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찍기 좋은 곳. 갯바위 낚시 포인트. 인기 장소. 주변에 공영 주차장있으나 협소하고 공영 화장실을 쉽게 찾기 힘듬. 곽지 해수욕장이 멀지 않음.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런지 주변 환경이 깨끗하지 않음. 큰 규모의 애월 하귀 하나로 마트가 근처에 있음.

과거 소금을 구하기 위해 쓰리던 염전.기존 모래 위 염전이 아닌 제주도의 특성에 맞는 현무암을 이용한 염전이라 독특했음.현재는 염전에 이용되지는 않음.자전거 및 도보 전용도로에 주차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임

너무 좋았어요.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거의없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노을도 멋지고 예뻤어요

애월해안도로에 잠시내려서 푸른바다와 검은돌과 멋진풍경 감상하고 가기

지나는 길에 한번 쯤 들려볼만해요~ 일몰이 멋있다는데 일몰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기암괴석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염전으로 쓰였다고하네요~~가볍게 사진찍고 가기 좋은곳 입니다~~

날씨 화창한 날이라서 큰맘먹고 간곳살면서 염전은 처음가본곳.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염전밭이 인상적이었음.

날씨 좋은날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다 내렸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돌들이 굉장히 특이했고 여행온 기분이 제대로 들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바다 뷰 예쁨. 날이 좋아서 다 좋음.

제가본 구엄리 돌염전이랑 너무 현실차이를 느낀 장소. 관리를 안하는지 쓰레기랑 풀도 엉성하게 자란.. 물도 있지 않고 메마른 돌이란 생각만 들었네요. 제주도 여행 중 제일 실망한 장소관광지랑 다르게 근처 시설도 잘 안되어 있어요.사람들이 잘 안찾아 그런거라면 아쉽네요.

일반적인 염전과는 다른 스타일이라 신기함.현재 운영중인 염전은 아니고 과거에 쓰였던 염전.설명 읽어보면 나름 신기하고 재밌긴함.한번쯤 보러갈만하긴 하나, 마을사람들이 쓰던곳이니만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5~10분컷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 될 정도로 규모가 작은편.공항 기준으로 서쪽으로 돌아볼 예정이라면 대략 용두암 보고 무인카페노을언덕이나, 투썸애월하귀점 가서 바다뷰에 커피한잔 마시고, 돌염전 들러서 보고 곽지나 협재 해수욕장, 신창풍차해안도로 등으로 가면 될 듯.당연하겠지만, 대중교통은 모르겠고 차량이동시 추천.

제주 구엄리 염전. 옛날 돌염전에서 소금 만드는 방법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음. 구엄리 염전터는 제주도에서는 땅 자체가 물기를 흡수하는 통기성 재질인 화산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땅에서는 염전을 조성하기 어려운 시절. 바위위에 염전을 조성하여 소금을 생산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염전터이다. 구엄리 염전은 지금은 소금을 생산하지 않지만, 오래전 바위위에 진흙으로 칸을 만들어 염전밭에 바닷물을 가두어 소금을 생산했던 방식이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 현재는 염전 형태에 대한 모델을 만들어서 전시를 해놓은 상태이고, 돌염전에서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었던 방식을 세세하게 기록하여 전시한 곳이다.

바위위에 앉아 편한하게 힐링할수 있는공간~~마음에 안식

염전자리에 주황색으로 해놓아서 사진찍기도 예쁨. 석양도 제법 예뻤음

예뻐요 바람쐬기 넘 좋아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있는곳~구엄의 해안 지형의 독특함때문인지 암반위에 염전을 만들생각을 어찌했는지...당시 제주목사로 온 분이 소금만드는 기술을 이곳저곳 알리시고 그로 만들어진 소금을 통해 척박했던 제주민들의 생활고를 보살펴주셨다는...돌소금으로 가치가 상당했다는...역시 지금이나 옛날이나 어떤 지도자를 만나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건 변함이 없구나...제주도 문화를 엿볼수있는 소중한곳이면서 이곳만에 특이한 지형을 살필수있음!!누가 시멘트를 바르려해도 그리 평평하게 만들기 힘들었을텐데...대단한 자연의 힘!!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작지만 풍경이 넘 좋네요..

자주다녔는데 이런곳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해안가에 이어진 미니어처 염전과 제주도 특유의 돌과 바위들이 어우러진 사진 촬영하게 좋은곳

잠깐 쉬면서 좋은 사진을 남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금손 남친이 필요한 이유자동차를 여기저기 함부로 주차를 해야한다 꽤 번잡하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ㅠ하는 곳

오래 파도가 만들어낸 부드러움ㅋㅇ

일몰에 가면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사진 찍은 날엔 유독 바람이 세게 불어서파도가 어마어마했네요.

조선시대때부터 시작된 구엄리 돌염전은 약 1500여평의 너럭바위 위에 바닷물을 가두어 천일염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돌염전의 역사는 육지와의 교통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1950년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지금은 육지에서 보다 싸고 질 좋은 소금이 쉽게 들어와서 염전으로서의 역할은 없어졌지만, 그 흔적은 그대로 남아있다.현재는 빼어난 일몰장소로 유명하다.

내가 갔을땐 날이 좀 흐렸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이쁘게 잘나옴.날씨가 맑을 때 가면 좋은 바다사진을 많이 건질수있을것 같음

그 앞에 보트 타는 곳에서 엑티비티가 있어 드라이브하다가.... 놀기 좋음

이전에 이런곳이 있었다는 간접경험.그리고 멋진 사진 남길 수 있는 스팟

염전의 모습과 바다가 사진찍기좋네요

염전 자체도 돌이 널찍하니 사진찍기도 좋고 경관도 멋지지만, 바람부 는 바닷가에서 파도치는것만 계속 보아도 훌륭하다

옛. 소금을 만들었던 터입니다. 노을질때랑 파도가 높을때 사진 담기 좋습니다.

사진이 멋지게 나온다. 근처 맛집에 올 일이 있다면 들러서 보기 괜찮은 곳. 굳이 여기를 위해 먼거리를 이동하기엔 둘러보는 시간이 짧다.경관 ★★★★☆

경치가 이쁜곳!! 바다 멀~리까지 보이는..염전의 모습이 독특함.

스쳐지나 가서 자세히 보진 못했으나, 육지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기함이 있었어요. 염전히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운전하다 놓칠 수 있답니다.

신기한 염전! 그것도 돌위에 만들어져 있는걸 볼수있다.

멀리서 보면 예쁘지만 가까이 가면, 물을 담아두는 토벽(?)들이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붙어있는 안타까운 모습이...제주 바다는 어디든 다 예뻐서 사진 스팟으로 나쁘지 않지만, 인공적인 모습이 약간은 아쉽다.

제주오면 들리는 곳.사진찍으려면. 꼭 들리세요

미니 주상절리?? 같은 느낌

산책로로 좋앗어요 많이찾지안는곳이라 사진찍기좋은데 포토스팟이 많아요

구엄리 돌염전의 해안절경이 아주 아름답고 해지는 노을이 환상적입니다

바다도 보고 염전터를 볼수있고 주위에 맛집들이 많이있어서 좋아요

주위에 해물라면집 많고 주차도 편함.

돌염전이라 자연을 이용한 독특한 소금만들기네요

제주 돌소금염전. 좀 지저분. 주위에 보트장 있음. 애월 젊은이들 많음. 올레길 코스.

아주 좋아요. 풍경이 넘 이뻐요

너무 경치가 아름답고 구경할 만한 곳이에요.

굿굿굿~사진찍기좋은곳

드라이브 하다 우연히 들린곳. 멋져요

별로.. 염전은 엄청 작고 바위에서 사진이나 좀 찍으면 되는데 제주도엔 여기보다 이쁘고 멋진곳이 훨씬 많음

현재는 염전으로 이용하고 있지는 않고 염전 터 만 있어요. 해질때 가면 노을지는거 잘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생각없이 갔는데 기대이상..주차공간 협소해서 불편함..숙소가까우면 산책으로가는게 좋을듯..평일에도 사람 많은데주말이면 더할듯함..

옛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곳이다비가 와서 사진 촬영을 못해 아쉬웠다

예쁘고 멋진곳인데,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네요. 관리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넘멋진뷰였어요

주차바로앞사진 굿

여러가지 회를 한꺼번에 맛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잠시 들러 아이들과 염전이야기 한번 들려주고 갑니다

마음이 풍요럽고 여유가 생기며 심신이 편안해지는 장소.

소박한 자연경관 큰 기대 하시지 않으면 만족할곳

다른 좋은곳이 많죠. 역사 지식 쌓는정도

바다도 하늘도 모두 너무 예뻐요ㅠ 제발 날씨 좋은 날 가서 예쁜 바다에서 사진 많이 찍고 오세요ㅠ

거북이 등껍질같아요 ~ 이색적이였어요 ~ 외국 느낌도 나고 ~ 사진 스팟으로도 좋코 ~

사람도 많지않고 좋아요

제주염전 역사 체험 과 바다 경치 좋습니다

돌염전의 장소가 좀 넓을 줄 알았는데 아쉬움 가득이었어요...

나름 사람하고 차가 별로 없을때 사진 찍으면 인생샷 나옵니다. 사진찍는게 별로라도 거리에 카페도 있고 음식점도 있어서 나름 이쁜 풍경을 보면서 음식이나 커피를 먹을수 있습니다.

멋진파다와 염전 색다르고 멋있메요

그림 같은 멋진 곳

이곳에서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저 사진을 담을수가 없었음난 사람없는 저런 사진을 원했는데, 3박4일의 여행동안 저 그림을 담을수없었음...;

잠깐 지나가보면 좋을듯, 제주 내비게이션은 다른장소 안내하니깐, 티맵이나 카카오맵이용하세요^^

제주시 구엄리 돌염전. 제주시 버스터미널에서 202번 타시고 가셔서 구엄리 버스정거장에 내려서 편의점옆 1차도로로 10~15분 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사진찍기좋아요 분위기있게 찍으려면 해질녘에~

파도 구경하기 좋아요. 들어가서 놀면 실종됩니다.

이호테우 말등대 부터 애월까지 훑으면서 딱 좋은코스

역사적, 교육적으로는 매력적.그러나, 청소관리는 신경써야할듯

경치가 예술이였음ㅋ

공항에서 도착 후 차를 렌트해 달리기 시작했었어요.아침 비행기로 온거라 배가 고파서 식당을 찾았는데 맘에 드는 곳도 없고 비싸고 해서 그저 달리다가 중년의 모임들이 사진을 기념사진을 찍길래 걍 합류해봤어요.염전은 바위로 갈때 지나가기만 하고 바다 앞에서 삼각대 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잘 나왔어요.파도 치는 모습과 검푸른 바다 그리거 바위의 풍경은 정말 멋진 사진을 남겼습니다.중년분들 단체 사진 혹은 독사진 남기기 좋아요.사진은 저 혼자만 볼게요.바다 보세요.

사진찍기 좋은곳...

파도와 함께한 인증샷 남기기 좋은곳

아름다운 제주해변을 볼 수 있고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게시판도 있어요.

해안 도로길이라 걷기도 좋고 음식점도 많고 숙소도 많아요

지금시대는그런염전은없고.춘추정곡시대나했을법한데.소금물담근경계선이돌의색갈이였으면

산책하다 여기까지왔네 숙소랑 먼데...신기해서 찍음

해안도로에서 가깝고.돌염전의 사용방법과 역사를 간단히 읽어볼 수 있도록 해 두었다. 방파제에 간이 매점도 있는 듯.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다몀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 주행해보자. 곳곳에 주차할만한 자리가 있다.접근성대 경관이 매우 좋은 곳이라 생각됨. 비나 태풍만 아니라면 모든 날씨에 방문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전통과의 조우~

해변 바위 형상이 특이 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돌염전.. 다소 생소했지만 전망도 좋았음

좋아요. 그런데 주변 쓰레기가 더러 보이네요.

제주는 항상좋아요.

지나는 길이시면 가보세요 기대하지마세요

싱기방기.

바닷바람과 내음이 넘좋았다.

파도칠때 너무멋져요~~

제주도에서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애월해안가 입니다♡♡ .애월푸드,야시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야시장인데 오전 10시부터 새벽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제트보트,수상자전거,카약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는 애월해안가 명소입니다.찾아오시는길은 네비에서 동양콘도 검색하셔서 오시면 되요^^꼭...한번 들려서도 후회안되는 명소입니다.즐길거리,먹거리,등 모든것이 준비된 관광명소입니다.

제주도 서쪽 해안에서 소금을 얻기 위해 만든 돌염전을 재현 해 둔 곳입니다. 주상절리와는 달리 무료 이며 해안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로가 좁기는 하지만 충분히 접근성이 좋습니다. 제주도 서쪽으로 가게 되면 중엄리와 구엄리는 꼭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도 신기해 합니다. 진짜 소금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곳이에요.

바다 보기에는 좋으나 돌염전 자체는 별 신기한게 없음

혼자여행에 다녀왔고 커피한잔에 바람맞으며 바다 실컷볼수있어서 감사했다

산책하기좋아요

돌염전은 신선한 내용이지만해녀의집은 성의도 없고 지저분하기만 하네요.가급적 제주도민에게 도움이 되려하지만 이런 대접을 받으면 화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