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기댄 모습, 그리고 사람을 보는 개...정리되지 않아도 생각한다는 게 어딘가!
꼭 가세요
추억이 많은 장소에요 볼 만한게 많았어요
모텔을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했는데 좋았음
커피를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