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야경이 예쁘기로 소문이 나서 큰맘먹고 날씨 체크해가면서 방문한곳그러나 안타깝게도 코로나때문에 모든 야경조명들은 꺼져 있었다.하지만 나는 낮부터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절들을 봤고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모든 종교를 포용한다는 문구였다비록 불교사찰이지만 모든 종교를 포용한다. 얼마나 열린 종교인가를 알게되었고 사찰안에 별도로 다른 토속신앙을 모시는 곳이 별도로 있었다.낮에도 아름다운 사찰이지만 밤에도 더욱 더 아름다운 곳코로나가 지나고 다시 야간 조명등들이 켜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중한곳주변에 곽지해수욕장하고도 가까우니 해수욕장 방문 전 또는 후에 잠깐 들러 보아도 괜찮은곳잔잔하 불경을 읽는 소리가 운치 있고 아름다운 사찰임.
절은 언제 가도 웅장하고 멋있는곳 같다
소원 들어주는 돌대박 기운이 있는 돌이네요
6시에방문하였나 구경하지못함
선운정사 야간 조명은 2019년 10월 부로 종료됐다고 하니까 가시기 전에 참고하세요!2020년 10월 기준 밤에는 방문객도 없고, 탑 2개 정도만 빛이 들어와 있습니다!
흐흡...야경이 끝내준다고해서 열심히 찾아갔더니 이제 불빛축제?는 안한답니다ㅠㅠ야경보러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ㅠㅠ
저녁에갔는데 불이다꺼져있었어요 너무무서웠습니다
염불과 징, 꽹과리 함께 해서 좀 독특했어요. 절 스타일이 울나라 전통스타일은 아닌 듯.
전등으로 연꽃등을 밝히는게 유명하다고해서 갔었는데 정비기간이라 보지 못했네요.신발을 벗고 두손모아 기도하면서 도는 그 길이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참 다운 나를 찾아 떠나 나를 찿을수 있는곳
이곳 절에가면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있는 소원석이라는 동그란 돌이 있습니다.소원이 이루어지면 들리지 않고 이루어지지않으면 번쩍들린다고 하지요.싱심풀이로 즐길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완젼 소름돋아요너무잘맞춤
위치가 막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그런느낌 아니고ㅜㅜ지금은 야간 불빛도 없어서그냥 평온한 느낌의 절. 밤에도 개방되어있긴했으나 볼건 없음. 마음 다스리고 왔네요
빛축제안하면 아무것도 볼것없어요
지금 뭐 공사한다고 하는데 흠.. 야경 예뻐요 잠깐 구경하기 좋은정도같아요 밤이라 조금 추워서 20분? 안쪽으로 슝슝 구경하고 나왔어요!
자무 갔던 곳인데 올 4월까지 여간개장 폐쇄하는지 몰라서 아쉽.. 저녁에 관광객지인들 데려가거나시내 근처 한적하게 바람쐴수있는곳으로 좋아요.
제작년인가 작년이 한번 갔다가 이번에 다시 갔는데 조금씩 확장해가면서 커지고 있네요. 저녁에 가면 불도 켜져서 예쁩니다. 절 가보고 싶으신 분은 가보시면 좋을 듯해요.
한적한 여유를 준다
관광객이 아닌 불교에 대한 관심으로 가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망 서울 등지의 조명축제를 생각하면 아쉬울 수도 있어뇨.
코로나로 인해.. 야경은 없습니더.. ㅎㅎ
돈이많은 선원 인듯 . . . .화장실도 무료개방하고덕을 베푸는 곳 인듯함
한동안 안한다던데..아름답고 좋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좁고 멀어요.
10.1일이후 현재는 야경 없습니다. 딱 사진정도의 조명 외엔 어둡습니다. 산에있지않고 좁은동네길 따라 들어가면 나옵니다.
좋은데 너무 시골길이라 운전하기섬뜩했어요 가로등도 없고
유치찬란. 완전 구리구리한 곳.가는 길도 참 어이없음.
소원돌 하고싶은데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조용하고 밤에 카페 가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살짝 들리는 코스로 추천! 절이라서 마음이 평온해 지는데 예쁜 조명 까지 있으니 사진찍기도 좋음. 하지만 제주스럽지는 않아서 별 하나 뺏음
찾아 가기 어려울수 있으나 밤에 가면 멋진 LED 를 볼수 있습니다
지장보살이 있는 고즈넉한 사찰
기대를 많이했나봄..관광지는 아니고 기도하고 왔음
밤에 야경구경하기 참 좋은 곳인듯 해요
조명이 다사라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밤에 잠시 마실나가기 좋습니다.
야간 조명으로 운치 있었는데 이제는 않해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제주도 방문하시면 한번쯤은 가보세요
불이 꺼져 있었네2020봄에 다시 점등한다고
동네 안에 있는 조용한절
너무좋와요
코로나 때문인지 불 다 끄고 볼거 아무것도 없음
블로그에서보고 너무 예뻐서 힘들게 찾아갔는데생각보다 좀 작고 별로였어요볼게 너무 없었어요
분위기 굿 꼭 밤에 오길 추천
가끔 힐링하러 갑니다. 야간에도 볼거리도 있고… 선운정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나이다
등불축제하는줄 알고 갔다가.... 너무 깜깜하고 무서워서 10초만에 다시 돌아나왔어요 ㅠㅠ 등불축제안해요 ㅜㅜ 허탕치지마세요
언제가도 편안한~~~성불 하십시요
야경은 으뜸. 말이 필요없다. 입장료도 없으니 직접 가보시길....다만 면적은 아주 넓진 않아서 30분 안으로 돌아볼만한 코스인 것을 염두하시길.(적정시간 15~20분?)p.s// 아직도 확장공사중인걸로 봐서 내년쯤엔 그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저기 공사를 하고 있네요.중국 불교의 영향을 받았습닞ㄱㆍ
마음도 차분해지게 하고, 느낌이 좋은 곳.
밤에 방문하면 LED 등으로 꾸며놓은 전등불 꽃밭 등을 볼 수 있음. 나름 색다른 분위기 -단 불교적인 색채는 아님 -를 느낄수 있음
20년 4월까지 야간개장 폐쇄입니다.
초파일이라가보니관광코스로잠시들러볼수있는좋은사찰
공사중이라 너무 어수선하고 정돈되지않은느낌
밤에 가야 제맛입니다. 낮에 가면 밋밋해요.. 다만 밤에 이동할 때 도로가 좁고 도로를 벗어나면 밭으로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밤에 좋아요! 마음에 안식을 얻을 수 있어요
야경은 끝났어용!
빛축제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별다른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음. 들고 나는 길이 매우 협소하여 차량이 마주칠 경우 비켜가기가 매우매우 어려움. 굳이 안가봐도 될 장소임
조명이 한몫하는 곳. 다만 산 길이 험준한 편이니 운전을 잘해야할 것.
야간에 조용히 데이트하기 죠아욥
야간 조명이 아름답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굳이 꼭 찾아갈만한 곳은 아님
최고~밤에 바람쐬고 휙다녀올만함
법성계를 외우며 기도하는코스가있어 새로웠음
찾아 가기는 힘드나 밤에 걷기 좋은 곳 야간 조명이 잘 되어 있음
밤 조명이 멋진 선사입니다
무료입니다관리는 조금 필요해보입니다불교를 믿으시면 저녁에 괜찮을듯합니다
이렇게 화려한 절은 처음^^
야간에 연등을 켜 놓아 아름다움
굳 밤에꼭오세요
그나마 제주에 있는 사찰중에서육지에서 본 사찰과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