일 여행기간동안 첫날과 마지막날 2번방문해서 2번다 먹음. 한번은 후추와 고추가루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먹는게 훨씬 맛있음. 여러 유명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인기가 많은편. 처음에 들어가서 오른쪽에 남자사장님 앉아 계신데서 주문 접수부터하면 시간을 알려준다. 그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서 이름 말하면 자리가 준비되는대로 안내해줌.

정태
검토 №97

평일 오후 1시30분쯤 도착해서 대기표 받고 2시30분에 들어가서 먹어보았는데 국수는 두꺼운 푸석푸석햐 면발이었고 맑은 국물에 큼지막한 삼겹살 두덩어리 있었는데 별로였어요.

김경
검토 №98

제주도는 웨만하면 고기국수 다 맛있습니다. 이도일동 골막국수도 맜있고 근데 여긴 사람이 워낙 많아요.유명세..탓인듯여..사람많은거 싫으면 검색해서 다른데 추천여

박건
검토 №99

줄서서 먹을 정도까진 아니지만 양도 많고 맛있긴 해요

함다
검토 №100

국물맛이 좋은데요 국수는 옛날면이라 면발이 굵어서 호불호가 있었어요. 맛은 있는데 웨이팅할 정도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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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귀아랑길 24
  • 전화:+82 64-742-7355
카테고리
  • 국수 전문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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