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이쁜 날 사진찍기 좋은 포토 포인트입니다. 녹색 푸르른 청보리 밭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멀리 바다와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좋은 경치도 일품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입구로 따라 내려가면 청보리 밭이 시원한 경치를 제공해주며 좀 더 내려가면 샛 노란 유채꽃이 피어있는 유채꽃 밭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다만 농장에서 재배하는 곳이기 때문에 청보리밭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에 해녀와 돌 하루방을 세워놓았으니 질서를 지키시기 바랍니다.또 한, 농장 길이라 돌이 많이 있습니다. 구두를 신고가면 너머져 다칠 수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편한 운동화를 신고 방문하기 바랍니다.생각보다 유채꽃밭까지 길이 멀기 때문에 시원한 음료를 미리 준비하거나 중간에 사드시면 되겠습니다.
메밀꽃밭이 너무 아름답고 무엇보다 제주시내와 바다가 보이는 경관이 최고입니다.
주차 공간 있지만, 진창이라서 제대로 주차할 공간은 얼마 안됨.
주차적당..풍광 좋음. 한적함.
사유지이기는 하지만 잘 익어가는 보리밭과 메밀 꽃밭이 환상적인 공간입니다
코비드19 때문에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가시기전에 연락해보세요.
정말 예쁘고 좋은데 길 포장 좀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걷기가 너무 힘들고, 자갈밭도 아니고 돌밭인데다 더 이상 내려 갈 맘이 생기질 않더라구여. 그렇게 관리하고 입장료 2천원 받는건 아닌듯 합니다
제주시 야경포인트인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폐쇄된 상태
저는 이곳을 멋진 제주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입장은 못했지만 보는것 만으로 무지 이뻤음재방문 생각
세번 가보았는데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그저 넓은 땅에 청보리나 메밀이 많이 널려있긴 하지만 사진찍는 것 말고 그냥 보기는 그저 그런 느낌입니다. 봉평에 가면 꽃밭 만이 아니라 생가나 먹는 것이 함께 있어 스토리가 만들어지지만 여긴 그냥 꽃밭만 있다는 거지요...
지금은 청보리+유채꽃 축제임... 유채꽃만 이쁘고 유채꽃 지나면 청보리나오는데 청보리는 작년 보름왓보다 못해요. 듬성듬성 비어있는 곳 많아서 별로에요. 제주에 돌 많은건 아는데 다듬지 않는 산책길에 완전 주먹만한 돌들이 많고 박혀잇는 돌도 많아서 걸어다니기 힘들어요.그냥 돌길임. 발 지압하러간줄 ㅠㅠ돌 피하느라 땅만보게되요ㅡㅡ 입장권 2천원인데 관리도 안하는거 같아 다음엔 가고 싶지 않아요
10월11일 영업 안해요 ㅠ
청보리밭, 유채꽃밭,메밀밭 모두를 한번에 볼수있는멋진곳이네요. 무료라서 누구나 산책하며 사진찍기 좋은 명소입니다. 저는 4.27 남북정상회담하던 역사적인순간에 왔네요^^경축경축!
사진찍기 좋음. 계절을 잘 맞춰가야함
가파도랑 고민하다 축제기간에 오라동으로 방문했는데 축제보다는 동네 잔치스러웠음. 보리밭이 넓긴 한데 다닐 수 있는 곳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그것도 농장후원금 내야 갈 수 있음. 입장하면 사진찍을 곳 마련돼 있어서 사진찍는거 좋아하면 나쁘지 않을 듯.
청보리없고.귀리와 시든 유채꽃뿐인데(5월/9일)입장료 받음.완전 비추.꼭 확인하고 가삼.상인도 불친절에 극치.손님 개무시하고 전화질만 하고 있음.
흐린 날 가서 그런지 사람이 적은 편이었고, 무료 관람 코스는 가볍게 사진찍기 좋은 편임. 최근 메밀밭 훼손 우려 때문에 소나무 탐방로는 1천원 유료로 입장가능하지만, 굳이 유료입장해도 별다른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유료 입장은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메밀밭,청보리밭,유채꽃밭이 광활하게 펼쳐있구요무료로 입장 관람할 수 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출사 명소입니다
아기와 같이 가긴 불편하네요.길이 흙길에 돌맹이가 많아서 유모차 끌기 불편하고 걷다가 넘어지면 다칠수 있어요.뷰는 괜찮음.
비가 많이 와서 메밀꽃이 만발하지 않았음.기대에 못 미침
활짝 피었을 때 가면 참 이쁜 곳이지만...사람이 너무~많음...혼자만 나오고 싶은경우엔 멀리멀리 가서 찍어여되는 번거로움이 있음
사진 찍기 좋는 곳!넓기로는 역대급!많이 걸을 각오하고 가시길.. 후회는 안할겁니다.
청보리, 메밀 있을 때 가면 최고! 5월 전후; 그리고 가을에도! 이모작 한데요^^
태풍이 지나가서 쓰러진 꽃이 있었지만 나름 넓고 아름다워 사진찍기 좋아요 바로 옆에서 화관대여해서 사진찍음 좋아요
메밀꽃은 이쁜거 같고사진 찍기는 좋은거 같습니다출입 금지 구역이 넓어안까지 들어갈수느뉴없네요
사람이 많아요 딱히 볼 건 없는데 여기서 파는 노상음식들-소떡이와 부침개 은 비추입니다 가격대비 질이 넘 떨어지네요 ~
메밀꽃이 펼쳐져있고 예쁘기는 한데 사람이 엄청많고 복작복작해요!
이름은 메밀밭인데 지금은 청보리밭파란하늘과 어울려 이쁜곳한쪽은 한라산이...반대쪽은 제주시내가 보이는곳오늘도 한라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져 있는게 아쉽다날 맑은날 추천
드넓은 메밀꽃밭 구경하기 사진찍기 좋아요 먹거리도 팔고~ 길이 짧아서 좀 아쉬워요
날 좋을때 방문하면 최고!!
메일밭 구경하기에 좋습니다.인프라나 주변 시설은 아무것도 없어요
유채꽃은 이곳이 최고..메밀꽃도 물론 이쁨.. 산책하기도 좋음.단 비포장도로라 이동 불편
뷰가 너무 좋아요 인생샷 건지기 좋습니다아내랑 갔다가 너무 좋아 반해버렸네요
가을엔 메일밭 봄엔 유채랑 청보리밭으로 유명한곳
실물 끝판왕임
메밀밭인줄 알았는데 보리밭이었음알고보니 상반기에는 보리, 하반기에는 메밀을 심는다고 함이번 제주여행 중에 함덕해수욕장 외에 유일하게 방문한 다른 지역인데 하얀 메일을 생각하고 방문해서 조금 실망함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야하는데 비포장 길에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유모차를 갖고는 들어가기 힘들어보였음메일을 심었을때의 풍경은 잘 모르겠으나 재방문의사는 없음메밀밭인줄 알았는데 보리밭이었음알고보니 상반기에는 보리, 하반기에는 메밀을 심는다고 함이번 제주여행 중에 함덕해수욕장 외에 유일하게 방문한 다른 지역인데 하얀 메일을 생각하고 방문해서 조금 실망함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야하는데 비포장 길에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유모차를 갖고는 들어가기 힘들어보였음메일을 심었을때의 풍경은 잘 모르겠으나 재방문의사는 없음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가 좋은 곳이지요.정ㅇ살 ㅇ섯진 곳입니다.
메밀꽃 을 보러같는데 꽃이 없어서 싫망
뷰가 좋아요~ 밤에 오면 야경이 끝내준답니다~
청보리밭임.제주도 청보리밭 명소는 여기하고 가파도.가파도는 이미 노랗게 보리가 퍄여서 파란 보리밭을 보려면 오라동으로.
사진찍기 좋습니다 ㅎㅎ 웨딩사진도 찍으시더군요
재주시내에서 가까운 풍경좋은곳 단 꽃축제는 특정기간에만 열린단는것...^^
나름 괜찮은데 소나무 포토존은 피할것 너무 멀고 짜증남...
우리나라 메밀의50%가 제주에서 생산된다는 말에 비해 그리 비중이 많은것같지않아요.개인사유지라서 그런지 좀 허술하기도하고,간식거리가 너무비쌌어요.
비온 뒤에 가서 그런지 땅이 질척거렸음. 맑은 날은 정말 좋을듯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새하얀 메밀꽃의 정경.
메밀꽃이 떨어져서 그냥 평범할때 방문했습니다. 볼거리는 그냥 평범..먹거리는 별루...
오라동 메밀축제~~하얀꽃이 만발했네요~^^ㅎ넘~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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