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않게 등반가능한 시내권 오름~고도에 비해 경관이 좋아 많은분들이 찾음!부근 카페도 좋아서 등반후 차한잔 강추함!

제주시 근처 오름 / 운동하기 좋음

제주시 신제주권에 있는 오름입니다. 제주에 민오름이라고 몇군데 더 있으며 이곳은 오라동에 있어 오라 민오름이라 부릅니다. 수목원과함께 연동분들이 자주 산책하는 곳입니다. 입구는 3군데 정도 있으며 주차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차를 두고 가셔야 합니다. 북쪽 입구에는 깨끗한 공중화장실도 있어요.

뒷산 산책 하듯이 다녀올 수 있는 오라동의 오름, 조금만 날이 개면 한라산을 마주할 수 있는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의 유명한 오름들에 비해 작고 시내와 가까워 너른 평원을 볼 수는 없지만 15-20분만에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하게 다녀올 수 있는 시내 오름이네요

간단히 운동하기에 좋은 오름정상올라가는 루트가 여러개 있는데그 중에서 서쪽루트를 이용하면261계단이 있다 두번에서 네번정도 왕복하면운동효과 최고!!

아침에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너무 높지도 그렇다고 낮지도 않은 273m 의 높이를 오르면서 꿩, 딱따구리,까마귀, 그리고 이름모를 많은 새들이 있고 고라니,토끼도 만날수 있는 정말 예쁜 산입니다.

코스가 다양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역사적으로 아픈 시련이 있기도 하고, 현시대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는 나즈막한 오름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제주시내가 내려다 볼수있고 체육시설이 잘 갖추고 있어서언제든 오름을 오를수 있는 환경인것 같습니다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오름공원

매일 다녀요..계단이 잘 되있어요

도심하고 가까운곳 주밀운동 으로는좋은것 같아요.

간만의 신선함을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제주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건물 계단오르기 보다 오름 오르기가 더운동이 되는듯, 무릅이 안좋으신분은 내려갈때 조심조심.

제주시 전경이 멋있네요.

경치 좋음

경치좋아요

좋아용^^

동네뒷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