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그림보는 재미가 최고

아침에 출근길에 이곳을 지나치다가 두맹이 골목이라는 곳에 발길을 잠깐 멈췄습니다.길이 너무 예쁘고 여러가지 그림이 아주 많이 그려졌네요.두맹이 걸목이라는 아주 큰 조형믈이 눈에 띄게 잘 보입니다.감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린 모습의 조형믈이 웅장하면서도 풍성한느낌으로 다가 서게 하네요.사림보다 더 큰 조형믈을 보고 있으니까 마치 나무 밑에 서있는것처럼 내가 아주작아지는느낌이 듭니다.자연의 이치대로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중간중간 마을 집집마다 뜰에 감귤나무가 한 그루씩 심어진 곳이보이네요.부유하진 않아도 서로 나눔이 있는 정감이 느껴집니다.예전에 두먕이 골목에 사진을 찍으로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이곳은연인이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과 기억 그리고 추억으로간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목골목 정감이 묻어 나는 공

ㅚ힣히히히재미있단

엣제주의 모습을 볼수있는 골목길이예요

어릴적 생각나게하는 거리풍경과 맛집도있고 좋아요

학교 끝나면 지나가는 길이여서 골목에 이름이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벽화도 많이 생겼고 지나가다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굳이 찾을 필요는., 제주도민이여서 그런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길이 약간 오르막길로 되어 겨울눈 내일때는 위험성도 있네요.

바닥에 번호가 있으니 천천히 따라다니면 서 구경하시면 됩니다.작은 동네이니 큰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좋았다바닥에 안내페인트가 있어서 따라걷는데는 불편함이 없고 좋았지만 벽화골목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해보인다아직 미완성인 골목이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괜찮은 골목이 될것같다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골목길

제주도에 도착해서 쉽게 가볼수 있는곳.동네 구멍가게 주인이 놀러 오셨냐며 귤을 나눠주시는 정감있는 마을

좀 허전해요

전국에 벽화마을 많이 있지만 여긴 그다지 매력이 없음. 수원벽화마을이 훨 낫네요.

애매한 컨셉과 애매한 루트 애매한 벽화까지. 동문시장 관광후 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면 한번쯤 가볼만 한 곳.

벽화골목이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요.특히 중국분들이 많이 오던데요.

아침일찍 나홀로~~ 그래서 좋은 ♡

좁은골목에 벽화를 그려넣어 활기를불어넣었다. 하지만 골목에 주차된차들이많아 운전하는데 많이불편하다

그림이 조금 더 생긴것 같은데 벽화 몇개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쉬운 점도 있어요.

제주시 동초등학교 정문 앞 낡은 마을의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칙칙한 마을을 생기있게 꾸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골목골목을 걸으면서 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벽화마을이다.

갈비가넘넘맛있어요

80~9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속의 골목

싸다.골목상권.저렴

70-90년 생들의 추억에 빠지게 만드는 골목이다 골목마다 옛 놀이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 그려져 있어서 살며시 미소짓게 만든다

동피랑 벽화마을, 이바구길과 같이 어느벽화마을과 다르지 않지만,현무암과 솔솔 불어오는 바람 이국적인 야자수 등등이 두맹이 골목을 아름답게 해주네요!

아무생각없이 지나친다면 그저 동네 골목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골목 사이사이를 누비다 보면 제주의 작은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꼭 구석구석으로 다니시길!

너무나 깨끗하고아늑한공간 편안함이 넘치는곳입니다

벽화에 주차된 차가 너무 많아서 사진 찍을 곳이 없어여ㅠ 근데 주민분들이 본인 집 앞에 대신거라 어쩔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정겨운 골목이예요~

너무 재미있는경험이였어요^^

볼게없어요. 동피랑 같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그냥 동네 골목 지나가는 느낌. 벽화가 있긴한데...뻘쭘하고 먼가 동네분들한테 피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수많은 벽화마을 중.. 규모도 작고 그늘 하느 없는 땡볕아래라.. 여름에 가긴 힘들 듯...다만 타 벽화마을 보다 그림의 퀄리티가 조금 아주 조금 높은 편

바닥에 숫자로 차례표시가 있어 보다 쉽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벽화, 아이들의 장래희망 그림 등어머니와 손잡고 걷기 좋은 장소였어요 :)

소소하게 즐기기 괜찬음.. 일부러는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음

굳이 시간내서 올만한 곳은 아니다 ㅋㅋ 현지인이거나 가다가 보이는거 아니면 비추천

옛날길...불법주차때문에 길이 좁아요

두맹이골목 관광코스중하나 거기에 돼지아저씨족발도 맛있어요~강추강추

차마시기 좋은장소^^♡

차없는거리로 조성되었다면 구경하기 더 좋았을텐데ㅎ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잘 다녀갑니다ㅎ 청주 수동벽화마을 처럼 더 좋은 관광지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ㅎ

흔한 벽화골목, 그래도 늘 재미난 시간.

치료에믿음이가고 만족해요

벽화골목 동문시장 근처

이유없이 좋은곳

제주 시내안 가볍게 걸으며 벽화 관람

나름 잘 꾸며뒀다

사실 볼건 많이 없는듯. 조금 선선할때 가면 좋겠네요.

골목에 벽화들을 그려 놓았지만 주차를 해서 가리기도 하고 일정하게 길따라가는게 아니라서 길잘 보고 다녀야함

다른 도시의 벽화마을보다 상당히 퀄리티 떨어집니다.

좁다란 골목에 추억을 연상시키는 즐거운 골목입니다

두맹이골목과 주변맛집. 동문재레시장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둣 주택가 좁은 골목이라서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함.

좋아요

좋아요

추억의 옛날 동네...

지역민의 애향심 ㅎㅎ

두멩이커피숍

스토리가 별로

편하게 혼술가능ㅋㅋ

벽화 골목이 요즘 너무 많지요

주변에 갈데있음 둘러볼정도

골목 벽화 감상

두맹이갈비 맛나요

원주민동네라 고즈넉 좋았음

남녀 둘이가면좋을듯

오래된 현지골목

한번 보면 다시 오기 별로인 곳.

주차공간이 없어요.

사교춤.학원방문.입문

볼 게 없네요ㅠ

집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특정한 건물 기억하지 않았다가는 빙글빙글 돌다가 시간 다보낼뻔~~ 길도 좁고 미로예요~~

흑잡곡 삼계탕 유명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