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들은 좀 빈약하지만 일제의 만행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곳입니다. 무료입장.

무료입장이에요 조천에 들르실 일 있을때 날이 춥고 더울때! 한번쯤빙문하면좋는거같아요관람하는사이 전기차 충전(DC콤보)가능해요외부에도 조각,탑,비석들 볼수있구요 날씨좋을땐 산책하기좋아요내부는 역사적 내용이 잘정리되어있어요

짧고 굵게 제주의 항일운동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랑 일제강점기 공부하기 좋음

넓은 공간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곳이다 한번 쯤 가 보길 추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사람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 제주에 왔다면 꼭 한번은 가야될 곳입니다.

제주항일기념관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다

무료이고주차장넓고여유를 갖고 애들 놀게하기 좋은곳.한번쯤 들를만함.

제주항일운동을 살펴볼수 있는곳.규모는 크지 않지만 올레길 걸으며 잠시 들러도 좋을듯.주변 공원도 잘조성되어 있다.

꼭 한번 가보아야하는곳. 제주의 항일역사를 알 수 있다.

제주의 항일역사에 대한 기록이 살아 숨쉬는 곳. 로비에서는 화선지에 대한독립 유묵체험을 할 수 있다.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행들을 보다보면 어찌 인간으로서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제주도의 항일운동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 항일운동의 역사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에 있는 항일 기념관과 기념탑은 선열들의 희생과 기록을 남겨 후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선조들의 흘린 피를 명심하여 간직해야겠습니다

전시 규모는 상당히 작아요 금방 관람하게되구요 무료고 옛 아픈역사를 알수잇었습니다.

오늘 가서 의미 깊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않은것인지 오기가 불편한 장소인지 사람들이 저희를 제외한 2팀뿐이라 슬펐습니다. 대한민국짱

제주의 항일운동을 정리한 곳.

제주도 항일역사 박물관 함덕에서 놀분들은 꼭한번 다녀오심이~

공간도 넓고 주변경관도 좋으며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와함께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와 제주의 역사를 알기에 좋았고..크진않지만 잘 나타나 있었습니다.제주에 산다면 한번쯤은 꼭 가보셔야겠어요.

제주에 살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도 육지 못지 않게 일제의 잔재가 곳곳에 있어서 선조들의 강점기 삶이 어땠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았습니다 기념관에서 그 흔적들을 살펴보고 항일 투사들의 발자취를 보는것은 아주 뜻깊은 일 이었습니다

지나가다 시간나면 가보세요 작으니 금방 볼수있어요

제주도의 항일정신을 느낄수있는곳 너무거대하다

제주도에서도 독립에 대한 염원이 얼마나 강했었는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래전에 배워 잊고있었는데요.제주 4.3 항일 기념관 방문해서새삼 가슴속에 말로 표현하기어려운 그 무었을 깊이느꼇읍니다.기념관 모든 시설도 관리가잘되있어 마음이 흡족 했읍니다.

관함에 대략 20~30분 소요됨

꼭가보세요

제주 역사를 이제야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위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9번 올레길을 걸으신다면 10분정도 짬 내서 보고가시길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제주도의 항일운동에 대해 알수있어 좋았다~~^^

다 둘러보고 오는데 10분이면 돼요. 입장은 무료입니다. 저 말곤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스쳐가는 여행길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곳!

역사가 깃든 장소 입니다. 꼭 가봐야되는 장소로...

올레18코스에도착해 맘편하게둘러볼수있어서좋았어요

애들 보여주기 좋습니다.시설은 보통입니다

역사를 잘 알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학생들 꼭 가야합니다

교육을 위하여 방문하면 좋겠다.

시설 보완이 필요한곳임

대한독립만세

가족과함께해요.

한번쯤은 와야할곳

우리나라의 위대한 저항과 희생의 역사를 느낄수 있다

제주도에서 발생한 일제시기 항일운동에 대해 알 수 있는 기념관입니다

아이들 역사공부에 좋았어요

제주도민들의 항일에 관한 역사자료관...

역사를 알수 있기엔 좋지만 전시물이 적어서 아쉽다

한번은 들러볼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일본

그냥 그래요

공무원이 근무태만인가?

역사를 알수 있는 곳

쏘쏘

좋아요~~

가슴이 무거웠어요.

조타

대한독립 만세 부르기

한번 가볼 만한 곳이나, 관리는 미흡해 보여요.

기념관.

제주올레를 걷다보면 만나는 장소

가슴한편이 찡해지는곳