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래서 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가게 자체는 되게 작고 주차할 공간도 따로 없어서 그냥 가게 앞에 살짝 주차해야 합니다. 굳이 이 골목까지 들어가서 먹어야 하나 싶은 맛....? 딱히 엄마 집밥이 생각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안쪽 자리는 예약되어 있다고 해서 창가쪽에서 먹었는데, 먹는내내 추워죽을뻔 했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봤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없어요!참 그리고 간판이 매우 작아요. 네비찍고 간 곳에 왠 정육점 간판인가 했는데 그 아래 작게 종달리엔엄마식당 간판이 있습니다. 해질때쯤 가서 길 찾기 조금 어려웠어요.
튀김은 냉동제품을 쓰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만칠천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냉동이 아니라면 맛이 별로 없다는 뜻이 될지도. 혼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서로 이야기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다들 폰과 대화 하시더라는 ... 그런데 주인 분께서 이야기을 많이 해주신대요. 제가 간 시간이 아무래도 영업시간 초기이다 보니 계속 음식만 만드시더라구요. 여튼 한번 밖에 가보지 않은 저로서는 음식만은 별로이고 분위기도 So So. 주인 분은 좋아 보이셨어요. 달고기 드시는 분들은 매우 만족스러워 보이셨구요. 딱새우회는 서울이 가성비가 더 좋아여. 제주 물가는 ㅠㅠ
13000원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싼데,음식나름 이겠죠?도데체 여기가 좋다는분들은 집에서 사랑을 못받았나이런데서 감동을 느끼나싶을정도.인원수대로.주문후 밥리필도 돈받는데. .엄마의따뜻함이 있다해서 찾아갔는데잘 모르겠네요 ㅎ굳이비교하자면 세화 톰톰은 가격도더싸고 맛나는데인당 주문후 밥리필은 그냥 줍니다.여기서 가게세가 비싼것도아닐테고. .너무 인스타팔이 같네요.그냥 종달리에 숙소얻엇으면 가볼만하지. .절대 찾아갈곳은 아닌것같아요.카레는 쏘쏘, 튀김은 맛있어요.그치만, 명란동과 스테이키동은 좀. . .피클은 아삭하지않고 물컹하고,물김치는 맛없어서 손이 가진않더라구요.
숙소가 중문 쪽임에도 종달리 방문하게 만든 작은 바에 5-6개 정도 좌석이 있고 친절한 주인 분의안내에 따라 착석하면 됩니다. 심야식당, 혼술혼밥 메세지를 내건 만큼 늦은 시각 간단히 한잔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재료 사정에 따라 메뉴가 변경되니 참고하시고요. 꽃돔튀김을 먹은 저는 참돔튀김을 먹지 못해 눈물이 납니다. 꽃돔튀김 정말 맛있었어요. 밥 못먹고 왔다고 하니 밥도 한공기 주시고 샐러드도 더 주시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홀로 제주 오시는 분들 꼭 여기로 오세요. 1인 손님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요. 그게 먹고 싶어 혼자 오지 않음을 후회했답니다. 낮에 올레1길을 따라 오름 오르고 해안도로 걷기 바로 전에 위치해 있으니 바다길 걷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레 맛있게 먹었어요! 물김치 향이 색다른데 과일이 들어간거 같았어요!
건물외관과는달리내부는아기자기하고이쁘게꾸며져있었습니다~딱새우크림카레먹었는데완전맛있었어요.토핑으로올라간고로케도맛있었고무피클도자극적이지않으면서도맛있었어요.감귤껍질차도따뜻하게마시고왔습니다.강추합니다.다들들러서잡훠봐요~^^담에또가게된다면명란알밥먹을겁니다~ㅎㅎ
술한잔 딱좋은곳
가격 생각하면 훌륭한 맛은 아님. 맛은 있지만, 금액과 비교하면, 밥은 조금 오래된 느낌, 백김치는 너무 쉬어서 짠느낌이 강함.조금 금액대가 낮으면 딱 맞지 않을까...
맛있고 분위기 좋음.가격은 약간 비싼듯
마음의 고향.
음식이 정갈해요
음식이 맛있고 엄마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식당입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오고 싶은 식당이였습니다!! 모든음식다맛있지만 삼겹살덮밥을 가장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양은 좀 적어요 그러나 맛은 좋은편입니다고로케 추천함
정갈하고 맛있어요. 지난여름에 왔다가 맛있어서 또왔습니다.
적극 추천할만한 장소. 깨끗하고 정리정돈 및 관리가 잘 된 숙소. 약간 들어가야 하는 장소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제주 외곽 시골? 느낌을 느낄수 있고 조용한 동네임. 적극 추천 장소임.
맛은 괜찮았어요. 헌데 생각보다 좀 비쌉니다.스테이크덮밥, 카레덮밥, 명랁덮밥이 주 메뉴인데 13,000원입니다.
가격은 비싸요. 맥주가 한병 9천원 ㅠ
종달리 골목에 숨어있는 예쁜 식당. 두모녀가 예쁘게 운영하시는 곳.
혼자서 먹기가 좋고 배부르게 먹고오기좋음
늦은 시간 혼자 온 여행객들이 문을 열고 나서기 전, 숙소가 어디시냐 묻는 사장님의 다정이 좋았다.다정 맛집
혼밥 쵝오 소심한책방들렸다가면대박
분위기 ㄹㅇ 너무 좋고 메뉴중 달고기 적극추천!
메뉴가 그때그때 다라요~ 참고
친절하고 깔끔하다
분위기가 좋다.안주는 비싼감이 있고 술 종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장님의 세심한 멘트가 돋보이는 메뉴구성!!!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조은 곳 입니다.
아기자기 예뻐요. 작은 가게들이 많아서 재밌고 편리해요.
다른 곳이 휴일이라 방문하게 됐었는데챔래 쭈니형이 찾아 올 줄이야ㅋㅋㅋㅋ
너무 맛있고 양도 가격도 합리적!
맛있었습니다~♡
제주 여행하면서 베스트로 꼽은 집이에요. 다시 꼭 방문하고 싶어요. 동네가 한적해서 차 없이는 찾아가기 힘들 수 있어요!
어머니와 따님이 같은 이름으로 다른 장소에서 운영하는 듯 합니다우럭튀김은 따님 업소 에서만 가능.덮밥이 주메뉴 입니다.성인남성은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알코올이 있는 제주 전통 음료 엄마의쉰다리가 인상적 입니다
맛은 나쁘지않으나 가격이비쌈
진짜 제주도 갈때마다 가서 먹고싶은 맛!!
심야식당 혼술 오픈확인
음식이 맛있어요!!! 우럭을 통채로 튀겨주는 우럭 튀김은 존맛!!
음식 양, 맛에 비해 비싸네요...
분위기 너무 좋았어용
이유있는 사악한 가격
맛있어요
진짜 맛있음
딱새우커리 존맛
분위기도 좋구 음식도 맛있어용 ㅎㅎ 근처라면 들려보세용 ㅎㅎ 다만 휴무 체크를 하고 가시는 게 좋을 거에요 ㅎㅎ
오래된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