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여행할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동 수단은 단연 렌트카죠. 렌트카는 자신이 원하는 곳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갈수 있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시는분들은 아무래도 제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분들에게 제주공항 근처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나고 접근성도 좋은 곳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어영소공원인데요,이 곳은 공항에서 버스로 이십분 내외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슴에도 제주의 푸른바다와 멋진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일정이 짧은 여행객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이렇게 소개는 드리지만 이미 왠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이 곳은 주변에 예쁘고 전망좋은 카페가 많이 모여있는걸로도 유명한데요, 멋진 풍경도 구경하고 멋진 카페에서 향기로운 차를 즐기시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제주 공항 근처 가볼만한 장소로 강추합니다.

제주공항 또는 제주항을 통해 제주도를 입도한 후차량을 통해서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가장 먼저만나게되는 공원이다.바다뷰도 좋고 공공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방문하기 좋다. 일출 구경하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정차한 곳입니다. 산책하기 좋으며 바다가 너무 예쁩니다. 잔디며, 벤치, 놀이터, 화장실, 주차장 등 잘 가꾸어져 있어 잠시 들려 정비하거나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렌트카 반납하기 전에 잠시 들렸다가 가기 좋습니다.

제주공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바닷가 보기 좋은 명소입니다.잠시 들려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든멋진 사진이 완성돼요근처에 벤치에 앉아 물멍도 좋아요

탁트인 바다와 파도소리가 속이 시원해 지는것 같아요

공항에서 차로 10분 이내.가벼운 잔책로이며 바닷가로 내려가 사진을 찍을 수 있음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뻥 뚫린 느낌!제주도 해안은ㅈ다 경치 좋다.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화장실 및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 놀기에는 괜찮았어요.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산책하기 최고! 관광객이 넘쳐 흐르는곳.

공항 근처 해안로에 위치한 공원숙소주변이라저녁이나 밤에 몇번 갔었는데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화장실도 잘 만들어져 있고조명시설도 좋아밤에도 사진 찍거나 운동하는 사람 많음해질때 바다쪽 경치가 좋으며올레길 따라 쭉 이어져이호해수욕장 쪽으로 갈수도 있음근처에 식당 카페도 많아서산책하고 식사나쉬면서 시간 보내기 좋은곳바로 뒤쪽이 공항이라비행기 이륙하는걸 볼 수도 있으나이로 인한 소음이 있다는게유일한 단점밤이면 고기잡이 배들의 조명이새로움을 더해주기도 함

바다와 공항에서 뜨오르는 비행기. 그리고 맑은 공기 모두가 넘 멋지네요

숙소를 어영마을에 잡아서아침저녁 산책하기 좋았구요어영공원에서 보는 바다와 일몰은진짜추천~^^그런데..들쥐가 돌아다니는걸 봤어요~어린아이들 데리고 오신분들 풀밭에앉지 않도록 주의시켜 주세요

딱히 할게없다 그런데 일몰이나 일출을 보면 좋을것 같다

공항가기전 시간이 남을경우 아이와 함께 잠시 시간 때우기 좋아요

무료로 최강뷰와 놀이터에서 아가와 재미나게 놀았음

잔디밭과 드넓은 바다 조화가 어우러진 곳잠깐 쉬어서 가기 정말 좋아요

드넓은 잔디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바다 구경하기 좋아요주차도 넘나 편리하답니다전망대에서 찍은 노을

잘안알려진 작은 공원. 제주의 바다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와 쉼터를 가진 멋진 공원. 올래길 중간에 있다

짧고 쉬운 노력으로 얻을수있는 절경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넓게 트인 풍경이 정말 좋다. 단,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바람을 막아줄 시설이 전혀 없어 다소 힘들 수 있다.

제주에 살지만 내가 좋아하는 뷰는 이쪽. 근데 걷기보다 사진 왼쪽으로 보이는 길 드라이브 천천히 드라이브하면 최고지에서 내리막길 달리는데 ~바다가 갑자기 탁!!♡♡♡♡♡♡♡ 트이며 눈 행복 선사해요!넘나좋음

용두암 해안도로에 있는 공원인데 바다가 바로옆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 보면서 커피한자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의 놀이터가 있어 좋습니다.

김밥 집에서 깁밥 사다가 공원 벤치에서 먹기 좋음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바람쐬기 딱 좋은...그런 공원임다

시원한바다 ,특히 밤 바다가 아름답네요 ~

화장실이 있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차박하기에 좋은 장소

경치와 차박지로강추입니다 화장실도넘 깨끗하고 온수도 나오네요 깨끗이 사용들 하시길^^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었음.해안에 있는 공원이라 경치가 매우 좋아서 쉬어가기 좋음.크진 않지만 차를 세울 곳도 있어서 드라이브 하다가 내려서 경치 구경하고 감

날씨가 맑으니 경치가 더 좋아요

산책하기 좋아요ㅋ바람이 세게불어요

고즈넉하니 좋아요. 사진촬영 포인트도 있고 공원을 작지만 잘 정비해 놓아 걸으며 사진 찍을 만 합니다.

바다보면서 멍때리기 좋은곳바로 뒤돌아서면 한라산이 감싸주는곳

바닷가에 주차장 화장실 놀이터 벤치가 있어 잠깐 쉬는데 좋아요

잠시 차를 세우고 바다 감상 하시기를~너무 좋네요^^

앉아서 바다를 바라볼수있게 의자가 많이 설치되었고. 어린이들이 놀수있게 놀이터도 잘 배치되어 있음.

정말 귀여운 댕댕이가 있는 푸드트럭?? 옥수수도 맛있고, 어묵도 매콤 맛있다~ 오뎅 국물에 옥수수를 반드시 먹게 된다.

자동차 대놓고 바다구경하기 좋네요

주차도 여유롭고 일몰을 보기에는 좋은장소비행기시간이 밤이라 저녁먹고 한바퀴 도는코스

7시경 노을지는것도 볼수있습니다.풍경이 너무 예쁩니다!!비행기타기전 두시간여유 있어서 들렀습니다택시기사님께는 어영마을 간다고하면 됩니다어영공원이라고 하면 어디냐고 되물으십니다

좋다 바다도 보고 애들도 좋아하고단 사람이 많고 비람도 믾이 분다

역시 바람불고 파도칠때의 제주도 대박 멋진곳이네요

사진찍다 완전 생쥐꼴

제주 바다를 한적하게 걷기 좋은곳

사람이 너무 많은거 빼면 괜찮습니다

스벅에서 커피사와서 앉아서 먹으면 너무 좋아요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도하고 바다구경도하고 경치가 무지 좋아요.

올레길 걷다가 처음 만났던 곳에 애들이랑 다시 왔네요. 멋진 풍경에 놀이터 전망대까지.. 넘 좋아요.

지나가면서 바다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탈 수 있는 그네

가족과 함께 쉬기 좋은곳으로 멍때리기도 좋아요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한 후 공항뒤로 가면 이곳 어영공원에서 바다내음을 제일 먼저 느낄 수 있죠 깨끗한 화장실도 좋고요

바닷가 풍경 멋지고길건너 CU편의점 길냥이는 이쁘다진리의 냥이~~

예전에는 불법포장마차가 많아 더럽고 불결했는데, 싹 갈아업고 정비하니까 너무 좋습니다.공항 근처니까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뻐요 밤에도 보고싶어요

공항뒤에 위치해있는데 의외로 비행기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하며 깔끔하게 이뻐요

놀이터, 화장실, 주차장이 잘 조성된 바닷가 공원입니다. 해안도로 지나다 잠깐 들러 쉬엇다 가도 좋은 곳입니다.

진짜 경치가 끝내줘요!! 너무 멋져서 눈알 튀어나올 정도다

뱅기랑 바다가 가까이 보여서 넘좋았어요.

운동하기 좋은곳

집으로 돌아오기 전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다발견바다와 아이놀이터 노을도 이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마지막일정으로 최고였다

공항주변에 경치보기 좋은곳입니다 렌트카 반납직전에 오기 좋네요

좋은 경치에 힐링됩니다.

해안드라이브겸사겸사사진 찍기도 좋고 경치도 좋네요~

엄빠 힐링에 지친 아기들은 ㅋㅋ요기서잠시 힐링타임~~~ 너무좋아요 추천백만개!

잠시 쉬기 좋은 곳

바람이 많이 불지만 경치가 좋습니다

살짝 높은 곳에서 가볍게 둘러보기좋아요화장실도 들를 겸!

그냥 지나가다 볼만한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곳.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화장실 사용 수준 아쉬움

바다를 멍 때리고 볼 수 있는 적합한 장소!!

파도 좋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네요

일몰이 예쁘네요

공항에서 내리면 어영공원 가기 전 용두암 해물탕 먹고 어영공원 가는길 수제 아이스그림 먹고 어영공원 좀 지나서 전국 매출 탑3 스벅가서 커피 드라이브로 사서 어영공원 산책하면 딱입니다

공항떠나기전 마지막 제주의 바다를 보기 좋음

아주 작은 해안가의 작은 공원...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좋은 곳입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고 바다 배경의 놀이터가 있고 길건너 카페들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제주 여행 첫날 제주에 왔음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았다면 아이와 잠깐 놀아주기 좋은곳~간단한 요깃거리 사고 가면 좋은 피크닉이 되는 공항주변 자연 놀이터 강추

상점이 빈곳이 많음공항가기전 킬링타임용

아이들과 바다를보면서 쉴 수 있믄 장소로 여름엔 수평선에 펼쳐진 한치잡이배들의 불빛이 아름답다

조깅하기 좋음

바다도 볼수있어 좋고 산책로도 좋았구요 특히 아이들 놀이터가있어서 넘 좋았어요

제주올래 산책코스~!

좋아요.. 바닷배경..산책 좋아요

해안도로에 있어서 산책하며 애들 놀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강쥐와 즐거운 산책...한적하고 좋아요~~~

제주 석양뷰가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바다에 현무암으로된 풍경은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바다 바라보며 그네타고 미끄럼틀 타기가 너무 좋아요~ 햇빛 없을때나 저녁에 노는 것을 추천해요

공항근처라 비행기 시간남았을때 애들하고 놀아주기 좋습니다..바다가 보이는 놀이터라 나름 색다르긴 합니다. 휴게소 비스꾸리해서 화장실도 있고요

깔끔하고 주차하기 좋은 공원.

경관이 아름다움

어영공원에서 예쁜돌사이핀 꽃들과 둘레길 너무좋아요~~~^^♡

해안도로 지나가다 잠깐 들러서 커피한잔 하고 산책 할수 있습니다.화장실도 있어요. 주차는 10여대 가량 가능합니다. 제주 올레 스탬프 투어 코스중 한곳 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곳. 다만 가끔 풍겨오는 상가건물의 폐수 냄새 때문에 낭만을 망칠 수 있음.

제주오면 이곳에서 놀다가는거 좋은생각

지나다가 도ㅛ자리 깔기 좋음 편의점 화장실 완비

넓어서 어린아기들 데리고 놀기좋아요

바람이 차고, 거세었지만 바다바람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