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 개인적으로는 한 인간의 아집과 인내, 인생사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한국분재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져수많은 외국인들이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게 정리, 배치되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고 황무지를 이처럼 만들었다는 것에 놀라움

창업주의 프라이드가 묻어나는 제주 최고의.정원수목.연못.석부작 하나 하나에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역사와 노력을 볼 수있는 추천 할만한 제주 명소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신분께서 직접 소나무를 다듬고 계신것을 운좋게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생각하는 정원.식당맛도 진짜 훌륭해요.커피는 완전 최고.라떼는 기절할 맛이였음 ㅋ ㅋ서비스도 쵝오~~미역국도 생미역으로 끓여서 진짜 맛있었음

오래된 기이한 분재들이 가득찬 공원입니다. 입장료는 만원이며 구내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공짜로 볼 수있습니다.나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전망대 아가씨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분재키울까 하는 맘이 저절로 드네요. 편안한 곳.

조용히 사색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

생각하는정원에 들리기전엔 아무생각없이 그곳으로 갔었다남편과함께간 제주도여행 3박4일의 마지막날 숙소랑 가까워서 이곳에 들렀다 생각하는 정원정문 매표소들어가기전 오른쪽 액자속 사진과함께 방문자들이 누구인지소개가 있었다 그걸읽으면서 부터 궁금함이 일기시작했다 매표소직원을 통해 간략하게 히스토리 듣고 우린 작품들을 감상하며 사진찍고 감탄하고 멋찌다~ 대단하다~도대체 무슨마음에서 이렇게 황무지였던이곳에 이렇게 수많은 시간,열정,정성을 들었을까?감히 표현하기도 송구합니다만현재 우리가 생각하는정원을 보면서감동의 소재를 주심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원장님 깊은 뚝심에 있었기에 ~~~크게는 제 자신과 당장 저의 슬하의 자녀들에게 교육의 지표의 장이댄듯 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생각하는정원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섬 제주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유럽인들 중국인들 수많은 외국인들 찾아와 최고다 멋지다는 말을 하면서 배움을 얻어가는데 정작 우리나라사람들은 그귀하고 소중한것을 읽기만해도 될것을 눈으로 휘리릭스치는바람에 볼게없다고 한다 아쉽고 안타깝다고 말씀하시던 원장님의 말씀이 제 마음자리에 남아있네요그날 함께간 남편과 저는 점심식사를 옥돔정식을 예약해놓고 전망대오르기하고 분재감하고 역사관도 보면 읽지못한것은 사진으로 찍어와 오늘 아침에 읽으면서 가슴한컨에 찐한감동과 코끝이 살짝 시큰합니다마지막으로 점심메뉴 먼저 엄지척하고 말을 이어갈게요좋았어요 맛도 일품,남자직원의 손님접대하는 매너도 어느 호텔메니져 보다도 나은듯 우리는 만족하고 와인을 시켜는데요이름은 제가 잊어버렸는네요복숭아향과,살구향살짝 닮은듯한 맛과 향을 느끼며 저혼자 와인까지 마셨네요남편은 이날 운전땜에 와인은 저만 마셨네요저의 느낌으로 전달받은 남편도 저도 살짝아쉬었네요주절주절 말은 너무많았는데제가 글 솜씨 많이 부족해서요충분하게 표현못한듯 하여 아쉽습니다성원장님 건강하시고 계획하고 계시는 미술관 사업위에도 무궁한발전을 기원하면서 글을 마무리하면서 ~~~2020,11,15일요일한국무용가 김지현 올림

조용히, 나무와 분재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공간.빨리 보고 다음 장소로 움직여야 하는 일정에는 어울리지 않음

제주스런 정원과 여러종류의 분제가 있음

관장님의 열정,노고,애정등이 무척 느껴져서 감동스러웠습니다.어떤 글귀에서는 찡 하기도 했습니다.많은 생각과 반성 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글 읽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은것 같아요

코로나로 뷔페가 없어서 애석했지만 세계3대 커피와 정원은 최고!

주인장 꼰대질 ㅋ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업체 에서 댓글 다는거 가관이네 . 니가 볼줄 몰라서 재미가 없었데 ㅋ 참고로 난 재미 있었어. 5점 줬잖아..ㅋ

정성이 깃든 정원 정말 멋 있어요.

잔잔함이 눈에 보입니다.나무 한 그루 그루 정성이 담뿍 들어갔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알수 있습니다.그런데 유자차가 .... 생강차가... 한잔에 7000원씩 합니다...음.... 맛이 있어도 적정 가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너무 감동이었어요. 한분의 꿈과 땀이 이룬 걸작품..........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역시나 좋았어요.그렇게 큰 잉어는 세상처음이었네요. 아이가 먹이도 주고 좋아했어요. 한적하니 정말 좋아요!!!

마음이 힘들어서 생각 하는 정원 에 들려써요 다녀 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글을 읽고 많은 위로가 되었 습니다!

사람이 표현할수있는 최고의 극치로 표현한 환상의인공 정원 있다

정원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것을 원장님 혼자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그러나 정원 곳곳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들은 분재와 조경에 관련된 내용이어서 일반적인 인생사로 확장하여 생각하기에는 공감되지 않는 측면이 있었습니다.적혀있는 교훈들이 요즘 사람들의 감각으로는 고리타분하고 꼰대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는정원을 보면서 긴세윌의 고뇌와 성원장님의 인생철학이 그곳에서 보고온듯 감히 글로표현하는게 송구합니다아름답고 행복하게 와이프와 함께 좋은추억만들고 돌아와 엄지척 하면서 뒷날 다시 제즤찾는다면 꼭 다시들리고 싶다고 와이프랑 손가락 약속하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오늘은 옥돔정식 넘넘 맛있고 적극추천합니다성윈장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분제에 관심이 있는분은 유용할듯하나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

분재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분재에 대한 지식을 알게됩니다.

읽으면서 살피고 느끼면서 평화로움을 얻을 수 있는 곳

생각하는 정원~ 원장님의 반 백년 혼이 가득 담긴 곳입니다.명자나무, 모과나무, 소사나무, 먼나무, 해송, 향나무~~ 분재로 다시 태어나 다른 세사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분재들을 볼 수 있었고 기념품들도 너무 비싸지 않고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것들이 많았다. 점심 뷔페식사도 만족스러웠다. 종류가 많지는 않치만 알찬 메뉴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엔 생각하게 하는 글귀도 있었고...조금 느긋하게 시간여유를 두고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

일생을 뜻과 정성으로 가꾼 흔적이 가득한 분재원. 세계 유명인사가 남긴 말과 사진을 볼 수 있음. 전망대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주위를 구경해 보셈. 글을 읽으면서 구경하면 더 좋음.

선생님의 철학이 담긴 생각하는 정원분재가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니!

생각을 하는곳인지 생각을 강요 받는곳인지의 경계선에 있습니다. 어찌보면 인간이 만드는 인공적인 자연과의 조화로 인해 배울수 있는것을 느낀다면, 반대급부로는 적힌 글들로 인해 고정적으로 생각이 들게끔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유명 정원과 견주어도 괜찮았던 곳.주로 분재로 구성돼있고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과 작가의 한 줄평(?)이 적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분재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름답운것은 물론 정말 단정하고 깔끔하게 꾸며놓은 점이 다른 흔한 정원들과는 다른 차별점이다. 도보에 풀 포기라도 없고 심지어 물호스까지 가지런히 정리해놓은 것은 한국 정원에서 보지못한 모습이다.이 근처에 왔다면 가보시길 강력히 추천. 다만 화려한 맛은 없기에 서양식 정원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것.분재 좋아하시는 분은 최고의 시간이 될것.아이들은 노잼.그리고 전망대도 꼭 가시길. 해질녘에 가면 사진으로 담지 못할만큼 아름답다.

너무 너무 예쁜 정원과 나무들~~...

실제로 그 분 을 뵙고 왔다. 뭔가 신기했다. 석고상인줄. 근디 움직여서 놀랐다.. 그리고 꼭 양산 쓰세요. 매표소에서 양산빌려달라고하면 빌려주시지만 내가 가져가고싶다 싶으면 꼭 가져가세요. 꼭입니다. 꼭. 살 다 타요 꼭 양산 써요 귀찮다고 안받지마시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자연을 사랑하시는 송원장님의 오랜 세월 동안 가꾸신 인내와 노력의 결과가

분재를 좋아 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아요

다양한 식물, 분재도 좋고 천천히 즐기는 산책이 주는 힐링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왜 생각하는정원 일까? 궁금증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순간이래서 생각하는정원 이구나... 하게 되네요 ^^분재는 뿌리를 잘라야 하고, 사람은 고정관념을 바꿔야 한다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 할 수 있었던 말 한마디 한마디와 나무 분재들을 보고...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비가 조금씩 내리는 흐릿한 날이라서 그런지 분재들도 작지만 더 생기있고 웅장하게 보이는것 같솢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예쁘고 정교하게 잘가꾸어진 정원을 보며 원장님의 철학과 나무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다음번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마음의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영성을 길러주고 생각할수있게 한 정말 좋은 정원입니다꼼꼼히보면 하루종일봐도 시간이 모자르는 훌륭한 정원입니다정원을 가꾸느라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인 한분이 소시쩍부터 일궈온 정원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들 가보시길ᆢ.

다양한 분재를 볼 수 있다.석재 구조물도 예쁘다. 전체적으로 정말 예쁘게 꾸미긴 했다.그런데 그 뿐... 한 사람이 노력해서 정원을 만들었다지만 요즘같이 볼 것 많은 세상에 굳이 여기를 와야할까 싶다.세계 3대 커피를 판매한다고 하지만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아무튼 강력추천은 못하겠다.

정원은 아름답고 예뻤어요 걷기에도 좋고 ~초록빛 정원이 멋지고 다양한 나무와 꽃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일부러 모양을 만들어 나무의 모양을 만든 인위적인 모습에 마음이 좀 안타까웠던 시간 ~탁 트인 정원에 마음은 좀 트인 기분이 드는 곳

오래된 분제가 많았어요가볼만한 장소였어요

사진에 담긴것 그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는곳. 정적인것을 좋아한다면 강추

시설좋고 관리좋으나 규모에비해 가격비쌈

분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요.

한 분야에 대한 열정과 알고 의미를 부여하면 달라 보인다는...

수많은 조경과 분재들! 화석이 된 나무! 용출수에 의한 비단잉어들! 참 아름답고 신비한 환경입니다. 아름다운 글도 읽으시면 많은 사색에 잠기게 될겁니다. 강추합니다

정말 정말 멋지고 감탄이 나오는 곳이였습니다.집근처라 매일 지나다니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특히 분재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꼭 방문 추천합니다.

정성스럽게 잘 가꾼 이쁜정원 입니다~강추해여

안개가 낀 정원도 넘 이쁘더라구요~~나무하나하나에 가꾸시는 사랑과 정성이 고스란이 묻어있었어요그 분들의 수고에 우린 예쁜정원을 산책하며 볼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우린 천연염색한 스카프와 손수건을 구입했는데잘 쓰고있습니다 멋져요~~^^

들어가기전에는 12000원의 입장료가 비싸서망설임입구에 들어선 순간와~~ 감탄사나무와 조경을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입니다.아름드리 오랜둥이의 분재들과의 사진촬영이 행복하네요젊은분들보다는 나이드신분들이 좋아하실것같습니다다소 밋밋한 구경이 될수도 있구요

제주여행을 한다면 꼭 한번은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감탄이 절로나요!

비가 내리는 오늘 생각하는 정원에 왔습니다! 관람시 잠깐 비가 내렸는데 빗소리와 초록색이 가득한 분재들을 관람하며 힐링하고 온 것 같네요. 시간이 더 충분했다면 여유롭게 더 둘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해송과 육송의 차이등 나무에 대해 배울수 있어서 좋은기회였습니다!

이미 여러번 방문했던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첫 방문이지만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정말로 생각하는 정원이더군요.기회가 되신다면 성범영 원장님을 꼭 뵙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분의 소중한 말씀을 듣다보면 이곳이 단지 멋진 분재와 예쁜 정원을 위해서만 꾸며진 공간이 아니라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꽃피는 봄에 호두과자 들고 다시끔 찾아뵙겠습니다

또다시 가보고 싶은정원입니다 최고 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볼 수있는 곳 입니다.천천히 쉬어가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보시면 더욱 괜찮은 곳 입니다.

제주도에 귀한 보물입니다.꼭 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분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굉장히 만족할 만한 공원입니다. 자연식 옥돔구이와 갈치조림 식사도 추천합니다.

멋진 분재 정원. 직원들도 친절하고 뷔페식당도 좋습니다.

조용히 둘러보기좋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분재가 이쁜데 중복되는 나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이쁘고 좋은 경험입니다.

분재를 좋아하시면 볼만할 듯 하지만 아니라면 비추가벼운 산책로 정도 되는 데 12000원짜리 산책로...생각하는 정원이라고 글귀가 적혀있긴 한데,자세히 눈에 들어오진 않아요...비료냄새가 계속 났어요쉼터에 있는 망고주스는 맛있었습니다

정성이 듬뿍 사랑이 듬뿍담겨져있는 곳

제주도에 왔다면 반드시 가야 할 정원입니다. 이유는 가보시면 알아요. 교육적으로도 좋네요

같은 종류 분재가 너무 많아요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한템포 쉬어가면서 글 읽고 생각해보기 좋았어요. 아빠가 분재를 좋아해서 왔었는데 저도 분재 매력을 알고 가네요~!입장료가 처음에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50년 가꾼 모습이라 생각하니 충분하네요 ㅎㅎ

제주도에서 산책하기에 무척 좋은 정원.

분재 정원입니다.수백년된 분재들도 있고 유명합니다!전망대도 있으니 한 번 올라가보세요!입장은 5시까지입니다

깨끗하게 주변정리가 잘되어있고 분재 정렬이 코스별로 잘 적정하게 배치되어 생각하며 걷는 관람할수있어 분재를 좋아 하시는 분들께서는 좋음

정원은 잘 꾸며져 있지만 나무분재 보려고 입장료 1만원 내기에는 너무 비싸군요. 그것도 단체가격이 또 식사와 커피가격도 턱없는 가격 같습니다.

인생의 교훈도 얻고 갈수있는 곳입니다. 차마실수있는곳과 자체생산하는 먹거리가 몇가지있어서 더 재미가 납니다

분재 좋아하시면 잠시 들러보는것도 좋아요

자세한 설명에 감동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진 분재 위주의 공원!신기하고 귀하다는 생각과 불쌍하고 힘들다는 느낌이 공존하는!

우리가 제주도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힐링을 하기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이유는 유명하고 저명한 사람들이 극찬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고 감동하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때에도 묵묵히 한걸음한걸을 나아가 이러한 정원을 일궈 내신 것은 물론 대단한 일이나 정원 곳곳에 저명한 인사, 유명대학의 학생의 방명록 문구를 전시하며 이곳이 대단한 곳임을 애써 납득시키려 하는 모습은 오히려 이 정원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낸 곳 보다는 제주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닌 곳들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분재 아름다움과 좋은벗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읍니다

힐링의시간 잘보냈습니다

자기계발서 같은 정원분재라는 하나의 예술 작품에 평생을 담은 농부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정원을 꾸려나가면서 느낀 그의 통찰이 담겨있다.예술작품인 만큼 기괴한 요소도 많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노력의 크기는 가늠하기 어렵다.모퉁이를 돌 때마다 정원은 관람객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자연의 이치와 정원사의 경험에서 나온 교훈이 이곳저곳에 널브러져 있다. 다소 억지스러움이 있으나 누군가에겐 보물과 같을 수도 있다. 마치 자기계발서 같은 정원이다.

지금까지 방문했었던 정원들보다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입장료 있음 1만 초중반 가격값어치함 힐링하기좋음추천함

분재에 관심있으신분 좋음.깨끗하고 창업자의 개척정신을 찬양합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정성이 가득~

카페 와플 맛있고 분재들도 신기해요! 중간 중간 적혀진 설명들을 읽다보면 마치 에세이 책 속에 들어온 기분도 들어요. 신나고 흥분되는 종류의 관광지는 아니지만 차분하게 홀로 걸어보기 좋은 정원이라고 생각합니당

개인정원인데 넘 잘 꾸며진 곳이다담엔 계절을 달리 방문하고픈곳

다양한 분재를 감상하면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 정원내에 음식점도 있어용~~

가격이 비싸요~코스길이 길지않아서 짧게 늦껴지는 공원입니다 분재가 많아서 볼꺼는 많치만 짧다보니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 그대로 생각하는 정원제주도를 방문하신다면 강력추천

사진을 찍으려 하지 말고 시간을 느껴보시길

황무지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꾼 노력이 느껴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느긋하게 걸어다니기 좋아요~

조용하면서도 디테일한 분재정원

어머니와 제주여행.아들이 느낀 점제주도 여행을 간다면 한 번 쯤 들려보세요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더 좋을 것같아요.운좋게 원장님을 만나면 좋은 이야기도 들려주신답니다^^사람마다 여행의 의미는 다르겠지만,일상에서 벗어나 내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여행이 주는 선물 아닐까요 ?나무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성범영 원장님의 생각하는 정원입니다.어머니가 느낀 점원장님의손을잡아드렸다 애쓰신모습이손에 잡혀서~~그리고난 원장님을안아토닥거려줬다애쓰신 마음이 느껴져서~~누구든 애쓰고마음을 다한다면나름 행복을 느낀다믿으니까~우연같은원장님과의 면담은큰 행운이라 믿는다

신기한 나무가 많음 하나 가지곳픔

별루..분재 좋아하시는분만 가시는 걸루...

정원은 한번쯤 산책해볼만한 곳. 하지만 입장료는 비쌈. 3천원이 적정가격인듯. 힐링뷔페랑 함께 구매했는데 뷔페는 우리동네 7천원짜리 한식부페보다 먹을게 없음...

걸어들어올 때와 나갈 때 발걸음이 다르다. 분재를 보러 가는 곳이 아니라 철학과 인생을 배우러 가는 길이다. 이 공간은 미술관, 전시회와 같은 생각하는 공간이다.

비오느날 우비 입고 돌아다니는 맛이 끝내줘요

10여년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로 방문 너무 훌륭한 작품을 보고 힐링을 하고 왔어요 모과나무분재가 겨울이라 가지만 있었지만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었어요 소나무 분재도 훌륭하고 특히 동백나무 분재를 많이 볼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