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없고 모처럼 하늘맑은날^^가는봄도 붙잡고싶고 이미오고있는 5월을넘어연녹색 푸르름과 싱그러운 초여름도 기다려지고...이 좋은날 어쩜 좋아요~^^해안길을따라..나의 힐링은 계속된다

아름다운제주의 닭머리모양바위섬~~^바다물결ᆢ

걷는거 많이 안좋아 하시는 분들이 이쁜 사진 찍기 좋은 곳 동행분 덕분에 같이 갔던 곳인데 좋았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 풍경 안에제주의 바다, 한라산, 현무암 이 모든 것들을 한 컷 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에 간다면 억새가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있어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닭머르 자체는 크지 않아서 빠르게 보면 10분이면 다 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라 30~40분 정도 머무르며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쁜 사진은 얻을 수 있습니다.닭머르 자체가 지금껏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주차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네비게이션 상으로 도착하기 100~150m 전에 넓은 공터가 있고 주차할 공간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아스팔트길이 아닌 언덕 아래로 내려가도 닭머르로 이어지는 올레길이 나오니 그 길이 더 안전하고 편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즐거운 여행 되시고 쓰레기와 담배꽁초는 반드시 쓰레기 통에 버려주세요

날씨가 좋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렸어요주변에 볼거리는 없어요..주차장도 없어서 차도 길가에 대야하구요ㅎ사진보이는거가 다예요

바람 시원한 닭머르길 정자 우리냥이랑 산책

해질녁..환상..너무이쁜 곳입니다

멋진 바다 배경 탐방지 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반쯤 도착, 사람 그리 많지 않았어요!주차공간은 아스팔트 길 따라 내려가시면 주차장 있어요거기에 주차하시고 올레길 따라 올라오시면 됩니다언덕길에서는 어떻게 찍든 사진 잘 나와요수평만 잘 맞추고 찍으시길 ㅎㅎ팔각정 가는 내리막(갈림길쪽)사진 잘 나오는 스팟 있으니나무 난간에 올라가서 사진 찍으세요! 잘나와요팔각정만큼 추천하는 포토 스팟1. 화장실쪽에 바다쪽으로 쭉 가다보면 있는 돌담2. 돌담에서 더 바다쪽으로 가면 있는 벤치가는길에 갈대도 있고 벤치도 3~4개 있어요!방문하셔서 예쁜 사진 찍으시길 ㅎㅎ

주변에 볼게 별로없지만 뷰는 멋진곳

이부근에는 고등어와 자리돔잡히는 포인트가 있고 해녀분들 물질하는것도 볼수있고 둘레길 산책하기에도 좋고 재수좋으면 돌고래도 볼수있어여

밤에 가면 불빛은 하나도 없고 바람이 소형태풍급으로 불어서 담력체험 하기 딱 좋음

인적이 드물어서 풍광 느끼기 좋아요, 공용화장실도 있어요

억새가 다 시들어서 12월엔 좀 운치가 덜 하지만 바다랑 바위도 특이하고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단 사진으로 볼 때보다는 좀 작고 근처에 유명관광지가 있는게 아니니 동선 맞으실때 들르시는게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많이 불었지만 풍경 좋네요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엿날집들도 그대로이고골목길도ᆢ아기자기한 골목길

낙조,노을을 즐길수 있는 닭머르가을감성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씨여서 아쉬웠음잠시 사진찍고 가기에 좋은 장소주차장은 따로 없어요길가에 대야 함

닭머르 정자에 가기보다는 화장실옆 언덕이 더 멋진것 같아요.

해안도로 굽이굽이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곳. 생각보다 뷰가 좋고 바람도 좋음. 주차공간은 없어서 길가에 세워야하는게 흠임.

제주도 안이쁜곳 있나요~ 특별함은 잘 못느꼈던~

가성비 좋아요!!!! 양이 대박~!쿠팡맨들의 점심식사 장소인듯 해요^^

관광객도 별로 없고 경관은 정말 최고에요!!

헬로남생이 카페에서 도보5분거리.바다뷰 넘좋아요

평일 낮에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주말 4시는 너무 사람이 많았습니다. 차댈데가 없어서 이차선 해안도로 한쪽에 주차를 하다보니 집에 갈 때 앞에서 차를 맞닥들이면 옴짝달싹 할 수 없어 난감했습니다. 일몰시간이 다 되서그런지 오묘한 하늘색이였는데 정자와 계단, 억새들과 퍽 잘 어울리는 그림이였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장소 적인곳으로 추천드릴만합니다.혼자도 좋고 다른분이랑 같이가도 좋을것 같아요

잠시 풍경보며 쉬어가기에 딱 좋습니다

바람 엄청붐 날아감.솔직히 뭐가 닭머르인지 모르겠음

일부러 찾아오기 쉽지 않기도 하고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필수 방문지, 일몰시 방문한다면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닭머르는 세월의 풍파를 이기지 못란 모습이다.

풍경이 너무 조화로웠음. 올레길18번 코스 따라서 오다보면 보이는데 나 빼고 다들 차타고 보러왔길래 뚜벅이인 내가 비참하게 느껴지긴 했음ㅇㅅㅇ 그래도 만족!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정자가 있는 곳이기도 해요.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없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너무 멋진 곳입니다.이곳으로 오는 길에 언덕아래로 내려오면서 보이는 신촌 바다 뷰가 정말 멋진 곳이죠!한적하고 조용하게 제주바다, 제주의 바람, 제주의 돌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길가에서 보면 정자까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천천히 걸어 갈 수 있어서 좋고 주변으로 지나는 올레길도 연결되어 있습니다.천천히 제주를 느끼기 좋은 장소

드라이브중 우연히 발견한 멋진곳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환상적인 곳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번 보면 반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억새풀을 가로질러 가는 길과 바위 위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예술이에요

정말 제주도의 숨은 명소중 한곳입니다2층정자에 앉아 드넓은 바다를 보며 멍때리기좋은 장소입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근처에 남생이못도 있는데 거기에 카폐뷰도 좋구요관광객없는 조용한 올레길을 찾는다면 닭머르해안 강추드려요

날씨 좋고,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있다면 꼭 방문

제주도.자주왔는데.이곳은처음너무좋았어요

봄 가을에 이용하기 좋고 옆 피플카페 커피값 저렴하고 바다바로앞에서 여유롭게 지내기 좋다

제주도에서 바람을 제대로 만날 수 있으며 알흠다운 바다빛을 만나는 공간 닭머르해안!바람을 만난다는 것은 어떻게 바람과 만날 수 있는지를 알게 해 준다.그 바람과 바다 닭머르 해안 소개합니다.

여긴어쩜그냥찍어도 화보. 날씨가 훨씬 쨍하면 더욱 이쁠곳.원피스입고 바람맞는분들은 레알 여신화보 확정

시간을 잘 맞춰가면 좋음. 잠깐 느끼다 가면 좋은 장소

제주도 고유의 풍경을 간직한 바닷길이 아름다운 곳으로 사시사철 풍경이 다른 곳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억새풍경이 좋고 겨울에는 눈내린 설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신촌포구까지 이어지는 신촌리마을 골목길도 참 운치있는 곳입니다.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카페와 빵집이 있어 그냥 지나치기에는 그 유혹이 매우 강합니다.

갈대숲과 바다가 잘어울리는 숨은명소

인스타에 유명해서 가봄.날씨가좋았음 흐려 아쉬웠지만 괜츈

풍광이 너무 좋아요.

조용해서 좋은곳...걷고또걷다가 쉬기좋은곳입니다

새로운 경험 너무 멋진경관

돌모양이 닭머리모양이라해서 닭머르, 닭모루라고 한단다. 그냥 해안가에 정자가 있고 아래 닭머르모양 현무암이 있다.

제주의 일몰이 아름답고 뷰가 굉장히 좋은곳.거기다가 남생이 카페까지...

낚시하기좋음 동네강아지이쁨 ㅋ

사이판 만세절벽과 같은코발트빛 바다 색깔넘 좋아요

사람없고 사진찍 석양이좋아요

올레길을 걸으며 쉬기 좋아요

너무좋아요 바다도 이쁘고 갈대도 이뻐요

집과 가까워 종종 들르게 되는 곳. 일몰이 참 이쁜 곳이다.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은...

항상멋진곳 제주관광추천 플래이스

탁트인 바다

너무 멋진곳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한적하나 푸른제주바다와 기암괴석의 해안바위너무 멋진거아닙니까?팁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자리한덕인당보리빵집 최고지요^^^

바람이 많이불긴하지만 볼거리가많음

근처살면서도 모르다가 친구덕분에 가본곳가볍게 산책하기도좋고 억새와 일몰이 아주이쁨

너무 너무 이뻐요 사진도 잘 나와요 잠시 쉬면서 파란바다 보고 명상 하시는거 추천 합니다

경치쪽으로 좋고 인증샷 찍기에도 좋은곳.하지만 이곳에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불쾌하다고 느낄 수 있음.

시원한 바다 아름다운경치 신비한해안선 낚시천국

제주도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인거 같네요ㅎ정말 아름다고 이뻐요~날씨 좋을때나 비올때 정자에 앉아 커피마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사진만 찍고 오는곳...다른 볼꺼리는 없었어요

경치가 매우 좋은곳입니다. 깨끗하구요

사진찍기 최적의 장소이고 너무 예뻐요

경치도 좋고 바다나 억새 사진찍기 좋습니다

사진찍기좋았고 걷기도좋은곳입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도로에 접해있어서 접근하기 편리하고 서우봉과 더불어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갈대밭에 바닷가에 경치도 좋았습니다. 갔었던 날에는 굿(?)을 하는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오롯한 자연을 깨끗하게 보존하지 않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았다

가을에 억새가 필때 다시 한번 올 계획입니다...

노을 지는 장면이 좋아요

여기는 나만 알고 싶은 장소에요.엄청난걸 기대하는 분들은 다른 곳을 가시는게...ㅎㅎ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그냥 아무렇지 않게 정자가 지어져있고 아무렇지않게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고 아무렇게 않게 파도가 치는 곳이에요.그냥 자연경관을 보고 싶어서 가는 곳이고 거창한 주차장도 없어요. 제주도에 가면 꼭 들르는데지금 이대로 쭉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사람도 없고 너무좋았어요!

춥지만 펼쳐지는 전경이 좋다

경치가 좋다

노을이 이쁜곳

좋다. 위에선 뱅기가 지나가고. 근데 사람 많다. 널리 알려진 듯.

바다, 갈대, 하늘, 로맨틱.

일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숨은 장소

지나가다 한번 보기에는 좋습니다

경치가좋음

바람이.바람이ㅎ 제주도 바람중 최고.

잠깐들리기좋은곳입니다

많이 알려지지않아 조용하고 사람이없음화장실이잏지만 문이잠겨있음뷰는 좋아서 한번쯤은 방문해볼만함

한적하니 산책을 하며 여유를 만끽할수 있는 곳!

정자가 다에요.. 정자 올라갔다와도 10분컷

멋진 경관

일부러찾아가려가기보단 근처 갈일에 들리면 뜻밖의 눈호강을 할수있는곳..주차는 갓길에해야합니다

산책하기조은곳..

주변에 딱히 뭐가 없지만 정말 인생사진 건질수 있는 곳이에요 11월초에 갔어요 들어가기전 주변에 돌담길과 갈대들도. 사진찍기 좋았어요

경치는 좋은데 두번은 안가겠음

억새와 해안 풍경이 잘어우러진멋진곳 ,주차불편감수

그냥 잠깐 들리기좋은 곳 같아요 일몰보면 이쁠것 같긴한데 제주도엔 다른 일몰 볼 이쁜 장소가 많으니까 여긴굳이....저는 5분 머물렀습니다^^;;

바다 전망이 좋고 바다를 보며 걷는길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