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가 참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용하고 편함을 원한다면 추천 드립니다

공항 가까움용두암 가까움 아침 산책으로 굿사장님, 스텝분들 친절하심1층 까페 리모델링 후 새로 개장주변 정보들 로비에 잘 정리되어 있음옥상 전망대에서 주변 둘러보기 좋음침대나 샤워시설, 청결도도 좋음여성층 남성층 잘 분리되어 있음여름이 아니라면 근처 전기자전거 렌트해서 가볍게 제주 시내 근처의 해안 쭉 돌며 (도두봉, 몽돌,이호테우 해변~사라봉 정도 하루), 제주 시청 근처 좋은 곳들 돌며 며칠 더 쉬어가기 딱 좋다고 생각함.

딸과 함께 침대 아래 위로 숙박하구 아침에 주인장이주는 조식으로 샌트위치가 넘 맛있구 같이 머문 게스트들과 담소도 좋았어요 ㅎ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커뮤니티 공간이 너무 정겨윘어요. 까페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공항에서 가깝고 용담로 산책길 바로 근처에요 날씨 좋은 날 강추입니다.

방이 좁고 방음이 안됌스탭이 누군지 모르겠음 의자에 누워서 다리꼬고있어서

건물이 특색있고 실내도 깔끔했다.곳곳에 천장에 유리로 되어있어 하늘을 볼수있다.

건축작가분이 직접 건물을 디자인해서 만든곳^^ 외관은 블랙색상인데 안은 화이트색상과 레드색상으로 반전매력이 넘치는 곳이었어요. 외국인들도 많아서 더 반갑고 좋고 옥상까지 정말 최고! 1인실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두 이용가능하네요. 혼자가도 좋고 둘이가도 좋고 셋이가도 좋을만한 곳이에요. 강력추천합니다!^^

특별한 건물 외관에 깔끔한 숙소와 한라산과 바닷가를 볼수있고 용두암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수있다

1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요2 스탭분과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3 파티보다 사람들간의 어울림이 중요하다면 강추

깨끗함.샤워실, 화장실 분리.부엌 좋음.사장님 친절.컴퓨터 사용 가능.

Good place to stay.쾌적하고 침대도 나쁘지 않다.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많다.

가격이 저렴하진않아요 가게마다 다르지만 불친절 있어요

1.깨끗함2.친절함3.객실은.단독 객실인데 너무 좁음 가본 게스트 하우스중엔 젤 작았던거 같음4.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음5.바빠서 조식은 못 먹을꺼 같음. 아쉬움

사장님 친절 숙소 편안

제주 중간 기착지?용두암이 바로 코 앞에 있어서 아침 산책하고 하루 시작하기 좋습니다.우리나라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곳으로 외국인들이 자주 찾습니다.미소가 예쁜 젊은 사장님내외가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Its good place where is near to the youngduam.In the morning you can go to there in 3 minutes. And I hope you can start up yours.Host. whose have a pretty smile of their mind.

공항에서 버스 기다리다 홧병 날뻔. 느림의 미학. 가까우니 왠만하면 택시로 오시고. 샤워는 11시까지 제한있고. 동문시장 가깝다길래 소화시킬겸 걸어오다 다리에 알박힘. 침대가 1층이라면 편하고 좋은데 2층은 침대가 참 높아요. 덕분에 1, 2층 모두 편함. 분리된 구조라 삐걱거림 없고. 11시 후에 샤워 제한인데 누가 샤워 중이시네요. 방음은 좋지않다는 뜻이지만 게스트하우스니까 감안하고. 연박도 10시 퇴실이 불편할거같아서 낼은 다른 곳에 가볼까 1층 비면 옮길까.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음... 게하여서 그런지 몰라서 방이 아담했어요

아주좋음

여자 혼자 묵엇는데 깔끔하고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이내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여자 혼자 여행 1박 후기(11월):- 남자 숙소는 1층에 있었고, 2층은 뭔지 모르겠고, 3층에 여자 숙소 위치.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주인분께서 짐을 옮겨주셔서 불편함 없었음.- 침대 매트리스가 푹신하진 않지만 자는데 포근한 이불과 빵빵한 난방에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힘들었음.- 모든 공간이 아주 깔끔하고 모던함.- 가방 사물함은 캐리어를 넣을 수는 없고 크로스로 매는 스포츠 가방을 넣을 수 있는 크기- 침대마다 콘센트, 조명, 미니테이블(안경 같은거 둘만한)이 있어서 편함.- 아침식사는 빵, 딸기잼, 주스- 샤워실 이용시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면 수압이 약해짐

너무 예쁘고 사장님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배운게 많은 여행이었구 다음에도 연박으로 묵고싶습니다!!

건물 외관이 용모양이라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외국의 유명한 건축가분이 지은 거라는데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좋습니다.공용 부엌도 좋구요용의 눈 부분인 옥상 전망대가 진짜 좋아요.1층의 카페&펍에서 한잔 공짜로 주십니다.주인분 친절하고 좋아요.

공항에서 가깝고 무난했습니다. 비행기가 지연되서 22시쯤 체크인했는데...1층침대은 이미 누군가쓰셔서 부득이하게 2층쓰게 됬는데 옆에는 아침까지 보니 계속 공석이었던데 1층 서비스로 그냥 쓰게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네요...(물론 안되는게 맞긴한데...평일이고 22시넘어서 더들어올사람이 없을거라 판단했습니다...)2층침대는 군대 내무반생활이후로 첨써보는데 그느낌그대로 불편했네요 ㅎㅎ방은 좁긴했지만 게하인거 감안한지라 별신경안썻고, 잠금장치있는 사물함있는데 짐이 배낭뿐인 저로썬 좋았습니다.방음은 안좋은거같긴한지만 위층에 여자몇분이 조금 시끄러웠고 다행히 2층 숙박자분들은 다들 조용해서 괜찮았어요화장실 변기, 세면대, 샤워실 각각2곳있었는데 샤워실 전환레버부분이 제대로 안되서 물이 세더군요.

1. 최악 입니다. 사진으로 방팔아 먹음. 강도임.2. 근처 호텔보다 훨씬 비쌉니다.3. 교도소 독방크기 보다 작은방에 2층침대.밀실공포증 유발4. 일단 결재하면 그날 다음날 방값도 환불안됩니다.5. 화장실 샤워실 대한민국 최악 최소6. 객실 예쁘게 찍어 인터넷 올리고 선결제 예약받고방작아 퇴실하면 환불안됨. 사진으로 방팔아먹음완전 강도임.2인실 1일 63,000원 너무작고 숨막혀,4인실 2틀치 방값 80,000원 포기하고근처 알엔티호텔 침대2개 10미터짜리방 50,000원 으로 옮김.미르는 택시요금으로 시내버스 입석 타는 것이고근처 호텔은 시내버스요금으로 택시 타는것임방값 모임 회비를 포기할 정도면 이해할것임결재되면 무조건 후회할것임90년대 여인숙 수준도 안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용두암까지 가까워서 걸어가기 좋았어요도미토리는 무난합니다 그런데 캐리어 들고오면 좀 좁을거같아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네요~좀 좁고 답답한 감이 있었고...아침 조식에 대한 안내가 잘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8~9시 조식시간만 안내가 있고 8시 20분이 다 되도록 조식카페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결국 그냥 퇴실했네요..

일단 위치 좋아 근데 출입구가 건물 뒤편이야출입구 너무 좁아 체크인 할때 먼저온 숙박자들 쫌 기다려줘라 비좁아 죽겠는데 먼저들어가겠다고 밀고 들어오면 어쩌라는거야 완젼 개짜증나 그리고이층 침대에 바퀴라는 벌레 있더라 휴지로 으깨 죽여 버렸어 사진은 흔적만 남길께 너무 잔인해서내가 잡아 죽여서 다시는 안 나타날꺼야 걱정하지마즐거운 여행이야

시내라서 주차장소 협소하네요11시 소등이구 조용히 해달라고 요구 하시는데윗층이 식당이라 의자 끄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외벽 쪽 도로라서 방음 어렵네요차 소리가 계속 들려 보니 1층인데 침대 바로 옆이열리는 창문이네요 보통 보안 문제 때문에 여성게스트들이 2층에 숙박하는데 여기는1층이예요 그래도 주변에 볼거리 먹을거리 교통이편리하고 침대가 넓에 잠자는건 편해요

건물구조가 독특하고 공항서 7분거리 되요편안하게 잘잤어요 방음이 잘된것 같아요

1층 리셉션,2층 남자층과 공용공간,3층 여자층과 미니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주변에 정류장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하고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아래 이한진님과 같음..급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독방 잡았는데, 방 완전 교도소같고,움직일수도 없는 쪼만한 방임제주도를 그렇게 왔지만, 이 가격에 이딴 게스트 하우스는 첨임호텔도 이거보다 나음, 가격도 더 쌈이 비수기에 이가격에 여길 잔다는건... 환불도 못하고 짜증남제주시에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얼마나 많은데, 이따위 방을... 어이없음

사람들과의 파티도 좋았고 실내도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나중에 또 온다면 다시한번 묵고싶네요

아기자기한 건물ㅎㅎ

가성비,그치만 내가 갔을 때 여름인걸 감안해도 방에 곰팡이 냄새가 진동했고 습했음 에어컨 틀어도.. 이층침대에서 위에 사용하는경우 에어컨이 바로 옆에 직빵으로 오니 유의

사장님 친절, 아침 맛집

깔끔하구 넘 좋았어요.호텔같은 분위기의 게스트에요. 공항도 가깝구.

침실, 화장실, 샤워공간, 어느 장소 하나 맘에 안드는곳이 없었다. 여지껏 갔던 게하중 시설 최고!또오고싶은곳

용두암근처라 주변 돌아보기도 좋고 객실과 샤워실등 부대시설도 훌륭. 특색있는 외관까지 만족도 높은 게하.

다 좋았는데.. 룸메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1. 위치적으로 매우 편리함2. 개성있는 건축물 (야외 영화상영도 있음)3. 깨끗함. 깨끗함. 깨끗함.4. 파티가 없어서 조용함.5. 용두암에서 천천히 걸어서 5분거리6. 조식 수제 에그샌드위치와 커피 맛있음.7. 개별 키 관리로 보안이 좋음8. 미니 도서관이있어 책을 볼수있음. (한국어)

깔끔합니다. 시설은 좋고 다만 파티가 없는 게스트 하우스 이며 과거와 달리 사장님께서 안보이며 카페 운영을 중단 하고 조식이 조금 부실해 진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좋아하는 건축가의 건물입니다건물외형은 당연 개성있고 재미집니다^^내부는 컴팩트하고 깨끗합니다제주 공항과 접근성이좋아 첫날이나 마지막날 머무르기 좋습니다주인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요적극 추천합니다혼자올때 도미토리 이용도 좋구요가족과 함께 패밀리룸도 좋습니다

가족룸 좁지만, 깨끗함.

방이 좀 추운거 말고는 괜찮았음. 욕실과 화장실 파우더룸이 분리되어있음. 3층 넘 힘들어요ㅡ ㅠㅠ 짐 주차장에서 쌌어요

깔끔하고 조용하고모던한 디자인 두번째 방문공항하고 가깝고 바다도 가깝고~~~♡

구조도 외관도 특이한 건물 약간의 규제만 지키면 편하게 지낼수 있는곳.

방이 너무 좁고 딱 잠만 자는데 적합함. 제공되는 아침식사도 부실함 편임.

개쩔어요

친절한 스텝, 조식은 괜찮지만 우유가 없어 아쉽...룸 컨디션 좋아요.다만 여성층은 2층, 여자 샤워실과 파우더룸은 3층.(남자층은 3층, 남자 샤워실은 2층)

시설깔끔하고 좋습니다. 두번이용해보았습니다. 아침일찍 비행기를 탈때 이용하기 좋음

깔끔하고 좋네요~~^^ 방은 작지만 잠만 자는것이라 방크기는 별로신경쓰이지 않고요 아침 조식도 맛있어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스텝도 친절해서 잘 지내다 가요

조금 방이 좁긴해도 있을건 다 있고 식당 깔끔해요! 사장님도 왕친절~ 용두암이랑 가까워요!

완전 좋음 하루 숙박해 본 경험으로 개인적으로 내취향

용두암이 근처에있어 아침에 잠깐 바람쐬기 좋음

깨끗했습니다. 조식으로 주는 샌드위치도 넘넘 맛났고^^ 캐리어를 끌까봐 그랬겠지만 3층까지 들어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나 2층 침대가 떨어지기 쉽게 불안함용두암과 가까움

직원분이 너무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서 너무 만족이다

좋아요. 커플룸 썼는데 좀 좁은거 빼고 좋았어요.

제주시 여행시 꼭 한번 와봐야할 가성비 짱 숙소

스텝분 이쁘고 나긋나긋해요

4인실을 취소하는분덕에 혼자쓰게되었습니다샤워실이 작아서 조금 불편했지만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아요

좋음

좋아요

넘. 작음. 깨끗함.

최고에요★ 깨끗 깔끔 !!!!

여기 이불깨끗하고 조식맛잇어요 근데 따신물이나오다안나오다 ㅎㅎ

직원 영어실력 유창함

커피가 좀 맛이 .....

깨끗하고 안락함

깔끔하고 쉬기 좋아요

편안하고 아늑

아주좋아용

위치도 외관과 내부도 다 맘에 들었어요~

조용하고 청결하고 쾌적함

We were very happy with the cleanliness of the hotel. All necessary facilities were available. All in all a good hotel in a good location with great transport connections. The staff were probably some of the most friendliest hotel staff. I fully reccommend to my friend Mir guesthouse in Jeju.

Sadly the place is a big aeng for large suitcases or carrying much more than a back pack. The design of the building is wonderful. The place is close to the Dragon Head rock and the sea side. The owner of the hostel was very kind and helped a lot regarding getting around on Jeju island.

The location is the best feature. Transportation was offered to areas of interest. The room has all the amenities you need. The staff are nice and speak good english. I got a pretty cheap price for booking the room the night before. I will choose here again in next time.

部屋はきれいで落ち着いていました。ロビーのスタッフがとても明るく、感じが良かったです。カップルにはとてもいいホテルです。

全体的には良いホテルです。スタッフのサービスは問題なし。どこへ行くにも立地は最高でした。朝食付きはありがたい。

Its located in a great neighborhood. A short walk took you ***y places. The walk to the hotel is about a block around the corner from the bus stop. The whole resort was very clean. The owner of this hostel, Peter, is really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