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도 다 맛있고 우럭정식의 우럭도 맛있었다. 좀 짭조름 하지만 도톰한 살과 잘 어울렸다. 다만 생선을 조사주셔가지고 원래 생선을 잘 먹는 사람은 뼈째 씹어먹어도 되지만 생선 잘 못먹는 사람은 곤혹. 생선가시가 사방에 있다. 밥값도 커피 가격이 강남을 넘어서는 제주를 생각하면 괜찮은 편.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음식맛도 괜찮아요.우럭정식 튀겨진 우럭에 양념 얹어 나오는건데 괜찮네요.그냥 정식은 매우 비추입니다.

맛있었어요 생선 안좋아하는데 양념과 생양파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싹발라먹었네요 밑반찬이 다맛있었고 간장게장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여행와서 실패없이 맛있는거먹어서 좋았습니다

맛있습니다~~노키즈인데 중학생부터 식당이용 가능합니다.우리아이 어려보이는 중딩인데 철저하게 지키시더라구요~ 보는 직원마다 중딩이냐고 물어보시네요~생선을 튀긴거라 부족할수있어요 넉넉히 드시고 싶은신분들은 인당1인분 시카셔야해요.해물뚝백이는 전복3개. 딱새우1개. 바지락 5개. 작은 꽃게반마리 들어있습니다.국물이 시원해요~~^^

우럭튀김무침? 길가다 들렀는데, 우럭을 튀겼다는거는 색다르지만 그냥 아는맛.가시가 걸릴수 있음주의

우럭정식 1.2만원백반도 맛있다제주도 관광지 물가 대비 저렴

12,000원에 먹는 우럭정식!!버무려진 양념과 우럭살과 밥의 합이 좋다~

우럭 튀김정식 저렴한 가격에 집밥처럼 맛있습니다

뼈가 많은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곳 우럭은 굉장히 먹기 좋게 튀겨져 양념이 입에 딱 맞게 나온다. 함께 나오는 반찬도 다른 곳에서 흔하게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다양한 종류로 나와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다.

추천음식인 우럭구이를 주문했습니다.바짝 튀긴 우럭에 양념장을 끼얹어 테이블에 도착하면 먹기좋게 잘라 줬는데, 담백하고 고소하긴 했으나 양념장이 맛있지만 과잉으로 조금 짰습니다. 밑반찬은 게장이 신선해 맛있었고 나머지는 쏘쏘 ~ 사장님이 확실하게 불친절 하셨고, 직원분들도 그닥 서비스 정신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ㅠ 주차장은 매우 협소합니다. 음식만으로 친다면 ☆4개지만 다른 부분의 불만족으로 ☆3개로 평가합니다!

우럭정식이 12,000원 반찬들도 하나하나 맛나요~

아 힘들게 추천해줘서 왔는데 맛도 못보고 그냥갑니다.평일인데 손님이 많아 재료가 소진되어 손님 안받는다고 가라네요!30키로를 왔는데 ,,갈때 전화하고 가세요~~이젠 안가요~

우럭정식2인 먹었구요 맛있게 먹었어요 밑반찬들 많이나오고 미역국도 너무 맛있어요 든든한 한끼먹었습니다 재방문의가 100%고 다음엔 일반정식을 먹을거에요

우럭정식처음먹어봤는데 넘넘 맛나요 전복해물뚝배기도 맛나게 먹었어요^^

송당리에 위치한 소박한 식당. 우럭 정식이 매우 맛있는 집.노키즈 존이며, 대기가 그렇게 길진 않았다. 우럭 탕수 스타일로 튀긴 우럭에 양파 베이스 양념을 끼얹은 요리가 나오며, 살도 꽤 많고 양파 양념이 너무 맛있다. 또한 밑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과 비름나물, 그리고 수준급의 낙지젓갈이 훌륭하다.우럭이 나오기 전 간장게장과 나물, 젓갈로 이미 밥 한그릇을 다 먹어서, 우럭이 나오고 밥 한공기를 추가하여 싹싹 비웠다.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다만 대기 손님을 관리하는 체계가 다소 엉성한 점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자림힐링갔다가 공항가는길에 우연히들른곳인데..완전 대박 맛집입니다.우럭구이..정말맛있어요.

우럭정식 가격 대비 넘 훌륭하네요. 양파와 함께 먹는 우럭튀김이 정말 맛있고 반찬들과 배추국도 맛 좋습니다! 애들 데리고 못 오냐고 들어와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노키즈존이라고 합니다.(저는 그래서 좋았어요..ㅋㅋ)

가성비 좋습니다.2명이서 가서 전복 정식하고 일반 전식 먹었는데17000원으로 진짜 잘 즐겼습니다(이건 전복 정식)

송당리 마을에서 찾은 맛집입니다우럭정식이 정말 맛있습니다.밑반찬도 잘나오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였습니다.함께 간 어머니도 만족한 점심 식사였습니다.

들려서 꼭 먹어봐도 되는 곳입니다. 우럭정식이 맛있습니다. 우럭정식은 2인이상 주문가능하구요. 기본적으로 국물도 주시는데 여러명이서 가신다면 해물뚝배기랑 같이 시키셔도 좋습니다.

백약이오름을 내려와 1시경 들린 식당엔 운좋게 줄을 서지않고 마지막 테이블로 입성. 우럭정식 2, 일반정식1를 주문. 튀김으로 나오는 우럭의 모양이 예쁘게 식욕을 돋우네요. 일반정식 반찬으로 나오는 삼겹살 두루치기, 반말린 갈치도 맛있고요 기본 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제주의 흔한 흑돼지, 회, 칼국수에 변화를 주는 한끼로 적합합니다. 주변에 들리시면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럭튀김이 내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집니다. 요것 제외하면 만점

역쉬나 맛집만큼 북적북적.정신없이 후딱 먹고 나왔네요.넘 맛있어요!

우럭정식 강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심. 근데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도로변에 대야함

간만에 재방문의사 없는 식당. 그래도 먹을거면 우럭정식 먹으면 안되고 일반정식 드삼

아...여긴 추천하면 곤란한데...대기시간이 점점 길어짐. 처음 왔을때보다 아름아름 어찌알고들 오는지ㅠㅠ.맛은 말해뭐함. 완전 핵맛집. 도민 찐맛집. 근처에 볼건 없음. 걍 시골 동네 식당 분위기

우럭튀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함께 나온 밑반찬도 좋았구요.점심시간 지나 2시쯤에 방문 했는데도식당에 손님이 가득하네요.제주도를 방문하면 한끼 식사로 좋은것 같습니다.

별반개는안될려나 .. 우럭정식먹었는데 우럭 덜튀겨진거 같음 바쁜건 이해하는데 너무 불친절함 .. 거기다 따로시키면 늦게나온다면서 은근슬쩍 메뉴 강요도 함

우럭을 튀긴 후 매콤한 양념을 얹어주는 우럭탕수.바싹 튀긴 우럭을 씹어먹는 걸 즐긴다면 추천... 발라먹는다면 그닥 땡기지는 않을 듯.

제가 방문 했을 당시엔... 코로나 상황이라ㅠ ( 저 역시도 일 때문에 제주도를 방문한 상태)그 주변 공사하시는 분들께서 ㅡ 아마도(추측) 단체 월식이거나ㅎ 아님 맛집ㅋ 이라서?! 그런지ㅋ ㅡ 자리을 사수!! ㅡ 5분정도 대기 후 착석ㅎㅎㅡ 기다린 보람 있었음

독특해요. 바삭바삭한 우럭에 양념치킨같은 소스까지정말 제주도 음식에 살짝 질렸다면 비자림 보시고 식사하기기 좋습니다. 정식 12000원

가성비는 뛰어날지 모르나, 사실 우럭정식을 놓고 볼 때 우럭의 크기라던지 이런 것들은 아쉽다. 돈을 더 받더라도 우럭을 좀 큰놈을 쓰던지.... (우럭이 먹을게 없다.) 밑반찬은 뭐랄까 좀 부실한편임. 우럭튀김은 횟집에서 서비스로 주는게 더 나은 듯.. 그 근처를 지나가다 간단한 식사를 원하면 괜찮지만, 굳이 멀리서 시간내서 갈 정도는 아님.

현지인 추천맛집~~우럭정식12000원~맛나요~(우럭을 튀기고 그 위에간장고춧가루 베이스 소스에 살짝볶은 양파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맛있어요)기본 반찬도 다~~~맛있습니다~^^☆둘째 넷째 목요일은 휴무라네요~꼬~ 옥~~~전화해보고 방문하세요~

으뜨미 으뜸같이 간 친구들이 공기밥을 계속 추가했습니다.너무 맛있어요. 무조건 이곳은 우럭정식

우럭 정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다른 반찬도 전부 맛있었어요아침일찍 가서 대기 없이 먹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다시 방문 예정 입니다!

양념치킨에서 고추장 맛을뺀 간장양념의 우럭정식. 생양파가 포인트네요. 비주얼에비해 먹을만한 우럭살은 좀부족한듯아쉬움

선흘마을맛집 찍었을때 나오는집이었어요. 관광객보다는 지역 분들이 90% 우럭정식 12000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우럭튀김 1등은 어등포해년촌이 지만, 이곳은 좀 촉촉한 우럭튀김.점심에 단체손님들이랑, 근처 일하시는분들이 한꺼번에 모이니 예약필수!!

우럭정식 밥도둑이 따로없네요~

인당 12000원 우럭정식에 나오는 튀김우럭에 양념장 올려져 있는 우럭은 간이 딱 맞고 많이 짜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밑반찬도 적당하고 7000원 그냥 일반 정식은 제육볶음과 생선이 나오는 듯 합니다. 노키즈존으로 아이들 입장은 불가하니 아이들 있는 가정은 다른 식당을 가셔야합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가성비에 맛도 있는 으뜸이 식당 좋습니다^^

제주에서 막은 음식 중 내 입맛에 잘 맞았던 식당. 우럭 정식(우럭을 튀겨 간장소스를 올린...)은 리뷰도 많았고 그래서 시켜 먹었는데 대만족~어르신들이 정갈하게 만들어주신 다른 반찬들도 좋았다. 찬이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같이 나온 간장게장도 깔끔헀다.다음에 제주에 다시 가면 방문할 것 같다.

우럭을 튀긴건데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요,,겉바속촉이였습니다. 양념이 강한편입니다만 조림이 아니라서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사장님께서 우럭정식이 모두 판매가 종료 되면 가게가 종료 된다고 일찍이 오라고 말씀하셨어요.왜냐면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였고든요..운이 좋았어요. 그 뒤에도 손님들 오셨는데 못 드시고 가셨고요.제가 살면서 생선 대가리를 과자처럼 먹는게 과연 몇이나 잇을까 싶네요ㅎㅎㅎ마지막까지 바삭해서 아주 좋은 식사였어요.밑반찬들도 정갈하고 맛있었구요!!!

운 좋게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우럭과 양파를 함께 올려 먹으니 맛있네요.

우럭정식 1인분에 12,000원으로 가성비 좋아요! 밑반찬도 맛있고 최고

가격대비 맛있는가게 다만줄서서 먹을곳은 아닙니다..ㅎㅎ

3.5 를 주고 싶은 맛. 음식들은 괜찮지만 겨울이라 실내가 살짝 춥고 음식이 살짝 식어서 나와서 아쉬웠다.

우럭정식 맛나요여긴 우럭정식을 먹어야하는곳!

오름을 걷다가 점심시간을 놓쳐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마지막으로 들어가 정식은 끝났다해서 기대없이 시킨 해물뚝배기가 괜찮은편이었다.

우럭정식에 나오는 우럭탕수가 맛있는 곳입니다.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자리에 파리가 너무 많아 한 젓갈에 한 휘적휘적.... 밥먹으러 간게 아니라 파리 쫓아내러 간 기분

너무 맛있어서 급히 먹느냐구 음식사진을 못찍었지만 우럭구이정식 한번쯤 꼭 드셔보세요 같이나오는 배추국 너무 시원해요

우럭정식 먹었습니다 맛있긴합니다만우럭에 살이 별루없어서 아쉽네요

맛있어요~~생선 좋아 하시는분에게 추천 합니다!ㅎㅎㅎ

가격도 착하고반찬도 깔끔하나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너무 짬

우럭튀김 굿입니다

구좌읍 송당리 에 자리잡고있는식당인데 우럭 매운탕이최고 임니다ㆍ

우럭정식 정말 밥도둑이네요 제주도에서 먹은것중 젤 맛있었어요 밑반찬도 다맛있구요그리구 아이 데리고 갔는데 이뻐해주시고 정식에 나오는 갈치구이라고 아이 먹이라고 두조각 주셔서 너무 감사 했어요 같이나오는 무시래기국이 있어서 그거랑 먹일려고 했는데 그거 안먹고 갈치구이랑 밥너무 잘먹었네요 우럭정식2인분 24천원으로 세명이서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었어요다만 간이 좀쎈거는 알고 가셔야 할것 같아요

왜케맛있죠...단연 최고였습니다우럭튀김은 물론이고반찬도 맛있어요

작은 튀긴 우럭, 작은 싱싱한 양파, 작은 자극의 감칠맛 나는 양념의 콜라보레이션. 상호명 으뜨미, 나에게는 기쁘미, 추억속에 아득히

이 식당 우럭백반 최고네요.

우럭튀김 맛납니다.

착한가격~~부담없이 한끼 맛은 평타는합니다.

완전맛집!제주 1주일 여행동아 맛집중 탑입니당

흠...제주도민들이 가는 식당옥돔정식이 유명한데호불호가 갈린다.특별한 맛을 기대하지 마세요.먹을만한집

짠 맛이 있긴하지만, 처음 먹어보는 우럭탕수였다.국은 너무 차가웠다. 일부러 그러는건가? 지역 특색이 차가운 국인가? 잘 모르겠다.

우럭정식 우럭을 바삭하게 튀겨 매콤달콤한 양파 양념을 두르고 나온다.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튀김이 살짜쿵 알싸한 양파, 간장 양념과 찰떡 궁합이다. 지느러미와 껍질, 얇은 뼈는 먹기 좋게 바삭하게 튀겨져 있으니 반드시 버리지 말고 와사삭 씹어 드셔야 한다. 평소 생선살을 말끔하게 발라 먹을 정도의 상급자라면 머리와 눈알도 바삭바삭 씹어먹길 추천. 어두일미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사실 가운데 척추뼈를 빼고는 남길게 없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수준급!다만 간이 다소 쎄서 다 먹기엔 밥 한공기론 모자라람. 별 반개 차감....ㅠㅠ

우럭이 양이 좀 적어서 아쉽긴 했지만 가격생각하면 적당합니다. 반찬도 적당했어요. 노 키즈존인 건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우럭정식이 정말 맛있어요. 지느러미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바삭하게 튀겼어요. 그치만 해물뚝배기는 별로에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간장게장은 맛있고 어떤 반찬은 맛 없고 그래요. 반반~ 솔직히 우럭정식만 시키실 것을 추천합니다.ㅋㅋ

한번 튀긴 우럭위에 소스를쫙~ 진짜 맛있었음

우럭정식 좋습니다

소문듣고 갔는데 역시!!한치물회, 우럭튀김정식 맛있네요 ^^6명 모두 인정

재방문 의사 없음 우럭튀김 사진찍을라고 했는디 이모님이 가위로 잘라주심 사짐 못찍음 ㅜㅜ 쏘쏘 알바이쁨

우럭정식 먹었는데맛있었어요근데 너무 많이기다려야해서배가고플때는 30분전에 전화해서예약해야겠어요~~

중식에가까운퓨전음식! 우럭정식오후늦게가심없습니다

우럭정식 식사를 먹었습니다우럭을 기름에 튀겨서 양념장을 뿌려져서 나온 밥상인데 전체적인 밑반찬은 정갈하고 여러종류여서 골라먹기 좋았습니다그리고 우럭은 본래 생선 자체가 억센 고기라 튀김옷을 입혀 나오니 입안에서 굴려가며 씹기가 조금 불안하다고 해야할까 조심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었어요.맛은 달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괜찮은듯..

우럭은 크지 않고 적당히 맛나긴하나, 반찬들이 비슷비슷해서 가짓수만 맞춘 느낌.

현지인 맛집같아요!우럭정식 먹었는데, 우럭튀김도 맛나고 반찬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맛나네요그런데 양이 너무적음공기밥 추가 필수

우럭과 탕수맛은 괜찮음 우럭자체가 살이 별로없는 생선임근데 해물뚝배기는 요리사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 맛임

너무짜고 생선이 작고 생양파무더기찜?

자주 가는 집인데, 오늘은 많이 짯다.맛이 조금 변한듯.양파크기도 작아졌음.먹기는 조금 크게 썰은게 좋음.

딴 이유 없습니다~~맛나요. 넘 좋아요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럭정식을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살면서 한번도 맛본적 없는 맛과 조리법입니다. 신선합니다. 뼈가 많아서 아이들이 있다면 비추천입니다.

독특한 양념의 우럭조림 맛있어요.가격대비 푸짐합니다.우럭을 살짝 말려 튀긴건지 조금 단단하네요.그리고 간장게장이 깜짝 놀라게 맛있었어요.다만 나머지 반찬이 아이들 먹을 게 없어서,유아가 있는 가족은 고민이 될 것 같아요.다음에 가면 아이를 위해 한 덩어리는 양념 없이 부탁드려야 하나 생각했어요.

완전 토속 맛집이지만 영업시간이 짧아 세번만에 입성. 반찬도 다 맛나고 굿~

우럭에 살도 없고 양파로 뒤덮여있어서 푸짐해보이는 착각이 듭니다.. 왜 입소문 났는지 이해안되네요.

우럭정식 완전 맛있어요~ 반찬도!

좀 짠게 아쉽다.맛도 있고 밑반찬으로 주는 것들도 다 좋았지만우럭정식이 좀 짠편이다

맛있게 잘 먹어습니다양념이 특히하게 맛있어습니다

여기는 정말 한번 꼭 가보세요~~!가성비 초고의 맛집 같아요~~^^

제주올때면 꼭 한번이상 들르는집입니디 우럭정식 강추합니다

난 모르겠음. 살이 없어 우럭에. 양파는 많음

해물뚝배기 주문했는데 국물맛이 라면스프맛 그리고 밑반찬은 짜고 했네요. 절대 해물뚝배기 아니다싶었어요 ㅠㅠㅠ

어우러지지않는 양념맛감칠맛없는 반찬사람 많은 이유를 못찾았음

우럭정식 2인시키고 물회하나시켜먹고싶었는데 물회 2인이상주문이라 못먹음 아쉽네요

조식은 우럭정식(2인이상주문가능)만 가능했고 밑반찬도 깔끔~ 우럭도 맛깔난 양념으로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담백하고 깔끔해요. 완전 강추입니다.^^

대박이죠

이 집은 음식 맛이 형편 없음대체적으로 밑반찬이 짜단 생각이 듭니다나오는 밥도 양도 적은데다가 밥이 오래된 것을 줍니다 밑반찬도 오래되고 식어서 끈기도 없음차라리 그 앞의 로터리 식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메너가 꽝입니다..장사가 좀 됀다고 도민들 에겐 푸대접 하는 식당 입니다

그냥저냥 우럭이 다이어트 했음

201016점심실망~~우럭정식에 우럭 살이너무적어 먹다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