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머물다 갑니다^_^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저 수건 제공됩니다.대로변이 아니라 거리소음은 없고 청결합니다.에어컨 전기장판 히터 있습니다.버스정거장이 근처에 있고 공항이 가깝습니다.
늦은시간 도착 했는데도 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11시 이후 소등하나 이야기하면 밖에 나갔다 올수도 있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다음번에도 첫날 숙박을 이곳에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여행 첫날 공항 도착해서 자기 딱임
최곱니다
그냥 저냥
깔끔하고 좋습니당
오래된듯 약간 누추하지만 지낼만 함
쓰레기장에서자는느낌 살다살다이런더러운곳처음봤네요
가격 물어보는데 전화를 그냥 끈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